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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남의집에서 자는거 넘 싫던데...

조회수 : 17,868
작성일 : 2019-12-03 01:00:30
지방사는 시댁 가족들은 뭔 일만 있음 자고갑니다
예전엔 대학 논술셤 본다며 수험생 시조카만 당일에
올려보내서 헐~했었고요.
무슨 자격증 시험부터 에휴 .....
그간 저도 아팠고 시 시조카들도 30가까운 성인이 되었고
우리 애들은 중,고등학생으로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아침부터 숙모 혹시 이번주 금욜에 자고가도 되?
물어보는데 에휴.... 월요일부터 짜증이 ,,,ㅠ
내가 그날은 모임이 있어서 ....둘러댔건만 계속
모임 몇시에 끝나냐 숙모보다 늦게 도착한다 눈치도 없이
계속 그래서 그래 걍 와라 와 (~c) 했네요

참나 나 아파서 수술받을땐 전화한통도 없던것들이,,,

중요한 일때문에 오는것도 아닌
강남역에서 오전9시에 친구를 만난다나?
무슨 강남역 브런치도 10시30부터 인데
아침댓바람부터 아휴....

요즘시대에 친척이라며 자고가는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울뿐 ,,,
에휴 누가반긴다고....
IP : 116.124.xxx.18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3 1:02 AM (1.225.xxx.49)

    글거나말거나. 안된다고 하면되지 결국은 오라고 하셔놓고는 왜 여기에 고구마를 투척하세요
    앞으로는 무한 반복하세요.
    안돼.

  • 2. ..
    '19.12.3 1:02 A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너무 당연하게 여기니 짜증나시겠어요
    신세지는거 조심스런티라도좀내지

  • 3. ..
    '19.12.3 1:05 AM (39.118.xxx.86)

    울 시가랑 똑같아요! 외박좋아하는 아주버님.. 무슨 놀이동산가겠다고 울집에서 잤어요.그것도 이틀이나 ㅡㅡ 집들이를 해도 꾸역꾸역 다 와서 자고가고 . 휴지하나 달랑 들고와서 ㅋ진짜 염치도 없어요

  • 4. mmm
    '19.12.3 1:06 AM (70.106.xxx.240)

    잘해주니 그러죠
    올때마다 구첩반상 하시죠?

  • 5.
    '19.12.3 1:07 AM (116.124.xxx.189)

    30가까운 성인이 저렇게 둘러대도
    계속,,,,,눈치도없이 뭉개고 내말 못알아 듣는척
    오겠다는데 ,,,,,,,ㅠ
    모임이있다고 내가 늦게 들어간다니
    외삼촌인 남편한테 연락하는데 무슨 수로 안돼! 가
    가능할까요

    아 진짜 졸혼하고 혼자 원룸에 살고싶다,,,,

  • 6. 숙모한테
    '19.12.3 1:08 A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반말하는거 보니 너무 잘해주신듯... 오라고 하고 밥만 해놓고 볼일 보러 나가세요. 서울 깍쟁이라고 할까봐 맞춰주고 살았더니 우리 시댁도 좀 그런편이라. 이제 나이도 있고 내 쪼~대로 살려고 결심중입니다.

  • 7.
    '19.12.3 1:09 AM (116.124.xxx.189)

    구첩까진 아니고 예전엔 셤을본다고 오니
    어쩌겠어요 ㅠ

    이번엔 진짜 국물도 없어
    아침에 식빵에 딸기잼발라 먹일거임

  • 8.
    '19.12.3 1:10 AM (112.148.xxx.109)

    고구마...
    그냥 이젠 숙모 힘들다고 하세요
    둘러대지마시고

  • 9. ㅇㅇ
    '19.12.3 1:13 AM (73.83.xxx.104)

    잼 발라 먹이지 말고 알아서 찾아 먹으라 하세요.
    거절을 못하니 계속 오죠.

  • 10. 저두요
    '19.12.3 1:14 A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둘째 임신해서 몸무거운데 시누내외가 휴가라고 와서 2박하고 담날 아버님 오시고 시어머니는 3주텀으로 오셨어요. 그리고 또 명절에 생신에...거진 같이 살다시피했죠. 나의 젊음은 그렇게 억울하게 흘러갔네요.

