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사카 출장 다녀왔는데 선물을 안사왔는데요 ㅠㅠ

시국에죄송.. 조회수 : 4,131
작성일 : 2019-11-26 15:13:46
오사카 출장 다녀왔어요.
 1박2일로 어제 아침에 갔다가 오늘 아침 일찍 와서
정말 딱 회사일만 보고 왔어요. 
애국심을 떠나 어차피 회사가 너무 바빠 정말 공항 근처에서 협력사 직원 조인해서
딱 서로 볼일만 보고 공항 근처 호텔에서 자고 왔어요.

문제는 요즘 잘되어가는 썸남이 있는데,
어쨌든 1박2일 출장이지만 내가 널 이만큼 생각한다는 걸 보여주고싶은 의미로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사다주려고 했는데
진짜 일이 바빠 아예 깜빡해버렸어요. 공항 면세점에서 고디바라도 하나 사올걸 공항에도 급히 도착해 아예 깜빡했네요.


목요일 (모레) 저녁에 만날건데 오사카에서 사온척(?)할 수 있는 조그만 선물 하나 구할 데 없을까요ㅠㅠ?
도쿄바나나나 시로이고이비토같은 상대방이 부담없이 받을 수 있는 가격선에서요...
좀 우문이지만 현답 부탁드려요 ㅠㅠ
IP : 115.90.xxx.6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9.11.26 3:15 PM (119.149.xxx.143) - 삭제된댓글

    요즘 일본선물 줘도 욕먹어요..
    불매라 안 사왔다고 해요..
    아님 면세점서 파는걸로..

  • 2. .....
    '19.11.26 3:20 PM (124.194.xxx.172)

    이 시국에 일제는 사올수 없었다..라고하는게 더 현답일거 같아요.

  • 3.
    '19.11.26 3:22 PM (121.165.xxx.12)

    1박2일이고 짧은 출장인데 선물은 좀 그러네요 며칠 멀리다녀옴 뭐 밥이라도 사겠지만 그정도는 저람 출장이라고 말도 안할듯 해요. 출장다녀오실때마다 선물사오실꺼아님요

  • 4. ㅋㅋ
    '19.11.26 3:22 PM (211.32.xxx.3) - 삭제된댓글

    이 시국에 일제는 사올수 없었다..라고하는게 더 현답일거 같아요.

    윗님 이 댓글 너무 괜찮은데요?ㅎㅎ

  • 5. ㄴㄴ
    '19.11.26 3:23 PM (211.46.xxx.61)

    오사카에서 물건 사고싶지 않아서 안샀다...
    대신 밥 한번 사겠다....

  • 6. ,,,
    '19.11.26 3:26 PM (112.157.xxx.244)

    x x 씨 생각 많이 났지만 일제 물건 살 수 없어 그냥 왔어 -끝-

  • 7. 그대로
    '19.11.26 3:27 PM (223.62.xxx.139)

    원글님 쓰신 그대로 이야기 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면세점에서 조그만거라도 사려했는데
    정말 바빠 아무것도 못 샀다

    아님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8. 모르지
    '19.11.26 3:29 PM (223.33.xxx.90)

    그냥 면세점서 샀다고하고 향수선물 주면안될까요?

  • 9. ....
    '19.11.26 3:31 PM (118.176.xxx.140)

    이 시국에 살수없었다 하면 재수없을듯...

    그냥 시간없어서
    급하게 샀다고 미니어쳐 향수같은거 주세요

  • 10. ㅇㅇ
    '19.11.26 3:34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일본 다녀와서 먹을꺼 선물 받으면 너무 곤란함
    고맙다고 얘긴 하겠지만 집에 와서 버려요
    공산품은 거의 후쿠시마산으로 만들텐데요

  • 11. ㅋㅋㅋ
    '19.11.26 3:35 PM (125.128.xxx.133)

    "이 시국에 일제는 사올수 없었다"

    이거 완전 명언인데요?
    1박 2일 출장으로 선물을 사온다는거 자체가 오버인거 같은데
    썸남이라 하시니 걍 한국에서 조그만 선물 같은거 사서 드려보세요

  • 12. .....
    '19.11.26 3:35 PM (110.11.xxx.8)

    고디바 가셔서 뒷면에 한글스티커 땔 수 있는 녀석으로 사세요

  • 13. ...
    '19.11.26 3:37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저라면 일본다녀오는 사람에게 뭐 받고 싶은 생각 없지만 원글님이 꼭 하시고 싶다면 일본 고양이 인형 주문해서 갖다 주시면 어떨까요. 먹을 것도 아니고 기념품이니까요.

  • 14. ..
    '19.11.26 3:47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이 시국에 살수없었다 하면 재수없을듯...

    남자가 정말 재수없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힌트니까 헤어지세요

  • 15. ..
    '19.11.26 3:5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요즘 방사능땜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뭐 선물하기 애매해서 그냥 왔다.

