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흠흠이 조회수 : 4,988
작성일 : 2019-11-19 22:38:54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쿨한척, 착한척 했던 것 같아요.
댓글들 보니 너무 속상하네요..
생각정리 잘해서 부모님께 제 의견 전달할게요.
댓글들은 또 착한딸병 도질때 보려고 남겨두겠습니다.
IP : 121.148.xxx.4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9 10:39 P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백세 시대예요

  • 2. 주랑
    '19.11.19 10:41 PM (218.237.xxx.254)

    별로 면이 안선다는 말로는 설득력이 떨어져보여요. 욕심 으로 보이죠

  • 3. ...
    '19.11.19 10:42 PM (58.143.xxx.95)

    오빠12 언니 님 4억씩 여기부터 황당했는데
    아예 님 몫은 없다고요?
    님 남편이 불쌍하네요 시댁은 무슨죄에요
    자식들 7억씩 줘야지 무슨 ㄷㄷ

  • 4. 안됩니다
    '19.11.19 10:43 PM (59.18.xxx.56)

    본인몫 받으셔야죠.전업이시면 더욱더요.나중에 언니를 조금 도와주더라도 받을건 받아야 합니다

  • 5. 시댁20억
    '19.11.19 10:44 PM (1.228.xxx.58)

    받을꺼 있으시담서 게다가 외동
    면 안서면 어때요
    그냥 시댁에 잘해주겠다 생각하고 친정 상속은 션하게 포기하셔도 될 듯

  • 6. ...
    '19.11.19 10:44 PM (58.143.xxx.95)

    윗님은 며느리 입장인듯 ㄷㄷ

  • 7. 점점
    '19.11.19 10:45 PM (110.70.xxx.158)

    대신 친정의 모든일에 빠져야죠.
    오빠몫에서 언니를 더 떼주던지 해야했지
    뭐 계모계부도 아니고

    그러고 친정에 이것저것 하면 ㅂㅅ이죠.
    남편도 돌아서요.
    알지못하는것 같은데

  • 8. ...
    '19.11.19 10:45 PM (14.39.xxx.161)

    삼남매 공평하게 주셔야죠.

  • 9. ....
    '19.11.19 10:46 PM (221.146.xxx.76)

    4억중 2억은 받으시고 언니에게 반 양보하면 될거같아요.
    시댁과 남편에게 받는돈은 내돈이 아니니
    내가 나중에 어떠한 중대사에 사용할 비상금으로 가지고 있고 싶다. 라고 친정어머니께 솔직히 말씀하세요.

  • 10.
    '19.11.19 10:46 PM (223.62.xxx.242)

    아들 12 딸2 각각 4도 어이없는데
    그마저 딸1 4마저 또다른 딸에게 주겠다니 뭐 황당하네요
    저같음 그렇게 다 포기하진 않을것같아요

  • 11. 차라리
    '19.11.19 10:47 PM (223.62.xxx.242)

    오빠몫에서 언니를 더 주라하세요

  • 12. ...
    '19.11.19 10:50 PM (39.7.xxx.134)

    받으세요. 벌써 신경쓰시잖아요. 사람인지라 그걸로 섭섭해서 사이가 벌어질 수도 있어요.

  • 13. ,,
    '19.11.19 10:52 PM (220.71.xxx.135)

    너무 차이나게 주시려 하네요
    속 얘기하세요 착하고 안 착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님 안 계실때 형제들끼리 잘 지내길 바라신다면 다시 생각하셔야죠

  • 14. 7억씩
    '19.11.19 10:52 PM (130.105.xxx.34)

    줘야죠.,아직도...
    그리고 그게 다 이해가 가고 마음이 괜찮아요?
    부모도 원글도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요

  • 15. ...
    '19.11.19 10:52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이제 아이가 돌이라면서요. 인생 어찌 될 줄 알고 시집 재산, 그것도 안전망이 될 만한 재산도 아닌 재산을 믿고 자기 몫을 포기하나요?
    저 언니가 지금 4억 더 받아간다고 그걸로 끝날 것 같아요?

