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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허언증 말인데요..

.... |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19-11-19 12:58:11
모임에 나가서 보면
허언증으로 추정되는 사람들보다
그걸 캐볼려고 질문 돌려하거나 트집잡는 사람들이
전 무례해보이고 싫더라구요..
허언증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자기 얘기 신나게 하고
남일엔 별 관심없던데 그래서일지...싫진 안구요 그냥 속으로 좀 이상한데? 안맞는데? 이러고 말고..
또 그게 사실일지도 모르구요
IP : 223.33.xxx.2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9 1:02 PM (121.181.xxx.103)

    맞아요. 집요하게 캐는 사람 있죠.
    참 질려요..

  • 2. 맞아요
    '19.11.19 1:02 PM (118.38.xxx.80)

    허언증 잡아낼려는 사람이 더 무섭긴해요

  • 3. ...
    '19.11.19 1:04 PM (116.45.xxx.45)

    집요하게 따지는 사람 때문에 더 불편해요.
    이런 사람들이 더 문제 있는 듯 보여요.

  • 4. 흠..
    '19.11.19 1:11 PM (180.70.xxx.229)

    그럼 판사 검사, 경찰, 형사도 엄청 불편하시겠어요..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나서는 게 뭐가 문제인건지

  • 5. ㅇㅇ
    '19.11.19 1:13 PM (180.70.xxx.229)

    그리고 구혜선 보면 아시겠지만
    허언증이 멀쩡한 사람 여럿 잡는 거 보셨을텐데
    그럼에도 그냥 냅두라는 거예요?

  • 6. 저두
    '19.11.19 1:29 PM (121.145.xxx.242)

    진짜 기 쭉쭉 빨아먹는 허언증 못보셔서 그래요,ㅎㅎ
    저도 어차피 누군가 한명 콕 찝어서 말해주니 고맙던데요
    그래야 허언증도 적당히;;;;여긴 안될판이구나 아는거같던데요,ㅋ

  • 7. ...
    '19.11.19 1:31 PM (223.33.xxx.228)

    판사 검사 형사...범죄를 캘려고 조사하는거나
    입학이나 취업시 이력서 자소서에쓴내용 검증하는 등과는 다른것 같아서요
    거짓말인지 참말인지 알수도 없고 남욕하는 내용아니면 그걸로 피해주진 않으니까....이론생각이 들어서요

  • 8. 기빨리는
    '19.11.19 1:35 PM (121.137.xxx.231)

    허언증 경험해봐서
    저는 콕 찝어 얘기해주는 사람이 더 나아요
    허언증 심한사람 보면 가르치려 들고 다른 사람 말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어서...

  • 9. 저도 그래여
    '19.11.19 1:41 PM (223.62.xxx.9)

    허언증은 그런갑다 하는데...

    집요하게 캐는 사람은

    와 미친년이네 피해야지 이런생각들어요

    분명 내 뒷조사도 할 거 같아서

  • 10. 그런 사람있어야
    '19.11.19 1:55 PM (211.224.xxx.157)

    허언증 환자들이 맘대로 나대지 않죠. 전 뒤에서 쑥떡거리는 부류에 더 가까워서 앞에서 대놓고 저러는 사람보면 속시원해요. 저런 사람들 잘 없어서 저런 사람없으면 허언증 환자들이 순진한 보통 사람들 갖고 놀잖아요.

  • 11. .......
    '19.11.19 1:57 PM (112.221.xxx.67)

    그렇게 캐야지 이상한소리 말도 안되는소리 지껄이지않겠죠

    그걸 왜 다 들어줘요???

  • 12. 허언증이
    '19.11.19 2:03 PM (116.45.xxx.45)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고 고쳐지는 거 아니고요
    허언증은 병인데 그걸 물고 늘어지는 건 그 사람 성품이죠.
    범죄자나 남에게 피해 주는 거 아닌 이상
    그러려니 하는게 낫죠.

  • 13. .....
    '19.11.19 2:54 PM (193.115.xxx.116)

    전 허언증있는 올케가 있어요. 학력, 친정, 직장경력, 친구 심지어 자식일까지 안 하는 거짓말이 없어요. 어려서부터 성장 힘들게 했다는 말 동생한테 들어서 한편으론 좀 안되기까지 했어요. 이민까지 내 시간 내 돈들여 도와주고 나니 이곳에서 그 버릇을 못 고쳐서 동네여자들한테 그 꼴을 하고 다녀요. 집안 챙피한 면도 있었지만 거기까지는 지 열등감 해결하며 동네 여자들하고 어울리려는 생존본능인가 해서 모른척 했어요. 그런데 이 여자가 이제 아무도 특히 내동생이 안보는데서 살짝 살짝 뒤통수를 치더니 아픈 내새끼로 소문내며 결국 등에 칼을 꼽아 버리네요. 그래서 제대로 앞에다 질러버렸습니다. 거짓말 하고 궁지에 몰리면 잡아떼며 울어버리는게 나쁜가요 듣고있다 하도 기가막혀 잡아버리는게 나쁜가요?
    허언증은 거짓말만 하는게 아니라 안에 열등의식이 많아서 거짓말, 질투, 모함, 남탓, 동정심 유발해서 벗어나는거 다 세트로 있어요.

  • 14. ...
    '19.11.19 3:47 PM (223.33.xxx.228)

    윗님 그런 사람도 있군요..전 그런 사람은 못보앗네요..그냥 남편친정시댁친구 누가 이런데 그들말론 이렇다더라...이정도고 어떻게보면 자랑도 아닌 일상을 얘기하는거고 정보제공하는 의도도 있구요 남얘기하는데 흉보는것도 아닌지라 전 딱히 거부감들지 않았었어요 오히려 캐는 측이 무례해보였구요
    윗님 말씀하신 사람들이 극히 소수아닐지..왜냐면 한국사회가 좁아서 한두다리 건너면 다아는데 거짓말이 무슨 소용있을지...

  • 15. 당해보시면
    '19.11.19 6:04 PM (119.207.xxx.71)

    그런말 안나와요 앞뒤말다르게
    그냥 말하기 꺼려진건 안하면되는데
    꼭 돈과관련된걸로만 있는척 부풀려요
    본인외모부터 전혀 관리도안됬지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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