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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중학수학 심화문제 못 푸는 아이, 문제가 뭘까요?

고민 |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19-11-19 10:06:44
현재 6학년(예비중1)이고 학원에서 중1진도 나가는데
기본은 거의 맞고 심화는 많이 틀립니다.
센을 한번 배웠고 두번째 푸는데도 오답율이 높은 이유는 뭘까요?

나름 동네에서 빡센 대형학원에 1년 정도 보냈는데
결과가 이러니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학원샘 말로는 아이가 수업태도는 좋다고 합니다.
수학사교육은 이 학원이 처음인데 너무 늦게 보내서 이런건지
뭐가 문제인건지 고민되어 글 올려봅니다.
저희 아이같이 이런 심화 못 푸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23.62.xxx.2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9 10:09 AM (114.200.xxx.117)

    5분 생각해서 풀수있는 문제만 플어본 아이는
    10분 생각해야 풀수 있는 문제는 잘 못 풀어요.

  • 2. 원글
    '19.11.19 10:12 AM (223.62.xxx.235)

    그럼 푼 문제양이 문제인걸까요?
    학원을 바꿔야하는건지 집에서 문제집 사다 더 풀려야하는건지 고민이네요. 최근들어 사춘기가 왔나 엄마 말을 안 들어서요 ㅜㅜ

  • 3. ....
    '19.11.19 10:21 AM (114.200.xxx.117)

    아니요. 문제집 양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초등 6학년이 중학교 심화를 못푸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혹시 올해 배운 초등 심화는 어디까지 풀수 있는건지
    체크하시고 그 정답률도 꼼꼼히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일년정도 대형학원에서 중등 선행을 했을텐데
    지금 밟고 가는 돌이 단단하도록 도와주시길 바래요.

  • 4. 원글
    '19.11.19 10:24 AM (223.62.xxx.235)

    그럼 시간과 연습만이 답일까요?

  • 5. 원글
    '19.11.19 10:32 AM (223.62.xxx.235)

    6학년 최상위는 또 스스로 잘 풉니다. ㅡㅡ
    학교시험은 최근엔 집에서 따로 안 했는데도 다 맞구았요.
    (학교시험은 쉬운편이지만)
    초등동안 학원 안 보냈지만 뭐 못 따라오는건 아닌것 같아서 늦게 보냈는데 중1부터 이럴줄은 ㅜㅜ
    댓글주신 분 말씀처럼 선행이던 현행이던 지금이라도 문제를 해결하고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심화(응용)라는건 주로 학원에서 내 주는 문제들입니다. 학원에서는 중간반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6. ㅁㅁㅁㅁ
    '19.11.19 10:34 AM (119.70.xxx.213)

    그냥 수학머리가 거기까지인 거죠...
    지금 못푸는걸 시간이 지나면 풀수있게될수는 있지만
    지금도 잘푸는 아이들은 잘풀거든요..

  • 7. 음...
    '19.11.19 10:44 AM (211.117.xxx.90)

    아이가 수학 쪽으론 늦머리가 트일 아이인가 봅니다. ^^
    학원보낸지 1년이고 나름 빡센 대형인데 이제 1년 선행이면 속도가 조금 늦어요. 같은 문제집 쎈을 두번째 돌린다는 걸 봐도요. 그래도 학원이 진도만 달리지 않고 다지고 가려 하네요. 학원 선생님하고 상담을 해 보시고 좀 쉬운 심화를 풀려 연습시키는 방법도 있어요. 최상위 라이트 같은.

  • 8. 음...
    '19.11.19 10:49 AM (211.117.xxx.90)

    아. 최근에 들은 학원 강연? 설명회? 에서 그러시더군요. 애들이 사춘기가 왔다고 느끼는 그 시점이 아이가 공부가 벅찬 시점이라고. 해도 안되는 거 같고 문제집 들여다봐도 문제는 안 풀리는데 학원 진도는 막나가고 해야 할 건 같은데 잘 안되고 그래서 짜증이 나고 공부 하기 싫고 그런건데 딱 사춘기 증상 같아서 오해 많이 한다고요. 공부쪽 물꼬 트이면 금방 태도 좋아진다고 그럴땐 애가 사춘긴가보다 하고 손 놓지 말고 애가 이 어려운 고비를 어떻게 넘길 수 있을지를 고민해 주는 게 부모 역할이라더군요. 아이가 사춘기가 온 것 같단 댓글 플러스 심화가 잘 안된다... 라는 말에 혹시나 하고 사족 붙여요.

  • 9. 원글
    '19.11.19 10:53 AM (223.62.xxx.235)

    아직 어리지만 제가 봐도 수학감이 좋은편은 아닌것 같다는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사춘기 시작은 맞긴해요. 문재 안 풀리면 짜증도 내구요. ㅜㅜ

  • 10. ..
    '19.11.19 11:00 AM (211.49.xxx.241)

    그냥 중학교 심화가 어려워서 그런거죠 중1 심화를 중1 학기중에 학교 진도 맞춰서 하세요 지금 해도 잘 못 따라가는데 억지로 시키면 수학에 흥미를 잃겠죠
    그리고 이건 수학머리 문제라 학원 바꿔도 달라지진 않을 것 같네요

  • 11. 아니
    '19.11.19 11:26 AM (124.82.xxx.238)

    초등생에게 중등심화문제를 못푼다고 하시면 ㅜㅜ

  • 12.
    '19.11.19 11:45 AM (223.39.xxx.150)

    수학 대형학원은 별로......
    6개월 다니고 신통찮아서 교습소로 옮기고 4년째 아주 잘 다녀요. 선행, 심화, 현행 골고루 잘 계획해서 하니깐 점수도 점점 올라가네요. .

  • 13. ㅇㅇ
    '19.11.19 11:54 AM (106.240.xxx.34)

    대형학원에서 손길다 안가니 그렇죠
    소규모나 과외가 답이예요
    초등꼰 절한다니 중등과정나가면서 구멍만걸 아무도 못알아본거죠

  • 14. 자기가
    '19.11.19 1:25 PM (210.100.xxx.239)

    손으로 직접 풀기보다는
    수업만 들어서 그래요.
    수학 잘 할 아이들은 벌써 빛이나는 나이구요.

  • 15. 그게 변별력
    '19.11.19 1:31 PM (125.184.xxx.67)

    이에요. 심화는 몇몇 아이만 풀 수 있어서
    심화에요.

  • 16. 원글
    '19.11.19 2:43 PM (223.38.xxx.179)

    외출했다가 서점에 잠깐 들렀는데 수학 문제집도 많기도 하네요. 아이가 이과성향은 아닌듯하지만 아직은 어리니 그래도 열심히 해보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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