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배프인 여사친이 1년 정도 잠수를 탔어요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많았다고 하고 그 때
절 좋아했었는데 자기가 힘들다보니까
버거워져서 잠수를 탔었다고 합니다...
그 때 좋아했었다는 걸 말하는 이유는 현재 진행형이라는 건지..
몰까요?
힘든 시기에 잠수타는거 이해해주시나요?
.... 조회수 : 2,452
작성일 : 2019-11-26 17:35:23
IP : 175.223.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9.11.26 5:3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나에게 피해를 끼치면서 잠수탄거 아니라면 내가 가타부타 할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그럼요
'19.11.26 5:37 PM (203.228.xxx.72)기다려줍니다.
3. ....
'19.11.26 5:39 PM (175.223.xxx.116)그때 좋아했었다는건 지금은 아니라는거죠.
4. ....
'19.11.26 5:44 PM (118.176.xxx.140)한번정도는 이해하죠
반복되면 문제지만....5. 마니또
'19.11.26 6:01 PM (122.37.xxx.124)성별 상관없이 동굴속으로 들어가고싶을때가 있구요
지금 제가 그래요.
친구 기다려주고있어요6. ‥
'19.11.26 6:05 PM (121.149.xxx.29) - 삭제된댓글다른 남자의 냄새가 ‥
7. ‥
'19.11.26 6:07 PM (121.149.xxx.29)힘든일은 핑계
진짜 애인이 생겨서 ‥8. ...
'19.11.26 6:27 PM (112.173.xxx.11)얼마나 힘들었으면..
윗분말처럼 매번 그러면 문제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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