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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결혼제도에 손해여서 반반하기 싫다는 거

..... 조회수 : 3,923
작성일 : 2019-11-28 13:06:10
여자가 안 해 온다고 남자가 더 해 오는 거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친정에서 더 받고 내가 돈이 많으면 새로 꾸린 가정 (내가 만든 가족) 재산이 느는 거잖아요, 그럼 좋은 거 아니에요? 내가 많이 가져오면, 그것에 따라 남자가 안 가져온다면 짜증나지만 어짜피 남자가 가져올 돈과 능력이 고정되어 있을 때 나의 변수에 따라 총 자산이 달라지는데 왜 이렇게들 난리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다 부자랑 결혼하고 싶죠. 하고 싶다고 그게 되나요? 여기 보면 모든 인생의 변수들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싸우는 게 웃겨요. 남자도 마찬가지죠. 능력 있는 여자에 든든한 처가와 인연 맺고 싶죠. 그게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이거 아니면 저거 취사선택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IP : 46.44.xxx.81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28 1:08 PM (61.74.xxx.140)

    딸맘들 웃겨요

    그냥 시집 보내지 말고 끼고 살면 될걸 피해의식 쩔어요

    요즘 누가 결혼에 목매지도 않는데요?

    솔직히 노처녀가 훨 많지 결혼하고싶어 안달난 남자는 많지 않아요

  • 2. ...
    '19.11.28 1:09 PM (1.231.xxx.157)

    여기서 악쓰는 사람들은 돈이 없어 그런거에요

    다 알아서 조율해 결혼합니다

  • 3. ㅋㅋㅋㅋ
    '19.11.28 1:10 PM (1.231.xxx.157)

    뭐 각자 믿고싶은대로 믿고 사세요

  • 4. ...
    '19.11.28 1:1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여기에서 악쓰는 사람들 솔직히 좀 웃기긴 해요...반반을 하든 다 해서 가든 도대체 자기들이랑 무슨 상관있다고 그렇게 악악 쓰는건지...

  • 5. ...
    '19.11.28 1:11 PM (175.113.xxx.252)

    여기에서 악쓰는 사람들 솔직히 좀 웃기긴 해요...반반을 하든 다 해서 가든 도대체 자기들이랑 무슨 상관있다고 그렇게 악악 쓰는건지... 그냥 다 각자 알아서 잘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 6. 그러니까요
    '19.11.28 1:11 PM (1.231.xxx.157)

    결혼이야말로 개개인의 사정이 다 다른데 왜 난리인건지...

    여자집은 거지취급하고... 뭐 그렇게라도 해야 아들부심 유지 되는건지.

  • 7. ..
    '19.11.28 1:1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딸맘들 의견은 알아서 조율해 결혼하겠다는거고 일부 아들맘들이 반반결혼 주장하는거잖아요

  • 8. 내말이...
    '19.11.28 1:13 PM (14.52.xxx.225)

    뭐 남한테 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꺼 챙기는 건데 그게 무슨 손해인줄 알아요.
    그러면서 친정 유산은 왜 공평하게 받으려고?
    그렇게 본인도 다한 며느리 도리 한 올케가 받아야 되는 거 아님?

  • 9. ..
    '19.11.28 1:13 PM (211.205.xxx.62)

    노처녀가 많은게 결혼 안해서 아닌가요?
    못해서가 아니라요.
    결혼못해 안달난건 남자가 더한듯.
    웬만해선 결혼 안해주니 거지근성이라는둥 반반 하자는둥 질척대는구만 ㅎㅎ

  • 10. ..
    '19.11.28 1:16 PM (223.62.xxx.83)

    돈없는 딸맘들.시가시집살이 없애기엔 전사들처럼 구시대발상라며 앞다퉈 비난하면서 집값얘기엔 행여 돈내야할까봐 절대 못한다 시전중이죠.
    아들맘은의 반이라도 한다는 디폴트는 양심적이기나하죠.

  • 11. ㅎㅎ
    '19.11.28 1:17 PM (70.187.xxx.9)

    제목이 웃겨요. 여자가 반반 제대로 한 적이 있는가 싶은 결혼이 대부분 이더만 여전히. ㅋㅋㅋ
    여자가 그 동안 더 많이 했다는 식으로 쓴 제목은 진짜 코메디네요.

