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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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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몇 살까지 살고 싶으세요??

.. 조회수 : 3,917
작성일 : 2019-11-26 19:34:30
사람이 죽고 사는 걸 어찌 알겠냐만은
그래도 이 나이쯤 되면 이 세상 눈 감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나이가 어찌 되시나요??
오십대 바라보며 몸도 예전 같지 않네요
날이 추우니 회사 다니는 것도 힘들고 늦잠 원 없이 자고 싶네요
전 팔십 하나 둘 쯤이면 이 세상과 이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IP : 58.121.xxx.20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6 7:40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70되면 죽고싶어요

  • 2.
    '19.11.26 7:44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제가 팔십이 되면 울막내 46살이네요
    그나이 되면 제가 필요없겠네요
    중1인 지금도 내가 필요한지 모르겠지만요 ㅋ
    팔십까지 살고싶어요
    그런데요 울부모님 팔순이신데 돌아가시는거 상상이
    안가요 오래오래 사시면 좋겠어요

  • 3. 나이보다
    '19.11.26 7:45 PM (175.208.xxx.164)

    죽을때 오래 병마에 시달리지 않고, 치매로 자식 고통주지 않고 편하게 가고 싶어요. 85세까지 간강하게 살다 한달쯤 아프다 가면 축복일듯..

  • 4. ..
    '19.11.26 7:45 PM (112.153.xxx.134)

    저는 80세쯤이요.. 부모님모시고 병원다니는데 75세면 젊은 나이라고 하네요.. 요즘 수명이 너무 길어졌어요..

  • 5. 70
    '19.11.26 7:48 PM (110.12.xxx.4)

    까지 살다가 하루이틀 앓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 6.
    '19.11.26 7:52 PM (124.50.xxx.71)

    건강하면 85까지 살고싶은데... 지금 건강상태가 안좋아서ㅠ 70까지라도 살면 감사하겠어요.

  • 7. 내 스스로
    '19.11.26 7:52 PM (210.99.xxx.129)

    품위유지 할 수 있는 몸상태이길,,,,,대소변 실수하는 순간부터 지옥이더라구요 ㅠ 내 식사,약 스스로 챙길때까지만 살고싶어요 아들,며느리에게 짐되기 싫어요

  • 8.
    '19.11.26 7:52 PM (182.215.xxx.169)

    원래 70 이었는데 보험되는 80 이내에만 여행떠나면 좋겠어요.

  • 9. ...
    '19.11.26 7:55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60까지요
    이제 8년 남았네요 사는게 벌받는거 같아요

  • 10. ...
    '19.11.26 7:57 PM (116.121.xxx.161)

    건강한 80세까지요

  • 11.
    '19.11.26 8:03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젊어서 고생하다 요즘은 편안해 졌어요
    건강만 허락하고 아쁜곳 없으면내가 혼자 밥 해먹고
    혼자 병원 다닐수 있을때까지요
    혼자서 목욕하고 머리 감을수 있을때 까지요
    나이 들었어도 자식 괴롭히지 않고 모든일 혼자 해결할 수
    있을때까지요

  • 12. .....
    '19.11.26 8:03 PM (114.129.xxx.194)

    내가 죽는 자리에 내가 없을 수 있다면 언제 죽어도 상관없습니다

  • 13. 이런말이
    '19.11.26 8:08 PM (211.179.xxx.129)

    무슨 소용 있나요
    팔십세 넘은 부모님들 더 살고 싶어 하세요.
    빨리 죽고 싶단 분들 막상 닥치면 글쎄요.....
    딱히 몸이 많이 괴롭지 않을 정도면 굳이 죽고 싶진
    않겠죠. 죽는 게 무섭기도 하고

  • 14. ㅁㅁ
    '19.11.26 8:08 PM (14.4.xxx.220)

    20대에는 마흔중반만 살아도 했는데,
    마흔중반되니 아이들 결혼시키고 손주볼 나이까지 바라네요,,
    70넘어선 또 더 살고 싶어지려나봐요..
    주변봐도 80넘어서도 수술하고 가하네요

  • 15. 80
    '19.11.26 8:10 PM (58.122.xxx.174)

    80요. 제가 50에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그 나이되니 부모님 돌아가셔도 담담히 받아들일수 있더라구요. 우리딸 50까지 살면 될듯요

