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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日 연예 관계자 “故 구하라, 한국 가면 우울하다고 토로”

ㅇㅁ 조회수 : 18,581
작성일 : 2019-11-27 13:03:06


자극적인 제목이라면 죄송해요.

구하라 건으로 우울에 잠겨있다가, 이런 시각의 기사도 있었구나 해서 퍼와봤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에서는 과거 카라활동으로 인지도가 있고
전남친 사건과 관련해서도 비난의 시각은 상대적으로 잠잠했을테고..

그런 반면, 한국에 오면 전 남친과 비교해서 비난여론이 심해 까였고
절친 설리도 자살한게 상기되니.. 힘든 일이 많았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28)가 한국 생활에 우울함을 느낀다고 토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일본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구하라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일이 많았다”며 “구하라는 ‘한국에 가면 기분이 우울하다’고 주위에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하라는 지난 6월 대규모 기획사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 계약한 후 일본에 거주했다. 구하라는 사망 전날인 23일 한국에서 사람을 만날 일이 있다고 하면서 22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일본 연예 관계자는 “구하라가 귀국하기 전까지 매우 긍정적이었고, 향후 활동에 의욕을 보였다”며 갑작스러운 죽음에 안타까워했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가사도우미가 구하라를 발견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별다른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 고인의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08년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카라는 ‘루팡’, ‘미스터’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카라가 사실상 해체한 후 구하라는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1월 국내 기획사 콘텐츠와이와 계약이 만료된 후 일본 기획사 프로덕션 오기와 계약, 최근 새 싱글 ‘미드나이트 퀸(Midnight Queen)’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일본 활동에 복귀한 구하라는 콘서트는 물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IP : 110.70.xxx.194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11.27 1:05 PM (110.70.xxx.194)

    https://m.edaily.co.kr/amp/read?newsId=02984806622689656&mediaCodeNo=

  • 2. 한심아
    '19.11.27 1:11 PM (209.141.xxx.79)

    이런건 왜퍼오지? 이때다싶어서 혐한기사내고 물타기하는 쪽빠리우익기사

  • 3.
    '19.11.27 1:13 PM (223.62.xxx.107)

    다잊고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ᆢ

  • 4. 에구
    '19.11.27 1:15 PM (1.231.xxx.157)

    왜구들은 참......

  • 5. ㅇㅇ
    '19.11.27 1:19 PM (49.142.xxx.116)

    제가 다니는 병원 장례식장에 구하라 일반인 분향소가 있어요.
    이런 글 퍼오시는것보다는 분향이라도 한번 해주세요.

  • 6. ㅇㅇ
    '19.11.27 1:21 PM (110.70.xxx.194)

    없는얘기 꾸민게 아니라, 구하라가 직접 한
    발언이라잖아요.
    단순히 왜구 ㅉㅉ 하고 말기엔 한국 이미지나 일본불매운동 등에 불리해서 그렇지..없는 말은 아닐꺼라 봅니다.

  • 7. 0000
    '19.11.27 1:21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일본애들은 진짜 성인이 어쩜 저럴 수 있나 싶게 유치함.
    우리같으면 진짜 있었던 일이라도 아 이럴때는 입닫고 있어야지 하는 일에 꼭 입을 대거나,
    햐 이렇게 일을 처리하면 얼마나 부끄러울까 싶은 일을 꼭 그렇게 처리함.

    머리가 나쁘거나 양심이 바닥이거나. 혹은 둘다이거나.


    인간으로서 어쩜 저런가 싶다.

  • 8. ㅇㅇㅇ
    '19.11.27 1:22 PM (110.70.xxx.194)

    죄송해요. 전 그냥 진실이 알고싶었을 뿐예요.
    그렇게 따지면 베스트글의 구하라 전남친 망하라는 글에도
    똑같은 말 말해주세요.

  • 9. ...
    '19.11.27 1:24 PM (211.246.xxx.109)

    이제와서 당사자도 없는데 관계자 말이 무슨 신빙성이 있고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조용히 추모나 할 것이지 기사내는 사람이나 퍼오는 사람이나

  • 10. ....
    '19.11.27 1:24 PM (219.255.xxx.153)

    이런 글은 왜 가져오나요?

