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아들 이제 학원가기싫어서 거짓말까지 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ㅠ

아오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9-11-20 17:04:15

지지리 공부안하는 중1아들.

자유학년제로 자기 수준이 어떤지 평가를 받지못하니, 그래도 중간은 하겠지 하는거 같은데

냉정하게 옆에서 보면 하위권이예요.

공부의 ㄱ도 안합니다.

초4 여동생이 더 많이 해요.

학원가서 공부를 하는지 마는지 학원은 꼬박꼬박 잘 다녔는데...

이제 그것도 가기 싫은지, 전화왔어요.

공개수업이 5시에 끝나서 학원 못간다구요. 근데 통화한 시간은 4시20분경...

선생님들이 4시30분에 퇴근하는데 무슨 5시에 공개수업이 끝나나요?

엄마가 지를 낳았다고 같이 바보 멍충이 인줄 아나.

학교에 전화해본다고 협박하고, 진짜 전화했더니 퇴근하셨는지 안받으시네요.(4시30분경)-전화해본거 보니 나도 바본가?

혹시나 해서 했어요... 애가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착하고 거짓말은 안하는앤데...

으이구 이제 믿지 말아야지.

선배맘님들 어떻게 하면 학원도 착실히 다니고, 공부도 착실히 하는 아들을 만들수 있나요?

유전자에 있다고 하지 마세요 ㅠ

유전자 때문이라면 아들이 저러는게 이해가 간단말이예욧!


IP : 211.170.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중1
    '19.11.20 5:19 PM (180.228.xxx.213)

    공부 죽어라 안하고 게임만 열심인 중1
    이번에 학원 두개(수학,영어) 끊었어요
    숙제도 잘안해가서 선생님한테 전화오고
    했다고 거짓말하고 ㅠ
    저도 지쳐서 그만 다녀라했어요
    보내달란말할때까지 기다려보려구요
    고1 형은 이런걸로 고민해본적이 없는데
    얘는 왜이러는지 ㅠ

  • 2. 버드나무
    '19.11.20 5:22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아들 둘 키워본 결론

    10% 아이들 빼고

    학원을 엄마가 보내야 하는 이유는.

    학원마저 안보내면 엄마가 마음이 불편하니까 입니다.

    학원을 공부때문에 보낸다라고 정의 하시면 사이가 나빠지는 겁니다...
    아들 이뻐해주세요

  • 3. 버드나무
    '19.11.20 5:23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아들 둘 키워본 결론


    중1-3 아이들중
    10% 아이들 빼고

    학원을 엄마가 보내야 하는 이유는.

    학원마저 안보내면 엄마가 마음이 불편하니까 입니다.

    학원을 공부때문에 보낸다라고 정의 하시면 사이가 나빠지는 겁니다...
    아들 이뻐해주세요

  • 4. 학원
    '19.11.20 5:38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

    보내지 말고 그 돈 저축해서 나중에 기술 가르치세요.
    학원 간다고 안하는 애는 절대 안해요.

  • 5. ?
    '19.11.20 6:21 PM (210.97.xxx.185) - 삭제된댓글

    ㅎㅎ 유전자때문이라면 이해 간다면서요.
    그럼 유전자때문 맞는거 같은데요?
    억지로 안 됩니다.
    강요할수록 거짓말만 더 늘거구요.
    다니기싫다하면 과감하게 끊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758 민주당이 망해간다고 생각하는 이유 00 11:48:59 55
1815757 사람 안바뀝니다. 철새 어디 안가요. .. 11:48:39 42
1815756 약간 우울한 넋두리 1 ㅁㅁ 11:45:21 195
1815755 한강뷰 신축 있는데요 6 …. 11:44:54 205
1815754 김현태 득표율 봤어요? 6 11:42:34 477
1815753 나이 50 넘어 유튜브 시작했네요. 3 .. 11:41:33 304
1815752 이호선 상담소, 이 여자, 이 남자라는 지칭 1 이호선상담소.. 11:40:55 367
1815751 거두절미하고 이쪽도 통렬히 반성해야해요 2 ... 11:40:48 177
1815750 조국님은 다음에 대선 나오시면 당선될 것 같군요 18 ㅇㅇ 11:40:37 522
1815749 오세훈당선 - 3억5천으로 서울집을 그냥 살까요 아님 전세4년 .. 10 ... 11:39:36 486
1815748 치과 고민 (의견 부탁) 4 ... 11:39:17 92
1815747 불의에 대항하지 않는 것은 불의에 협조하는 것이다. 2 목소리내기 11:39:03 69
1815746 김경록 피비 글 ㅜ 6 ㄱㄴ 11:37:45 390
1815745 자식들은 불행한 엄마를 사랑하지 않고 행복한 엄마를 사랑하더라구.. 5 음.. 11:34:51 491
1815744 정원오는 승복했나요? 10 ㅇㅇ 11:33:36 865
1815743 여성살롱 임국희씨 돌아가셨군요 3 ㅅㅅ 11:27:35 762
1815742 함께 살기 힘들다 2 윌리 11:25:21 515
1815741 구수하고 헤이즐넛향좋아하시는분 이 커피드세요 ... 11:24:54 223
1815740 일본 직구하신 분들 계세요? 3 덥네 11:24:30 184
1815739 계엄 심판의 선거가 되길바랬어요 27 ㅇㅇ 11:23:41 901
1815738 퇴직연금 AI 포트폴리오 2 은행 11:22:27 244
1815737 이재명 대통령도 부동산때매 위험함 8 ... 11:21:07 654
1815736 삼전 노조 손들어줘서 오세훈 찍은 분 계세요? 14 .... 11:18:48 811
1815735 대학교 기말고사 언제인지요? 5 주토 11:17:34 275
1815734 용산에 아파트 공급 줄어들겠군요 6 11:16:01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