  • 16. .....
    '19.11.26 8:15 PM (114.129.xxx.194)

    나이들어서도 수술까지 하면서 더 살려고 하는 건 오래 살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죽음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오래 살겠다고 악착떠는 노인분들 너무 미워하지는 마세요
    죽음에 대한 공포는 본능이니까요

  • 17. ///
    '19.11.26 8:23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75살정도면 적당히 산거 같네요
    여든넘으니 여행가기도 힘들고
    관절안좋아지고 사는게 행복해보이지 않더군요

  • 18. ...
    '19.11.26 8:24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저도 80-85 그정도면 될거같은데
    평균수명이잖아요
    뭐든 평균은 되고 싶어요
    너무 일찍 또는 오래 살고 싶진 않아요
    병원에서 너무 앓다가 가는것도 싫고
    잘있어라 인사는 하고 가고 싶은데
    정리도 깨끗이 해두고

  • 19. wii
    '19.11.26 8:26 PM (175.194.xxx.76) - 삭제된댓글

    150!!
    불로장생이 꿈이에요~과학이 발달하길 바라고 있어요.

  • 20.
    '19.11.26 8:36 PM (121.167.xxx.120)

    지금 30대면 최대 수명이 120살까지 살수 있다고 하더군요

  • 21. 플럼스카페
    '19.11.26 8:50 PM (220.79.xxx.41)

    저는 엄마 돌아가시고 아이들 성인되어 자리잡은 다음이요.

  • 22. ....
    '19.11.26 8:54 PM (1.245.xxx.91)

    75세 정도요

    그 이후엔 몸 전체의 기능이 쇠퇴해서 살 자신이 없어요

  • 23.
    '19.11.26 9:05 PM (110.10.xxx.118)

    최대한 오래요..최소80세까지
    아들이 장애가 있어서.. 저희부부 같이 오래살고싶어요
    다른욕심은 없어요

  • 24. 100살까지
    '19.11.26 9:08 PM (49.170.xxx.206)

    최소 100살까지는 살고싶어요. 그 나이까지 건강하면 얼마나 감사할까요..

  • 25. 영원히
    '19.11.26 9:15 PM (223.38.xxx.24)

    살고파요.
    솔직해집시당.

    건강하게

  • 26. ..
    '19.11.26 10:07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80까지면 적당할것같아요.

  • 27. ㅡㅡㅡ
    '19.11.26 10:22 PM (121.143.xxx.215)

    저도 제 아이 50정도 되면
    제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언제까지 사는 게 문제가 아니고
    제 아들이 성숙해져서 제가 필요치 않길 바래요..

  • 28. 샬롯
    '19.11.26 10:26 PM (211.228.xxx.109)

    저는 연금든게 65세부터 종신형인데 85세까지 타고 죽으면 너무 아까울듯해요.
    월 250정도인데 젊어서 아껴쓰고 넣은건데 이십년 타먹고 죽으면 어떡해요. 원금만 이억이 훨씬 늼거든요.
    그래서 건강관리 잘해서 100살까지 살고 싶어요.

  • 29. ...
    '19.11.26 11:06 PM (175.193.xxx.88)

    70살이요..이런생각... 즉흥적인건 아니고 오래전 10대 때부터 삶에 큰 미련이 없달까요..솔직히 이것보다 더 일찍 가고싶지만..딸 생각해서 늦춘게 70이네요...

  • 30. 아이고
    '19.11.26 11:15 P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막상 노년기 되면 마음 많이 달라지겠죠.
    건강 유지하고 경제력 있다면야 80대까지는 살고 싶은데 건강유지가 어렵겠죠. 너무 오래 살면 건강하더라도 친구들 다 떠나보내고 혼자 남는 두려움이 클 것 같아요.
    오래 살면서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늦게까지 구경하고 싶은 호기심은 있어요 암울한 미래세계가 아니라면요.

  • 31. 저도
    '19.11.27 1:43 AM (221.161.xxx.36)

    우리 늦둥이 생각해서 75까지만..
    그때까지는 엄마로서 해줄수 있는게 많을것 같아요.
    위에
    어떤분의 댓글처럼 스스로 품위유지가 될때까지..
    자식들에게 기대게 되는게 싫어요.
    어릴때부터 별로 오래살고싶지 않았어요.
    늦둥이 딸에게 뭐든 해줄수 있을때까지만..아..슬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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