  • 12. 눼눼
    '19.11.28 1:17 PM (1.231.xxx.157)

    양심 있는 아들맘들.. 훌륭하세요~

  • 13. 제발
    '19.11.28 1:18 PM (1.231.xxx.157)

    부자 사돈 만나 며느리 업고 사세요~

  • 14. ㅎㅎㅎ
    '19.11.28 1:19 PM (61.74.xxx.140)

    요즘 누가 냅다 결혼 해준다고 그걸 물어요 남자들이? ㅎㅎ착각 심하시네요 ㅎㅎ
    제 직장만 봐도 노총각보다 노처녀가 훨씬 많구요
    소개팅 주선해달라 들어오는 사람도 다 여자에요
    결혼 안하는게 못하는거랑 솔직히 뭐가 달라요?
    그리고 남자도 돈없으면 결혼 못하는건 맞아요
    이렇게 반반에도 악을쓰고 분해하니 남자혼자 돈없으면 몇억짜리 전세라도 얻겠나요?
    그러니 그냥 혼자 사는거죠.

  • 15.
    '19.11.28 1:19 PM (223.39.xxx.122)

    여자가 결혼을 안해줘서라..그렇게 믿고싶겠죠.
    요즘 젊은남자들을 모르네.게임에 여자보다 나은 원급
    취직율에 남자선호 높은 사회에서 혼족문화 편의시설 빛의속도로 발전해가는 시절에..
    노처녀들 급하겠죠. 빌라에 혼족여자 막따라들어가는 미친
    놈들 늘어만가고 문과대부분인 여자들 일자리는 하루가다르게 줄어가는데.
    요즘남자들 노났죠. 집에서도 장가가란말을 안하니.ㅋㅋㅋㅋ

  • 16. 암요
    '19.11.28 1:20 PM (1.231.xxx.157)

    혼자 잘 살아볼테니 걱정 마시고
    아들들 교육 잘 시켜 반 이상 해오는 여자 덥썩 물고 오라하세요

    그 정도 능력은 되시는거죠?

  • 17. . .
    '19.11.28 1:22 PM (116.40.xxx.91) - 삭제된댓글

    잘난사위는 열쇠3개주고 시집간단 말이 당연시된적도 있었죠
    서로 할수있으면하고 못할형편이면 할수있는만큼하고
    다 그렇게들 살아가는구만
    왜이렇게들 남들이 난리인지

  • 18. 애도여자가원함
    '19.11.28 1:23 PM (223.38.xxx.33)

    사회적 게층구조상 맨
    밑바닥을 까는 층이
    못배운 여자죠.
    사회가 너무 남자위주라..
    바꿔나가야할텐데.

  • 19. ㅋㅋ
    '19.11.28 1:23 PM (211.205.xxx.62)

    반반 외치는것들 치고 그반도 없더만

  • 20. ㅇㅇ
    '19.11.28 1:25 PM (14.38.xxx.159)

    왜 여자가 결혼 안해준다고 생각하는지 몰것네요..
    남자들도 혼자가 편하다고 소개팅 해준다면 안한다고 하던데?
    착각에서 좀 깨어나세요.

  • 21. 그러게요
    '19.11.28 1:25 PM (1.231.xxx.157)

    외칠시간에 알바라도 해서 보태세요

  • 22. ...
    '19.11.28 1:26 PM (116.33.xxx.3)

    아들, 딸 다 있는데요.
    여자라서 반반할 수 없다는게 아니라, 그냥 남자든 여자든 반반 따지는 집이랑은 맺고 싶지 않다는거예요.
    서로 감사하고 양보하고 칭찬하고 좋은 점 살려가며 살기보다는 조건이 중요한 사람들이잖아요.
    제가 보낸 예단 액수 잘못 보고 이상한 소리하다가 다시 알고는 화색이 확 돌던 시어머니.. 아직도 저의 주요 스트레스 원인이네요.
    어려운 환경에서 빈손을 넘어 살림살이도 마이너스로 해온 전업주부 우리 올케, 남동생이랑 너무 이쁘게 알콩달콩 잘 지내고 애써서 조카 기르고, 볼 때마다 반갑게 대해주니 칭찬밖에 해줄게 없네요.
    돈이 중요한데, 또 다는 아니라는 거죠. 그런데 그게 다인 것 같은 사람은 싫다고요.

  • 23. 문정부
    '19.11.28 1:27 PM (223.62.xxx.230)

    구로 금천은 다문화가정많아서 이중언어특구
    만들계획이 있을정도고 이자즈민도 정의당여입됐죠.
    다문화가정 복지는 날로 좋아지네요.