  • 11. ㅇㅇ
    '19.11.27 1:25 PM (110.70.xxx.194)

    네 비난여론도 받아들이지요.

  • 12. ㅇㅇ
    '19.11.27 1:25 PM (175.127.xxx.153)

    원글님 평소에도 눈치없다 소리 많이 듣겠어요

  • 13. ㅇㅇ
    '19.11.27 1:26 PM (110.70.xxx.194)

    네 그런편이예요. 그래서요?

  • 14. 왈본인 냄새가
    '19.11.27 1:28 PM (223.62.xxx.239)

    나는 글이네.
    음습하고 음침한 왈본인

  • 15. ㅇㅇㅇ
    '19.11.27 1:32 PM (110.70.xxx.194)

    솔직하게말했는데 뭐가 음습 음침해요
    일본인은 또 뭐구요.
    댓글로 구하라 죽인 이들이나 애먼 사람 멸시하는
    윗댓글이나.. 크게 차이없어보입니다.

  • 16. 원하는게
    '19.11.27 1:34 PM (211.246.xxx.14)

    무엇입니까. 본인 일도 아니고 남의 안좋은 일에 굳이 댓글싸움 해가면서... 세상 떠난 사람만 안됐습니다. 연예인 했던 죄로 무덤 머리맡까지 시끄러울듯

  • 17.
    '19.11.27 1:36 PM (39.7.xxx.37)

    아.. 진짜 원글님 뭐하는 건지..

  • 18.
    '19.11.27 1:39 PM (175.127.xxx.153)

    일본이 지금 우리나라에 하는짓거리 자체가 음흉 음습 하죠
    Dna 자체가 그런듯
    사과했다 한적없다 뭔 원숭이 쇼를 하는건지
    그런데도 일빠들 일본사람이 이랬어요 전하는건 무슨 심리?

  • 19. ㅇㅇㅇ
    '19.11.27 1:48 PM (110.70.xxx.194)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FGXluq2PN3Q
    구하라의 비보에 대한 한일의 반응

  • 20. ㅇㅁ
    '19.11.27 1:49 PM (110.70.xxx.194)

    http://www.youtube.com/watch?v=FGXluq2PN3Q
    구하라의 비보에 대한 한일의 반응

    이런것도 있어요. 보세요..

  • 21. ...
    '19.11.27 2:04 PM (106.102.xxx.141) - 삭제된댓글

    강지영처럼 영아처럼 일본에 안착해서 생활했었더라면 싶어요.

  • 22. ㅇㅇ
    '19.11.27 2:11 PM (175.223.xxx.40)

    일본 아이돌 여자애들 방송에서 늙은 남자출연자들한테
    성추행과 폭력이 난무하는데
    이건 또 무슨 글인지.

    여성지위가 동아시아에서 최하위인 일본입니다.
    여자들 아직도 직장에서 하이힐 신어라, 안경쓰지 말아라
    강요당하고
    그것이 당연하다는 분위기.

  • 23. ..
    '19.11.27 2:43 PM (61.72.xxx.235)

    일본 방송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대우한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유별나긴 하죠.

  • 24. ㅇㅇㅇ
    '19.11.27 3:20 PM (39.7.xxx.165)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 여성의 외모를 강요하는것이나
    낮은 지위와 빈번한 성추행은 별로죠. 인정인정~
    그런데 정직한 사회분위기라던가 겉으로라도 예의지키고
    선을 넘지않는 선량한 사람들 등등 단점을 상쇄할만한 장점도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건 구하라 얘긴데요. 하라 정도면 아무로나미에
    닮은꼴로 카라멤버로서도 인기있고 이쁨받았으니, 아예
    그쪽으로 정착했으면 목숨을 잃기까지 하진 않았을것 같아요..
    제가 고인에 대한 예의는 부족한지 몰라도 머리로 생각해본
    결과론적으로는 그렇네요.

