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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국민과 대화 여론이 좋네요

,,, | 조회수 : 3,604
작성일 : 2019-11-20 01:18:52



이에 배씨는 문 대통령에게 "저희가 동갑인데, 대통령은 학생 때 학생운동·인권운동을 하고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 데뷔곡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다. 음악 하느라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서 여기까지 와서 우리 사회가 민주화가 된 데 대해, 많은 분들께 늘 부채의식이 있었다. 오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기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 대통령은 "엄혹했던 독재 시기에 민주화 운동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었다"면서도 "그게 다는 아니다. 음악 활동으로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줬다면 민주화 못지않게 값진 일"이라고 감쌌다.


,,,,

난 이부분이 특히 좋더군요

IP : 110.35.xxx.6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0 1:30 AM (14.39.xxx.161)

    저도 그 말씀에 감동 받았어요.

  • 2. ...
    '19.11.20 1:31 AM (59.15.xxx.61)

    짜고 치는 고스톱 같지 않아서 좋았어요.
    진솔하고 진지하고
    매끄럽지 않고 세련되지 않아서
    다듬지 않은 보석같은...

  • 3. 두 분의
    '19.11.20 1:39 AM (61.245.xxx.46)

    심성이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봅니다.

    두 분 모두 너무 좋아요..
    배철수 님도
    오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4. ㅋㅋ
    '19.11.20 2:24 AM (223.38.xxx.194)

    돗대기 시장이였다고 욕 쳐먹고 있는데 무슨 여론이 좋앜ㅋㅋ
    탁현민의 승....걔가 옳았다
    이젠 쇼도 못해 ㅋㅋㅋㅋㅋ

  • 5. 대통령의
    '19.11.20 2:26 AM (61.245.xxx.46)

    국민에 대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화였다고 생각해요..

    어수선햇지만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이고
    그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국민들이 인상깊게들 보신 것 같아요..

  • 6. ㅇㅇ
    '19.11.20 2:35 AM (174.82.xxx.216)

    문제로 제기된 현안을 모두 백퍼 파악하고 계시더군요. 횡설수설 물어도 찰떡처럼 알아들으시고 최선을 다해서 답하시는 모습에 뭉클했습니다.

  • 7. 우리 아빠
    '19.11.20 3:48 AM (172.119.xxx.155)

    보수이신데 보고 좋아하시대요

  • 8. ....
    '19.11.20 4:11 AM (24.36.xxx.253)

    전 세계가 감동하는 분입니다
    이명박 때 천인함 사고가 났을 때 영국인 친구가 먼저 얘기를 꺼내서 얘기를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북한이 했다고하는 한국 정부의 말을 믿지 못한다고 하니까
    그 친구하는 말이 그 걸 누가 믿겠냐고 ㅠㅠ
    정말 그 때는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도였구요
    뭐 박근혜야 독재자 딸이 어떻게 대선에 나올 수 있냐는 한마디 후
    다시는 한국 정치에 대해서 외국인 친구들과 얘기를 할 수 없었네요 ㅠ
    그러나 지금은 아주 부뜻합니다
    외국에서 먼저 알아주는 대통령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9. ....
    '19.11.20 4:12 AM (24.36.xxx.253)

    부뜻— 뿌듯

  • 10.
    '19.11.20 4:24 AM (223.38.xxx.173)

    좋기는 뭐가 좋아요? 지지율 올리려고 쇼만 하다 들어갔다고 합니다

  • 11. ..
    '19.11.20 5:38 AM (211.246.xxx.169)

    처음에는 자기 먼저 말하겠다고 여기저기서 소리 높이는 모습 보면서 국민들에게 실망스러웠지만 언제 한번 마음 편하게 대통령 앞에서 자기 소리를 내보았나, 진심으로 대하며 들어주실 거란 마음들이 보여서 많은 게 바뀌고 있구나 실감했습니다. 대통령님의 진심어린 마음, 태도에 늘 감사드립니다!

  • 12. 수목원
    '19.11.20 5:53 AM (125.181.xxx.51)

    저도 처음엔 불안불안하고 어수선하다 생각했는데 갈수록 생동감있고 좋았습니다 세계에서 현대통령과 국민이 이런 생동감있는 토론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서로 손을 저요저요 하는 모습이 초등학생들 같으면서도 문프라서 가능한 이시대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 13. ㅇㅇ
    '19.11.20 6:11 AM (59.29.xxx.186)

    전 지소미아 관련도 좋았어요.

  • 14. ~~~~
    '19.11.20 6:35 AM (175.211.xxx.182)

    짜고치는 고스톱 같지 않아서 좋았어요22222

  • 15. 몽이깜이
    '19.11.20 7:00 AM (106.102.xxx.98)

    지지율 올리려 노력하지않아도 지금도 충분히높으니 걱정붙들어 매세요 223.38씨

  • 16. 223. 38/
    '19.11.20 7:07 AM (116.44.xxx.84)

    뭔들 니 입맛에 맞겠니?