    한국노처녀들 빈자리를 타국여자들이 채워나가고
    있으니...

  • 24. ..
    '19.11.28 1:2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공무원 공기업 공조직들 여자들이 다 파고드는건 아시죠 알아서 딸들 잘 삽나다

  • 25. 네네
    '19.11.28 1:29 PM (1.231.xxx.157)

    매매혼 많이 하세요

    매매혼 할때도 반반 외치려나?? 아. 사오는거지??

  • 26. ...
    '19.11.28 1:30 PM (1.231.xxx.157)

    안달도 안났는데 왜 여자를 사서 결혼할까.....

  • 27.
    '19.11.28 1:30 PM (211.248.xxx.147)

    음...전 정말 없이 반반결혼하고 나니 정말 억울하던데요. 만약 친정에서 더 가져왔다면 더 화났을거 같아요.
    결혼할때 똑같이 내고 살림시작하고 똑같이 월급받는데 시댁에서 끝없이 불러, 아이도 내가 키워 살림도 내가 해 정말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친정에서 더 도와주면 집안 재산이 늘어난다지만 도대체 왜 나만 이렇게 해야하고 그들은 왜 저리 당당하게 요구하는가가 정말 납득이 안됐어요. 그리고 아무 노력도 없이 친정재산으로 그 편리함을 함께 나누고 싶지도 않더라구요.

    요즘은 시대가 많이 달라져서 저처럼 시키는대로 하는 며느리도 없겠지만.....

    어차피 반반이라는게 상대적인거라...내가 10억을 준비해도 상대방이 50억을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이면 부족한거고 그런것 같아요.

  • 28. 혼자가
    '19.11.28 1:30 PM (211.205.xxx.62)

    편하다며 뒤로는 성매매에 이상한 인형에
    어휴 추저버요

  • 29. 팩트
    '19.11.28 1:3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예전에 개콘에서 황현희씨가 하던 유명한 코너 있었죠
    내생일엔 십자수고 니생일엔 명품이 웬말이냐! 웬말이냐!
    여자들은 데이트할때부터 마인드가 그래요
    내가 인심써서 데이트해주니
    남자인 니가 돈 다내고 나 공주처럼 대접하는게 당연하다
    저 대학다닐때 소개팅나갔는데 남자가 맘에 안들면 남자한테 택시비 내놓으라해서
    택시타고 왔다고 자랑하는 미친x도 있었어요
    내가 소개팅하느라 화장하고 치마입고 공들여 나왔는데 너같은게 내 시간 소비했으니
    택시비 내놓는건 당연하다나?
    여기 82에서 전에 남자분이 이런글을 썼어요
    한동안 사귀었는데 여자가 사치가 심하고 뭐든 남자부담으로 하려해서
    헤어지자하니 여자가 한다는말이 내가 같이 자줬는데 그정도는 니가 써야되는거 아니냐고?
    그 남자분이 여자한테 같이 합의하에 잔거고 같이 즐긴거 아니었냐 물으니 여자가 암말 못하더라고
    여자 본인이 자신을 창녀취급해놓고도 인지하지 못하는 여자들 정말 널린거 같아요
    어쩌면 순결을 목숨처럼 지켜야한다고 강요했던 구세대의 교육이 이런 의식을 은연중에 심어준것도 같구요
    내가 이렇게 중요한걸 내줬으니 남자는 당연히 돈을 들여서 그 보상을 해야한다?
    솔직히 딸가진 부모들 거품물고 남자 능력 까대면서 흥분하는거 이해안되는것도 아니지만
    좀 냉정해지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요즘 어느 남자가 치마만 둘렀다고 혹은 결혼만 해주면 그저 감사합니다하고 덥썩 달려드나요?
    앞으로 어느 남자가, 어느 부모가 밥 한끼에 목숨걸고 결혼 못한걸로
    인생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스트레스받나요?
    저런 마인드 가진 여자와 결혼해서 처가에 휘둘리며 사느니 혼자 편하게 사는게 제일이죠

  • 30. 자폭
    '19.11.28 1:32 PM (14.38.xxx.159)

    성매매는 여자도 하던데요?
    남자끼리 성매매하나..