  • 25. ㅇㅇㅇ
    '19.11.27 3:22 PM (39.7.xxx.165)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 여성의 외모를 강요하는것이나
    낮은 지위와 빈번한 성추행은 별로죠. 인정 인정~
    그런데 정직한 사회분위기라던가 겉으로라도 예의지키고
    선을 넘지않는 선량한 사람들 등등 단점을 상쇄할만한
    장점들도 분명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건 구하라 얘긴데, 저도 윗분 말씀과 생각이 같아요.
    하라 정도면 카라멤버로서도 인기있고 아무로나미에 닮은꼴로 이쁨받았으니, 아예 그쪽으로 정착했으면 목숨을
    잃기까지 하진 않았을것 같아요.. 
    제가 고인에 대한 예의는 부족한지 몰라도..
    생명을 잃은데 대해서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머리로 생각해본 결과론적으로는 차라리 그렇담 일본가서 살지, 싶었어요.

  • 26. ㅇㅇㅇ
    '19.11.27 3:26 PM (39.7.xxx.165)

    일본에서 여성의 외모를 강요하는것이나
    낮은 지위와 빈번한 성추행은 별로죠. 인정~
    그런데 정직한 사회분위기라던가 겉으로라도 예의지키고
    선을 넘지 않는 선량한 사람들 등 단점을 상쇄할만한 
    장점들도 분명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건 구하라 얘긴데, 저도 윗분 말씀과 생각이 같아요.
    하라 정도면 카라멤버로서도 인기있고 아무로나미에 닮은꼴로 이쁨받았으니, 아예 그쪽으로 정착했으면 목숨을 
    잃기까지 하진 않았을것 같아요.. 

    제가 고인에 대한 예의는 부족한지 몰라도..
    생명을 잃은데 대해서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머리로 생각해본 결과론적으로는 차라리 그렇담 일본가서 살지, 싶었어요.

  • 27.
    '19.11.27 3:36 PM (175.117.xxx.158)

    방사능 나라 부심한번 ᆢㅋ

  • 28. ㅇㅇㅇ
    '19.11.27 3:57 PM (211.179.xxx.129)

    정직한 사회 분위기? 일본이요?

  • 29. ..
    '19.11.27 4:06 PM (211.248.xxx.28)

    방사능 먹어서 응원하다 백혈병 걸린 지네 나라 연예인 걱정이나 하지 웃기네..

  • 30. ..
    '19.11.27 4:56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한국에 오면 싫은게 한국인, 대한민국이 싫은건가요?
    여기서 겪었던 개인사가 떠올라서 싫은거지.
    그걸 옳다꾸나 입에 담는 놈이나
    퍼오는 인간이나..

    원글 좀 맹한가 했는데
    말하는 거 보니 의도를 가지고 계속 이러고 있네요.
    꼴값 그만하고 너네나라로 가세요.

  • 31. 지워라
    '19.11.27 4:58 PM (223.62.xxx.67)

    ㅉㅉㅉㅉㅉ

  • 32. ㅡㅡ
    '19.11.27 5:40 PM (223.62.xxx.170)

    일본놈 말을 누가 믿는다고
    녹취라도 있냐 쪽바리

  • 33.
    '19.11.27 6:39 PM (125.177.xxx.105)

    얼마전 일본여자들 회사에서 안경못쓰게하고 굽있는구두 신어야한다것에 여성들이 반대하기 시작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일본 여성들 한국보다더 지위 낮아요
    한심한나라 일본 더 한심하고 무지한 일본인들

  • 34. 생리표시하는
    '19.11.27 7:04 PM (223.62.xxx.16)

    판매직에게 생리하는 사람은 배찌 달게 하는
    미개한 나라가 뭐래?
    니네 자국 여성 인권이나 챙겨라.이지매 나라가 웃겨서,

  • 35. 정직은 개뿔
    '19.11.27 7:14 P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야 니네 속담에 오죽하면 거짓말도 계속 우기면 진실이
    된다는 속담이 있겠니? 정직같은 소리하네.
    정직해서 석기시대 유물 날조하다 걸리고
    정직한데 과거역사도 날조해서 가르치냐?
    위안부를 원래 매춘부라진 않나
    어디 왜구놈이 또 겨 들어와서 개소리야?

  • 36. 정직은 개뿔
    '19.11.27 7:15 PM (223.62.xxx.4)

    야 니네 속담에 오죽하면 거짓말도 계속 우기면 진실이
    된다는 속담이 있겠니? 정직같은 소리하네.
    정직해서 석기시대 유물 날조하다 걸리고
    정직한데 과거역사도 날조해서 가르치냐?
    위안부를 원래 매춘부라질 않나
    어디 왜구놈이 또 겨 들어와서 개소리야?