  • 11. ㅜㅜ
    '19.12.3 1:20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저 미국살때 시댁가족들 한달.3개월씩도 계셨었어요
    시어머님은 한번오면 6개월도 계시더라구요ㅠ

    한국 돌아와도 저희집은 그냥 호텔?숙소?로 여기시는듯ㅜ
    근데 남편이 시댁과의 관계가 끊어져서 이제 왕래안하고삽니다
    너무 행복합니다ㅜㅜ

  • 12. mmm
    '19.12.3 1:25 AM (70.106.xxx.240)

    잘해주니 오죠. 당연한걸.

  • 13. 염치는
    '19.12.3 1:25 AM (65.110.xxx.6)

    있는사람만 계속 있어요.
    남의집이 불편한사람은 염치가 있으니 가시방석이고 눈치보여 불편한건데
    저런사람들은 눈치고 염치고 없어서 그냥 남의집도 내집처럼 편안한 겁니다.

  • 14. ......
    '19.12.3 1:29 AM (39.7.xxx.149)

    숙모 저 그 날 자고 가도 돼요? 하면
    왜 그러는지 물어보시고 별 내용 아니면 거절하세요

    친구랑 약속 때문에 일찍 나가야 한다는 건 내가 들으니까 알겠는데 요즘 숙모가 몸이 안 좋아서 집에 손님이 오면
    그냥 그 자체로도 좀 부담스러워~
    꼭 필요한 경우라면 있게 하겠다만
    그 정도 용건이면 다음에 왔음 좋겠다 정도로 거절

    이렇게 해야 적어도 조카가
    아 숙모가 내가 묵고 가는게 좀 힘들구나 하는 걸 알아요
    아니 숙모는 무슨 내가 무슨 한달씩 묵는것도 아니고 싶어
    저 혼자 씩씩 대고 내 거절을 못 받아 들일 수도 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어쨌든 나는 이 상황이 편하지 않다는
    내 표현은 해야 됩니다

    말로 표현 못하고 불만이 쌓여서
    다신 오진 말라는 의미로 푸대접 하거나
    쌩 하게 대하거나 하면 집은 집대로 내주고 성격 더럽다
    소리 들어요

  • 15. 상대는몰라요
    '19.12.3 1:42 AM (175.193.xxx.206)

    아마 늘 반겨주고 편하게 대해주고 언제든 자고가길 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주변에 늘 친척들 오면 재워주고 1박도 아니고 몇박 몇일 하고 가고나면 이불빨래까지 하고 몸살나는 사람 있는데 본인은 아니라 하지만 누구 온다하면 참 잘해주더라구요. 필요이상으로요. 아마 바꾸기 힘들듯해요.

  • 16. ..
    '19.12.3 2:20 AM (1.227.xxx.17)

    아침도 주면 안됩니다 모른체하세요

  • 17. ...
    '19.12.3 3:02 AM (114.203.xxx.163)

    그 나이면 비즈니스 호텔 잡아도 되겠는데 염치가 없네요

  • 18. .....
    '19.12.3 5:08 AM (221.157.xxx.127)

    나도 너 결혼하고 나면 니가 울집에서 잔 횟수만큼 세어뒀다 자러 갈테다고 하세요

  • 19. ...
    '19.12.3 5:11 AM (49.161.xxx.15) - 삭제된댓글

    여긴 싫다는 사람만 댓글 다는 듯....
    내 주위는 조카정도는 하루 이틀 정도는 멀리서 오면 재워 주는데.
    정말 세상이 너무 각박하게 돌아가는 듯 해서 씁슬하네요. 요즘 단칸 셋방도 아니고..

  • 20. wii
    '19.12.3 5:37 AM (175.194.xxx.190) - 삭제된댓글

    요즘은 그런 문화가 많이 줄긴 했죠. 하지만 이건 이건 딱 시대 따라 딱 자를 문제는 아닌 듯 해요. 지방에 가보니 수도권과는 다른 시간을 살고 있는 느낌이들어서 이해가 안 가는 바는 아니고요. 그 옛날에도 자기집에 누구 오는 걸 싫어했던 숙모들도 있었을 거고 기꺼이 조카 5-명을 다 챙겼던 분도 계시거든요. 사람 나름 관계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숙모에게 직접 연락해서 숙모 나 자고 가도 돼요? 할 정도면 어느 정도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는 얘기니까. 이번에 오면 편하게 룰을 정하세요.
    니가 고등학생이고 중요한 시험이 있을 때는 당연히 신경 써줘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놀러오는 건 좀 다르다. 서울에서 숙박이 어렵다면 와서 자고 가는 건 되지만 아침은 니가 챙겨 먹는 거다. 그런 정도는 말해도 되잖아요. 물론 누가 오는 자체가 불편하거나 아이 방을 같이 써야 하는데 아이가 학생이라 신경이 쓰인다면 곤란하다고 이야기 하셔야 되고요.

