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인스타단상

남대문 |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19-12-02 14:04:38
내 현실이 하도 구질구질하다보니 아무생각하기도 싫고 무기력해지고 시간은 그나마 많고 그러다보니 핸폰을 많이 들여다보고있어요 잠시나마 현실을 잊을수 있으니까요



그러다가 얼마전 82 게시판에 올라온 유명 인스타들 찾아보기시작했어요 알려진분들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어쩜 그런 세계가 있는걸까 놀랍고 신기하네요 특히 그 애기엄마랑 그 지인들 매번 해외여행 자선파티 명품파티하는걸 보면서 같은 하늘아래사는 사람들이 맞나싶은~



차라리 의사와이프분은 그나마 현실적으로 자기능력과 미모덕에 좋은 기회와 네트웍 갖고사는거 같구요



근데 유명한 인스타녀들 다 얽혀있네요


다들 알고 지내나봐요 인스타에서 다른 유명한 분들 얼굴이 어렵지않게 보이는게 신기하네요



맞아요 저 할일없고 한심한 여자예요


요며칠 인스타에서 구경다닌 아짐의 느낌입니다요~






IP : 222.101.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 2:10 PM (223.62.xxx.200)

    요즘은 어른 먼저 드시는게 아니라 카메라가 먼저 드신다는 말이 있대요. 뭐든 인증하기 위해서만 존재한다구요. 인스타에 유명한 맛집이라고 가면 음식의 맛보단 화려함만 눈에 들어오고... 자리도 불편하고 시멘트 마감도 안된 곳을 힙하다고 칭송하고 있고....온갖 전시도 의미가 전시품의 시대적의미나 가치보다는 사진잘나오는게 먼저 라고하더군요. 그 인플루엔서들도 오죽할까 싶은데요? 사진촬영하고 나면 서로 눈이나 마주칠지 궁금하네요...

  • 2. 단편적 시선
    '19.12.2 2:18 PM (203.244.xxx.21)

    동백꽃필무렵 보셨나 모르겠지만 제시카를 생각해보세요.
    극단적으로 제시카 같은 스캔들이 있는건 아니어도, 겉과 속이 한결같지 않을 수도 있고
    저 역시도
    대단하게 사는거 아니고, 평범에 서민에 궁상을 떨고 살지만
    SNS에는 삶 속에서 젤 좋은 단편작을 올리고 싶은걸요.
    하지만 현실은 돈돈돈, 징징징, 부부싸움, 자식들에게 잔소리...잔소리...^^

    힘들때는 더더욱 화려하고 유명한 인스타 보지 마세요.

  • 3. ㅋㅋ
    '19.12.2 2:23 PM (220.123.xxx.111)

    그쵸.
    저도 수많은 제시카들이란 생각이...

  • 4. 원글
    '19.12.2 3:06 PM (222.101.xxx.149)

    저도 왠만한 인스타는 그런시각으로 봐오고 오히려 커리어를 쌓은 분들을 더 좋아하고 부러워서 찾아보는편인데 너무 넘사벽인 사람들의 세상을 엿보니 신기하고 또 신기하네요
    헐리웃 셀럽 저리가라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461 급)잔액부족 카드연체 즉시입금할까요? 10 2020/01/24 1,294
1587460 요즘 오마이걸 눈에 들어와요 11 늦덕 2020/01/24 952
1587459 서울 올림픽수영장 연휴기간에 문열까요? 2 수영 2020/01/24 614
1587458 생들기름은 어떻게 먹어요? 13 Q 2020/01/24 2,449
1587457 60초반인데 건강검진에 당뇨가 112가 나왔어요 5 걱정되네요 2020/01/24 1,749
1587456 보험.잊거나 몰라서 못받는게 많겠어요 12 2020/01/24 1,824
1587455 ㄷㄷ조국수사하던 서울로 파견나간 검새 성매매 현장에서 검거 21 미친짜장청 2020/01/24 4,629
1587454 연휴 끝나면 코로나 바이러스 난리 날 거 같아요 ㅠㅠ 16 걱정걱정 2020/01/24 5,661
1587453 제5공화국 다시보기 할수있는곳? 2 남산 2020/01/24 322
1587452 차량번호로 알 수있는게 있나요? 5 ㅜㅜ 2020/01/24 1,443
1587451 내용무 31 맏며느리 2020/01/24 2,538
1587450 시부모에게 잘했더니 ..그걸두고.. 26 주부 2020/01/24 14,768
1587449 만년 차장 이런 분들 보면 어떤가요. 19 남편 2020/01/24 3,080
1587448 다들 시댁 가셨어요? 21 궁금 2020/01/24 3,571
1587447 오늘 집에 있는 분들 뭐하실건가요 9 ㅡㅡ 2020/01/24 1,897
1587446 [속보] 국내 코로나 두번째 확진자 발생 ㅡ 중국 여성 17 hap 2020/01/24 5,821
1587445 거미가 나왔어요 11 곤충 2020/01/24 1,828
1587444 서울이나 수도권에 공동하우스 입주비 얼마나할까요 3 서울 2020/01/24 634
1587443 제 큰아이는 대학생인데 글을 잘써요.. 14 ㅇㅇ 2020/01/24 3,957
1587442 미스터트롯 보는데 10 ㅡㅡ 2020/01/24 2,499
1587441 손금 많이 바뀌었나요..? 4 ㅇㅇ 2020/01/24 1,342
1587440 몸에 좋은 셀러리 많이 먹는 법 공유해요 25 ... 2020/01/24 3,357
1587439 엄마 전화번호를 지웠어요 13 뚜리 2020/01/24 6,054
1587438 진공포장 고등어 추천 좀 해주세요 9 garu 2020/01/24 1,115
1587437 경제학 공부도 국어 능력 중요한가요? 7 .. 2020/01/24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