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집은 어떤 집에 속하나요?

조회수 : 6,579
작성일 : 2019-11-26 07:36:46
1. 손님이 오든 안오든 늘 깨끗한 집
2. 평소엔 너저분한데 손님 오시면 싹 정리되는 집
3. 손님이 오든 안오든 늘 너저분한 집

2번 집이 가장 많을거 같은데
집 상태와 주부의 성격이 연관이 있다고 보시나요?
IP : 223.62.xxx.2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26 7:41 AM (117.111.xxx.87)

    일년 내내집에 손님 오는일 거의 없는집인데
    늘 청결하게 해놓습니다.
    특히 집에 청소안해 쌓이는 먼지들은 미세먼지보다 훨씬 더 나빠요.
    안보이는 곳 천정 먼지까지 늘 신경쓰며 살아요.
    청소는 사람건강과 관련이 깊어서요.
    먼지 쌓이기 좋은 인테리어나 불필요한가구다 없애버렸구요.

  • 2. ㅇㅇ
    '19.11.26 7:42 AM (174.82.xxx.216)

    전 2번이에요. 다섯살 아들내미가 정리하고 청소하자 마자 엉망으로 만들어 놓으니 1번 유지하려다간 제 몸이 안 남아나요. 거기다 남편은 정리정돈, 청결에 대한 개념이 전무한 사람이라 1번 유지하려다간 이혼해야할 판이라서 포기하고 삽니다.

  • 3. 우리집
    '19.11.26 7:43 AM (112.154.xxx.39)

    1번이요
    아침시간 싹 정리하고 치워놔요
    아이들 어릴때 잠깐 장난감들로 어질러져 살았지만 장난감 어린아기들 물건들 15,20분 치우면 늘 깨끗했어요
    제가 좀 강박성향인지 냉장고도 물건 차있음 숨막혀 60프로만 채워오ㅡ
    많이 비여 있고 물건 나와있음 눈에 거슬러 다른일을 못해요

  • 4. 2번요
    '19.11.26 7:43 AM (58.231.xxx.192)

    학습지쌤 오는날 대청소날 ㅠ

  • 5. 111
    '19.11.26 7:43 AM (49.168.xxx.102)

    2번이다가 미니멀라이프에 관심 가지면서
    1번이 됐어요~
    애들 하고 싶은데로 다 하게 하는 스타일이긴한데
    그러니 항상 바쁘더라구요
    이제 애들이 크니 정리가 되네요

  • 6. ㅇㅇ
    '19.11.26 7:43 AM (49.142.xxx.116)

    저는 딴건 안해도 청소 정리정돈만은 칼같이 함. 다행히 남편도 그런 성격이라 그건 잘맞아요.
    무조건 외출전에도 깨끗이 깔끔히...

  • 7. ..
    '19.11.26 7:47 AM (172.56.xxx.249) - 삭제된댓글

    1번이요
    늘어놓은 게 있더라도 2분안에 깨끗이 치울수 있음
    전업아님. 평생 직장맘.

  • 8. ..
    '19.11.26 7:48 AM (223.62.xxx.32)

    1번이요.
    그래야 제가 평안해요.

  • 9. ㅇㅇ
    '19.11.26 7:55 AM (211.36.xxx.249)

    애들 어릴땐 머리만 감으면 "엄마 어디가나?"
    애들 커버린 요즘은 청소만 하면 "여보 오늘 누구오나?" 옆에서 좋아라 합니다 ㅋ

  • 10. 닉네임안됨
    '19.11.26 7:58 AM (61.253.xxx.166)

    애들 크면서 저절로 1번으로 변했어요.
    전 현관과 화장실 청결 중요하게 생각해서
    늘 치워요.
    신발은 슬리퍼 하나만 꺼내놓고 외출해서 돌아온 후 두시간 정도 신발에 땀 냄새 가셨다 싶으면 정리해요.
    애들 어릴때 운동화 슬리퍼 식구수 대로 널부러져 있는 것이 제일 스트레스 였는데 애들 독립 후 이게 제일 좋네요.

    청소기 못 돌리는 날에는 이불 정리라도 해 놓으면 깨끗해 보입니다.