  • 21. 거울보면서
    '19.12.3 6:09 AM (121.133.xxx.248)

    연습하세요.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시네요.
    제가 거절하는게 힘들어서 호구처럼 살았어요.
    몸이 불편한것보다 마음이 불편한게 낫다 생각했는데
    마음도 편안한 건 아니었더라구요.
    거절이 쉬운 사람들도 많겠지만
    거절이 저처럼 불편하신 분들은 연습이 필요해요.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구질구질하게 변명도 하지마시고
    핑게거리도 대지마시고
    싫다는 표현을 하세요.

  • 22. 숙박비
    '19.12.3 8:18 AM (110.15.xxx.225) - 삭제된댓글

    아끼자는 거죠.
    이제 먹는 건 알아서 찾아먹으라고 하시고 잘 방만 내주는걸로 하세요.
    얼마나 자주 오는건지는 모르지만.
    너무 자주 아니라면요.
    방 하나 내주는 거 자체를 고마워해야 하는데...

  • 23. ...
    '19.12.3 8:22 AM (183.98.xxx.95)

    이게 신세지는 사람은 계속 그런겁니다
    잘몰라요
    지방에 친척 두신 분들은
    휴양지에 집 있는 사람들

  • 24. ..
    '19.12.3 8:49 AM (121.142.xxx.36)

    친척집이 무슨 무료 숙박시설인가요.
    저는 누가 와서 자고 가는 게 그렇게 싫더라구요
    생활리듬 프라이버시 다 깨지고..
    저 같은 경우에는 너무 싫어서 안된다는 말이 바로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이젠 스타일 아니까 누가와서 자겠다고 안합니다.

  • 25. ...
    '19.12.3 9:13 A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정작 재워주는 집주인이 힘들어서 싫다는데 남이 뭔
    각박하다느니 씁쓸하다니 말을 왜 하는지.
    자기가 재워줄것도 아니고 .

  • 26.
    '19.12.3 9:17 AM (39.119.xxx.54)

    한 지역에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친정도 시댁도 차로 10분 거리인데 명절에도 전날 일 해 놓고 집에 와서 다음날 가고 급한일로 부르며 잠깐 다녀오면되고...
    외박을 안해요 우리집에도 왔다만갔지 자고 간적도 없고요

  • 27. 싫어라 진짜
    '19.12.3 11:13 AM (59.20.xxx.105)

    한두번 자고 갔다면 거절하세요
    몸살나서 몸이 안좋다고 그래요
    남이와서 잔다는게 얼마나 귀찮은건데 진짜
    아 짜증나

  • 28. ..
    '19.12.3 11:25 AM (39.7.xxx.221) - 삭제된댓글

    힘들겠네요

  • 29. 30되었으면
    '19.12.3 1:48 PM (203.142.xxx.241)

    친구네집이나 게스트하우스 가지..눈치가 없네요. 고3때 논술시험까지는 어떻게 봐줄수 잇을것 같은데..

  • 30. 자주 오는것은
    '19.12.3 1:55 PM (116.39.xxx.163)

    부담되지만 일년 한두번 두세번 정도는 외삼촌집에서 하루 정도는 자고 갈수 있지 않나요? 저 같으며 반갑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형제들 조카가 온다는데 어찌 못오게 ㅠㅠㅠ

  • 31. 오라하니
    '19.12.3 3:20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가죠.
    왜 거절을 못하나요?

  • 32. 오라하니
    '19.12.3 3:24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가죠. 왜 거절을 못하나요?
    남편한테 전화하면 무슨수로 거절을 하냐니 뭔 소린지.
    남편이 ok해도 안주인인 내가 싫으면 그만인거죠.
    안돼 한마디를 못해서 백날 하소연.

  • 33. 오라니
    '19.12.3 3:27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가죠. 왜 거절을 못하나요?
    남편한테 전화하면 무슨수로 거절을 하냐니 이게 뭔 소린지.
    남편이 오라그래도 안주인인 내가 안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논술셤보러 오는거야 그럴수있다치고
    내몸아프고 애들 수험생이면 곤란하다고 얘기하면 되잖아요.
    안돼 한마디를 못해서 백날 하소연.

  • 34.
    '19.12.3 3:33 PM (61.80.xxx.232)

    진짜 짜증나시겠어요 ㅉㅉ 염치없는시댁인간들이네요

  • 35. ....
    '19.12.3 3:40 PM (39.7.xxx.205)

    근데 나 아플땐 전화 한통 없더라..
    그렇게 행동할꺼면 오지말라고 한소리는 하세요
    그래야 눈치라도 보죠..