  • 16. 계산법이
    '19.11.19 10:52 PM (211.206.xxx.180)

    너무 기괴한데요.
    아들한테 3배나 많이 간 것도 그런데
    이제는 아예 안 주겠다니..

  • 17. ㅈㅈ
    '19.11.19 10:56 PM (218.39.xxx.247)

    우리 새언니 같네요.
    친정재산 다 못사는 오빠 주고 자기는 시댁 재산 바라고 있더라고요.

    친정일은 도맡아서 하고ᆞ
    울 엄마 오빠 불쌍하다고 속상하고 곱게 안보세요.

    남편이나 시댁에서 안좋아해요.
    친정것도 받아야죠. 그건 무슨 계산 이에요?

  • 18. ...
    '19.11.19 10:56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계산법은 나름 의미가 있어요. 세 명의 자식 약 7억씩이라 치면 유류분은 약 3.5억이죠. 부모가 12, 4, 4씩 줘도 아무도 유류분을 침해받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주장할 권리도 방법도 없어요. 이게 뭔지 이해하는 사람들은 알 거예요.

  • 19. ㅂ비
    '19.11.19 10:59 PM (36.38.xxx.85)

    님의 글을 읽어보니 이야기하셔도 될 것 같아요. 부모에게 저런 고민 털어놓지 누구에게 하나요?

    많이 욕심부리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오빠몫 조절해서라도 ㅔ 조금이라도 달라고 할 수는 있을 것 같네요.

  • 20. 샤랄
    '19.11.19 11:00 PM (106.101.xxx.31)

    오빠몫에서 언니를 더 주라하세요2222

  • 21. ..
    '19.11.19 11:02 PM (223.38.xxx.253)

    원글 부모님이 처신을 잘못하고 계신겁니다.
    나중에 원글과 남편의 섭섭함이 어떻게든 나타납니다.
    원글 시댁에서 주신다는 재산이 어떻게 될지 누가 아나요.
    그걸 왜 며느리 친정부모가 염두에 두는지..ㅋ
    지금 그런 판단을 하신건 자식들간의 분란을 야기 시킵니다.
    원글의 지금 드는 생각은 당연한 거에요.
    얍샵한 언니와 손해볼것 없다는 오빠 사이에 원글 등만 터졌네요.
    지금 부모님께 확실히 말씀해 두세요.
    나중에 얘기하면 그렇게 생각 안하는 줄 알았는데 하시며
    더 섭섭하다 하십니다.

  • 22. ....
    '19.11.19 11:04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이래서 우는 놈이 떡하나 더 먹는단 말이 나오나봐요
    말씀하세요. 제 몫은 제꺼라고 ..
    부모님이야 그렇게 생각할지라도
    본인집의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시면
    남편과 불화 생깁니다. 명심하세요

  • 23. 어리석은 부모
    '19.11.19 11:05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자식들 연 끊으려고 작심한거 아니면 어떻게 저렇게 계산하죠?
    전 맏인데 엄마가 유서 미리 쓰신다면서 재산을 일부 빼고 전부 저한테 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제가 동생보다 좀 덜 살아요)
    제가 동생이랑 연 끊기는거 바라시면 그렇게 하시라고 했어요 아니면 반반으로 쓰시라고 근데 반반이면 안쓰셔도 된다고 ㅎ
    원글님 부모님 너무 어리석은 거 같고 가만히 있으면 원글님도 마찬가지에요
    시부모님한테 다 기부하겠다 그래서 남편한테 아무것도 안주겠다 하셔도 좋다고 지금처럼 쿨하실 수 있다면 원글님 진심을 믿을게요

  • 24. 아이고
    '19.11.19 11:06 PM (175.195.xxx.162)