  • 37. ...
    '19.11.27 9:44 PM (125.187.xxx.25)

    맨날 주간문춘에서 여자 연예인 스캔들 더럽게 보도하는거 모르시나요..

  • 38. 뭔 시각씩이나.
    '19.11.27 9:56 PM (203.254.xxx.226)

    ㅎㅎㅎㅎ
    한심해 보입니다.

    그냥 곱게 애도하세요.
    괜히 관심갖고 뒤 캐는 시간 남아도는 무뇌아줌마로 보이니까!

  • 39. ㅋㅋㅋ
    '19.11.27 10:04 PM (210.180.xxx.11)

    다른 나라였으면 믿겠는데 ㅋㅋㅋ아 좀웃자ㅋㅋㅋ
    일본이 그러니까 너무신빙성이 없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그래도 이슬람만한 여성인권의나라 일본보다야 한국이죠..

  • 40. 원글님,
    '19.11.27 10:10 PM (199.66.xxx.95)

    없는얘기 꾸민게 아니라, 구하라가 직접 한
    발언이라잖아요.
    단순히 왜구 ㅉㅉ 하고 말기엔 한국 이미지나 일본불매운동 등에 불리해서 그렇지..없는 말은 아닐꺼라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아니고 자신이 사는 곳과 잠시 여행온곳의 차이죠.
    참 통찰력도 없는 발언이네요

  • 41. ㅇㅇㅇ
    '19.11.27 10:20 PM (39.7.xxx.165)

    여행온것과 사는곳의 차이요? 댁이 그렇다면야 뭐,
    그렇게 생각하시구요. 인정해드릴게요~

    그런데 한국이 일본보다는 사람들간의 경쟁이 심해서
    각박한데다, 정서적으로도 메말라있는 것도 일부는 사실 아닌가요?

    게다가 자기 주장을 한다는 명목으로 상대에 대한 배려부재,
    타협 화합보다는 개인이 잘 났다는 이유로 의사표현이
    강하고 쎈 것도 비호감..말과 행동거지가 무례한데다
    약한 타인을 상처주기 일쑤고, 질투와 시기, 파벌싸움 심하고..
    뭐 그런것들은 대부분이 사실 아닌강?
    경험한 사회계층이나 환경이 달랐는지 몰라도 대체로
    겪어보니 난 그렇던데.

  • 42. ㅇㅇㅇ
    '19.11.27 10:25 PM (39.7.xxx.165)

    https://www.youtube.com/watch?v=i1ysyq7p6e8
    사건 1달 전 일본방송에 출연한 밝은 모습의 구하라

    불우한 가정에서 자라나..삶을 온몸으로 힘겹게 버텨내고 있던 이 사람을 누가 죽인걸까요?
    나이 서른을 앞두고도 마냥 아이처럼 천진하고 여린 모습인데....
    성적으로 흠이 드러난 젊은여성, 만만한 약자를 까대고 짓밟는
    사회적 분위기와 날선 국민정서는.. 정말 아무런 책임도 없나요?

  • 43.
    '19.11.27 10:27 PM (199.66.xxx.95)

    댁이 말하는거 대부분 일본이 더 심해요.
    세계 정신병 환자의 1/5이 일본인이라는거 알기는 알아요?
    한국에선 들어본적에도 없는 정신병들이 일본인들에게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 44.
    '19.11.27 10:28 PM (199.66.xxx.95)

    그냥 정신병 환자가 아니라세계 정신병원 입원 환자의 1/5 이 일본이이라고
    수정합니다.

  • 45. ㅇㅇㅇ
    '19.11.27 10:35 PM (39.7.xxx.165) - 삭제된댓글

    네. 세상에 파라다이스가 없는만큼 일본이 더 심한것도 있겠죠.
    믿을런지 몰라도 나도 다소의 반일감정을 갖고 있지만
    (왠지 말꼬리 잡힐듯함..왜구 못 믿겠다며 ㅋㅋ)

    남탓하기전에 우리 연예계에서 발생한 일인데
    우리사회의 한 단면에 관련된 일에다가
    찌질하게 남의 사회 가져와 지적하고 끌어내리지 말고
    책임의식을 가지고 촛점을 지대로 맞춥시다 쫌!!!

