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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여자들 거지근성...

아후 조회수 : 31,299
작성일 : 2019-11-27 21:11:06
이 논란은 정말 나올때마다 여자들 이중성 거지근성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아니 결혼할때 경제적 기여도가 어떻든
결혼생활의 불합리함이나 부당대우는 당연히 개선하는 거지

결혼생활에서 여자가 더 불리하니까
더 희생해야 하니까 결혼비용 남자가 더 내는 건 당연하다는게 무슨논리?

같은 여자로서 너무 짜증나요.
결혼조건으로 돈돈거리는게 솔직히 여자가 많나요? 남자가 많나요?
아직도 일하기 싫어서 결혼하고 싶다는 여자가 수두룩하고
남자친구가 결혼후 맞벌이 원한다 그러면 헤어지라는 조언..

남편이 퇴직하고 가정주부한다하면 화르륵.
그 남편 인생 루저 취급.

그런여자들이 수두룩빡빡 여자욕은 다 먹이는데
암만 82년생 김지영같은 영화 만들어봤자
헛웃음만 나는거죠.
IP : 210.104.xxx.129
1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D
    '19.11.27 9:12 PM (118.32.xxx.184)

    남자가 결혼을 못 하는 이유 1위, 돈이 없어서
    여자가 결혼을 못 하는 이유 1위, 결혼할 남자가 돈이 없어서

  • 2. 아니
    '19.11.27 9:15 PM (114.205.xxx.104)

    왜이리 다짜고짜 화가나셨을까요?

  • 3. 동의
    '19.11.27 9:15 PM (14.52.xxx.225)

    반반 하고 떳떳하게 살 생각 안 하고
    어차피 비굴하게 살것 같으니 돈이라도 안쓰겠다는건가 싶더군요

  • 4. 두번째
    '19.11.27 9:16 PM (223.39.xxx.8)

    댓들은 뭔가요?

  • 5. 지금은요
    '19.11.27 9:16 PM (211.42.xxx.116) - 삭제된댓글

    둘이벌어도 결혼못해요
    무슨 풀뜯어먹는소리예요
    결혼못하고 결혼해서 맞벌이해도 아가못낳고
    경단녀들 남편퇴직하면 알바뛰는게 현실이예요

    무슨 80년대예요? 거지근성타령은

  • 6. 82 좋아
    '19.11.27 9:17 PM (1.233.xxx.68)

    양심없는 여자들 너무 많아요.
    어떻게 저렇게 당당한지 ...

    전 ... 그 여자분 배우자 만나보고 싶어요.
    속은 어떤지

  • 7. 그래서
    '19.11.27 9:17 PM (110.12.xxx.4)

    전체인구의 여자는 아이를 한명을
    남자의 반은 0명
    나머지 반은 2명의 아이를 낳는데요
    거지근성이 아니고
    능력있는 남자는 2명의 아이를 낳아 기를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란거죠.

    능력있는 커리어여성들도 많습니다.

  • 8. ..
    '19.11.27 9:17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애낳고 평생 맞벌이 하라면 겁날 만 하지 않나요? 애 낳자마자 실직하면 애보면서 바로 구직하라는 말이잖아요.

  • 9. ..
    '19.11.27 9:18 PM (210.180.xxx.11)

    남자는 여자나이 외모
    여자는 남자경제력
    이건 어쩔수없는 본능이죠

  • 10. ..
    '19.11.27 9:20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애낳고 평생 맞벌이 하라면 겁날 만 하지 않나요? 애 낳자마자 실직하면 애보면서 바로 구직하라는 말이잖아요. 그리고 남자들은 돈 덜보는 대신 나이 엄청 따지죠.

  • 11. 그래서
    '19.11.27 9:21 PM (125.177.xxx.106)

    요즘 남자애들도 점점 손해보는 결혼 안하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더 결혼하는 커플이 줄어드는 듯. ㅠㅠ

  • 12. ..
    '19.11.27 9:24 PM (210.180.xxx.11)

    애를 누가 맡아주는것도 정신적으로힘들고 내손으로 꼭 돌보고싶은 엄마마음
    그러나 남자의 경제력이 딸려서 자식부양이 힘들면 애낳아 품에끼고있고싶은 모성을 거슬러 돈벌이를 해야되고..
    일끝나고 집와서는 엄마의역할을 해야하고...
    이게 말이쉽지 솔직히 죽지못해삽니다
    헬을 경험하고있어요
    살아보면 돈많은남자 찾는게 이해가가요
    오죽하면 어른들이 남자외모 볼거없다 남자는경제력이다 하겠어요?

  • 13. ㅡㅡ
    '19.11.27 9:27 PM (210.180.xxx.11)

    그라그 예쁘고 어린여자 찾아서 결혼하고싶은데 그런ㅇ너자는 남자경제력 우선순위니까 그 경쟁에서 밀린남자들이 꼭 여자 거지근성이라고 욕하던데
    그럼 어리고 예쁜여자찾는 남자들은 무슨근성인가요??

  • 14. 양심
    '19.11.27 9:29 PM (27.117.xxx.152)

    저당 잡힌 여자들이 수두룩한 82쿡이죠.
    여자지만 여자들의 쩌는 이중성으로 유명하잖아요. 여기!

  • 15. ㅇㅇㅇㅇ
    '19.11.27 9:32 PM (118.32.xxx.184)

    어리고 예쁜 남자 찾는 건 남자들 바램이고
    거기에 응하는 건 여자들 맘이잖아요.
    어리고 예쁜 남자 찾는 남자들한테 어리고 예쁜 여자가 머리채 잡혀 납치혼이라도 당하나봐요?
    남자들이 그런 걸 원한다고 여자들이
    네, 어리고 이쁜 내가 능력없고 나이 많은 남자님한테 갈께요. 그러냐고요.
    어리고 예쁜 여자가 좋아, 로또 1등 하고 싶어. 이게 뭐가 다른데요?

  • 16. ㅡㅡ
    '19.11.27 9:32 PM (116.37.xxx.94)

    젤 어이없는 계산이 남자돈 남자부모돈을 따로 인식하는것

  • 17. 이런말
    '19.11.27 9:32 PM (223.38.xxx.80)

    하는 여자들은 어찌 살고 있나 궁금하네요 ㅎ

  • 18. ㅡㅡ
    '19.11.27 9:38 PM (210.180.xxx.11)

    2세 예쁘게낳고싶어 예쁜여자 찾잖아요?
    30넘으면 애못낳는다니 그런말로 여자나이 후려치던게 불과 몇년전이예요
    내자식 남부럽지않게 잘키워줄사람 찾는게 왜거지근성이란건지요?
    사랑없이 어리고 예쁜여자 돈으로 꼬시는남자들 많잖아요
    그런사람들에게는 그게사랑이예요
    남자나여자나 욕할필요없어요
    그냥 서로 원하는걸채워주는거예요

  • 19. 원글
    '19.11.27 9:39 PM (210.104.xxx.129)

    ㅋㅋㅋㅋㅋ 아나ㅋㅋㅋ 남자들이 어리고 예쁜여자 찾는다고 여자들이 남자돈따지는게 정당화되는 거에요?? 그건그거고 이건 이거고요ㅋㅋㅋ 남자돈이 내돈이라는 식으로 따져대는게 거지근성이라는 거지 남자들이 여자 얼굴따지는 거랑 왜 결부시켜요??

  • 20. dkdlrh
    '19.11.27 9:40 PM (1.233.xxx.68)

    여자들이 남자의 능력을 보고 결혼하는 것을 뭐라고 하는것이 아니잖아요.

    결혼할 남자를 선택할 때 능력을 우선시해도 되죠. 능력도 봐야죠.
    그것이 시댁의 돈, 남자가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서포트한 부모의 공은 생각하지 않고
    남편만 달달달 볶으면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여자라고 공주대접만 받으려고 하냐구요.

  • 21. 아니왜
    '19.11.27 9:40 PM (112.160.xxx.148)

    그게 뭐가 어때서요? 외모 못난 남자들도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싶은 게 희망사항 아닌가요? 누구나 배우자를 고를 때 우선순위가 있는데 외모가 1순위든 재산이 1순위든 개인 취향인 거죠ㅋㅋ 일단 내 우선순위에 합당해야 마음도 가고 사랑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제 우선순위는 돈이 아니었어서 남편의 다른 부분에 매력을 느껴 결혼했지만 사람마다 다 본능대로 마음 가는거지 그게 왜 욕할 일인거죠ㅋㅋ 새들도 둥지 잘지어놓은 수컷이 인기 많아요.

  • 22. 원글
    '19.11.27 9:42 PM (210.104.xxx.129)

    남자들도 제나이보다 어린여자 만나면 도둑놈소리 듣잖아요??? 왜 여자들은 거지소리에 화르륵해요???

  • 23. DDDD
    '19.11.27 9:42 PM (118.32.xxx.184)

    남자가 1억 보탤 때 3천 보태고 양가 다 보탰다, 하는 그런 거요?
    남자가 집 구할 때 얼마 보탤 수 있냐 물어보면
    여기에 글 써서 이 남자 뭐죠? 하고
    갖다 버려요, 맞벌이 원한다고요? 갖다 버려요. 하는 개소리요?
    다 좋은데, 그럴 거면 살림 반반 외치면서 억지로 잡혀 결혼한 듯 굴지 말라고요.