  • 17. ㅇㅇㅇ
    '19.11.20 7:13 AM (120.142.xxx.123)

    우문현답하시더군요. 이런 대통령을 두고 치매라고 하는 것들이 치매구나 싶더라구요. ^^

  • 18. Kj
    '19.11.20 7:16 AM (223.62.xxx.14)

    질문이 너무 장황해서 듣다가 까먹겠던데, 문대통령님은 허나하나 말씀 잘 하시고, 경청태도도 완벽하시고, 답변도 너무 잘 하시더라구요. 진심이 닿았어요~^^

  • 19. 223님은
    '19.11.20 7:25 AM (182.215.xxx.201)

    왜 그러세요?
    우리나라 사람 아니신가요?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지요. 근데 이건 의견이 아니라 심술보 부리는 거라....상대가 대통령이 아니라도 이런 태도는 못봐주겠네요.

  • 20. ㅇㅇㅇ
    '19.11.20 7:34 AM (114.200.xxx.120)

    어떤 학생이 장난(?)처럼 던진 질문에도 경청하고 성실히 답변하시는 대통령
    물론 그 학생은 진지했겠지만 주위 방청객들이 웃는데도 말이죠

  • 21. ㅇㅇㅇ
    '19.11.20 7:35 AM (114.200.xxx.120)

    국민패널들의 모든 질문과
    대통령의 모든 답변이 모두 다 진지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22. ㅇㅎㅇ
    '19.11.20 7:38 AM (211.248.xxx.19)

    공감하고 약자를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경청하는것
    특 장점이시죠

  • 23.
    '19.11.20 8:25 AM (125.130.xxx.189)

    내가 문빠라서 스스로 자랑스러워요
    탁월한 선택을 한 나의 선견지명! ^^
    사람을 알아 보고 미래를 희망적으로
    보는 긍정의 사람들이 역사를 발전시킵니다 돈받고 알바하며 문프와 현정부의
    발목을 낚아채서 대실패를 유도해도
    문빠들이 방패되고 경호해서 민주화와
    정치 경제 외교등 성공할겁니다
    배 아픈 적폐들은 이 쪽이 잘하면 잘할수록 돌맹이 던지고 입에 걸레 물고 좀비짓하겠죠ㆍ예상 했던 일이고요~~
    근데 어쩝니까? 중도층과 보수들 중
    문재인이라는 이 시대 선각자를 알아보는 한국인들이 생겼다는걸~~!
    피튀기는 일제와 전쟁을 겪은 노인들의
    깊은 트라우마로 인한 심각한 좌우파
    대결도 끌어안고 이해하는 분이고
    이 민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해서
    상생의 길과 민족번영과 생존을 위해
    한 몸 내놓은 선각자 문재인은 문빠가
    지킵니다ㆍ안빠 박빠 나빠 황빠 있나요?
    목숨 바쳐 지킬 의미가 있는 그들인가요?

  • 24. 다 떠나서
    '19.11.20 8:34 AM (211.179.xxx.129)

    문통만큼 겸손하고 품격있으며 따뜻하고도
    강인한 분을 본 적이 없어요.^^

  • 25. metal
    '19.11.20 8:59 AM (125.132.xxx.12)

    배철수씨가 문대통령님하고 동갑인가요?^^ 전 보지못해아쉽지만 언제나 문대통령님 지지합니다. 배철수씨 저 중학교 시절부터 쭉.. 음악을 지금까지 라디오도 하시고.. 자기 분야에서 계속 한우물파시는 이런분 너무 좋아요!

  • 26. ㄹㄹㄹ
    '19.11.20 9:03 AM (223.38.xxx.159)

    그의 인품에 반하지 않을 사람 없을 듯
    기레기들이 왜곡보도만 안 해도
    지지율 85프로는 나올 듯

  • 27. ㅁㅁㅁㅁ
    '19.11.20 9:09 AM (119.70.xxx.213)

    항상 감동입니다..

  • 28. ..
    '19.11.20 10:09 AM (218.148.xxx.195)

    우리 문통님은 진짜 천재같아요
    ㅎㅎ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에요
    한국사의 곳곳에 자취를 남기시다니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 29. 웬일이니
    '19.11.20 10:25 AM (223.62.xxx.49)

    대깨문은 과연 대가리들이 깨진 집단 맞구나..저걸보고도
    아전인수 쩌네

  • 30. ......
    '19.11.20 11:27 AM (121.125.xxx.26)

    문대통령 인품이 정말 훌륭하세요. 부드럽지만 강인한느낌!!

  • 31. 모모리스
    '19.11.20 1:24 PM (106.250.xxx.122)

    너무너무 훌륭하신 분입니다~~!!! 이런 대통령 어디에도 없어요~~

  • 32. ㅇㅇ
    '19.11.20 3:57 PM (223.62.xxx.214)

    대통령님이 저말할때 배철수씨 표정 보셨나요...
    ㅠ 저도 원글님처럼 저얘기가 인상깊더라고요
    배철수씨도 감동받으신듯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었고요

  • 33.
    '19.11.20 8:39 PM (125.130.xxx.189)

    223 62 얼레리 꼴레리
    눈이 삐어서 잘 못 보네~
    인간관계 어렵겠네ᆢ 보는 눈이
    삐딱하니 말도 그러겠고
    맘의 거울도 굴절도 심할테고ᆢ
    근데 이게 안 그러다가도
    돈 받고 댓글 쓰는 비밀 알바 하다보면
    스스로 세뇌당하는 법ᆢ
    전두엽 걱정하며 알바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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