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씨 라스 짤방보다가 악플관련해서요.

.. 조회수 : 5,526
작성일 : 2019-12-01 13:45:44
아이에 관한 악플은 참을수가 없다고 얘기하면서 든 예가..
애는 누가봐요?불쌍해요. 이런글에 분노가 올라온다고하는데..
그런댓글도 악플인껀거요? 삐딱한 댓글일수는 있지만.. 악플까진 아니지않나요? 오지랖니아 깐죽일수는 있지만..
애들봐야하니 잡에서 살림이나하지..뭐할러 나와서 블라블라(나쁜말)이런글 정도면 악플로는 봐지지만...
IP : 58.230.xxx.1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르게요
    '19.12.1 1:48 PM (175.195.xxx.148)

    악플은 아니네요

  • 2. 제가보기에는
    '19.12.1 1:54 PM (122.36.xxx.56)

    화날만 한데요?

  • 3.
    '19.12.1 1:55 PM (45.64.xxx.125) - 삭제된댓글

    듣는 본인이 불편하면 악플일수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인스타 댓글에 제기준(그분기준아님)에 다른사람이 친절히 댓글단것도 발끈하던데..저는 예민해보이긴하더라구요..

  • 4. 악플이네요
    '19.12.1 1:58 PM (124.56.xxx.51)

    애는 누가봐요? 이건 악플이 아닌데 불쌍해요. 이건 악플이죠.
    원글님은 누가 원글님 아이한테 불쌍하다고 말하면 기분이 나쁘지 않겠어요?
    남의 집안 사정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불쌍하다고 말하는 사람의 심뽀가 좋지는 않겠지요.

  • 5. 에휴
    '19.12.1 1:59 PM (110.9.xxx.145)

    그말을 시어머니가 했으면 82에 올려서 가루가 되게 까일말 아닌가요? 어지간히 애 케어 하고 갔겠지 여태 그 사람한테 뭐해줬다고 애 걱정하는 척 하면서 "너 애나 잘 키우지 어딜 그렇게 다니냐"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악플이죠 이래저래 욕만 디립따 하는것만 악플이 아니고 교묘하게 신경써주는척 남 속 긁는건 악플이 아니라는 감수성에 동감하시는 분들 많아 놀랍네요

  • 6. 에휴
    '19.12.1 2:00 PM (110.9.xxx.145)

    댓글 달고보니 원글에 동조하던 댓글이 없어졌네요

  • 7. ...
    '19.12.1 2:03 PM (218.236.xxx.162)

    악플 맞죠

  • 8. 위의
    '19.12.1 2:04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110 .9 은 본인 의견만 쓰면되지
    원글에 동조하는지 안하는지 ..
    그 댓글이 있는지 없는지 뭘 그리 새댓글까지 쓰나요? (저 그 댓글러 아니고..실시간 본 사람입니다)

  • 9. 까는글
    '19.12.1 2:07 PM (220.149.xxx.84)

    악플 맞아요.

    종일반이던 애들 데리러 갈 때 보면..
    괜히 쳐다보면서 아이고 애가 짠하다...대놓고 말하는 전업들 있어요.

    정작 본인은 애를 얼마나 잘 건사하길래...

  • 10. ...
    '19.12.1 2:0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자기 감정에 화가 올라오면 악플 맞다고 봐요. 110님 말씀처럼 시어머니가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 아마 82쿡에서 정말 가루가 되도록 까일 말인데요.....

  • 11. ,,,,,
    '19.12.1 2:09 PM (59.27.xxx.224)

    악플이라고 생각해요.
    예의차려 글 썼지만
    내용은 악플이죠

  • 12. ...
    '19.12.1 2:1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자기 감정에 화가 올라오면 악플 맞다고 봐요. 110님 말씀처럼 시어머니가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 아마 82쿡에서 정말 가루가 되도록 까일 말인데요..... 솔직히 남의 속 긁는말이잖아요... 불쌍하다니 애는 누가 봐요라니.....지가 그거 알아서 뭐하게..???? 완전 짜증 지대로 날것 같은데요

  • 13. ...
    '19.12.1 2:1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자기 감정에 화가 올라오면 악플 맞다고 봐요. 110님 말씀처럼 시어머니가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 아마 82쿡에서 정말 가루가 되도록 까일 말인데요..... 솔직히 남의 속 긁는말이잖아요... 불쌍하다니 애는 누가 봐요라니.....지가 그거 알아서 뭐하게..???? 완전 짜증 지대로 날것 같은데요
    이말을 박지윤이 아니라 시어머니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한테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
    그말이 걱정해주는말로 들리는가..??

  • 14. ...
    '19.12.1 2:14 PM (175.113.xxx.252)

    자기 감정에 화가 올라오면 악플 맞다고 봐요. 110님 말씀처럼 시어머니가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 아마 82쿡에서 정말 가루가 되도록 까일 말인데요..... 솔직히 남의 속 긁는말이잖아요... 불쌍하다니 애는 누가 봐요라니.....지가 그거 알아서 뭐하게..???? 완전 짜증 지대로 날것 같은데요
    이말을 박지윤이 아니라 본인이 시어머니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한테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
    그말이 걱정해주는말로 들리는가..??