  • 31. ..
    '19.11.28 1:32 PM (223.62.xxx.230)

    정말 서울 서쪽 지역은 곳곳에 외국인 천지에요.
    사서온건지 뭔지는 모르갰지만요.
    나라에서 주는 혜택 족족 받아가는 그들보면 한숨납니다만
    그들의 세력은 너무나 커져만 가네요. 남자들은 정부지원으로 결혼시장 파이가 커졌어요.

  • 32. ...
    '19.11.28 1:33 PM (1.231.xxx.157)

    그러게 그러시라구요~

    남자도 안달 안났다는데 왜 흥분하시고..

  • 33. ...
    '19.11.28 1:34 PM (1.231.xxx.157)

    반반보다 매매혼 비용이 싼가보죠

  • 34.
    '19.11.28 1:34 PM (223.39.xxx.35)

    매매혼에 날세우는건 노처녀던데.
    참 희한하네.ㅋㅋㅋㅋ
    지금 영등포에서 매매혼소리하면
    베트남여자등한테 폭행당할듯.
    ㅋㅋㅋ

  • 35. 00
    '19.11.28 1:35 PM (14.46.xxx.225)

    젊은 애들이 알아서 하도록 두면 될것을
    집값 반반 안해오면 결혼 결사반대 흰머리띠 두르고 드러누워도
    애들이 엄마 말 듣고 헤어지던가요? 요즘애들이?
    참 할일없는 아줌마들일세

  • 36. ..
    '19.11.28 1:36 PM (223.39.xxx.35)

    윗인 걱정마세요. 빈손으로 오는 결혼을
    남자들이 먼저 안하니까.ㅎㅎ

  • 37. ㅇㅇ
    '19.11.28 1:36 PM (14.38.xxx.159)

    스스로 매매혼으로 값 메기며
    남자 골라가는 클라스는 변함 없을 거 같음.
    사랑은 개뿔... 돈 아까워 손해보기 싫어 ...
    창녀 뭐라고 할 일이 아녀요...

  • 38. 14.38
    '19.11.28 1:38 PM (211.205.xxx.62)

    남자네
    ㅎㅎ
    여초주부사이트에서 창녀운운하며 주접을 떠네

  • 39. ㅇㅇ
    '19.11.28 1:42 PM (49.142.xxx.116)

    누가 난린데요. 저희 딸은 이미 집(명의도 딸명의, 지금도 월세로 주고 있는 집이라 빼줄 걱정도 없음) 이
    있으니 혹시 결혼한다 하면 혼수 예단대신 사위 될 사람에게 인테리어 하라 요구할겁니다.
    반반 필요없어요.
    사위가 덜해와도 돼요. 딸 명의 집은 종부세 내는 집임. 딸은 평생 직장 다니고 있고..

  • 40. ddd
    '19.11.28 1:58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여자가 얼굴만 예쁘면 게임 끝이던데요. 남자 의사인데 여자 예쁘니 학력, 여자 집안 가난해도 남자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하던데요.

  • 41. 동남아 여자들은
    '19.11.28 2:17 PM (175.223.xxx.50)

    데려올때 돈갖고 오나요?
    와서 맞벌이 하나요??

    남자들은 왜 동남아 여자라도 있어야 살아갈수가 있나요?

  • 42. ....
    '19.11.28 2:17 PM (223.38.xxx.26)

    얼굴이뻐 몸만 간 여자들 늙으면 남편들 바람피던데요?
    특히.의사면 남들 부자 처가 부러워하면서.
    그 아내 속이 썩었던데. 안됐죠.

  • 43. ...
    '19.11.28 2:18 PM (39.112.xxx.199)

    그럼 진짜 동남아 매매혼, 성매매업소, 리얼돌 같은 추접한 것들 없이 살아보시라니까 남자분들?

  • 44. ..
    '19.11.28 2:19 PM (223.62.xxx.170)

    왠 동남아 여자한테까지 관심을 갖는지.
    냅둬요. 지들 행복하다는데.
    다문화가정이 요즘 얼마나 핫한데요.
    문통과의 대화에서도 당당히 복지요구하고.
    노처녀보다 낫죠뭐.

  • 45. 디-
    '19.11.28 2:19 PM (192.182.xxx.216)

    페미니즘의 가장 큰 적은 아들 가진 엄마라죠ㅋㅋ

  • 46. ..
    '19.11.28 2:20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노처녀들 씩씩 대지말고 혼자살 궁리나하세요.
    노총각들은 뭐든 다 가능한 좋은세상에서 자기행복찾는데
    왜 부들대는지. 안쓰럽네.