  • 24. 아니왜
    '19.11.27 9:48 PM (112.160.xxx.148)

    남자들 예쁘고 어린 여자 찾는다고 욕할 것도 없죠. 유리하게 살고자 하는 본능인데요ㅋㅋ 여자들 입장에서는 고까울 수 있지만 제가 결혼적령기 남자였어도 어리고 예쁜 여자가 좋을듯요. 그나마 좀 이성적이라면 그 중에서 성격 맞고 머리 좋고 돈 더 있는 여자가 좋겠죠. 여자도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 25. ..
    '19.11.27 9:49 PM (210.180.xxx.11)

    그런여자랑 결혼안하면되는거잖아요?
    뭐가문제예요???
    돈없는데 여자가 돈갖고오라고 협박하나요?
    그럼경찰에신고하고요
    결혼안하면되는데 왜굳이 거근성이라니 왜이러나요?

  • 26. 원글
    '19.11.27 9:50 PM (210.104.xxx.129)

    아니 결혼해서 아들가진 갑질하면 여자는 입없어요? 왜 당하고 있어요?? 부당하다 생각하면 바꿀 생각을 해야지.. 시집갑질 짜증나네. 어차피 시댁이 갑질하는데 시집에서 갑질한만큼 돈이라도 더 내놓는게 당연한거야!!! 왜 이렇게 왜쳐대요????

  • 27.
    '19.11.27 9:51 PM (39.7.xxx.59)

    거지근성까지야 저도 반반 찬성 그대신 며느리 노릇 강요안하고 양쪽집 똑같이 공평하게

  • 28. ...
    '19.11.27 9:52 PM (39.112.xxx.199)

    돈까지 써가면서 피곤하게 투쟁까지 해야 하니 돈 있으면 그냥 결혼은 안 하는게 답이죠 여자들은 ㅎ

  • 29. ㅡㅡ
    '19.11.27 9:52 PM (210.180.xxx.11)

    애초에 시댁 그갑질을 왜하는데요?
    뭐 돈돈하는거 거지근성이라더니 돈더냈다고 갑질하는건 땅콩항공도아니고 ㅉㅉㅉ
    갑질근성인가ㅋㅋ

  • 30. ..
    '19.11.27 9:54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아직까지 시가가 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 31. 오오오
    '19.11.27 9:54 P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완전속시원해요.
    저도 여자고 평소 하고있던 생각.
    당연히 여자 차별받고 불평등하거든요.
    근데 여자들이 그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려고 하질않아요. 그저 억울하니 몇푼 더 받아내서 또이또이 해야지 수준. 거지근성이라는 말이 딱이에요.
    여자도 군대가고 여자도 돈벌고 여자도 반반해오면서
    남자들 안하는거 못하는거 누리려는거
    그 이후 족치고 잡아죽이기 시작해야 평등이 실현돼죠.말로만 평등평등..

  • 32.
    '19.11.27 10:03 PM (106.102.xxx.137) - 삭제된댓글

    아니 여자가 그런 불공정거래하자면 남자는 입없어요??
    아님 사리분별 안되는 바보에요??

    그렇게 겉보기에 불공정 조건같음에도 주변엔
    남자들이 결혼하자고들 더 절실해하는거보면
    결혼자체가 남자에게 더 유리하단 반증이죠.

    왜 여친없는 모쏠남들이나 미혼녀들이 꼭
    일원도 속도 모르는 남의일에 이렇게 화딱지들
    나서 키워들 하고있는지 ㅋㅋㅋ

  • 33. 좌회전
    '19.11.27 10:04 PM (218.155.xxx.211)

    동감요. 속시원하게 잘 쓰셨네요.

  • 34.
    '19.11.27 10:05 PM (106.102.xxx.137) - 삭제된댓글

    아니 여자가 그런 불공정거래하자면 남자는 입없어요??
    아님 사리분별 안되는 바보에요??
    그런걸 다들 안하면 되지 누가 억지로 시키나??

    그렇게 겉보기에 불공정 조건같음에도 주변엔
    남자들이 결혼하자고들 더 절실해하는거보면
    결혼자체가 남자에게 더 유리하단 반증이죠.
    시장이라는게 수요가 없음 공급도 사라지죠.

    왜 여친없는 모쏠남들이나 미혼녀들이 꼭
    일원도 속도 모르는 남의일에 이렇게 화딱지들
    나서 키워들 하고있는지 ㅋㅋㅋ

  • 35. 진화심리학
    '19.11.27 10:10 PM (45.2.xxx.131)

    이미 진화심리학에서 다 나온 말들이예요.
    이게 깨질라면 최소 10만년은 더 진화해야 할걸요.
    아님, 아예 과학으로 체외에서 수정란을 키우든지.....

    생물학적 조건과 인간의 사회적 조건으로 오랫동안 인간의
    DNA 에 각인되어 있죠.

    물론 인간이기에 각성하고 본능을 억제할 수도 있어요.
    시간이 걸리든지,
    아님 강제로 그런 환경을 만들면.....

    Defendant vs. Independent 관점으로 바라보면....

  • 36. 예쁜 2세?
    '19.11.27 11:12 PM (211.178.xxx.25)

    요즘 죄다 성형이라 자연미인 찾기가 별따긴데 무슨.
    그냥 지들 눈에나 좋으니 외모 따지는거지

  • 37. ...
    '19.11.27 11:30 PM (115.86.xxx.72)

    저도 동감이요 이런글에 불편해 하는사람들때문에 여권이 바닥을 치는거

  • 38. 00
    '19.11.28 12:25 AM (1.242.xxx.235) - 삭제된댓글

    대기업다니는데요 여자재직비율은 10에요 남자는 90퍼고요 뽑을때도 10에 여자는 1~2명 뽑았어요. 저희 임원 엄청 꼰대인데 남자직원들한테 면접 블라인드였으면 여기 다 여자였다고 너네는 남자인걸 감사하라고 하더라고요. 취업시 차별받고 집에서 유산받을때 차별받고 근데 반반결혼만 주장하면 되겠어요?
    그리고 사회적으로 남자하고 여자가 연봉이 같잖아요? 그럼 사실은 여자가 더 능력이 뛰어난거에요.

  • 39. ..
    '19.11.28 12:27 AM (223.38.xxx.240)

    동감합니다.

  • 40. 원글
    '19.11.28 12:29 AM (223.62.xxx.134)

    사이다~~~

  • 41. 꼰대임원
    '19.11.28 1:07 AM (223.62.xxx.24)

    저에요.
    무조건 남자 뽑고 싶어요.
    지방 발령 자유롭고
    저녁자리도 부담없고

  • 42. ...
    '19.11.28 1:12 AM (39.112.xxx.199)

    그러면 여자들 반반 안한다고 뭐라고 하지도 마세요 ㅋ 여자들이 직장을 잡을 기회조차 없는데 어떻게 돈을 모으겠음?

  • 43. ..
    '19.11.28 1:42 AM (223.38.xxx.239)

    직장잡을 기회도 없는 여자들이 남자에게 집을 요구하니 욕하갰죠? 그럴처지도ㅠ아닌데 눈만 높으니.

  • 44. ...
    '19.11.28 1:46 AM (39.112.xxx.199)

    여자들이 직장 잡을 기회가 없으니까 직장 잡을 기회가 많은 남자들이 더 부담하는 건 자연스럽겠죠?

  • 45. ...
    '19.11.28 1:51 AM (219.241.xxx.10)

    결혼비용 반반 심지어 여자가 더 해도 시댁 갑질 당하면 이럴 거면 돈이라도 받아야겠다는 생각 절로 들어요. 물론 갑질 다 쳐냈어도 해준 것도 없이 뭘 저리 바랄까하는 두고두고 분한 마음 안가셔요. 절대 시짜랑 잘 지낼수 없어요.

  • 46. ..
    '19.11.28 1:52 A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더 부담하는 당사자인 남자들이 하갰다는게 자연스업갰죠?.근데 직장잡을 기회도 없는 측에서 대놓고 집을 요구하니 욕먹을만하구요.

  • 47. ...
    '19.11.28 1:56 A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일자리도 더 많고, 가정에서도 재산을 물려받아도 여자형제보다 몇 프로라도 더 받을 확률이 높은게 대한민국의 현실인데 결혼비용만 반반하라니 콧구멍이 두 개라 숨을 쉬겠죠? ㅍㅎㅎㅎㅎㅎ

  • 48. ..
    '19.11.28 1:56 AM (223.62.xxx.7)

    직장기회 잡을수 없는 여자들사정은 자기문제니 알아서해야지 그걸 남자들이 이해해줄문제는 아니구요. 신혼부부집값은 부모도움이ㅜ대부분인데 딸부모가 홀어머니도 아니고 그집도 남자인 아빠가 있으니 아들부모랑같이 반반댈수있죠. 여자가 사회적약자니 돈더내놓으라는 뻔뻔함이라니.

  • 49. ...
    '19.11.28 2:02 A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

    여자 일자리문제가 결혼비용이랑은 상관이 없다니 ㅋㅋㅋ 그럼 돈은 알아서 모이구요?

    일자리 뿐 아니라 집안에서 상속을 받아도 남자형제가 여자형제보다 몇 프로라도 더 가져가게 되는 게 현실인데 그건 외면하고 결혼 비용만 반반 하라는 뻔뻔함이라니.

  • 50. ...
    '19.11.28 2:03 AM (39.112.xxx.199)

    남자, 시댁은 디폴트로 누리는 권리를 여자들은 돈 쓰고 투쟁까지 해가면서 얻어야 하다니 참 피곤하네요

  • 51. ...
    '19.11.28 2:04 AM (39.112.xxx.199)

    여자 일자리문제가 결혼비용이랑은 상관이 없다니 ㅋㅋㅋ 그럼 여자들이 결혼할 돈은 알아서 모이구요?

    일자리 뿐 아니라 집안에서 상속을 받아도 남자형제가 여자형제보다 몇 프로라도 더 가져가게 되는 게 현실인데 그건 외면하고 결혼 비용만 반반 하라는 뻔뻔함이라니.