  • 16. 불매에
    '19.11.26 3:5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동참하는 성향인지 파악하기 좋은 계기네요.ㅎ
    사귀는 사이라면 그런것도 잘 맞아야해요.

  • 17. ....
    '19.11.26 4:02 PM (1.245.xxx.91)

    1박 2일 출장에 선물은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더욱이 일본 출장인데.

  • 18. 싫을듯
    '19.11.26 4:13 PM (180.228.xxx.213)

    전 일본서 가져오는거 너무싫을거같은데요
    남편친구가 일본서 20년가까이 사는데
    오랜만에한국오면서 바나나빵이랑 초콜릿이랑 이것저것 선물이라고 줬는데
    먹지도못하고 어째야하나 난감했어요

  • 19. 나디아
    '19.11.26 4:16 PM (182.231.xxx.209)

    그냥 지금 쓰신것 처럼
    있는 그대로 말씀하세요
    왜 스스로 거짓을 꾸미려하세요ㅠㅠ
    쓰신대로 말씀하는게
    더 진정성있어 보여요

  • 20. . .
    '19.11.26 4:50 PM (121.145.xxx.169)

    있는그대로 말씀하세요.

  • 21.
    '19.11.26 4:54 PM (218.48.xxx.98)

    이시국에 어쩌고 저쩌고는 변명같고 재수없어보여요..
    그냥 바빠서 못샀다 ...밥사겠다하세요!!!

  • 22. 오히려
    '19.11.26 5:37 PM (106.102.xxx.197)

    선물주면 기분나빠할듯요

  • 23. 호러
    '19.11.26 6:51 PM (112.154.xxx.180)

    요즘 방사능땜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뭐 선물하기 애매해서 그냥 왔다.

    이거 괜찮네요
    대신 밥 사주께 하거나 향수 하나 사줄까?
    해서 사주기

  • 24. 왜구들은
    '19.11.26 6:57 PM (211.193.xxx.134)

    이시국에.....

    많이 싫어할 것 같네요

  • 25. ..
    '19.11.26 6:57 P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뭔 갖다버릴 도쿄바나나 --.. 1만원짜리 안받아도그만이니 그냥 맛있는 밥이나 사세요

  • 26. ....
    '19.11.26 8:49 PM (221.158.xxx.183)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얘기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대신 맛있는 저녁 사겠다고 하시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771 식구에게 받을 돈 문제로 넘 속상한데요... 한숨 14:21:03 141
1797770 맥도날드 고구마 후라이 나왔네요? ㅇ ㅇ 14:20:31 50
1797769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아기가 아프네요. 희망 14:20:12 56
1797768 이언주... 완전 말 돌리는거 진짜.. 9 매불쇼 14:18:41 191
1797767 나이 들어서 써야 내 돈이다. 그래서.. 2 에너지요 14:18:08 181
1797766 속보] 룰라 브라질 대통령 "대한민국 관계 전략적 동반.. 1 .. 14:13:17 469
1797765 주식이 빠지는건 어떻게 아나요? 5 주식 14:09:29 578
1797764 못 받은 돈이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3 ㅇㅇ 14:07:43 256
1797763 주한 러시아 대사관,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최승호pd글.. 14:03:36 243
1797762 넷플영화 '파반느'에서 2 이해노 13:54:09 776
1797761 경기도 이사왔는데.. 잘한건가 모르겠어요 도통.. 15 ㅇㅇ 13:51:36 1,111
1797760 집값이 올라도 생활수준이 16 hgff 13:50:54 969
1797759 제미나이가 자길 믿지말래요. 원래 이런말 하나요? 5 ... 13:50:12 515
1797758 김선태님도 주식은 실패했대요 4 . . 13:49:01 1,196
1797757 미국에 커피원두 보낼수 있나요 해보자 13:49:00 117
1797756 병원 오면 의사가 너무 대단해보여요 10 sunh 13:47:15 787
1797755 연세대 고려대 분교캠퍼스도 본교에서 입학식을 하는군요. 이원화는.. 6 ㄴㅇㄹ 13:46:37 546
1797754 맛없는 체리 소비하는 방법 없을까요? 3 ... 13:44:39 211
1797753 전청조 정말 놀랍지 않나요? 9 재해석 13:44:10 1,470
1797752 비맥스 가격 6 13:43:44 356
1797751 20대때는 5시에 일어나서 운전면허학원 3 13:42:07 348
1797750 피코 토닝 해보신 분? 3 ... 13:39:30 335
1797749 공취모 첫번째 결정해야할 일 4 ㅇㅇ 13:38:57 178
1797748 김남국이 민주당 대변인이래요. 16 뭐라고 13:36:53 941
1797747 이언주 신용한 프리덤칼리지에서 강연 리박스쿨이라하면 4 갈라쑈 13:35:41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