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PT 받으면서 헬스다녀요.

살려고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19-11-29 12:20:52

직장 근처에 새롭게 오픈한 휘트니스센터가 여럿 생겨 경쟁이 붙어서 연간회원권 가격이 좋더라구요.

오픈 후에 연간으로 등록하고 PT도 10회 끊었어요.

비만도 아니고 일하는 쪽이 근력이 딸리니 근육과 관절이 점점 더 안좋아지니 직업병으로 목, 어깨, 손목관절등이

안좋거든요. 첫날...전체적으로 체크하고 운동들어가는데 총체적 난국이라고......^^;;;

근력운동 위주로 그리고 혼자서 기구운동 할 수 있도록 한시간이 넘게 잘 지도해주고 체크해주네요.


그동안 pt받는 날 외엔 가서 복습할 시간이 없었는데 어제 너무 화가나서 늦은 퇴근 후에 곧장 달려가서

런닝머신 먼저 뛰고 복습하고 1시간 넘게 운동하고 땀흘리고 왔더니 기분이 정말 나아지더라구요.

열받아서 저녁생각도 없어서 건너 뛰었는데 배가 고프지도 않고...

전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면 입맛을 잃는 편인지라....


운동하니 정말 좋으네요. 11월초까지 밀린 업무 처리하고 이제 시간이 되서 등록했는데

너무 좋아요. 집중하며 땀흘리고 점점 체력도 좋아지는거 같아서...

이젠 근육 만드는데 식단조절도 해볼려구요. 일하면서 제때 챙기는게 힘드니 점심만 제대로 챙길 수 있어서

먹고싶은데로 막 먹었는데......단백질 위주로 식단도 챙기고 해볼려구요.


가서 왜 운동 등록한 목적이 뭐냐고 묻길래 건강하게 나이들려고 시작한다고 했거든요.ㅎ

깡으로 버티던 세월이 이젠 골골거리는게 무서워서요...


십수년전 헬스장 등록한 후 극기훈련개념으로 운동했던 기억이 별로라 그동안 요가나 필라테스 조금씩 했었고

등산을 제일 좋아했었는데 일때문에 못 가니 그저 노동력으로 버텼는데

운동하니 좋으네요. 기구도 다 돌아가면서 하니 지루하지도 않고....


운동하자구요!!

가을,겨울이 정말 심신이 힘들었는데 운동으로 극복해볼렵니다.

IP : 211.248.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29 12:24 PM (211.204.xxx.195)

    pt 비싸서 받고파도 못해요ㅜㅜ

  • 2. 요즘
    '19.11.29 12:26 PM (211.248.xxx.23)

    회당 2~3만원 정도도 다운되서 가능해요. 전 회당 5만원으로 했어요. 그룹도 있고...

  • 3. 짝짝짝~
    '19.11.29 12:27 PM (223.62.xxx.192)

    운동입문을 축하드려요.. 저도 비슷한 목적으로 운동(헬스) 시작해서 이제 10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 몸과 체력의 변화도 뿌듯하지만 가장 좋은 건 운동을 하는 그 시간동안 스트레스가 풀리고, 하고 난 직후에 기분이 너무 좋다는 점이에요. 이젠일이 많아서 운동 못가는 날에는 막 짜증이나요;;
    원글님도 화이팅!!

  • 4.
    '19.11.29 12:29 PM (211.204.xxx.195)

    거기는 싼편이네요
    여기는 10회 66만원요

  • 5. ...........
    '19.11.29 12:32 PM (211.250.xxx.45)

    운동에 미쳐서 근3년가까이 주2회 피티하고 나머지날은 스피닝타고....활기차고좋았는데


    지금은 완전 폭망입니다 ㅠㅠ

  • 6. ㅇㅇ
    '19.11.29 12:38 PM (211.178.xxx.76)

    10년전쯤 회당 10만원정도할때 배웠어요.
    열심히 배워두면 혼자 운동가능하고 좋아요.지금까지
    윤동하면서 잘 배운것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7. 피티
    '19.11.29 1:20 PM (221.162.xxx.124)

    저도 피티 재미 붙어 너무 좋습니다......
    체력 좋아지는걸 느끼니 돈이 아깝지 않네요.
    보약먹는다 생각하고 피티받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있네요~~

  • 8. 묻어서 여쭤요
    '19.11.29 4:51 PM (112.159.xxx.130)

    저도 pt한 지 2개월 주2회로 받고 있는데요 ~~기구는 안하고 체조?같은것만 하네요 ~몰론 운동은 되고 몸무게도 식이조절로 빠지긴 했어요 ~기구하는 시기가 있나요?

  • 9. 윗님
    '19.11.29 6:45 PM (211.248.xxx.23)

    혼자 기구 활용할 수 있게 알려달라고 하세요. 기구로도 각 부위별 운동 병행이 되게끔 지도해주더라구요.
    상담할때 운동 전문정공자로 해달라고 했어요. 초보말고...
    겪어보니 초보는 아닌듯하고 끝날즈음엔 스포츠마사지로 근육이며 안좋은곳 위주로 풀어주는것도 잘 해주더라구요. 딱 그정도로 깔끔하게 지도해주고 자세체크해주고 저보고 대회나가자네요.ㅎㅎ 영업용멘트이겠지만
    10회 끝나고 10회정도 더 해볼려구요. 운동기구, 각 부위별 운동 마스터할때까지요. 힘든데 그걸 참고 하는 그 기쁨이 환희가 느껴지네요.ㅎㅎ
    남편이랑 함께 오면 정말 좋을듯한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3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2 친정 02:19:26 1,516
1788532 이주빈도 ㅇㅇ 02:19:15 712
1788531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3 82 02:03:04 472
1788530 네이버페이 줍줍요 3 ........ 01:52:40 423
1788529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3 ㄷㄹ 01:51:10 560
1788528 10년 전세후 5 ... 01:49:04 859
1788527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9 김밥 01:31:31 1,477
1788526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3 ..... 01:16:25 1,931
1788525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6 김밥 01:09:52 1,219
1788524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563
1788523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3 00:50:12 2,287
1788522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5 ---- 00:48:33 1,484
1788521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418
1788520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1,401
1788519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65 도움이.. 00:37:11 2,522
1788518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1 00:35:32 1,525
1788517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7 50대 후반.. 00:33:00 2,557
1788516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532
1788515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6 습관 00:26:38 2,899
1788514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1,253
1788513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6 .. 00:23:28 1,602
1788512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1,193
1788511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4 ... 00:18:11 345
1788510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4 어린왕자 00:15:36 1,057
1788509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