  • 46. 호ㅇㅇㅇ
    '19.11.27 10:37 PM (39.7.xxx.165) - 삭제된댓글

    네. 역사 날조나 핵발전소 폐기물 투기 등 갖은 병폐에 당연히 일본이 더 심한것도 있겠죠.
    믿을런지 몰라도 나도 다소의 반일감정을 갖고 있지만요.
    (왠지 말꼬리 잡힐듯함..왜구 못 믿겠다며 ㅋㅋ)

    남탓하기전에 우리 연예계에서 발생한 일인데
    우리사회의 한 단면에 관련된 일에다가
    찌질하게 남의 사회 가져와 지적하고 끌어내리지 말고
    책임의식을 가지고 촛점을 지대로 맞춥시다 쫌!!!

  • 47. ㅇㅇㅇ
    '19.11.27 10:38 PM (39.7.xxx.165)

    네, 일본이 그동안 물밑에서 자행해온 역사 날조나 핵발전소
    폐기물 투기 등 갖은 병폐를 보면 당연히 일본이 심한것도 있겠죠.
    믿을런지 몰라도 나도 다소의 반일감정을 갖고 있으니까요.
    (왠지 말꼬리 잡힐듯함..왜구 못 믿겠다며 ㅋㅋ)

    남탓하기전에 우리 연예계에서 발생한 일인데
    우리사회의 한 단면에 관련된 일에다가
    찌질하게 남의 사회 가져와 지적하고 끌어내리지 말고
    책임의식을 가지고 촛점을 지대로 맞춥시다 쫌!!!

  • 48. 성적인
    '19.11.27 10:38 PM (199.66.xxx.95)

    문제에대해 일본이 한국보다 관대하다고 일본이 한국보다 나은 나란가요?
    거긴 고교생이 입은 팬티를 자판기에서 파는 나라고
    AV 포르노 스타들이 대접받는 나라예요.

    겉으로 보이는 일본이야 한국보다 나이스하죠.
    마치 예전에 일본에대해 잘 몰랐을때 그래도 일본이 반려동물 케어에 대해 한국보다 훨 낫다고 생각했다가
    반려동물 안락사가 세계 1위거 알고( 매년 개 10만 고양이 20만 안락사 시켜요) 쇼크받은거 생각나네요.

    한국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속마음에 칼을 숨기고 겉으로 웃는 일본이
    한국보고 뭐라니 코웃음 날 밖에요

  • 49. 찔리는게
    '19.11.27 10:44 PM (118.47.xxx.224)

    급히 덮으려는 게 찔리는게 많은가 보죠
    이들은 ...
    불쌍한 하라... 이렇게 쓸쓸히 묻히네요..

  • 50. 원글님
    '19.11.27 10:47 PM (199.66.xxx.95)

    남탓하기전에 우리 연예계에서 발생한 일인데
    우리사회의 한 단면에 관련된 일에다가
    찌질하게 남의 사회 가져와 지적하고 끌어내리지 말고
    책임의식을 가지고 촛점을 지대로 맞춥시다 쫌!!!
    ㅡㅡㅡㅡㅡㅡㅡㅡ

    말대로 이건 한국사회의 문제고 고쳐야할 부분이예요.
    그걸 지적했으면 당연 동의했을거예요.
    근데 그 의견을 왜 일본인이 한 지적으로 논리적 근거를 대냐구요?
    마치 중국이 한국의 민주화에대해 뭐라고 조언하는거 듣는거마냥 웃기는 상황이란거고
    그런 의미에서 촛점은 애초에 님이 잘못 맞춘거죠.

    그냥 한국사회가 아직 개선할 문제가 많다고 얘길 하세요.
    말되 안되는 기사 가져와서 논리적으로 백업하려니 반론을 받는거예요..

  • 51. 내가 웃지요.
    '19.11.27 10:47 PM (172.58.xxx.114)

    "그런데 정직한 사회분위기라던가 겉으로라도 예의지키고
    선을 넘지 않는 선량한 사람들 등 단점을 상쇄할만한
    장점들도 분명 있는거 같아요.".