  • 47.
    '19.11.28 2:20 PM (211.205.xxx.62)

    맞아요.
    페미니즘의 가장 큰 적은 아들 가진 엄마라죠22222

  • 48. ..
    '19.11.28 2:24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노처녀들 씩씩 대지말고 혼자살 궁리나하세요.
    노총각들은 뭐든 다 가능한 좋은세상에서 자기행복찾는데
    왜 부들대는지. 안쓰럽네.
    다문화가정 혜택 찾아보면 더 열받겠네. 심지어 정부가 밀어주던데. 베트남친정식구들도 건강보험 혜택 받던데.

  • 49. 디-
    '19.11.28 2:26 PM (192.182.xxx.216) - 삭제된댓글

    오늘도 1승 챙기는 '여자의 적은 여자' ㅋㅋㅋㅋ 팝콘 맛나네요

  • 50. ..
    '19.11.28 2:26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노처녀들 씩씩 대지말고 혼자살 궁리나하세요.
    노총각들은 뭐든 다 가능한 좋은세상에서 자기행복찾는데
    왜 부들대는지. 안쓰럽네.

    다문화가정 혜택 찾아보면 더 열받겠네. 심지어 정부가 밀어줘서 베트남친정식구들도 건강보험 혜택 받던데.

    베트남딸과 그남편들이 노처녀들보다 훨 행복할껄요?심지어 베트남 친정도 노처녀부모보다 흐뭇

  • 51. ..
    '19.11.28 2:28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노처녀들 씩씩 대지말고 혼자살 궁리나하세요.
    노총각들은 뭐든 다 가능한 좋은세상에서 자기행복찾는데
    왜 부들대는지. 안쓰럽네.

    다문화가정 혜택 찾아보면 더 열받겠네. 심지어 정부가 밀어줘서 베트남친정식구들도 건강보험 혜택 받던데.

  • 52. 디-
    '19.11.28 2:29 PM (192.182.xxx.216)

    211.105/ 무슨 뜻인지 한 번 생각해 보고서 좋아하세요ㅋ

  • 53. ...
    '19.11.28 2:29 P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

    곧 죽어도 '여자(및 그 비스무리한 것)' 없이 진정으로 행복 찾겠단 생각은 안하네요 도태남님아 ㅋㅋㅋ 노총각들이 혼자 그렇게 잘 산다면 후진국 매매혼, 윤락업소, 여자 몸 본뜬 인형이라던가 그런건 왜 목매요? 노처녀들은 그런 쪽에 거의 관심없는데?

  • 54. ..
    '19.11.28 2:29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노처녀들 씩씩 대지말고 혼자살 궁리나하세요.
    노총각들은 뭐든 다 가능한 좋은세상에서 자기행복찾는데
    왜 부들대는지. 안쓰럽네.

    다문화가정 혜택 찾아보면 더 열받겠네. 심지어 정부가 밀어줘서 베트남친정식구들도 건강보험 혜택 받던데.
    매매혼가정에 왜 혜택주냐고 반대청원이라도 올려요.

  • 55. ㅋㅋㅋ
    '19.11.28 2:30 PM (211.205.xxx.62)

    알았어요.
    혼자 잘살궁리 할께요.
    왜이렇게 구구절절 말이 긴지 모르겠네.
    베트남처가 얻어서 행복하게 사세요.

  • 56. ..
    '19.11.28 2:30 PM (223.62.xxx.170)

    노처녀들 씩씩 대지말고 혼자살 궁리나하세요.
    노총각들은 뭐든 다 가능한 좋은세상에서 자기행복찾는데
    왜 부들대는지. 안쓰럽네.

    다문화가정 혜택 찾아보면 더 열받겠네. 심지어 정부가 밀어줘서 베트남친정식구들도 건강보험 혜택 받던데.

    그렇게 불만이면 매매혼가정에 왜 혜택주냐고 반대청원이라도 올려요.ㅋㅋㅋㅋ

  • 57.
    '19.11.28 2:32 P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노처녀들이 노총각에 관심많구나.

  • 58. ...
    '19.11.28 2:33 PM (39.112.xxx.199)

    곧 죽어도 '여자(및 그 비스무리한 것)' 없이 행복 찾겠단 생각은 안하네요 도태남님아 ㅋㅋㅋ 노총각들이 혼자 그렇게 잘 산다면 후진국 매매혼, 윤락업소, 심지어는 여자 몸 본뜬 인형이라던가 그런건 왜 목매요? 노처녀들은 그런 쪽에 거의 관심없는데?

