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코트 이미3개나 있고
집순이라 입고 나갈 일은 마트밖에 없는데
저는 코트를 왜 이리 좋아 할까요?
저는 진짜 코트가 좋아요.ㅜㅜ
사실 입어보고 사는게 최고지만, 나가기 귀찮고
온라인으로 여기저기 미친듯이 써치만 하다가 이제 포기 하고
대신 롱패딩 샀습니다.
내일 온다는데 설레네요
집에 있는 6년된 검정이랑 번갈아 입으려고 브라운으로 샀네요
이거입고 굴러다니면 안되는데.....
3주 동안 코트 찾다가 포기 했어요
저요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19-11-18 16:33:56
IP : 14.48.xxx.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18 4:46 PM (222.104.xxx.175)저도 옷사는거 좋아해요
예쁘게 입으세요2. 올
'19.11.18 5:01 PM (114.200.xxx.112)겨울은 체크코트가.대세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따듯해 보이는 코트가 유난히
많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화면으로 본 거랑 직접 본 거랑 다르니까
직접 매장가서 입어보고 사는 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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