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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외로워 미칠 것 같아요

abc | 조회수 : 5,482
작성일 : 2019-11-19 16:26:24
주말마다 하는 맞선도 성과도 없고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나이도 30대 후반인데
매일 아침마다 숨이 막힐듯 불안하고 외로워요 ㅠㅠ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IP : 223.38.xxx.20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을
    '19.11.19 4:29 PM (110.12.xxx.4)

    낮추시고 열심히 선보세요
    돌싱이라

  • 2. 눈을
    '19.11.19 4:30 PM (110.12.xxx.4)

    도요
    곧 40인데 여자는 나이먹으면 선택의 폭이 좁아요.

  • 3. 남자는
    '19.11.19 4:32 PM (110.12.xxx.4)

    돈많으면 새장가도 가지만
    여자는 돈많아도 힘들어요.
    쓸만한 남자는 다갔죠
    혼자사시려는게 아니라면 한살 한살이 다르답니다.

  • 4. ,,
    '19.11.19 4:33 PM (70.187.xxx.9)

    나이대를 넓혀요. 그리고 돌싱도 환영. 하지만 님 결혼의 행복은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아요. 본인 선택이라서요.

  • 5. 나는솔로
    '19.11.19 4:35 PM (121.181.xxx.103)

    혼자인데 외로워본적 없어요.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아요.
    30대에는 혼자 열심히 취미생활도 하고 여행도 가고 그랬는데
    40대인 지금 특별히 하는것도 없고 맨날 직장 집 직장 집
    똑같은 패턴인데도 안심심하고 안외로워요. ㅋㅋ
    한달에 한번 만나는 모임 두개 있고 간혹 친구 만나고요,
    30대에 혼자 놀기를 잘해서인가... ㅋ
    외부에서 뭔가 자꾸 찾지 말고 혼자, 스스로에 한번 집중해보세요.
    혼자도 즐길게 아주 많아요.
    일단 불안한 마음을 떨쳐야 사람이 느긋해지고 여유있어지니
    그래야 누군가를 만나기도 더 쉽고요.

  • 6.
    '19.11.19 4:40 PM (210.99.xxx.244)

    결혼이 인생의 전부니 불안한거예요, 저랑 40이면 슬슬 혼자사는 연습도 필요할듯

  • 7. ... ..
    '19.11.19 4:44 PM (125.132.xxx.105)

    입장을 바꿔서 원글님이라면 외로워서 숨이 막힐 것같아 하는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으세요?
    나의 외로움, 경제적 어려움, 건강상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 줄 사람은 없어요.
    아무도 그 짐을 짊어지려하지 않으니까요.
    님이 남에게 짐스런 존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 보세요.
    내가 나라도 오래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공부하고 수련하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과 만나 나란히 친구도 되고 연인도 되어 서로의 외로움을 덜어주며 사세요.

  • 8. 절 돌이켜보면
    '19.11.19 4:47 PM (58.230.xxx.138)

    외모에 대한 기대치만 낮춰도 되었을 듯...

  • 9. 외로움도
    '19.11.19 4:52 PM (211.206.xxx.180)

    느끼는 기질 차이가 있는 듯.
    님은 혼자면 힘들 듯하니 마흔 넘기 전에 부지런히 만나보세요.

  • 10. 남의 떡이 커보임
    '19.11.19 4:55 PM (125.142.xxx.145)

    원글님
    결혼하면 외롭진 않은데 지겨운 건 있어요.
    그러니 잘 생각하셔야 되요ㅎㅎ

  • 11. dksl
    '19.11.19 4:59 PM (222.110.xxx.248)

    뭐가 그렇게 외로워 미치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돈 있고 몸 움직일 수 있으면 세상에 할 일은 널리지 않았어요?

  • 12. 열심히
    '19.11.19 5:03 PM (14.41.xxx.158)

    선을 보러 다녀야 한다고봐요 앞이 4자가 되면 선 껀수도 없기에 앞에 3일때 열심히 선 소개팅을 나가야

    가서 까여도 안나가는 것 보단 낫다고 봐요 경험이 생기지 않음

    나갈때 눈에 아이라인 빡쎄게 시커멓게 칠하지 말고 안한듯 한 민낯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메컵 중요

    클스마스가 오기에 혼자 보내긴 저거하잖아요 남자랑 쭈꾸미 먹음서 술한잔하면 딱 좋은데

  • 13. 외로움
    '19.11.19 5:23 PM (1.233.xxx.68)

    얼마전까지 외롭다고 하는 사람들 ... 이해 안되었어요.
    전 혼자있어도 전혀 심심하지 않고 할것들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 이제 알았습니다.
    누가 없어서의 외로움이 아니라 혼자라는 외로움을 ... ㅠㅠ

    30대니 선이라도 들어오는거예요
    남자 공부하면서 이론과 '선' 실무를 병행하세요.

    전 ... 너무 몰라서
    좋은 남자들 그냥 보내드린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 14. ㅁㅁ
    '19.11.19 5:49 PM (110.13.xxx.92)

    이게 작심하고 선본다고 해도 인연이 없으면 없는 거지
    노력한다고 되는 문제도 아니에요
    뻔히 뭐가 안 맞는지 느껴지는데 억지로 결혼이 되지도 않아요
    봉사활동이라도 찾아볼까 해요

  • 15. ...
    '19.11.19 6:05 PM (58.234.xxx.126)

    일주일에 한번정도 정기적으로 모이는 모임을 나가세요
    종교취미 독서.. 뭐든
    모임일원 때문에 힘들 수는 있지만
    어디든 소속되어있는 소속감을 가진다는거이 조금은
    위안이 될 수 있어요

    연말이라 더 외로우실 수도..

  • 16. ㅇㅇ
    '19.11.19 6:16 PM (203.210.xxx.58)

    요가학원을 다니거나 고양이를 키우세요.
    두가지 모두 저에겐 새로운 세계,선물을 만난 기분이였어요.
    마음도 편해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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