  • 52. ..
    '19.11.28 2:12 AM (223.62.xxx.204)

    다 남매인가여? 자매나 외동딸은요?그들이 반반대줍디까?
    여자일자리가 별로라 돈도ㅠ못모을정도면 수준맞는 남자 만나면 되지 집비용은 다대라?

    반반은 못해도 6대4라도 할 생각도 없잖아요? 지들은 3천벌면서 남자는 5천이상에 2억이상 가져오기 바라는 여자들이 최소한 반이상 해간다는 남자에게 뻔뻔하다? 완전 도듁이네.

  • 53. ...
    '19.11.28 2:14 A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확률이 높고 여자들은 저질 일자리를 가질 확률이 높은데 굳이 수준을 맞춰야 할 이유가?

  • 54. ...
    '19.11.28 2:15 A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확률이 높고 여자들은 저질 일자리를 가질 확률이 높은데 굳이 '수준 맞는' 남녀끼리 1:1 매칭을 해야 할 이유가?

  • 55. ..
    '19.11.28 2:16 A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자매나 외동딸 부모얘기믄 못하네?남자형제를 끼워넣어 핑계를 대려니 힘들겠죠. 저질일자리의 여자들은 비슷한 수준 남자만나던가 결혼말아요. 괜히 눈만높아서.ㅉㅉ

  • 56. ...
    '19.11.28 2:22 AM (39.112.xxx.19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9041823001

    https://www.yna.co.kr/view/MYH20140119003700038

    여자들이 겪는 구조적인 불리함은 외면하고 돈만 기계적으로 반반 부담하라며 바득받그 우기니 뻔뻔하다 할 수밖에요

  • 57. ..
    '19.11.28 2:28 AM (223.62.xxx.204)

    어차피 요즘은 유유상종이에요. 자꾸 여자들이 힘드니 남자에게 요구하지마시고 비슷한남자만나요. 고소득여자들도 많고 그들은 반반해서 서울에 집산답니다.

    저소득이면서 위만보고 남자에게 집해내라니 뻔뻔하달밖에요. 좀 나은남자만나 대출받아 같이갚는게 그리 싫어요?뽄뻔하시네.

  • 58. ...
    '19.11.28 2:36 AM (39.112.xxx.199)

    기사까지 친절히 링크해드렸는데 거참... '좋은 일자리'에 종사하는 남자가 여자의 4배인데 같은 수준의 남녀가 1대 1로 완벽하게 매칭이 될 리가 있나요?

    적어도 저 좋은 일자리 남자종사자의 3/4는 그 아랫급의 여자와 만나야 할텐데요?

  • 59. 로라
    '19.11.28 2:41 AM (175.117.xxx.70)

    옛날 무식한 세대 부모들이나 갑질 하겠지
    보태준 것 도 없는데 무슨 면으로
    요즘 세상에~
    티비만 봐도 돈이 신인 세상에
    듣고 보는 눈이 있는데

    넘 차이 나는 결혼이라
    본인 자식이 넘 아까워서 그러겠지

    그럼 좀 갑질도 이해 해 줘야지
    내가 차이 나는 결혼 한 죄로

    그렇지 않은데 갑질함 엎어야지

    미안해 하겠지

  • 60. ..
    '19.11.28 2:44 AM (223.62.xxx.204)

    세상물정 모르시네.신혼집은 부모도움 없으면 둘이 대출로 갚는게 추세에요. 집값모르세요? 전새가 몇억인데 남자가 아무리 돈많이벌어도 몇억씩 어찌모으나요?다 부모도움인데 자매 외동딸맘이 반반대나요? 아니잖아요? 그냥 집은 남자에게 미루잖아요? 어느 신랑이 자기 번돈으로 집마련한다고 자꾸 일자리타령인지

  • 61. ...
    '19.11.28 2:47 AM (39.112.xxx.199)

    재산 상속도 아들 딸이 평등하지가 않다는 기사도 링크해드렸는데 또 눈감으심. 그럼 처가 돈 받고 처가살이 하셔도 괜찮겠어요?

    https://www.yna.co.kr/view/AKR20140118036000004

  • 62. ..
    '19.11.28 2:49 AM (223.62.xxx.204)

    자매 외동딸집은 반반대준단 통계 가져오면 아들때문이란거 믿어드리죠. 그냥 돈있어도 딸결혼에 돈 안내놓는 뻔뻔함 말하는중인데요? 남자는 군대까지가서 출발선도 느린데 뭔소린지.

  • 63. ...
    '19.11.28 2:52 AM (39.112.xxx.199)

    뭘 들이밀어도 외면하시는 것 같으니 82 글 하나 링크해드리죠. 딸만 있는 양반들은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84390

  • 64. ..
    '19.11.28 2:52 AM (223.62.xxx.204)

    핑계대지말고 무능하고 돈없음 대출받아 몇퓬이라도 같이 갚는 성의라도 보이라구요. 이렇게 돈못벌고 부모가 차별하니 난 못해가..빼액 거리지말고

  • 65. ...
    '19.11.28 2:54 AM (39.112.xxx.199)

    구조적인 차별 때문에 돈이 없는 걸 왜 여자 개인이 빚 내서 해결해야 하는지?

  • 66. ..
    '19.11.28 2:54 AM (223.62.xxx.204)

    안궁금하구요. 또하나의 거짓말인 통계라며 입맛에ㅜ맞는것만 들이대기는. 외동딸 자매 부모얘기엔 한마디도 못하면서.

  • 67. ...
    '19.11.28 2:54 A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

    그래서 딸만 있는 부모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글도 링크해드렸는데 뭐 외면하고 싶으면 끝까지 외면하시던가요

  • 68. ..
    '19.11.28 2:55 AM (223.62.xxx.204)

    구조적으로 돈못벌어 못살겠으몀 혼자살아요.구차하게 얼마나 여자들이 차별받고 돈못버는지 피해자코스프레말고

  • 69. ...
    '19.11.28 2:56 AM (39.112.xxx.199)

    그래서 통계를 찾을 수 없으니 대신 딸만 있는 부모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글도 링크해드렸는데 뭐 외면하고 싶으면 끝까지 외면하시던가요

  • 70.
    '19.11.28 2:56 AM (122.46.xxx.203)

    아들딸 다 키우는 입장에서
    요즘 젊은 여자들 보면 이건 뭐 순 날강도...!
    제발 남자에게 기생해서 살지 말고 스스로 돈도 벌고 집도 해오고 해봐요~!

  • 71. ..
    '19.11.28 2:57 AM (223.62.xxx.204)

    아들만 있는 부모생각도ㅠ보면서 편협한 생각도 좀 넓혀요. 입맛에ㅠ맞는것만 보면서 자위마시고. 그런다고 집해오는 남자가 님이랑 결혼안해주니. 반이나 할수있는 남자는 혼자도 잘사는데ㅜ님이 걱정이네요. 돈도 못벌고 부모가 유신도 안주고.홧팅

  • 72. ...
    '19.11.28 2:58 AM (39.112.xxx.199)

    그 말 바꿔서 해도 되죠? 집 마련할 돈 없으면 혼자 살라고. 구차하게 아들네 집안이 얼마나 부담이 큰지 피해자코스프레하지 말고

  • 73. ..
    '19.11.28 2:59 AM (223.62.xxx.204)

    집반은 할수있는 경제력과 구조적으로 돈도많이 벌고 유산도ㅠ몰빵인 남자는 혼자 호위호식하며 잘살겠죠. 취집할 여자들이 걱정이지.

  • 74. ..
    '19.11.28 3:00 A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당신 링크보니 는물없이누못보갰던데. 여자들 넘 불쌍하네요. 결혼까지 못하는 시대라니.

  • 75. ...
    '19.11.28 3:02 AM (39.112.xxx.199)

    그럼 혼자서 잘 살것이지 왜 김치녀 타령으로 여자들을 후려쳐서 자기 입맛에 어떻게든 길들이려고 하는지?

  • 76. ..
    '19.11.28 3:03 AM (223.62.xxx.204)

    김치녀???어디 김치녀라했니요? 길들지말고 혼자잘사세요.홧팅

  • 77. ..
    '19.11.28 3:06 AM (223.62.xxx.204)

    본인이 여자는 구조적으로 돈도 못벌고 집에서 유산도 안준다고 엄청 후려쳤으면서. 전 고소득자에 반반 능력녀도 많다했답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 78. ...
    '19.11.28 3:08 A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남자들한테 넌더리가 난 비혼주의자입니다^^ 가뜩이나 남자들에 치여 취업도 안되는 현실에 데이트비용 더치페이 반반결혼해서 애낳고 대출 갚느라고 동동거릴 자신은 없네요 풉

  • 79. ...
    '19.11.28 3:11 AM (39.112.xxx.199)

    후려치는 게 아니라 현실을 말한 거고 님이야말로 저처럼 통계자료도 안 가지고 오면서 말로만 우기고 계시는데요

  • 80. @@
    '19.11.28 3:14 AM (1.242.xxx.235) - 삭제된댓글

    반반결혼이 이슈인것 같은데 반반결혼안하는게 양심없는거라면, 부인이 애 낳아줬는데 남편이 육아독박 안하는것도 양심없는거 아닌가요? 애 낳는거 10달 오롯이 혼자 견디고 진통 출산 수유 몸 망가지는거 기타등등 생각하면 거저 자기 자식 얻은 남자가 육아는 독박하는게 맞잖아요?
    왜요, 임신 수유는 여자만 가능하니까 어쩔수 없다고요? 꼭 칼같이 반반 웅앵웅하는 인간들이 지들이 이득보는건 입싹닫고 받아처먹더라고요.
    반반결혼 신봉자 시모들은 일단 딸부터 유산 반 주시고요. 결혼한 아들은 양심적으로 꼭 독박육아시키세요.

