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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집에 가기 싫어요.

나나 조회수 : 3,939
작성일 : 2019-12-02 18:42:25
어제 남편 출근으로 아이 둘 제가 봤어요.
오늘 남편 야근으로 저는 정시 퇴근 집에 갑니다.
운동 좀 하고 들어가고 싶었는데 저는 스트레스 해소 할 곳이 없어요.

콱 죽어버릴까요..
IP : 223.62.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 6:44 PM (108.82.xxx.161)

    육아지옥

  • 2. 일단
    '19.12.2 6:45 PM (211.36.xxx.226)

    토닥토닥
    위로해 드릴게요.
    집에 들어갈때 맛있는 안주거리랑 맥주 좀 사서 가세요.
    아이들 재우고 한 캔 하시고 어제 오늘 스트레스 풀고 주무세요.
    화이팅!!

  • 3. ....
    '19.12.2 6:45 PM (222.104.xxx.158)

    저는 미혼 아가씬데,, 막 잘되가는 것 같아서 맘이 들뜨던 남자분한테서 바람맞고 ..
    우울한 마음에 빵 사먹으며 눈물을 흘릴 듯 말듯 하며 있는데 ..
    옆 테이블에 있는 아가랑 부부를 보면서 ..
    저 사람들은 이제 나처럼 마음고생 하지 않아도 되고, 버림받을 걱정 하지 않아도 되고 결혼으로 맺어진 든든한 짝이 있어서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
    인간은 다 각자의 고뇌가 있나봐요

  • 4. 귀엽네요
    '19.12.2 6:48 PM (125.142.xxx.226)

    죽을 각오로 아이들 돌보세요
    죽을만큼 힘들어도 예쁘잖아요

  • 5. ㅁㅁ
    '19.12.2 6:49 PM (125.180.xxx.122)

    집에 가면 또 다시 근무시작이군요.ㅜ
    근데 그것도 잠깐이에요. 언제 애들이 이렇게 컸나 싶을거에요.
    이번 주말에 남편한테 애들 보라고 하고 놀러 가세요.~

  • 6. 진짜 금방
    '19.12.2 6:53 PM (203.244.xxx.21)

    진짜 금방인데....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드시죠?
    그래도 부모잖아요.
    무거운 책임감으로 조금만 더 힘내세요
    좀 지나면 아이들이 바빠요.
    아이들 세상이 궁금해도 잘 껴주지도 않아요.
    친구네 가고, 친구만나는거 좋아하고 공부하느라 바쁘고....금방입니다.

  • 7. ...
    '19.12.2 6:56 PM (220.79.xxx.192)

    그때가 제일 힘들답니다.
    체력적으로 특히요.
    아자아자 힘내세욧!!!

  • 8. . . .
    '19.12.2 6:56 PM (211.243.xxx.244)

    저녁은 배달시키고 안주거리 사서 들어가세요

    애들은 만화 보여주고, 82하면서 술한잔 하세요.
    애들도 좋아할거에요. 힘내세요

  • 9. 집으로 출근
    '19.12.2 10:12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가시면 피자 시키시고 씻으시고 탭이나 만화 보여주세요.

    예전 저희 이모는 애들 데리고 목욕 가시더라구요.
    그집애 둘, 우리집 애 둘 다 그냥 때밀이 시키고 나와서 맛난 만두 사먹고 집에 온 좋은 기억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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