    그건아니네요
    받으세요 저같아도 면이안서네요
    남편입장에선 대놓고 왜 안주냐말은 못해도 서운하겠고요
    결혼생활해보니 그리 순수한 맘으로 될게 아니에요
    언니는 그거 더 보탠다고 생활 확 달라지는것도 아니고요

    역시 없으면 서운할일도 없는데 있으면 상속문제도 골치아프네요
    그래도있는게없는거보다낫겠죠 ㅜ

  • 25. ??
    '19.11.19 11:07 PM (180.229.xxx.17)

    친정 부모가 저리 말해도 화가 안난다니 신기하네요 남편돈은 남편돈이고 내 상속은 내꺼죠 인생이 어찌될지 몰라요 남편은 이혼하면 남이예요 지금 남편이 받을돈이 크니 괜찮다고 생각해서 간절함이ㅓ없을 수 있는데 나중 상황은 모르는거예요

  • 26. 가만보니
    '19.11.19 11:07 PM (175.195.xxx.162)

    상속은 언니오빠가 다 받아가고
    부모님 늙고병드시면 혼자 병수발들다가 서운해 하실법도 한 착한성격이실듯요ㅜㅜ

  • 27. 부모가
    '19.11.19 11:12 PM (210.117.xxx.5)

    참...
    하긴 님이 이러니 부모가 그리 나오겠지만요.

  • 28. ㅇㅇ
    '19.11.19 11:13 PM (110.12.xxx.167)

    이래서 외동이 좋아요
    같은 20억 재산인데 남편은 몽땅 받고
    원글님은 0원 이라니

    원글님 자기 권리를 미리 포기 하지 마세요
    착한여자 콤플렉스가 있으신가요

    님이 포기한 수억원은 님 자식이 받을 재산입니다
    그걸 포기하는겁니다
    시부모한테 면이 안서는게 문제가 아니고
    님자식한테 아무것도 안물려주게되는거죠
    님이 착한딸하려고 내자식이 손해보게되니
    님 남편이 화낼일이죠

    아직 젊고 여유있어서 유산에 큰욕심이 없나본데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고요
    내꺼 받아서 어려운 언니 돕는게 낫지
    미리 언니한테 다주면 언니가 고마워하겠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그건 아닌거 같다고 말씀드리세요
    친정에서 받을게 있어야 시집에도 당당하고
    내자신도 든든할것 같다고 하세요
    오빠몫 12억 주기로 한것만으로 양보할건 다한거죠
    어려운 언니 많이 주고 싶으면
    오빠몫에서 덜어주면되고요
    아버지가 계산이 이상하시네요

  • 29. ...
    '19.11.19 11:14 PM (223.38.xxx.219)

    이래서 우는놈이 떡하나 더 먹는단 소리가 있나봅니다.
    시댁돈은 어차피 내껀데, 친정돈은 쿨하고 싶으신가봅니다.
    나중에 남편찌질한 사람 만들지 마시고 본인꺼 달라고 하세요.
    원글님 남편과 불화생겨요 .
    원글님 남편에게 못사는 동생있으니 그 동생 다 주고
    우린 살만하니 유산포기하자 하면
    괜찮으실거 같아요 ???

  • 30. 00
    '19.11.19 11:14 PM (211.186.xxx.27)

    이래서 우는 놈이 떡하나 더 먹는단 말이 나오나봐요
    말씀하세요. 제 몫은 제꺼라고 .. 22222

  • 31. ..
    '19.11.19 11:27 PM (223.38.xxx.253)

    알바들 뜸해지니..
    요즘은 고구마글이 주렁주렁 달리네요~ㅎㅎ
    짜증나는데 잠이나 자야겠어요.