  • 81. ..
    '19.11.28 3:14 AM (223.62.xxx.204)

    통계는 또하나의 거짓말이라는데 입맛맞는것만 골라와서 우기시네. 알았어요. 집해오는 남자만나요. 됐죠? 김치녀 프리퀄인가? 김치녀는 댁이한말이니 화냐지마시고.이유있는 김치녀라 안심되겠어요.

  • 82. ...
    '19.11.28 3:15 AM (39.112.xxx.199)

    @@ 님 제가 그런 글 올렸는데 대뜸 메갈 소리 날아오더군요... 풉

  • 83. ...
    '19.11.28 3:16 A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

    그럼 님도 님 입맛에 맞는거 가져와보시던가요 ㅋ

    님이야 뭐 대단히 잘나셔서 자력으로 모든 불합리를 헤쳐나가실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못 하는 남들을 매도하지는 마세요

  • 84. ...
    '19.11.28 3:19 AM (39.112.xxx.199)

    그럼 님도 님 입맛에 맞는거 가져와보시던가요 ㅋ

    님이야 뭐 대단히 특출하셔서 자력으로 모든 불합리를 헤쳐나가실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못 하는 대다수의 남들을 매도하지는 마세요

  • 85. @@
    '19.11.28 3:19 AM (1.242.xxx.235) - 삭제된댓글

    아 또 빼먹었네요. 현실은 반반결혼해도 일단 아이 생기면 여자혼자 독박 육아 살림 존많문이라고요. 전업이든 워킹맘이든 상관없이요. 어휴 진짜 이러니 해외에서 여자를 사와서라도 남자들이 아득바득 결혼하려고 들죠. 그리고 일한다고 유세 오지죠. 누가보면 결혼안했음 일안하고 사는줄 알겠네.

  • 86. @@
    '19.11.28 3:37 AM (1.242.xxx.235) - 삭제된댓글

    집안일을 무르자르듯 할수 있을것 같아요? 기계적인 집안일 분담 절대 물가능해요.
    집안일은 결국 누가 하나의 희생이 필요할수밖에 없고, 그건 주로 여자가 됩니다. 아이를 낳으면 절대적으로 여자가 주양육자가 되고 살림에 손이 더 많이 갈수밖에 없는 구조에서 경제적으로만 반반결혼하면 당당하고 평등한거에요?

  • 87. @@
    '19.11.28 3:39 AM (1.242.xxx.235) - 삭제된댓글

    https://pann.nate.com/talk/346952817

    이거 남자들이 엄청 싫어하던데 최소 반반결혼 하려면 이렇게 하는게 맞죠.

  • 88. 그래서
    '19.11.28 6:42 AM (211.205.xxx.62)

    안하잖아요. 결혼.
    안한다고요. 미혼여성들이 안만나줘서 ㅈㄹ떠는게 한남들 아니었나? 왜 이렇게 난리인지 ..

  • 89. Smsks
    '19.11.28 7:00 AM (118.46.xxx.153)

    전 맞벌이인데 평생 남편이 한 집안일은 설거지 2번이죠
    돈을 엄청 잘 벌지도 못해요
    다행인건 시부모님께서 남편이 그런 사람인줄 아시고 시댁 갑질이 없어서 그것만이라도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시부모님께서도 보태주셨음 사네 마네 하겠네요

  • 90. 설마
    '19.11.28 7:3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결혼 안하죠.
    제 주변에 수백억 자산가집 딸 중에 시집 안 간 경우 많아요.

  • 91. ...
    '19.11.28 7:53 AM (116.121.xxx.161)

    젊은 한국 여자들중 일부는 심하게 거지 근성 인정합니다
    우리때는 집값(전세보증금) 예단비 얼마 차이 안나서 거의 결혼비용 반반이었어요
    지금 집값 보세요
    어디 남자 혼자 벌어서 가능한 수준인가요?
    남자에게 집 해오라는건 완전 도둑 심보에요

  • 92. 설마
    '19.11.28 8:3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거지근성이라니요. 요즘 끼리끼리 결혼이고요.
    남자 해오라는 거 많을 땐 여자가 조건이 좋을 때더라고요.
    여자가 많이 어리거나 하는 경우요.
    설마 쉰둥이 누구 조카벌이랑 결혼하면 반반 외치지는 않죠.

  • 93. ...
    '19.11.28 8:57 AM (61.79.xxx.132)

    원글님 사이다.
    요즘 베스트글보니 뭐가 거지근성인지도 모르는 여자들 천지.
    요즘 시대에도 남자 군대랑 여자 출산을 동일선상에 놓는 분들 계실라나.
    물론 안그런 분들도 많을텐데, 그런분들은 조용히 계신거같고 열폭해서 ㅂㄷㅂㄷ 댓글다는 사람들은...

  • 94. ㅡㅡ
    '19.11.28 9:08 AM (223.39.xxx.47)

    사이다는 무슨!!고구마글이지ㅡㅡ
    그래서 여자들이 돈없어서 결혼안한다는데 뭐가문제인지?
    황당..반반하고싶은남자는 돈 많아서 반반하는여자만나면될일아닌가요?
    여자가 반반할능력없으니 돈많은남자만나려고하는거랑 마찬가지로요 ㅡㅡ
    그런 돈많은남자는 다해주려고하니까 서로결혼이 되는거예요
    여자한테 백프로다해주는남자 욕은안하시나보네요
    그런남자들이있는데 미쳤다고 반반해가는 바보가어딨나요? 뭐 어리고 얼굴이 원빈급인가요? ?

  • 95. ...
    '19.11.28 9:1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대놓고 집 해오면 딸 데려가라는 무식한 아줌니 말은 충격이었죠
    거지근성 장소들에 화룡정점이였음
    어떻게 사나 사는 꼬라지 한번 보고 싶을지경

  • 96. ...
    '19.11.28 9:12 AM (61.79.xxx.132)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겪는 불리함을 토로하시는데, 그게 그럼 남자가 결혼할 때 돈 더 가져오고, 평생 외벌이하는 걸로 퉁치자는 거냐고요.
    구조적 불리함은 그 구조를 만든 사회에 외치세요. 배우자 달달 볶지말구.
    남자들이 겪는 구조적 불리함은 없나요? 군대만 갔다오고 평생 돈벌어다주면 나머진 갑질하고 사는 남자들 요즘 흔해요?

  • 97. .....
    '19.11.28 9:1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대놓고 집 해오면 딸 데려가라는 무식한 아줌니 말은 충격이었죠
    거지근성 장모들에 화룡정점이였음
    어떻게 사나 사는 꼬라지 한번 보고 싶을지경

    윗님
    없어서 결혼 안한다는 여자들은 관심없구 내 알바 아니구요
    결혼하겠다고 붙은 여자들이 저모양이니 욕하는거죠
    큰돈 대주면서 욕도 못해요?
    아이구 구질해라

  • 98. ...
    '19.11.28 9:16 AM (61.79.xxx.132)

    ㅋㅋㅋ 그래요. 나한테 미쳐서 돈싸들고 와서 결혼해달라는 남자 만날때까지 꼭 혼자사세요~?
    그런 여자들가지고 누가 뭐래요?
    그리고 반반할 능력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지 왜 돈많은 남자를 찾아요? 그게 거지 근성이라고요.

  • 99. .....
    '19.11.28 9:1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대놓고 집 해오면 딸 데려가라는 무식한 아줌니 말은 충격이었죠
    거지근성 장모들에 화룡정점이였음
    어떻게 사나 사는 꼬라지 한번 보고 싶을지경

    윗님
    없어서 결혼 안한다는 여자들은 관심없구 우리 알바 아니구요
    결혼하겠다고 붙은 여자들이 저모양일까 욕하는거죠
    큰돈 대주는 부모입장에서 욕도 못해요?
    요즘 돈 줘봐야 대접받는 시대도 아닌데 반반 요구하고 싶죠
    아이구 구질스럽다
    통크게 노력하겠다 소림 죽어도 않함

  • 100. ....
    '19.11.28 9:18 AM (1.237.xxx.189)

    대놓고 집 해오면 딸 데려가라는 무식한 아줌니 말은 충격이었죠
    거지근성 장모들에 화룡정점이였음
    어떻게 사나 사는 꼬라지 한번 보고 싶을지경

    223.39
    없어서 결혼 안한다는 여자들은 관심없구 우리 알바 아니구요
    결혼하겠다고 붙은 여자들이 저모양일까 욕하는거죠
    큰돈 대주는 부모입장에서 욕도 못해요?
    요즘 돈 줘봐야 대접받는 시대도 아닌데 반반 요구하고 싶죠
    아이구 구질스럽다
    통크게 노력하겠다 소림 죽어도 않함

  • 101. 맞는말
    '19.11.28 9:19 AM (58.224.xxx.153)

    동감요. 속시원하게 잘 쓰셨네요.22222

  • 102. ㄹㄹㄹㄹ
    '19.11.28 9:21 AM (211.196.xxx.207)

    여자한테 백프로 다 해줄 거니까 예쁘고 어리라는 건데 그걸 왜 투덜 거리냐고요.
    못 생기고 능력없고 나이도 많으면서 투덭투덜하니까 그렇죠.