  • 11. ..
    '19.11.26 8:01 AM (121.165.xxx.57)

    전1번과 2번 사이
    전 매일 청소하지만 설겆이는 하루 몰아 1번 해요. 밤에 안 치워 놓고도 잘 자구요
    손님 온다면 신경써서 1시간 정도 빡빡 닦구요

  • 12. .....
    '19.11.26 8:1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전 1번이라고 생각하는데
    남들 눈을 잘 모르겠어요. 물건들이 제자리에 있지않거나 쓰레기가 너저분한 상태는 아닌데...

  • 13. rainforest
    '19.11.26 8:12 AM (183.98.xxx.81)

    매일 청소하고 정리하니 1번요~
    초등 때 큰 애 친구가 갑자기 놀러왔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와~ 너네 집 진짜 깨끗하다.. 이러더라구요.
    너희 집은 어떤데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집엔 바닥에 이것저것 막 있대요. 옷도 있고 뭐.. 이러면서요.
    깔끔해보이려면 물건들 제자리 있고 바닥, 책상 위, 식탁 위 정도만 정리해도 괜찮아보일 것 같아요.

  • 14. 2번에 가까운 집
    '19.11.26 8:13 AM (58.232.xxx.212)

    첨엔 3번이라 쓸라다가 예전에 집보러 다녔을 때 기억을 더듬어보니 그나마 울집은 2번에 가까운 듯 해요.
    예전에 이사땜에 한 10집 넘게 봤는데 생각보다 넘 지저분한 상태로 집을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아..우리집은 손님올땐 깨끗한 편이구나..느꼈어요.

  • 15. 그냥
    '19.11.26 8:21 AM (14.52.xxx.225)

    손님을 절대 안 부르는 집.

  • 16. ㅇㅇ
    '19.11.26 8:23 AM (111.118.xxx.150)

    1번이요...
    손님 안부르는데 누구 올거처럼 치워놔요.ㅋㅋ

  • 17. ...
    '19.11.26 8:25 AM (61.79.xxx.132)

    이렇게 글만 봐서는 몰라요.
    자기집이 깔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 18. ㅎㅎㅎ
    '19.11.26 8:27 AM (211.179.xxx.29)

    전 1. 집에 뭐 널부러져있고 바닥에 떨어진거 못봐요.수시로 청소기들고 바로바로 다치워요. 전 친정엄마가 사람 안사는집 같아 정없어보인다는데 그냥 제성격인지....

  • 19.
    '19.11.26 8:30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3번이라 손님을 절대 안부르는 집.

  • 20. 1번?
    '19.11.26 8:33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청소기 벌써 돌렸어요
    저는 깨끗이 살고싶고 깨끗한게 좋아요
    제구역인 거실 안방 주방 화장실은 청소잘하고 사는데
    애들방은 돼지우리 손을 못대겠어요
    걍 청소기로 바닥만 쓸어줘요

  • 21. ㅇㅇ
    '19.11.26 8:36 AM (125.180.xxx.185)

    거실, 거실화장실, 현관은 늘 깨끗이 해놔요. 방도 매일 청소하구요.

  • 22. ,,,,
    '19.11.26 8:41 AM (115.22.xxx.148)

    82에서 추천한 물걸레청소기들이고는 1번집 되었어요...근데 이것도 시간이 점점 흐르니 하루에 두번돌리던거 한번으로 줄어들다가 요즘 이틀에 한번 ㅜㅜ.. 이러다가 2번집으로 돌아갈것 같긴해요 ㅎ

  • 23. ...
    '19.11.26 8:42 A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이런 글에는 청소에 자부심 있는 사람들이 주로 댓글 달아요

    누가 여기에 3번이라고 쓰면서
    청소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욕먹겠어요

  • 24. ...
    '19.11.26 8:45 AM (61.79.xxx.132)

    이글에 댓글 엄청 달릴걸요ㅋㅋㅋ

  • 25. 그거야
    '19.11.26 8:4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2,3번
    직장다니면서 청소까지 완벽하라굽쇼?
    전업이면 1번이겠지만요.

  • 26.
    '19.11.26 8:45 AM (61.80.xxx.232)

    저는 2번이에요 일이바빠서 청소할시간이 없어요 시간나면 청소하는편이에요

  • 27. ....
    '19.11.26 8:46 AM (223.38.xxx.108)

    2번...