    일본이 정직하대요. ㅎㅎ
    그래서 애들한테 과거사 제대로 가르치니?
    주변국에 제대로 된 사과 한 번 한적있니?

  • 52. ㅇㅇ
    '19.11.27 10:58 PM (39.7.xxx.165)

    단순하게 일본측의 지적이라고만 보지말고,
    구하라가 그런말을 했었는지, 그렇다면 왜 그랬는지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보자구요.

    118.47 맞습니다. 찔려서 급하게 묻는걸까요.
    이대로 정당한 비판이나 대응책없이, 어물쩡 묻히는게
    고인이 된 구하라에게 더 안타까운 일이죠.

    왜구, 일본 욕한다고 우리가 나아지고 달라져요? 한심...
    설리와 하라의 사례가 차라리 선례로라도 남아
    법적이나 사회적으로 개선이 있다면 모르지만..
    앞으로도 연예계를 통틀어 억울한 희생자, 약자는 변함없이 더 늘어갈것 같아요.

  • 53. 一一
    '19.11.27 11:00 PM (222.233.xxx.198)

    항상 하는 말이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이런 글 안 퍼오고
    이렇게 구구절절 한국인에 대해 좋지않은 점 열심히 댓글로 달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글을 왜구로 보는 거죠

  • 54. 한심은 원글.
    '19.11.27 11:05 PM (199.66.xxx.95)

    왜구, 일본 욕한다고 우리가 나아지고 달라져요? 한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이렇게 일본인의 주제파악 못하는 지적 글 빌려와서 한국을 씹으면
    구하라를 죽인 한국의 연예계 풍토나 사회의 분위기가 달라져요?

    이렇게 뒤에서 자기나라 험담만 하지말고 실제로 사회를 바꾸는 뭔가를 해보세요.

  • 55. ㅇㅇ
    '19.11.27 11:18 PM (39.7.xxx.165)

    ㅎㅎ 할말없음....
    개방적인척 해도 결국은 국수주의마냥 폐쇄로 가는군요.
    조선시대 말 흥선대원군처럼요.

    이 글 올려서 조금이라도 충격 바꿔보고자 하는게
    나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그리고 먹고살기 바쁜 서민의
    노력 하나로 이 사회가 바꿔질 사회였으면 이렇게 악을 쓰지도 않겠죠.

    댁들이야말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고인 위하는 척 예의차리는 척 하지말고요
    문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고민하고 연구해서 바꾸세요. 네??

    진보가 할일도 결국 조국결사옹호따위나 선민의식 앞세우기가 아니라
    사회개혁을 직접 실천하고 모범보이는거 아닌가요?

  • 56. 누가
    '19.11.27 11:19 PM (211.36.xxx.134)

    뭐랄까봐 바락바락 대꾸하는 것도 참 이상함
    그냥 아까 본 기사라 여기도 있구나하고 봤는데
    이미 없는 사람인데 이랬다 저랬었다... 누가 신뢰하겠어요
    그런 말하는 사람만 이상하게 볼 뿐이죠
    난 오히려 구하라 경우를 보면서 일본에서 활동하고 온 여자연예인들이 항상 뭔가 잘못되어서 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표적으로 선풍기 아줌마...지금 돌아가셨지만
    일본에서 활동하던 가수였었죠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 것도 그곳에서 활동하던 시기였다고 들었어요
    아모르파티 부르는 그 트로트가수도 일본에서 인기있다가 결국 끝은 안좋았던거 아닌가요
    정서적으로 그곳은 오래 머물 곳이 아닌듯...

  • 57. ...
    '19.11.27 11:56 PM (223.33.xxx.226)

    원글은 그저 일본 찬양하고 싶어서 구하라 기사 가져옴

    하라는 여기서도 이용만 당하네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58. 그러네
    '19.11.28 12:01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일본 찬양질에 고인을 이용하다니

  • 59. 아이고
    '19.11.28 12:14 AM (58.237.xxx.75)

    원글님 어떤 의도로 이런 기사 가져 온 지는 모르겠으나
    이건 경우가 아니예요.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살기 힘들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나요?
    고인이 일본에서 살지 왜 우리나라 와서 힘들었나 안타까워서 그러시나요?
    저런 기사 한 편으로 진실을 알 수도 없을 뿐더러
    어느 나라 국민성이 더 좋은 가는 결론 지을 수도 없는 문제예요.
    그냥 조용히 명복을 빌어 주는게 좋아요.
    이렇게 끌어내어 여러 사람 입에 오르내리게 하지 말구요.