  • 32. .....
    '19.11.19 11:28 PM (123.203.xxx.29)

    오빠가 12억이나 받는데 왜 님의 몫에서 주나요?
    님은 자식 아닌가요?
    제가 비슷한 경우인데요 나중에 너무 큰 상처로 남습니다.
    다 똑같은 자식인데 님 부모님 잘못 하시는겁니다
    전 제가 요구한거를 남자형제가 아무말없이 더 돌려줬지만
    그래도 7대2대2 였어요. 니는 부모에게 무슨 존재였을까하는 회의가 들어 상처 많이 받았었어요. 지금은 그냥 옛날 시대 부모님의 잘못된 생각이다 하고 받아들이고 잘 지내지만 가끔씩 드는 서운함은 어쩔수 없어요. 자는 제가 첫째고 경제력이 제일 괜찮아서 걍 동생들과 잘 지내지만 불합리한건 나중에 안좋은 씨앗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한테 당당하지 못하게 되는건 오쩔수 없고요.
    잘 지내더라도 부모님 원망이 가끔씩 들어요.
    그래서 전 내 자식들에게는 줄수 있는게 있다면 공평하게 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33. 황당
    '19.11.19 11:29 PM (106.102.xxx.53)

    님이 전문직정도 되서 가정경제에 큰 보탬이 된다 뭐 이런 상황이면 그나마 이해가 좀 되겠는데 님도 남편이 버는 돈으로 살고 계시면서 친정 재산은 쿨하게 포기한다 이게 무슨 황당한 시추에이션 인가요 남편이 모르면 모를까 이 상황을 알게된다면 진짜 개어이 없을 것 같은데 그리고 아직은 젊으셔서 모르시겠지만 남편도 남이될수 있어요 나중에 이혼이라도 하게되면 님 입장은 낙동강 오리알이고 님이 아이가 없으면 모를까 자식 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착한딸 타이틀 때문에 그걸 포기하고 당연히 할말도 부모님 기분상할까 못하고 전전긍긍 하고 있으니 님은 착한게 아니고 어리석네요

  • 34. 어리석음
    '19.11.19 11:35 PM (210.218.xxx.159) - 삭제된댓글

    인생 어떻게 될줄알고 그렇게 쉽게 생각하세요~ 책이라도 좀 보고 다른 사람들 사는 이야기도 좀 들어보고 하세요....아이들 남편이 안됐네요~ 시댁쪽 유산은 살면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게 인생인데

  • 35. ㅇㅇ
    '19.11.19 11:36 PM (110.8.xxx.17)

    여기서 괜찮다는 분들은 시부모가 이리 해도 이해할건가요?
    무슨 아들 하나에 몰아주는것도 서운할 상황에 그나마 딸하나는 아예 안줘요?
    그리고 언니가 징징거려 님 몫까지 상속 받아가면 고마워 할거같죠? 절대 아녀요
    그렇다고 형부가 친정에 잘 할거 같아요?
    재산 더 많이 준 아들 있는데 내가 왜? 할거고
    오빠는 부인 눈치 보느라 데면데면 할거고
    며느리는 본인 아들 준건데 내가 왜 시댁에 노력봉사? 할거고
    님 남편은 재산한푼 못받은 처가 왜 신경써? 할거고
    님은 이래저래 속병 들거고..
    이런 짓을 왜해요?
    님 부모님 한치 앞을 못보고 악수 두시네요
    당장 친정 엄마한테 내몫 받을만큼 받겠다 하세요
    글 쓰는거 봐서 말할때도 이리저리 돌려가며 우물쭈물 할거 같은데 그냥 똑 부러지게 얘기하고..
    님이 받을거 받은다음 언니 형편 어려우면 빌려주든 그냥 주든 남편이랑 상의해서 하세요
    착한게 마냥 좋은거 아녀요

  • 36. 오빠
    '19.11.19 11:45 PM (175.223.xxx.179)

    몫에서 나누는게 맞죠.
    친정 부모님이 생각을 잘못 하고 계신듯 합니다.

  • 37. ...
    '19.11.19 11:51 PM (114.207.xxx.233) - 삭제된댓글

    N빵해서 님이 돈 받고 그돈을 언니에게 빌려주세요. 공은 공이고 사는 사. 님 속은 괜찮으세요?