  • 103. 또잉
    '19.11.28 9:56 AM (58.238.xxx.37)

    좀 근시안적이신 것 같아요
    제 남자 동료가 한번 이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 있어요
    남자가 당연히 집 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많아 아들가진 부모가 자기 집 마련해준다고 부담이 너무 크다고
    근데 그 말 한 오빠 누나있거든요
    그럼 오빠 부모님께서 오빠랑 누나한테 반반 지원해주면 어떻겠냐고 하니 자기가 아들인데 그건 이상하대요

    일단 어른들이 아들은 자기집 자식, 딸은 출가외인이라고 생각해서
    결혼할 때 아들 집은 자기집이니 지원해줘야하고 딸은 좋은 집에 분양보내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정작 그 아들들은 자기 누나는 부잣집에 시집가기를 바라고, 자기 여친은 어마어마한 돈 턱 들고오길 바라는 건 무리가 있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엔 글쓴이님은 거지 자체에 화가 나신 게 아닌거같아요
    거지들이 동냥 장사가 잘 안되어서 망해서 다 노처녀로 살았으면 글쓴이님이 화가 안 나셨을 텐데
    그 사람들이 그런 이상한 조건으로도 다들 결혼해서 잘 사는 현상에 화가 나신듯

  • 104. 어머! 윗님!!
    '19.11.28 10:05 AM (125.177.xxx.11)

    예리하시다.
    사람 심리 꿰뚫는 능력 있으신 듯.

  • 105. ..
    '19.11.28 10:16 AM (223.62.xxx.28)

    어차피 그래서 남자들도 결혼안하려합니다.
    사회적 약자인 가난한 여자들만 죽어나는거죠.
    뉴스만봐도 여자들 혼자살기도 무섭던데.

  • 106. 당연히
    '19.11.28 10:28 AM (39.7.xxx.155)

    결혼은 여자희생이 더 크죠.
    살림 출산 육아 시댁챙기기.

    원글아 너 남자지?
    돈없는 남자.

  • 107. ..
    '19.11.28 10:58 AM (211.205.xxx.62)

    결혼못해 광광대는건 남자아닌가요
    그러니 매매혼까지 하지
    여자가 매매혼으로 남자 데려오는거 봤나요? 하하

  • 108. ..
    '19.11.28 11:02 AM (223.38.xxx.163)

    남자는 매매로도 오겠단 여자들이 있으니하는거고
    여자들은 매매로 돈많은 남자 못구하니 못하는거고.
    남자는 하고프면 매매혼이라도 할수있지만
    여자는 하고프면 매매혼으로 팔려가는거외에는 선택권이
    더 좁다는거.

  • 109. 다들아이큐가
    '19.11.28 11:11 AM (118.42.xxx.15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반반을
    살림도 반반 뭐든 반반을 외치고 싶으면
    집부터 반반해간다음에 반반반반 하자고 해야
    말이 되는거라니까요?

    이미 집값부터 기울고 저쪽에 할말없게 해가는주제들이 무슨 애키우고 살림하는데 반반을 외쳐요?
    저쪽에서는 평생 파출부 쓸돈 미리내고 사온거다라는 개념으로 배째라 하는데 무슨 억울하네 독박육아네 하냐구요?
    이미 내가 살림 다해주고 쟤는 안하니까
    반반 안해도 된다라는 마인드 부터가
    거지근성인겁니다.

  • 110. ..
    '19.11.28 11:18 AM (211.205.xxx.62)

    남자는 매매로 돈많은 여자 구해오나요? ㅋㅋ
    왜 기준이 다른데?
    이런댓글 내가 심심하니 쓴다
    도태되서 죽어야할 한남 몇이 찌질찌질
    동백이에서 눈치나 보는 까불이처럼
    뒤에서 웅앵웅
    니들 평생 반반 외치며 그렇게 살다 죽어라
    현실은 반도 못해오는 주제에 반반은 무슨.. ㅉㅉ

  • 111. 다시한번
    '19.11.28 11:27 AM (39.7.xxx.206)

    니들 평생 반반 외치며 그렇게 살다 죽어라
    현실은 반도 못해오는 주제에 반반은 무슨.. ㅉㅉ
    2222222
    사이다!!!!!!!!!!!!!!!

  • 112. 원글
    '19.11.28 11:30 AM (119.69.xxx.230)

    난독있는 사람이 왤케 많아요?? 누가 반반결혼하자고 썼어요?? 반반은 하든 남자가 더하든 여자가 더하든 그건 각자 사정에 맞게 알아서들 할 일이고..(아니 근데 여자보러 더 해오라는 것도 아니고 반반이란 말에 왜케들 부들부들;;)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무조건 더 많이 보태야 한다며 그 이유로 결혼이후 여자의 가사노동비율을 내세우는게 어이없다는 건데.. 결혼하는거지 무슨 남자한테 내 노동력 팔러가는 거에요???

  • 113. ..
    '19.11.28 11:32 AM (223.33.xxx.36) - 삭제된댓글

    그래그래 김치녀들 ㅂㄷㅂㄷ 잼나네. 혼자살다 죽어.
    우범지역 혼자사는 여자들 안됐던데. 최저임금받으며 잘살아~~~

  • 114. ..
    '19.11.28 11:35 AM (223.33.xxx.36) - 삭제된댓글

    그래그래 김치녀들 ㅂㄷㅂㄷ 잼나네.
    우범지역 혼자사는 여자들 안됐던데. 무섭다고 남친부르고.넌 그런 남친도 없는 주제겠지만.최저임금받으며 잘살아~~~반도못하겠다 빽빽대는 주제들이.
    ㅋㅋㅋㅋㅋ

  • 115. ..
    '19.11.28 11:39 AM (223.33.xxx.36)

    그래그래 김치녀들 ㅂㄷㅂㄷ 잼나네. 까불이?
    우범지역 혼자사는 여자들 안됐던데. 까불이한테 다 죽고.넌 지켜줄 용식이도 없는 주제겠지만.최저임금받으며 잘살아~~~반도못하겠다 빽빽대는 주제들이.
    ㅋㅋㅋㅋㅋ

  • 116. 원글님?
    '19.11.28 12:05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돈 없어도
    인물 없어도
    나이만 많아도
    님을 사랑해줄 여인네가 팔순전에 나타날 수도 있으니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속상한 맘에 하늘에 주먹질 해댄다고 풀리지 않아요
    안쓰럽네요

  • 117. ...
    '19.11.28 12:10 PM (39.112.xxx.199)

    곧 죽어도 결혼은 해야겠답시고 동남아에서 못 사는 여자들까지 사와서 결혼하는 남자들

    vs

    경제력 충족시켜줄 남자 있으면 결혼해 살거나, 안 되면 혼자 사는 여자들

    여기 남잔지, 아들만 있는 시어머닌지 모르겠는데 도태돼서 매매혼까지 해야 되는 걸 뭐 대단히 선택지가 넓은 것인 양 거드름피우는 게 웃기네요? ㅋㅋㅋ

  • 118. 그러고보니
    '19.11.28 12:14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거지근성이니
    여기 엄마들이 딸들이 더 좋다고들 하는건지도...

    내껀 내꺼 남의것도 내꺼..

  • 119. ㅋㅋㅋ
    '19.11.28 12:24 PM (39.7.xxx.206) - 삭제된댓글

    여기 남잔지, 아들만 있는 시어머닌지 모르겠는데 도태돼서 매매혼까지 해야 되는 걸 뭐 대단히 선택지가 넓은 것인 양 거드름피우는 게 웃기네요? ㅋㅋㅋ
    2222222222

    오늘 타골댓글들이 많네요.ㅋㅋ
    아들엄마들 골때림.
    82 대부분 글은 시모들 막장질 글임.
    마늘 글도 그렇고.

    아들엄마들 진정 천지를 모르는 듯.

  • 120. ㅋㅋ
    '19.11.28 12:26 PM (117.55.xxx.126)

    여기 남잔지, 아들만 있는 시어머닌지 모르겠는데 도태돼서 매매혼까지 해야 되는 걸 뭐 대단히 선택지가 넓은 것인 양 거드름피우는 게 웃기네요? ㅋㅋㅋ
    2222222222

    오늘 타골댓글들이 많네요.ㅋㅋ
    아들엄마들 골때림.
    82 대부분 글은 시모들 막장질 글임.
    마늘 글도 그렇고.

    아들엄마들 진정 천지분간을 못하는 듯

  • 121. ㅋ. ...
    '19.11.28 12:38 PM (125.137.xxx.55)

    세상에 공짜 없어요~~~~*^^*
    취집이라도 성공해야 될거 아니에요ㅋㅋ
    거지들은 그럼 길에서 그냥 죽으란거에요???ㅋ
    현 처지가 아쉽고 신분상승 하고 싶은 사람은 골머리를 쥐어짜서라도 하는거죠. 각자의 인생에 뭐라 하기엔 우리 인생이 다양해서 ^^
    뭐가 옳다 옳지않다 나누기 어려움.
    그리고 원글님은 돈에만 촛점둬서 그렇지 실제로 상대방 고르는 우선순위는 각자 취향이더라고요.
    아물론 취집이 인생 목표였고 취집 이룬 여자들이 경우 없을때가 나오기도 하는데 희안하게 그건 가리려고 해도 가려지지않음.

  • 122. ..
    '19.11.28 12:41 PM (223.33.xxx.21) - 삭제된댓글

    매매혼은 선택이라는데 뭔소리?어차피 도태돼 결혼못하는여자는 매매혼당하지않으면 평생 못하는거고.
    도태된 남자는 매매혼이라도 가능하단건데??

    도태중에 가장 도태된 성별이 여잔것을 현실도 모르고
    비웃기는..가난한 남자보다 가난한 여자가 제일 도태된인간인데.
    도태된 여자는 매매혼도 못해~~

  • 123. ..
    '19.11.28 12:42 PM (223.33.xxx.21) - 삭제된댓글

    매매혼은 선택이라는데 뭔소리?어차피 도태돼 결혼못하는여자는 매매혼당하지않으면 평생 못하는거고. 
    도태된 남자는 매매혼이라도 가능하단건데??

    도태중에 가장 도태된 성별이 여잔것을 현실도 모르고
    비웃기는..가난한 남자보다 가난한 여자가 제일 도태된인간인데.

    도태녀는 매매혼 당하는거고 도태남은 매매혼 하는거. 구분이 안가나??