  • 60. 웃기네
    '19.11.28 2:16 AM (12.183.xxx.244)

    이때다 싶어서 한국가는 쪽바리 왜구놈
    그 비겁한 습성 어디 안가네
    어디 관계자인지도 모르는 인간이 한마디 뱉은걸 퍼오는 토착왜구나 ㅋㅋㅋㅋ 그런데 어쩌냐 니네 의견 하나도 안귱금하다
    니가 진짜 구하라를 아꼈으면 맘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려고 노력해야지 무슨 이딴걸 끌고오냐
    암튼 혐오할수밖에ㅜ없는 쪽바리 근성 이때도 나오는구만

  • 61. 일본인 원글아
    '19.11.28 7:38 AM (223.62.xxx.153)

    나 니네나라 예능보고 그 저질스러움과 여성을 성노리개
    취급하는거 보고 진심 놀랬다.
    뭐 일본이 어쩌고 한국이 어째?
    예능프로에 여자가슴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는게 나오질 않나
    여자 아이돌 묶어놓고 얼굴 앞에다 빤스바람 남자가
    엉덩이를 들이밀지 않나 이런 변태 가학이 취미인
    저질스러운것들이 어디서 되도않는 설교질인지
    니네 본성 숨기고 고상한척 예의바른척하며 헛소리 그만 떠들고
    니네 싸이트가서 놀라는데 거 징그럽게 안 떠나네?

  • 62. ㅎㅎ
    '19.11.28 8:58 AM (118.103.xxx.55)

    일본이 원래 정신 승리가 강한 국가예요,
    아마 일본은 한국처럼 본인에게 관심이 없으니 구하라씨 본인도 그랬을 수 있지만 정말 그랬다면 일본서 생활 계속했겠죠. 돈도 있으니 기획사 찾아 들어갔음 비자도 나올껀데..
    그냥 저렇게 한번 말한 적 있는거 가지고 죽고나서 기사까지 내는 놈들이 비엻하죠
    한국보다 일본이 좋다라는 이야기 하고 싶어 저딴 기사 낸거예요.

  • 63. 실제 있구나
    '19.11.28 9:25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토착왜구..!

    방배동 사는데 어느 틈엔가 슬금슬금 일본인들 기어들어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생각;;
    이른 저녁 먹으러 늙은 할마씨 할아방구 식당들 드나드는거 보면서 이게 정글인가 한국인가 했다는~
    운 좋은 날은 일본 원숭이들의 천국으로 느껴질만큼 꽤 많은 수를 볼 수 있죠
    첨엔 구분을 잘 못 했는데 조금만 집중해서 보면 금방 티가 나요.
    원글도 내가 보면 바로 구별할 수 있을거 같네요~

  • 64. ㅇㅇ
    '19.11.28 10:30 AM (175.223.xxx.185)

    쪽바리 토착왜구라니 감정적이라 피곤하네..ㅉㅉ
    나 성진국 애들 옹호한적 없고요.
    여자 가슴주무르고 변태가학하는거 수용한것도
    잘한다고 한것도 없어요. 그건 별개의 문제구요.

    이 땅에서 어떤식으로든 일본관련 취미나 관심가지게된
    사람들, 생업자들을 국토에서 아예 몰아내 축출할게아니면
    쇼비니즘 쩌는 죽창찌르기식 대화방식은 자제들좀 하시죠?
    남의 말은 하나도 귀에 안들어오고, 순 자기네만
    잘났다는거잖아요. 역겹게스리..토착왜구, 원글도 바로
    구분할수 있을거라니 그 유치한 흑백논리, 이분법에 실소가 나옵니다 ㅋ

  • 65. ㅇㅇ
    '19.11.28 10:34 AM (175.223.xxx.185)