  • 38. 헐헐
    '19.11.19 11:55 PM (175.119.xxx.138)

    떼서 줄거면 오빠12억에서 떼서줘야지요
    이건 형평성이 너무안맞아요
    저라면 화날거같아요 아예 다주지말던지 줄거면 공평하게 주던지
    언니한테더주고싶으면 오빠꺼에서 떼주던지해야

  • 39. ..
    '19.11.20 12:21 AM (211.117.xxx.4) - 삭제된댓글

    아직 결혼하신지 오래된것 같지 않으신것 같은데 악담이 아니고 앞일 어찌될지 모르는데 그리 큰돈 너무 쉽게 포기하신것 같아요. 님도 내돈이 아니니 즉석에선 흔쾌히 그러마 했지만 곱씹을수록 이건 아니다 싶으실거에요.
    그리고 친정재산엔 꽤 쿨하신것에 비해 벌써 시댁 재산은 이미 내거라고 여기시는듯한 것도 좀.. 만약에 시부모님이 너희는 살만하니 재산은 사후에 불우이웃에 기부하겠다고 하시고 남편은 흔쾌히 동의했다고 말한다면 님은 훌륭한 시댁과 남편을 둬서 마냥 자랑스러울까요?

    아무리 부모님 재산이라지만 님이 딱히 잘못한것도 없이 딸이라는 이유로, 잘 산다는 이유로 배제된다면 님도 부모님에 대한 도리는 접는걸로 하세요. 친정부모님은 오빠와 언니에게 맡기고 님은 친정부모님보다 더 많이 물려주실 시부모님께 잘하시길.. 20억 벌기 힘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324 군대 가면 휴가 얼마만에 나오나요? 2 군입대 17:00:36 364
1580323 오늘 걷기 운동 어째야 하는지 5 ㅇㅇ 16:59:47 1,074
1580322 투표했어요 3 urinar.. 16:57:54 452
1580321 경계선 지능 아이... 장기적으로 미국에서 사는데 아이에게 더 .. 11 경계선 16:57:45 1,966
1580320 공부때문에 오늘 퇴사했어요 5 ㅇㅇ 16:57:16 1,991
1580319 너무 답답하네요.ㅠ 27 ... 16:48:48 3,353
1580318 목에 세로 주름 8 16:48:26 1,312
1580317 한동훈이 목숨거는 이유 27 16:43:04 3,174
1580316 고등수학 rpm과 쎈의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5 궁금 16:42:53 442
1580315 아이돌과 김대호 얼굴크기 ㅋ 9 ㅋㅋ 16:42:11 2,096
1580314 얻어 먹는게 습관인 종교인 10 백수한량 16:39:37 1,598
1580313 세탁편의점에 니트 맡겨도 될까요? 2 ... 16:36:09 237
1580312 심장병 노견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11 .. 16:35:50 343
1580311 딸래미 때문에 울컥 7 딸래미 16:31:50 2,097
1580310 미세먼지 아직도 심한가요? 5 .. 16:30:08 1,139
1580309 저는 무슨 타입의 피부일까요?ㅜ ... 16:29:35 169
1580308 베게 목에다 베시나요? 9 .. 16:26:37 841
1580307 나를 위한 선물- 옷보다 여행보다 꽃 모종 1 가드닝러버 16:21:45 621
1580306 맛있는 핫도그 추천해주세요. 6 ㄱㄱ 16:21:40 761
1580305 실비 자동갱신 알림이 왔는데요.... 2 실비 16:20:32 912
1580304 한동훈"평생 제 쪼대로 살았다. 이젠 잘때도 국민 눈치.. 45 ㅁㅁ 16:19:41 3,084
1580303 집을 팔거나 살 때 (양도세) 4 로로 16:18:33 670
1580302 아파트 동대표가 활동비가 있어요? 16 횡룡 16:17:24 1,613
1580301 전업도 나의선택 7 ... 16:12:29 1,286
1580300 유치원 종일반의 단점은 뭘까요? 13 내dd 16:09:17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