  • 124. ..
    '19.11.28 12:45 PM (223.33.xxx.21) - 삭제된댓글

    매매혼은 선택이라는데 뭔소리?어차피 도태돼 결혼못하는여자는 매매혼당하지않으면 평생 못하는거고.
    도태된 남자는 매매혼이라도 가능하단건데??

    도태중에 가장 도태된 성별이 여잔것을 현실도 모르고
    비웃기는..가난한 남자보다 가난한 여자가 제일 도태된인간인데.

    도태녀는 매매혼 당하는거고 도태남은 골라가며 매매혼 하는거. 구분이 안가나??

  • 125. ..
    '19.11.28 12:48 PM (223.33.xxx.21)

    매매혼은 선택이라는데 뭔소리?어차피 도태돼 결혼못하는여자는 매매혼당하지않으면 평생 못하는거고. 
    도태된 남자는 매매혼이라도 가능하단건데??

    도태중에 가장 도태된 성별이 여잔것을 현실도 모르고
    비웃기는..가난한 남자보다 가난한 여자가 제일 도태된인간인데.

    결혼원하는 도태녀는 매매혼 당하는거고 도태남은 골라가며 매매혼 하는거. 구분이 안가나??

    매매혼이 남성위주니 가능한 남자가 하는건데 그걸 남자가 결혼못해 안달난 증거랍시고 드밀긴.ㅉㅉㅉ

  • 126. ㅋㅋ
    '19.11.28 12:50 PM (211.205.xxx.62)

    야 도태된거 한남뿐이야
    도태녀가 한국에 있음 등신 한남이 매매혼하러 왜 나가냐
    그러고 현실부정하고 살아라
    혼자서
    꼭 혼자 살아라~

  • 127. ..
    '19.11.28 12:52 PM (223.33.xxx.21)

    ㄴ도태녀 한녀랑 너같음 살갰냐?
    도태남도 싫어하는 도태한녀.ㅉㅉ 평샹 혼자살아.취집꿈버리고

  • 128. ㅋㅋ
    '19.11.28 12:55 PM (211.205.xxx.62)

    나가서 매매혼할 능력은 되고?
    어디서 찌질한게 82에 들어와 냄새나게..어휴

  • 129. ..
    '19.11.28 12:57 PM (223.33.xxx.21)

    ㄴ매매혼을왜하니? 불쌍하다. 니가 매매혼거릴때부터 알아봤다.ㅋㅋㅋ찌질찌질 배트남녀도 부러워서 ㅋㅋㅋ

  • 130. ??
    '19.11.28 1:04 PM (211.205.xxx.62)

    너 진짜 남자냐?
    세상에..아줌마들 사이트에 변태 출몰..

  • 131. 211.205.xxx.62
    '19.11.28 1:49 PM (223.38.xxx.34)

    이여자 남혐인나?
    글마다 매매혼이니 쌈딹글 쓰고 다니네?
    211.205.xxx.62

  • 132. ....
    '19.11.28 2:11 PM (218.150.xxx.126)

    원글이 말 맞다고 생각함

  • 133. ...
    '19.11.28 2:12 PM (39.112.xxx.199) - 삭제된댓글

    인간을 비롯한 모든 동물들의 생태가 재생산권을 가진 암컷(여자)을 상대로 수컷들이 내가 얼마나 좋은 종자인지 깃털, 목소리, 집 같은 걸로 어필하고 거기서 선택받은 수컷만이 암컷과 짝짓기해서 후손을 남길 수 있으며 선택받지 못한 수컷들은 도태되어 온 건데 어떻게 도태녀라는 말이 성립함?

    선택권을 가진 건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니까?

  • 134. ...
    '19.11.28 2:13 PM (39.112.xxx.199)

    재생산권을 가진 암컷(여자)을 상대로 수컷들이 내가 얼마나 좋은 종자인지 깃털, 목소리, 집 같은 걸로 어필하고 거기서 선택받은 수컷만이 암컷과 짝짓기해서 후손을 남길 수 있으며 선택받지 못한 수컷들은 도태되어 온 게 인간을 비롯한 모든 동물의 생태인데 '도태녀'라는 소리가 어떻게 성립함?

    선택권을 가진 건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니까?

  • 135. ...
    '19.11.28 2:34 PM (14.63.xxx.35)

    이론상이라면 원글이 맞아요.
    하지만 이상과 현실은 다르죠.
    현실은 몸만 가도 사랑받고 대접받는 여자들이 있고,
    반면 데이트 결혼도 반반했지만 육아는 여자 책임이고 돈도
    벌어오라는 남자들이 많다는거...
    그건 남자 가치관 문제죠. 연애에서도 손해 안 보는 이기적인 남자들 잡은 여자들이 결혼후에도 똑같은 대접 받는다는 사실...

  • 136. 그걸 왜
    '19.11.28 3:25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본인 남편이나 시가가 문제지 아직도 여자라서 불리한듯 말을하는 사람이 많네요
    시집살이를 하니까,맞벌이라도 집안일은 여자가 다 하고 경조사도 챙기고
    시가 위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억울해하는데 그건 본인 탓 아닌가요?
    아들이 중간에서 기 세게 나가면 대부분의 시모들은 아들 잃을까봐
    교양있는 척 행동을 해요.
    그러면서 만만한 딸과 사위에게는 함부로 하는 장모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들과 며느리는 어려워서 세련되고 너그럽고 우아한 시모로써 교양 컨셉 유지하며
    딸 사위에게는 집안일 다 시키고 경조사에서 일 시키고 징징거리는 이중성을 띈 장모때문에
    이혼한 사람들도 많아요.
    아직도 시집살이에 집안일은 혼자 다 하고 있다면
    남편을 어찌하지 못한 본인 탓이죠.
    전업주부도 집 사가면 손에 물 튕기고 살고 시가에서 함부로 못하는데
    물론 처음에 가 꺾을려고 시도는 하죠.
    그런데 남편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중심 딱 잡고 휘둘리지 않고
    집안일도 같아 하고,본가 처가 어디에 가건 집안일 척척 돕고
    아내 고생하난 꼴 못보는 남자들 많아요.
    제 남편도,남동생,제부 다 그래요.
    가부장이고 제사 열두번이라도 아들이 아내 고생 안시키겠다는 의지 보이면
    일 안시키고 호출 안해요.
    명절,제사,온갖 경조사.안해도 뭐라 안해요.
    어른들도 각저 인생 즐기고 대신 애들 봐주느라 희생 없고
    각자 잘 살면 된다 하시고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
    그러니 속정은 더 생기더라구요.
    뭐 시가보다는 친정에 더 가고 멍절도 친정 먼저 가다가
    애들이 학교 가기 시작하디 친정에도 자주 갈 일도 없고
    휘둘리며 살 일도 없어요.
    처음에 집 사줬다고 은근 유세하던 친정 부모님도 제가 중간에서 딱 중심 잡으니
    부자 전문직 제부와 비교하던 부모님이 딸 잃을까 뭐라 말 못하시더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자기 가정 잘 유지하면 되는데
    괜히 중심 못잡고 휘둘리니 사네 못사네 하는거죠.
    싫으면 싫다 말하고 그걸 못해서 휘둘리고 뒷담화하는건
    본인 탓이죠.

  • 137. ...............
    '19.11.28 3:51 PM (112.170.xxx.67) - 삭제된댓글

    저도 여자지만 주변에 남자 덕 보고 사는 여자들이 훨씬 많아요
    (물론 아주 소수지만.. 결혼비용 반 이상을 여자가 대고, 맞벌이 하는 가정은 남자가 여자 덕 보고 사는 거 맞습니다)
    일단 좀 괜찮게 산다 싶은 동네에는 아직도 전업비율이 과반수 이상이고, 40대 이상가면 맞벌이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집니다. 글구 대부분이 아직도 시댁에서 집사주거나 전세비용 대줘요.
    그걸 여자들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특수한 경우라 제외되지만 제 주변 99%가 이런 생각가지고 결혼했어요. 아직도 젊은 여자들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구요.

    솔직히 여초까페 가보면 놀라울때가 많아요. 남자가 무조건 맞벌이하고 반반하자고 하면 진짜 별로인 남자 맞는데요...그이상 거지근성인가 싶은 여자들이 많아요.
    그래서 요즘 직업좋은 남자들 결혼할때 외모만 안보고 손해 안볼 만한 여자랑 결혼하는가 싶습니다;

  • 138. ...
    '19.11.28 4:29 PM (1.242.xxx.235) - 삭제된댓글

    여기 남잔지, 아들만 있는 시어머닌지 모르겠는데 도태돼서 매매혼까지 해야 되는 걸 뭐 대단히 선택지가 넓은 것인 양 거드름피우는 게 웃기네요? ㅋㅋㅋ
    333333

  • 139. ...
    '19.11.28 4:33 PM (1.242.xxx.235) - 삭제된댓글

    어리고 예쁜 여자는 만나고 싶고 반반결혼에 맞벌이도 하고 싶고ㅋㅋ 꼴에 또 매매혼은 싫겠죠? 어떻게든 한국여자랑 결혼하려고 발악을 하네요. 남잔지 아들가진 시엄마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도태가 답이에요.

  • 140. ...
    '19.11.28 6:03 PM (39.117.xxx.195) - 삭제된댓글

    요즘 남자들은 뭐 등신인가요?
    다 잴거재고 적어도 내 등골 안빼먹을 처가집 고를 눈을 기르도록 어릴때 부터라도 교육 잘 시켜야해요. 아들 엄마들~
    저기 위애 애를 뭐 남편한테 낳아준다고요??
    아직도 저런 고리타분한 마인드로 살고 있는 여자들이 있는데 반반논리가 통할리가 있나요...
    남편한테 시댁한테 애 낳아준다는 여자들은
    안낳아줘도 되니 자식없이 사세요~

  • 141. 에휴
    '19.11.28 6:36 PM (182.226.xxx.28)

    이상한 남자하나 출몰해서 분위기 흐리네~
    어차피 돈도 없는것 같은데, 그냥 혼자 사세요.
    말도 안통하고 나중에 황혼이혼 당하기 좋은
    사고방식이예요.