  • 28. ...
    '19.11.26 8:50 AM (180.229.xxx.82)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은 깔끔한 사람들만 달겁니다 집보러 다녀보면 드럽게 해놓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29. 22222
    '19.11.26 8:50 AM (110.70.xxx.246)

    22222

  • 30. ...
    '19.11.26 8:54 AM (122.40.xxx.125) - 삭제된댓글

    2번과 3번은 결국은 집이 좀 어수선하고 지저분해야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인거에요...2번이 좀더 사회적인 시선에 신경 쓰는 차이구요..마음이 편안한 상태가 사람마다 다른거죠..각 맞추고 깔끔해야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고 흐트러진 상태가 편안한 사람이 있구요..

  • 31. 2번요
    '19.11.26 8:56 AM (1.241.xxx.7)

    저는 게을러요ㆍ 근데 누구오면 완벽하게 정리 ㅋ

    친언니들은 엄청 부지런한 스타일이고 길가다 만난 친구 아무때나 차 마시자며 데리고 갈 정도로 깨끗~~

  • 32. 우리집
    '19.11.26 8:57 A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거실은 1번 유지 절대 흐트러짐 없음 호텔 로비 수준
    주방은 2번
    내방 아이방 서재 3번 폭탄
    방문만 닫고 주방 설거지만 하면 항시 손님맞이 가능
    문제는 방방마다 열어보고 순시 간섭하는 시어머니 ㅎㅎ

  • 33. 1번
    '19.11.26 8:57 AM (184.153.xxx.62)

    정리 정돈 하는거 좋아해서 아이 학교가고 나면 항상 같은 상태로 정리정돈하고 유지해요. 아이 오고 남편 오면 또 어지러 지지만, 매일 아침 꼭 세팅(?) 다시 합니다. 안 그러면 마음의 평화가 안 와요 ㅎㅎ
    근데 또 그거랑 쓸고 닦고 청소기 돌리고 화장실 청소 하는건 싫어해요. 그래서 집안 일 도와주시는 아줌마가 일주일에 세번, 2주에 한번 메이드 서비스 불러서 딥클리닝 청소 합니다.
    청소는 다른 사람이, 정리정돈은 제가. 분업 시스템 덕분에 항상 1번

  • 34. 지나가다
    '19.11.26 9:00 AM (183.98.xxx.192)

    저는 그냥 원래 하던대로 하고 사는데
    집에 오는 사람들이 "이 집은 늘 깨끗하구나"라고 말해요.

    저는 일단 물건이 제자리에 없으면 제가 힘들어요.
    청소는 대충하는데 정리정돈이 잘되어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 35. 저도2번
    '19.11.26 9:04 AM (115.140.xxx.180)

    애들 어릴떄는 전업이어서 늘상 집안이 깨끗했는데 지금은 일하느라 청소할 여력까지는 없네요
    그나마 남편이 도와줘서 그렇게 지저분하지는 않지만요

  • 36. 1번
    '19.11.26 9:05 AM (183.98.xxx.33)

    내 성격 아니라 남편 취향
    고로 청소,관리 남편이 알아서

  • 37. ...
    '19.11.26 9:1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어지러우면 내가 힘들어 치워놓는 편이지만 아무래도 손님왔을때와 같진 않죠
    이불과 걷어놓은 옷이 널부러져 있고 화장실 청소 싫어해 변기 청소를 따로 해야하고 설거지 쌓여있고 그런 편이죠
    전 빡빡하게 되지 않으려고 일부러 놔두기도 해요
    것도 강박증되면 나도 고생 애도 불편하게 되니요
    어지러워도 마음 편할수 있는 성격도 좋다고 봐요

  • 38. gma
    '19.11.26 9:15 AM (203.234.xxx.46)

    그냥 깨끗한 내집이 좋아요
    바닥이나 식탁..싱크대..물건 올려있는거 싫고..물건 다 제자리에 놓습니다
    청소해도 다시 또 더러워지고..매일 무한반복하는 이 일이 때론 지겹기도 하지만
    애들이 어린것도 아니고 이제 크니 크게 어지러진것도 아니에요.