  • 59. 노총각취향까지
    '19.11.28 2:33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노처녀들이 노총각에 관심많구나.
    ㅋㅋㅋㅋ

  • 60. 노총각취향까지
    '19.11.28 2:34 PM (223.62.xxx.166)

    노처녀들이 노총각에 관심많구나.ㅋㅋㅋㅋ
    22222

  • 61. .....
    '19.11.28 2:37 PM (1.235.xxx.104)

    그렇게 불만이면 매매혼가정에 왜 혜택주냐고 반대청원이라도 올려요.ㅋㅋㅋㅋ
    2223333

  • 62. ...
    '19.11.28 2:40 PM (39.112.xxx.199)

    노총각님네들이 뭘 하든 상관없는데 가정폭력, 아내 살해, 여성 성적대상화 같은 사회적 물의나 일으키지 마세요

  • 63. 고양이쥐생각
    '19.11.28 2:42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풉 눼눼. 혼자살다 고독사나 조심하시구요.

  • 64. 고양이쥐생각
    '19.11.28 2:42 PM (223.62.xxx.94)

    풉 .눼눼. 혼자살다 고독사나 조심하시구요.

  • 65. 나옹
    '19.11.28 2:49 PM (223.38.xxx.44)

    여자가 손해면 아예 결혼을 하지 말아야죠. 굳이 결혼을 하면서 반반 안 해 간다는 건 패배주의적 자기합리화일 뿐이에요.

    반반해가고 맞벌이를 하든 외벌이를 하든 간에 가정에 기여를 해야 큰 소리를 치고 살거 아닙니까. 먼저 기여를 하고 주장할 건 하면서 당당하게 사는 게 저는 더 낫다고 봅니다.

  • 66. ...
    '19.11.28 2:53 PM (39.112.xxx.199)

    고독사 사망자 성비는 남 7~80 : 여 2~30% 대인 건 아시죠?

  • 67. ..
    '19.11.28 4:29 PM (37.77.xxx.113) - 삭제된댓글

    맞벌이부부인경우
    여자가 실직한 경우와
    남자가 실직한 경우의 심적압박과 부담감은 천지차이.
    대부분의 남자들이 평생 갖는 무거운 책임감은
    여자의 그것과 비교불가하다고 봐요.
    이건 팩트.

    그 외에
    평등운운하지만 아직 사회적 구조와 인식이 다르고
    남녀의 역할도 다르고
    각자의 사정도 다 다른데
    서로 맞추고 의논하고 화합하며 살면 되지
    여자가 억울하네 마네
    반반이니뭐니 저울질하는게 웃김.
    출발선이 다 다르니 알아서들 조절하며 사는게 답이지
    하나의 답은 없습니다.

  • 68. 39
    '19.11.28 4:33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혼자사는 노처녀는 백퍼 고독사확정인데.
    결혼유무로 따져야지 남녀비율로 따지긴.
    하긴 다른글에도 맞지도않는 링크만 드립다
    퍼올때부터 ㅁㅈㄹ인건 알았지만.

  • 69. ..
    '19.11.28 4:38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비혼에 평균 수명긴 여자가 결혼한 남자에 비할바아니게 고독사 확정인데 그게 성비가 왜 필요한지?
    하긴 다른글에도 맞지도않는 링크만 드립다
    퍼올때부터 ㅁㅈㄹ인건 알았지만.ㅉ

  • 70. 39
    '19.11.28 4:39 PM (223.62.xxx.174)

    비혼에 평균 수명긴 여자가 결혼한 남자에 비할바아니게 고독사 확정인데 그게 성비가 왜 필요한지?
    하긴 다른글에도 맞지도않는 링크만 드립다
    퍼올때부터 ㅁㅈㄹ인건 알았지만.ㅉ

  • 71. ...
    '19.11.28 6:35 PM (223.33.xxx.162) - 삭제된댓글

    팩트를 가져다줘도 뇌내망상과 억측으로 우기기만 하는데 할 말이 없네 ㅋ

  • 72. ...
    '19.11.28 6:39 PM (223.33.xxx.162)

    팩트를 가져다줘도 뇌내망상과 억측으로만 대응하니 할 말이 없구랴 ㅋ

  • 73. ㅓㅓ
    '19.11.29 12:57 A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남자는 늙어 혼자 못사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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