  • 142. ...
    '19.11.28 6:56 PM (58.231.xxx.229)

    요새 20새들 성비 못 봤어요?
    114:100이던데 이게 다 예전 50대들이 한참 여아라면 낙태해서 이꼴나서
    데이트비용을 다 대던 결혼비용을 대던지
    여자가 부족하니깐 나오는 현상인데

    여자랑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으면
    다른 남자보다 경쟁력을 키워서 이길 생각을 해야지
    괜한 여자 후려치는 건 여전하네요

    그나마 2000년대 초반에 김치녀 워딩으로 재미 좀 봤지만 요새 20대한텐 잘 안통할텐데 ㅋㅋㅋㅋ

    그리고 아들만 가진 엄마들이 다 그랬다는건 아니지만 아들가질려고 딸 낙태한건 기억도 안나쥬?

    그렇게 귀하게 가진 아들 혼자 살게하면 되지 멀 그리 거지근성이라고 부들댑니까?

    내 보기엔 능력없는 아들 가진 부모들이 어떻게든 장가보내려고 대출이나 전세끼고 아파트 사서 같이 갚게 하던데 그런건 쏙 빼놓고 아파트 사줘야한다고 부들부들 ㅋㅋㅋㅋ

    저 지방살지만 남자쪽에서 아파트 온전히 사오는건 거의 못 봤습니다
    실제로 그런 재력가진 부모 거의 없을테니 기대도 안했는데 오늘도 82쿡에서만 아들가진.부모들은 아파트 온전히 사내는 것처럼 부들대네요

  • 143. ...
    '19.11.28 7:05 PM (58.231.xxx.229) - 삭제된댓글

    글고 원글이 진짜 여자라면 여자들이 문제 있는건 맞네요 ㅋㅋ
    남자들은 지들끼리.여자욕하고 잘 뭉치는데
    여자들은 이 힘든세상 같은 성별 욕하느라 바쁘네요

    아들 엄마들은 요새 젊은 여자들보다 맞벌이도 안해놓고선 왜 여자들 거지근성있다고 욕해요?

    자기들도 시어머니 아들 등꼴 평생 빼먹고 살다가 자기 빼먹힐 등꼴도 없는 아들 장가 보내려니 아까워서 그래요?

    근데 진실은 그 예전에도 곱게 집안일만 한 여자가 거의 없다 아니에요?

    부업이든 알바든 농사든 남자 혼자 힘으로 온전히 부양한 경우 거의 없는데 ㅋㅋㅋ

    지금 여기에서 여자인척 하는 사람들은 태국이나 가세요 ㅋㅋㅋ

  • 144. 다행
    '19.11.28 7:44 PM (58.229.xxx.83)

    이글을 보니 요즘 젊은 여자애들 비혼주의가 늘고 있던데
    가끔 이곳이 생각보다 보수적이고 꼰대스러움에 놀라요

  • 145. 저도
    '19.11.28 8:35 PM (121.162.xxx.111)

    원글님글 동감요.
    직장동료들 중 딸맘 중에 아직도 딸은 예쁘게 키워서 시집 잘보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다.
    ㅎㅎㅎ 82특징
    아들가진 엄마들 루저로 모네요~~
    무식하고 무능한 여편네들 ㅋ

  • 146. ....
    '19.11.28 8:5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지방 사니 세상 물정 모르나
    서울 집값이 얼만데 집 한채를 못사내는 주제에 부들댄다네
    무식한 장모들

  • 147. 지방 장모들
    '19.11.28 8:58 PM (1.237.xxx.189)

    지방 사니 세상 물정 모르나
    서울 집값이 얼만데 집 한채를 못사내는 주제에 부들댄다네
    무식한 장모들
    푼돈으로 시집 보내는 주제에 입만 살아서 주접을 떠내요

  • 148. ....
    '19.11.28 9:04 PM (1.237.xxx.189)

    집 해와서 내딸 데려가 그 장모?

  • 149. 음??
    '19.11.28 9:21 PM (182.226.xxx.47)

    그럼 여자랑 결혼 안하면 되잖아요.
    아들 가지신 분들은 아드님 손해 안보게 계속 같이 사시고
    욕하는 남자들은 혼자 살면 간단한것을?

  • 150. ㅇㅇㅇㅇ
    '19.11.28 9:37 PM (118.32.xxx.184)

    외국 여자랑 한국 여자는 뭐가 달라요?
    오히려 외국 여자가 더 싸게 먹히잖아요.
    바닥 남자 밑에는 더 바닥인 여자들이 있으니
    한국 여자 결혼 안 해준다 협박하는 거 안 먹혀요.
    동등하지만 결혼은 여자가 해주는 거다, 이게 여성우월주의지 동등이에요?
    동등하지만 돈은 남자가 더 내야 한다.
    결혼하면 여자는 고생이니 남자가 돈 더 내야 한다, 하지만 시모는 싫고 시가는 싫고 밥 차리는 것도 싫고 육아도 싫고 살림도 싫고 왜 다 여자가 하니 주둥이들은 따불따불
    왜는 무슨 왜야, 돈 더 받는 걸 전제로 결혼해 놓고 왜 상도덕을 지들 맘대로 쌩까?
    매매혼이라도 하는 남자들이 왜 도태돼요?
    비혼을 무슨 개 앞에서 뼈 흔들 듯 하는 여자들이 도태되는 거지.
    도태에 꽂혀서 도태도태 하는데
    유전자 도태되는 거 염두에 두고 결혼한 남녀 있어요? 걸핏하면 도태래, 그게 뭐?
    여자들은 비혼으로 도태되도 아무렇지 않지만
    남자들은 자기 유전자가 도태되는 게 무섭고 싫어서 결혼이 절실할 것이다?
    이 뇌피셜은 대체 어느 뇌송송 구멍탁에서 나오는 거에요?

  • 151. ...
    '19.11.28 10:23 PM (61.79.xxx.132)

    논리로 안돼니까 사람을 동물 본능 수준으로 낮춰서 암컷이 수컷을 선택하는거라는 둥 유전자가 어쩌고 난리네요. ㅋㅋㅋ
    자기 의견에 반하면 남자라고 우겨대고...
    이러니 한국 남자들을 전부 잠재적 성범죄자로 생각하지.
    원글에서 말한 요지는 딱하나인데 그걸 못알아듣고
    반반해오라는줄 알고 ㅂㄷㅂㄷ별말을 다함.

  • 152. ,,,,,,,,,,,,,,
    '19.11.28 10:43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요즘 급격히 비혼이 늘어가고 있어요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요.
    굳이 부모들고 결혼하라고 하지 않고 ...사회에서도 비혼이 흠이 안되는 문화가 점점 보편화되면 남자들도 자연스레 결혼안하겠죠.

    남자들도 와이프가 필요한 이유가 사회적으로 비혼은 아직도 불리하거든요 승진부터 주변시선까지...이상하게 보는 문화가 있어요.지금은 과도기인거 같은데 시간이 흐를수록 이런 문화도 없어지겠죠.
    그럼 남자들에게도 대부분 비혼이 더 나을겁니다. 남자도 결혼후회하는 사람 정말 많아요. 일단 경제적으로 누굴 책임지는거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 압박을 받으며 버티는거구요.

    결국 남녀 상관없이 스스로 경제력이 있거나 부모 유산 받을수 있는 사람은 혼자서 잘 살꺼고 , 혼자 살수 없는 사람들은 결국 누구에게 기대야 하는거죠.

  • 153. ...
    '19.11.28 11:13 PM (39.112.xxx.199)

    남자들은 동남아에서 여자 사와서라도 바득바득 결혼해서 애부터 만들지만 여자들은 혼자 살지 동남아 남자 돈주고 안 사온다는 거. 그게 남자들이 자기 유전자 도태되는 게 싫어 결혼이 절실하다는 반증이죠 ㅋ

    성욕풀어주고 지 성씨 이은 새끼 까서 어떻게든 대를 이어야 한다는...ㅉ

  • 154. 39.112
    '19.11.29 7:5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 아줌니가 너는 결혼이 절실하니 집 해와서 내딸 데려가~~~라고 당당하게 지껄였던거네
    호구잡아 내딸 호강시키고 싶은 욕구를 참 별난 논리로 합리화하네
    눼눼~~집 해와서 니딸 데려갈 남자는 없을거니 무능한 니딸 천년만년 끼고 도태되세요
    호구잡을 생각말고
    결혼 않하겠다는 년 잡고 결혼하라고 붙잡은 사람 아무도 없구만 자꾸 헛소리래
    호구잡으려고 들러붙는 무능한 거머리년들에게 빈몸으로 붙지 말라고 외치는 소린데 왜 자꾸 능력없는 남자들 얘기를 하고 있나요?

