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친척이나 이웃들보면
옆사람 불쾌하게하고 피해주는
배타적이고 요란스러운 모성애가 느껴졌어요.
지금은 조금 이해돼요.
배운게 없고 직장도 거의 없으니, 시야도 좁을수밖에 없고
자식 외에는 성취라할것도 없고 낙도 없고.
82에서 배려심이나 유머, 사회에 대한 관심 많은 분들,
자식 문제에대해 치우치지 않은 바른 판단,
같이 잘 살자 하는 마인드 보면서,
저런 게 정제된 좋은 모성애구나 싶어요.
82덕에 모성애에대한 혐오감이 사라졌어요.
ㅇㅇ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19-11-26 09:26:35
IP : 117.111.xxx.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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