  • 15. 00
    '19.12.1 2:21 PM (1.242.xxx.235) - 삭제된댓글

    이나영 박지윤 등등 연예인 인스타에 저런 고나리 댓글 장난 아니에요. 애는 누가봐요? 아이는요? 매 게시물마다 저런 댓글 주구장창 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보영인가 박지성이 아이 안고 있으면 아이고 고생한다 아빠가 가정적이네 이러고 왜 엄마가 애를 안보고... 자기가 아이 안고 있으면 당연하게 본다고 하더라고요.
    얼마전에 동상이몽인가 거기서 하희라 최수종이 동네 할머니들 초대해서 식사대접했는데 하희라는 할머니들 배고프실까봐 냄비 들고 후다닥 뛰어나와서 밥상차리는데 할머니들이 본체만체 하더니 최수종이 식탁 차리니까 아이고 황송하다 고생한다 손잡고 난리드만요. 오프에서 젊은 사람들도 저런 할매마인드인 사람 많아요. 애는 엄마가 봐야지 애 밥은? 애밥은 주고 출장 다니는거야? 저런 고나리 댓글 인스타로 수백개씩 달리면 그게 악플이죠.

  • 16. 00
    '19.12.1 2:22 PM (1.242.xxx.235) - 삭제된댓글

    위에 이나영x 김나영o 박지성x 지성0
    이름 와장창 틀렸네요ㅎㅎ

  • 17. ㅎㅎ
    '19.12.1 2:23 PM (221.140.xxx.96)

    악플맞는데요? 애는 누가 봐요 이런글 제정신?

  • 18. 82에 김태희
    '19.12.1 2:24 PM (223.39.xxx.241)

    보고도 애나보지 뭐가 급해서 이영애님은 그때 손수 아이보고 블라블라 거리는 댓글 있던데 악플 달리 말라니 악플 아니래요 사실일뿐

  • 19. ㅎㅎ
    '19.12.1 2:24 PM (221.140.xxx.96)

    걱정하는 것 처럼 까는 글이 악플이죠

  • 20. 악플맞는데요?
    '19.12.1 2:25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이병헌 비 지성한테 애는 누가봐요 댓글 달리는거봤음?
    바본가...

  • 21. ...
    '19.12.1 2:27 PM (125.128.xxx.97)

    악플을 악플이라고 생각못해서 악플질이구나.

  • 22. 돌돌돌소리
    '19.12.1 2:57 PM (223.38.xxx.79)

    악플을 악플이라고 생각못해서 악플질이구나.2222222
    악플은 지능문제인거죠.

  • 23. ..
    '19.12.1 3:19 PM (220.86.xxx.92) - 삭제된댓글

    오히려 박씨같은 자유업이 애는 더 잘볼듯
    시간많고 돈많은
    별걱정은.
    젤쓸데없는게 연예인정치인방송ㅈ인걱정

  • 24. 오지랖
    '19.12.1 6:41 PM (178.191.xxx.128)

    애를 방치하겠어요?
    어련히 알아서 잘 케어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339 출장지 숙박시설 TV에 TVN 채널이 없을 때 실시간 시청 방법.. 1 하필 오늘 19:43:31 81
1587338 된장찌개에 달걀 넣어 드시는분 계신가요? 3 . 19:40:29 181
1587337 흰색진인데 접은부분만 청인 바지 바지 19:39:59 46
1587336 대화하면 맨날 회사얘기만 하는 친구 5 대화 19:33:27 391
1587335 계곡살인 이은해 혼인무효 판결났다고 하네요 4 ........ 19:31:03 900
1587334 춘장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소비할까요 양파 19:29:43 69
1587333 쿡에버 세일 다녀온 분 계세요? 1 ^^ 19:23:29 332
1587332 우리나라 천만 영화 관객 순위 9 ㅇㅇ 19:23:02 546
1587331 다른사람 직업보고 알바라고 하는 사람들.. 1 .. 19:20:44 340
1587330 베스트에 정말 누구예요?? 5 펜디매장 19:18:36 1,356
1587329 팔목 꺾고있는 습관은 왜 그럴까요? .. 19:17:03 179
1587328 50대에 방송 댄스 배우면 민폐인가요? 3 ㅇㅇ 19:15:16 520
1587327 애착인형 안고자는 고등 아들 11 이제 19:09:25 1,154
1587326 눈물 스포)김갑수가 선택한게 최선인건가요? 3 눈물의여왕에.. 19:08:45 1,246
1587325 층간소음유발자 진심 미개인같아요 11 하아 19:08:22 410
1587324 가장 기대되는 당선자 1위 조국… 7 ㅇㅁ 19:04:53 738
1587323 파니니그릴 고등어 적어요 7 Vv 19:04:52 566
1587322 돼지고기 듬뿍 넣은 김치찌개 10 음음 18:58:24 1,061
1587321 크레이지 슈퍼코리안-전쟁이 나면 어디가 가장 안전할까? 3 ... 18:54:49 533
1587320 비오는 주말 뭐하세요? 5 .. 18:54:45 737
1587319 갑자기 생각난 어릴 때 금쪽이 18:52:51 526
1587318 알아서 공부하는 자식 9 부럽습니다 18:48:49 1,163
1587317 되게 듣기 싫은말 3 덴장 18:46:20 721
1587316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 주세요. 3 EU 18:42:52 411
1587315 매불쇼 유작가 편을 듣는데 3 sde 18:41:19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