  • 155. 39.112
    '19.11.29 8:0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 아줌니가 너는 결혼이 절실하니 집 해와서 내딸 데려가~~~라고 당당하게 주둥이를 나불된거네
    무능한 내딸 호구잡아 빈몸으로 결혼시키고 싶은 욕구를 참 별난 논리로 합리화하네
    눼눼~~집 해와서 니딸 데려갈 남자는 없을거니 무능한 니딸 천년만년 끼고 살며 도태되세요
    호구잡을 생각말고
    보아하니 집 해왔다고 납작 엎드려 살 년들도 아닌거같고 어떤 남자 인생 망하게 하지말고요
    결혼 않하겠다는 년 잡고 결혼하라고 붙잡은 사람 아무도 없구만 자꾸 헛소리래
    호구잡으려고 들러붙는 무능한 거머리년들에게 빈몸으로 붙지 말라고 외치는 소린데 왜 자꾸 능력없는 남자들 얘기를 하고 있나

  • 156. 39.112
    '19.11.29 8:1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 아줌니가 너는 결혼이 절실하니 집 해와서 내딸 데려가~~~라고 당당하게 주둥이를 나불된거네
    무능한 내딸 호구잡아 빈몸으로 결혼시키고 싶은 욕구를 참 별난 논리로 합리화하네
    눼눼~~집 해와서 니딸 데려갈 남자는 없을거니 무능한 니딸 천년만년 끼고 살며 도태되세요
    호구잡을 생각말고
    보아하니 집 해왔다고 납작 엎드려 살 년들도 아닌거같고 어떤 남자 인생 망하게 하지말고요
    아니 집 한채 온전히 해 올수 있는 남자가 머리 총맞았나요
    이런 염치도 없는 무능한 년들 데려가 거둬먹이게
    결혼 않하겠다는 년 잡고 결혼하라고 붙잡은 사람 아무도 없구만 자꾸 헛소리래
    호구잡으려고 들러붙는 무능한 거머리년들에게 빈몸으로 붙지 말라고 외치는 소린데 왜 자꾸 능력없는 남자들 얘기를 하고 있나

  • 157. 39.112
    '19.11.29 8:2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 아줌니가 너는 결혼이 절실하니 집 해와서 내딸 데려가~~~라고 당당하게 주둥이를 나불된거네
    무능한 내딸 호구잡아 빈몸으로 결혼시키고 싶은 욕구를 참 별난 논리로 합리화하네
    눼눼~~집 해와서 니딸 데려갈 남자는 없을거니 무능한 니딸 천년만년 끼고 살며 도태되세요
    호구잡을 생각말고
    보아하니 남자가 집 해왔다해도 이런 저런 이유대며 납작 엎드려 살 년들도 아닌거같고 어떤 남자 인생 망하게 하지말고요
    아니 집 한채 온전히 해 올수 있는 남자가 머리 총맞았나요
    이런 뻔뻔하고 기 세고 무능한 년들 데려가 거둬먹이게
    결혼 않하겠다는 년 잡고 결혼하라고 붙잡은 사람 아무도 없구만 자꾸 헛소리래
    호구잡으려고 들러붙는 무능한 거머리년들에게 빈몸으로 붙지 말라고 외치는 소린데 왜 자꾸 능력없는 남자들 얘기를 하고 있나

  • 158. 39.112
    '19.11.29 8:2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 아줌니가 너는 결혼이 절실하니 집 해와서 내딸 데려가~~~라고 당당하게 주둥이를 나불된거네
    무능한 내딸 호구잡아 빈몸으로 결혼시키고 덕만 보고 싶은 욕구를 참 별난 논리로 합리화하네
    눼눼~~집 해와서 니딸 데려갈 남자는 없을거니 무능한 니딸 천년만년 끼고 살며 도태되세요
    호구잡을 생각말고
    보아하니 남자가 집 해왔다해도 이런 저런 이유대며 납작 엎드려 살 년들도 아닌거같고 어떤 남자 인생 망하게 하지말고요
    아니 집 한채 온전히 해 올수 있는 남자가 머리 총맞았나요
    이런 뻔뻔하고 기 세고 무능한 년들 데려가 거둬먹이게
    결혼 않하겠다는 년 잡고 결혼하라고 붙잡은 사람 아무도 없구만 자꾸 헛소리래
    호구잡으려고 들러붙는 무능한 거머리년들에게 빈몸으로 붙지 말라고 외치는 소린데 왜 자꾸 능력없는 남자들 얘기를 하고 있나

  • 159. 39.112
    '19.11.29 8:5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 아줌니가 너는 결혼이 절실하니 집 해와서 내딸 데려가~~~라고 당당하게 주둥이를 나불된거네
    무능한 내딸 호구잡아 빈몸으로 결혼시키고 덕만 보고 싶은 욕구를 참 별난 논리로 합리화하고 있네요
    눼눼~~집 해와서 니딸 데려갈 남자는 없을거니 무능한 니딸 천년만년 끼고 살며 도태되세요
    호구잡을 생각말고
    보아하니 남자가 집 해왔다해도 이런 저런 이유대며 납작 엎드려 살 년들도 아닌거같고 어떤 남자 인생 망하게 하지말고요
    아니 집 한채 온전히 해 올수 있는 남자가 머리 총맞았나요
    이런 뻔뻔하고 기 세고 무능한 년들 데려가 거둬먹이게
    결혼 않하겠다는 년 잡고 결혼하라고 붙잡은 사람 아무도 없구만 자꾸 헛소리래
    호구잡으려고 들러붙는 무능한 거머리년들에게 빈몸으로 붙지 말라고 외치는 소린데 왜 자꾸 능력없는 남자들 얘기를 하고 있나
    능력없는 남자가 니 못생긴 딸과 결혼하겠다고 스토커처럼 굴었니? 왜 저러나

  • 160. 39.112
    '19.11.29 9:0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 아줌니가 너는 결혼이 절실하니 집 해와서 내딸 데려가~~~라고 당당하게 주둥이를 나불된거네
    무능한 내딸 호구잡아 빈몸으로 결혼시키고 덕만 보고 싶은 욕구를 참 별난 논리로 합리화하고 있네요
    눼눼~~집 해와서 니딸 데려갈 남자는 없을거니 무능한 니딸 천년만년 끼고 살며 도태되세요
    호구잡을 생각말고
    보아하니 남자가 집 해왔다해도 이런 저런 이유대며 납작 엎드려 살 년들도 아닌거같고 어떤 남자 인생 망하게 하지말고요
    아니 집 한채 온전히 해 올수 있는 남자가 머리 총맞았나요
    이런 뻔뻔하고 기 세고 무능한 년들 데려가 거둬먹이게
    당신들같이 붙어먹어 살 여자들은 남자쪽도 사절입니다
    결혼 않하겠다는 년 잡고 결혼하라고 붙잡은 사람 아무도 없구만 자꾸 헛소리래
    호구잡으려고 들러붙는 무능한 거머리년들에게 빈몸으로 붙지 말라고 외치는 소린데 왜 자꾸 능력없는 남자들 얘기를 하고 있나
    능력없는 남자가 니 못생긴 딸과 결혼하겠다고 스토커처럼 굴었니? 왜 저러나

  • 161. 39.112
    '19.11.29 9:1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 아줌니가 너는 결혼이 절실하니 집 해와서 내딸 데려가~~~라고 당당하게 주둥이를 나불된거네
    무능한 내딸 호구잡아 빈몸으로 결혼시키고 덕만 보고 싶은 욕구를 참 별난 논리로 합리화하고 있네요
    눼눼~~집 해와서 니딸 데려갈 남자는 없을거니 무능한 니딸 천년만년 끼고 살며 도태되세요
    호구잡을 생각말고
    보아하니 남자가 집 해왔다해도 이런 저런 이유대며 납작 엎드려 살 년들도 아닌거같고 어떤 남자 인생 망하게 하지말고요
    아니 집 한채 온전히 해 올수 있는 남자가 머리 총맞았나요
    이런 뻔뻔하고 기 세고 무능한 년들 데려가 거둬먹이게
    당신들같은 여자들은 남자쪽도 사절이에요 무셔라
    결혼 않하겠다는 년 잡고 결혼하라고 붙잡은 사람 아무도 없구만 자꾸 헛소리래
    호구잡으려고 들러붙는 무능한 거머리년들에게 빈몸으로 붙지 말라고 외치는 소린데 왜 자꾸 능력없는 남자들 얘기를 하고 있나
    능력없는 남자가 니 못생긴 딸과 결혼하겠다고 스토커처럼 굴었니? 왜 저러나

  • 162. 39.112
    '19.11.29 9:23 AM (1.237.xxx.189)

    그래서 이 아줌니가 너는 결혼이 절실하니 집 해와서 내딸 데려가~~~라고 당당하게 주둥이를 나불된거네
    무능한 내딸 호구잡아 빈몸으로 결혼시키고 덕만 보고 싶은 욕구를 참 별난 논리로 합리화하고 있네요
    눼눼~~집 해와서 니딸 데려갈 남자는 없을거니 무능한 니딸 천년만년 끼고 살며 도태되세요
    호구잡을 생각말고
    보아하니 남자가 집 해왔다해도 이런 저런 이유대며 납작 엎드려 살 년들도 아닌거같고 어떤 남자 인생 망하게 하지말고요
    아니 집 한채 온전히 해 올수 있는 남자가 머리 총맞았나요
    이런 뻔뻔하고 기 세고 무능한 년들 데려가 거둬먹이게
    당신들같은 여자들은 남자쪽도 사절이에요
    무셔라 혼자 살고 말지
    결혼 않하겠다는 년 잡고 결혼하라고 붙잡은 사람 아무도 없구만 자꾸 헛소리래
    호구잡으려고 들러붙는 무능한 거머리년들에게 빈몸으로 붙지 말라고 외치는 소린데 왜 자꾸 능력없는 남자들 얘기를 하고 있나
    능력없는 남자가 니 못생긴 딸과 결혼하겠다고 스토커처럼 굴었니? 왜 저러나

  • 163. 1.237
    '19.11.29 6:39 PM (39.112.xxx.199)

    니네 집에 돈 싸들고와서 결혼해줄 여자도 없을 테니 니네 아들자식 쭉 끼고 사세요 늙어 쭈그렁할머니 될때까지 밥해주고 방치워주고 똥팬티 빨아주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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