  • 36. ......
    '19.12.3 4:47 PM (202.32.xxx.139)

    이번에 오면 잔소리 하세요. 남들과 비교질, 예를들어 결혼언제하냐 사귀는 사람 있냐 월급 얼마나 저금 얼마했냐 ㅋㅋㅋ 보통 젊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그런 질문 프라이빗 한거 막 하시구요. 결혼은 빨리 해라, 아이는 아들, 딸로 두명은 낳아라 등등 잔소리 시전하시고...

    나 얼마전에 아팠는데 너 몰랐냐 연락도 한번 안하냐 서운했다 다음에는 꼭 병문안 와라, 지금도 아프다. 그리고 어디가 아픈지, 어떤 치료 받았는지 아픈 얘기 또 한참 하시고...

    밥먹을때나 집에서 마주칠때나 얼굴 보이면 계속 하세요~ 계속~

    조카가 회사 다니면 중고딩 사촌동생들한테 용돈주라고 옆에서 또 바람도 넣으시고...
    브런치 먹으러 가는데 용돈도 안주냐고 호텔에서 자게 되면 숙박비가 얼마인지 아냐고...

    이불도 얇은거 주세요. 방에 보일러도 차갑게...

    불편하면 스스로 안올거에요.

  • 37. ...
    '19.12.3 5:48 PM (223.52.xxx.212) - 삭제된댓글

    그런데
    시가인데 외삼촌이되요?
    외당숙모이신가?
    호칭이 어려워요

  • 38. ,,,
    '19.12.3 8:14 PM (112.157.xxx.244)

    시누이 자식들이면 외삼촌 외숙모죠

  • 39. 염치
    '19.12.3 9:17 PM (221.144.xxx.195) - 삭제된댓글

    시골에서 도시로 와서 자고 가겠다는 사람 많을걸로 생각하지만
    시골에 사는 저는 해마다 여름이면 겪는 일이에요.
    내가 싫다고 해도 괜찮아. ㅎㅎㅎ
    고기귀신 씌인 사람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당연히 우리집에서 자고 가는걸 인심쓰듯합니다.
    벌레나오고 뱀나오고 불편할텐데 왜들 그렇게 오겠다는건지
    남의집 불편하지들 않나요?

  • 40. 11
    '19.12.3 9:19 PM (220.122.xxx.219)

    진짜 다들 못됐어요.
    그냥 고아랑 결혼하지 원..
    남도 아니고 단칸방도 아닌데 하루 이틀 재워주지 못하나요?
    너무 마음에 여유가 없네요.
    그거 다 속으로 원수져요.
    언제 어떻게 아이들이라도 도움받을수있는데
    너무 쌀쌀맞게 살지 맙시다

  • 41. 11님
    '19.12.3 9:37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

    해도해도 너무하니 그렇죠
    나이 30가까운 성인이면 굳이 친구와의 약속을 그렇게잡는것도 좀 그렇고 요즘은 교통도 잘 되어있어 2시간이면 오는 서울을.....거기다 가족은 무슨 저 갑상선암수술한지 일년도 안되었어요 착한암이라도 그렇게 신세지던 시조카들 저 수술땐 흔한 톡하나도 없었어요 그저 지들 아쉬울때만 가족이지

  • 42. 11님
    '19.12.3 10:47 PM (116.124.xxx.189)

    나이 30가까운 성인이면 굳이 친구와의 약속을
    그렇게잡는것도 좀 그렇고
    요즘은 교통도 잘 되어있어 2시간이면 오는 서울을.....
    거기다 가족은 무슨 가족
    저 갑상선암 수술한지 일년도 안되었어요
    착한암이라도 그렇게 신세지던 시조카들
    저 수술땐 흔한 톡하나도 없었어요
    그저 지들 아쉬울때만 가족이지......

  • 43. ..
    '19.12.4 1:40 AM (1.227.xxx.17)

    남편이 오라고해도 내가안돼 내가힘들다 나암환자다 말을하새요 말을~~~그리고 남편도그래요 부인과 의논도없이 설마 오라고하는거 아니죠???

  • 44. ....
    '19.12.4 1:45 AM (49.161.xxx.15) - 삭제된댓글

    보통 아프면 모두에게 알리고 전화받고 싶나요?
    전 진짜 가까운 사람에게만 얘기하고 그외는 모른척 해 주는게 가장 고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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