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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향미가 살아있다면.....

조회수 : 3,907
작성일 : 2019-11-20 23:50:52

내일 만약에 향미가 살아서 홍식이랑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면

최고의 반전일거 같아요... .ㅋㅋㅋ 저의 희망사항.

향미도 남의 돈 삥 뜯는건 잘못한거지만 동생한테 빨대빨리는 불쌍한 인생같아요.

근데 동백이는 지한테 땅콩도 줬구만 뭐가 거실렸을까요?



IP : 124.50.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백이가
    '19.11.21 12:12 AM (222.101.xxx.249)

    그 피부관리사 언니랑 이야기 했던것때문일까 싶었어요.
    그리고 살아남은게 동백이인걸 알거고요.

  • 2. ㅈㅂㄷㄱ
    '19.11.21 1:28 AM (58.230.xxx.177)

    벽에 경고는 2013년 맛사지샵은2014년
    고로 동백이 이사오던해부터 동백이한테 경고했어요.뭔가 이유가 내일 나오겠죠.
    갑자기 생각난건데 필구 말 느리다고동백이가 밤마다 업고 다니면서 인사시켜서 그게 시끄러웠던걸까요.사람들이 동백이 얘기하는게 시끄너운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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