    118.103님 일본이 정신승리가 강한 나라라는게
    문화흐름 전반을 봐도 느껴지는게 맞네요.
    일본이 한국이 좋다라는 의도를 세뇌시키기위한
    교묘한 비하라면.. 그건 간악한게 맞다고봐요.
    그렇지만 저도 한국인으로 살면서 경쟁에 치이고
    사람들에게 지친면이 있어서, 구하라도 그럴까..하는마음에 기사 퍼왔습니다. 저의 의도를 오해하지들 않으셨음 합니다.
    (그래봤자 다음 댓글에 또 왜구나 토착왜구 소리가 나오겠지만요..ㅎ)

  • 66. 한심
    '19.11.28 10:36 A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조용히 추모나 할 것이지 기사내는 사람이나 퍼오는 사람이나

  • 67. 내 말이요..
    '19.11.28 10:55 AM (203.254.xxx.226)

    뭘 알아내겠다고 저 수선인지.
    죽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손톱만큼도 없네요.

  • 68.
    '19.11.28 11:36 AM (122.32.xxx.17) - 삭제된댓글

    일본예능에 여아이돌 출연한거보면 완전 성노리개에 장난감취급이죠
    우리나라엔 없는 온갖 하이터치회 악수회 온갖 변태 쪽빠리들 우글우글
    거기서 테러당한 여아이돌도 많고
    그래서 요즘 일본여아이돌들이 한국에서 활동하려고 발악하는거 모르나요?
    일본기획사는 월급제가 돈도 못버는데 성노리개되야되고 변태상대해야하고 하니
    케이팝 숟가락얹으려고 기를 쓰고 한국에서 활동하려는거죠 실력 외모도 안되는것들이

  • 69.
    '19.11.28 11:52 AM (122.32.xxx.17)

    일본예능에 여아이돌 출연한거보면 완전 성노리개에 장난감취급이죠
    우리나라엔 없는 온갖 하이터치회 악수회 온갖 변태 쪽빠리들 우글우글
    거기서 테러당한 여아이돌도 많고 요즘은 베드인회도 있다네요
    아저씨팬이랑 침대에 같이 누워주고 콘돔입에 물고 사진찍어주는ㄷㄷ
    그래서 요즘 일본여아이돌들이 한국에서 활동하려고 발악하는거 모르나요?
    일본기획사는 월급제가 돈도 못버는데 성노리개되야되고 변태상대해야하고 하니
    케이팝 숟가락얹으려고 기를 쓰고 한국에서 활동하려는거죠 실력 외모도 안되는것들이

  • 70. 미개한 왜놈
    '19.11.28 11:55 AM (58.236.xxx.31)

    이때다 싶어서 한국가는 쪽바리 왜구놈
    그 비겁한 습성 어디 안가네
    어디 관계자인지도 모르는 인간이 한마디 뱉은걸 퍼오는 토착왜구나 ㅋㅋㅋㅋ 그런데 어쩌냐 니네 의견 하나도 안귱금하다
    니가 진짜 구하라를 아꼈으면 맘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려고 노력해야지 무슨 이딴걸 끌고오냐
    암튼 혐오할수밖에ㅜ없는 쪽바리 근성 이때도 나오는구만22222222

  • 71. ㅇㅇㅇ
    '19.11.28 12:09 PM (175.223.xxx.185)

    내가 언제 구하라를 아낀댔나요.
    내 가족도 아닌 그저 연예인인데, 자살이 안타깝다는거지.

    그러는 댁은 구하라를 얼마나 아끼길래 토착왜구니 하며
    앞장서서 게시판을 비난여론으로 흐려댑니까?
    당신네들이야말로 한사람 죽음에는 안중에도 없고
    정치적인 문제로 치부에 무조건 덮고보려고 하고있는거죠.
    어이없어~

  • 72. 노재팬
    '19.11.28 12:33 PM (182.226.xxx.28)

    남의 불행을 이때다하고 물고 뜯고 씹고
    이용하면 신나나보죠?
    그저 싸움 붙이고, 이간질하고..
    이래서 일본이든 토착왜구는 좋게 볼수가 없음.

  • 73. 진짜
    '19.11.28 1:06 PM (47.136.xxx.123)

    이런 글 보면 니혼진들이 한국 정치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는거 드러나요.

    원글 = 일본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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