    그렇다보니 어지러진 남의 집 가면 발로 물건 헤치면서 가야했던 적도 있어서
    남의 집 방문 안해요.그것도 실례인것 같아서요..
    요샌 밖에서 만나요.
    나는 이런데 너는 왜 안그래?? 그건 실례에요..그냥 개개인마다 다른데
    그런데 제 차 안은 먼지 쌓여 있어요
    차는..세차 자주 안하는것 같아요

  • 39. ....
    '19.11.26 9:15 AM (1.237.xxx.189)

    어지러우면 내가 힘들어 치워놓는 편이지만 아무래도 손님왔을때와 같진 않죠
    이불과 걷어놓은 옷이 널부러져 있고 화장실 청소 싫어해 변기 청소를 따로 해야하고 설거지 쌓여있고 그런 편이죠
    전 빡빡하게 되지 않으려고 일부러 놔두기도 해요
    것도 강박증되면 나도 고생 애도 불편하게 되니요
    어지러워도 마음 편할수 있는 성격도 좋다고 봐요

  • 40. 2번요
    '19.11.26 9:37 AM (124.50.xxx.238)

    3번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사 여러번 다니면서 집 보러다니면 깜짝깜짝 놀래요. 우리집은 아주 양호하구나 싶고
    진짜 더럽게사는사람 많다는걸 느낍니다.

  • 41. 의미없는질문
    '19.11.26 9:51 AM (221.144.xxx.195) - 삭제된댓글

    나이에 따라 달라져요.
    애들 어렸을땐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었고
    또 바깥활동도 많이 하던 시절이니 지저분할수밖에요.
    그렇다고 티비에 나올정도의 그 험악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애들 커서 집 나가고(공부하러 다른도시로)
    부부 늙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미니멀되고 집고 깨끗해져요.
    마치 자기는 원래 깨끗했던 사람인양 아래사람한테 잔소리하죠.

    저는 애들 한참 클땐 냉장고도 4대가 있었는데
    2대로 줄였다가 최근 한대로 줄였어요. 더 이상 음식을 쟁일 필요성이 없네요.
    저절로 미니멀입니다.
    여기에 이런 질문은 의미없는거같아요. 나이대가 높으니 다들 자기 깨끗하다고 할테니까요.

  • 42.
    '19.11.26 9:54 AM (61.105.xxx.161)

    2번이었다가 3번으로 바뀜 그나마 요즘은 친구도 안부름 ㅜㅜ
    나름 유행하는건 다 해보는지라 이것저것 정리하고 버리다보니 요근래 초5아들놈이 같은동 다른층 친구집에 놀러갔다오더니만 같은 평수지만 우리집이 넓다네요 ㅎㅎ

  • 43. ..
    '19.11.26 10:12 AM (61.83.xxx.53)

    2번이었는데 아이들 크고나니 1번이요

  • 44. dd
    '19.11.26 10:17 AM (152.99.xxx.38)

    전 1번이요. 청소와 미니멀을 알고부터 너무 행복하고 일도 잘 풀려요, 청소도 정리도 한번 제대로 해 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힘들게 없어요. 물건 쌓아놓지 마세요. 저는 물건 정리하고부터 운이 완전 잘 풀렸어요.

  • 45. ㅋㅋ
    '19.11.26 10:45 AM (182.215.xxx.169)

    1.5입니다
    대체로 깨끗한편이나 손님오면 더 말끔히 치우거든요

  • 46. 나이랑
    '19.11.26 10:48 A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크게 상관 없어요
    나이들어 부부 둘이 살거나 혼자 살아도
    너저분하게 쌓아놓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애 없는 1인가구는 그럼 늘 광나게 살겠네요

  • 47. ㅎㅎㅎ
    '19.11.26 11:10 AM (223.62.xxx.125)

    청소잘하고 매일 청소한다고 하신분인데
    어쩌다 몇번 문열릴때 본 집이 너무도 예상밖이라 깜짝놀래서
    별로 믿기진 않네요 ㅋㅋ
    자기집이 깔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222222

  • 48. ...
    '19.11.26 11:46 AM (175.176.xxx.53)

    1번. 식구들 다 나가면 방마다 청소기 끌고가 침대정리 늘어진 빨래감 걷기, 거실에 널린 장난감정리, 부엌으로가 설겆이끝내고 샤워하면서 화장실정리하고 세탁기 돌리기. 아침마다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오시는 도우미아주머니가 베란다, 창, 현관바닥, 냉장고...돌아가며 닦아주셔서 제집은 항상 깔끔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한달에 한번이상은 안쓰는 물건 정리하는데 그래도 처분할것들이 소소히 있어요. 책, 창고에 둔 안쓰는 전자렌지, 벤타...지난주에는 안쓰는 기타, 손잡이 고장난 트렁크버렸네요

