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볼때마다 제가 자랄때의 빈곤함, 눈치 이런것 없이 너무 맑고 순수해서
볼때마다 미소가 지어지던데, 딱 그느낌의 여학생들 이에요.
여사님 이랑 예쁜 여학생들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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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를 둘러싼 부산 학생들, 급기야 눈물까지??
예뻐라 조회수 : 4,244
작성일 : 2019-11-28 19:05:26
부산 아세안 스트리트 푸드 행사장 방문중에 여학생들이 보인 반응인데 너무 귀엽네요.
IP : 84.68.xxx.2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9.11.28 7:09 PM (175.194.xxx.139)참 격의없이 사람을 대하셔요.^^
2. 저도
'19.11.28 7:11 PM (84.68.xxx.250)여사님 저 여학생 처럼 안아보고 싶고 순수해 보이는 저 예쁜 여학생도 안아보고 싶어요.
너무 예뻐요.3. 쓸개코
'19.11.28 7:13 PM (175.194.xxx.139)학생들 참 천진해요.^^
4. ㅇㅇ
'19.11.28 7:14 PM (223.38.xxx.140)실물로 봤었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특히 눈을 꼭 맞추고 손을 꼭 잡아주는데 진짜 최고였어요...항상 응원해요 여사님~~~
5. 흑
'19.11.28 7:25 PM (210.117.xxx.5)이번 부산에어쇼에서
영부인님이 타신차가 내 앞으로 쏙 지나갔는데 ㅠ.ㅠ6. ㅇㅇㅇㅁ
'19.11.28 7:31 P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학생들 귀엽고 김정숙 여사님 소탈하시고
너무 좋으시네요~7. 어머
'19.11.28 7:37 PM (27.117.xxx.152)너무 훈훈하네요. ^^
8. ㅇㅇ
'19.11.28 7:55 PM (117.111.xxx.64)너무 귀여워서 힐링이,ㅋㅋ
9. ㅇㅇ
'19.11.28 8:40 P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영부인과 포옹도 할 수 있는 나라라니
누구 같았으면 옆에서 경호원들이 지레 놀래 말렸겠죠?10. ..
'19.11.29 12:53 AM (112.140.xxx.47)ㅎㅎㅎ 아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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