  • 49. ...
    '19.11.26 11:49 AM (175.176.xxx.53)

    제 성격은 소심하고 주위사람 평에 민감한거 같아요. 가족들에게 집 깨끗하니까 좋지? 라고 자주묻는 편이에요. 인정받고 싶은거같앙ㅅ. 그리고 정리를 잘 못해서 어느 한계를 지나면 주체를 못해요. 그래서 미리미리 치워둬요. 그리고 불안을 잘 느끼는 편이에요. 조바심이 있달까...잔소리가 많죠.ㅠㅠ

  • 50. .....
    '19.11.26 11:52 AM (220.120.xxx.159)

    전 3번이었다가 애들크면서 1번
    애들어릴때 방하나는 항상 은물이나 블록이 깔려있었어요 ㅋ
    그리고 전 손님온다해도 뭐 별로 신경안써서
    심지어 시부모님들 오신다해도 늘 평소 그모습그대로 ㅋ

  • 51. 깔끔의 기준
    '19.11.26 12:38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온갖 허접쓰레기 산처럼 앃아놓고
    매일 쓸고 닦고 하면서 깔끔하다며
    외부인이 방문해도 별 인식을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정리정돈은 안하고 청소만 열심히 하면서
    깨끗하고 청결하다 깔끔하다고 하죠

  • 52. 1번
    '19.11.26 1:32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집에 살림살이가 별로 없어서
    늘 깔끔해요.
    아이들이 다커서 더 그렇고....

  • 53. ㅇㅇ
    '19.11.26 2:35 PM (118.32.xxx.54)

    손님 거의 안와요. 그래도 항상 1번.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 커피 마시면서 예쁜 우리집 감상하는게 힐링이라고 하네요. 전 늦잠 자는편이라 함께 못하지만

  • 54. ㅎ.ㅎ
    '19.11.26 7:29 PM (182.222.xxx.116)

    1번요.틈틈히 치우고 버리고 정리하니 대부분이 깨끗한 상태에요. 손님오기로 하면 더 청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237 체하고 더부룩할때 끓인밥이 최고네요.. .. 13:34:27 54
1587236 유치하지만 이런경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13:28:30 141
1587235 푸바오 정말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6 ,,, 13:28:06 385
1587234 이상민과 사유리 1 .... 13:24:24 756
1587233 영화 씬 보셨나요? 1 13:16:35 231
1587232 저는 솔직히 최민수씨 금방 이혼당할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7 좋아요 13:13:26 1,127
1587231 돼지갈비를 소불고기 양념장으로 가능한가요? 2 혹시 13:09:16 396
1587230 세븐네부부는 한국잇나요 세븐 13:07:50 393
1587229 식기세척기와 에어프라이기는 주방 필수템 맞죠? 4 ... 13:07:17 202
1587228 임윤찬 인터뷰보고~ 13:06:14 389
1587227 제게 연예인은 GD예요. 6 13:04:10 754
1587226 환기하니 이제 좀 낫네요 1 ㅇㅇㅇ 13:02:11 312
1587225 자기혐오가 이젠 밤낮을 가리지 않네요. 7 ........ 12:54:25 1,033
1587224 병원약 많이 드시는 분들 꼭 보세요. 9 정보 12:53:05 1,392
1587223 심적 타격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7 ... 12:52:04 689
1587222 낙선 후보 중 기억나는 사람 ㄱㄴㄷ 12:50:13 207
1587221 다미아니 마르게리타 갖고 계신 분? 3 릴리 12:49:11 430
1587220 치매보험 가입시 가족력도 보나요? 2 .. 12:46:07 191
1587219 자식 열과 성을 다해 키우며 그 자식의 학비를 모음과 동시에 7 ... 12:45:47 895
1587218 나중에 커피 한잔 하자 22 ㅇㅇ 12:42:38 2,139
1587217 ‘조삼모사 쿠팡’에 뿔난 고객들, 헤어질 결심? 8 ㅇㅁ 12:42:37 1,149
1587216 67세 파킨슨 환자의 기대수명은 2 12:42:26 467
1587215 40,50대 데일리반지 4 .. 12:38:32 768
1587214 세입자에게 돈 보내야 하는데 계좌가 묶였어요 3 환장 12:35:18 1,046
1587213 5월부터 병원에서도 마스크 의무해제 혁비 12:35:02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