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수능 후 지금시기가 젤 힘든 것 같아요.

힘들다 |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19-11-18 02:59:20
잘보면 잘본대로 못보면 못본대로
논술 다녀야하고
희망회로 돌리며 발표 기다려야하고
정시 어디쓸까
조금이라도 더 나은데 갔으면..
이 모든 불확실성에 불안하고
기분 나쁘고..
저녁에 잠이 안올 것 같아 일부러 맥주 원샷하고 잤는데
한숨자고 지금 일어났네요.
아이가 게임하는 소리들리고..
깝깦해요ㅠ
다시는 안겪고 싶은 일중 하나네요 인생살면서ㅠ
IP : 223.62.xxx.1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병상련
    '19.11.18 3:22 AM (124.49.xxx.66)

    저도 마찬가지 이유로 심란해서 자다 깨서
    이러고 있네요 ㅠㅠ
    심장이 벌렁벌렁해서 죽을 지경이에요.
    이 짓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려니 미치겠네요.

  • 2. 맞아요
    '19.11.18 6:32 AM (59.7.xxx.110)

    정시 추추추추합 하는 2월말까지도 힘들어요 ㅠ

  • 3. 작년 이맘때부터
    '19.11.18 7:16 AM (210.99.xxx.129)

    올2월중순까지 아~~주 죽을맛 이었네요ㅠ 아이도 심리적으로 안정못하고 죽을상...근데 또 지나가더이다 고비 넘기니 또 잊어버리더러구요 그시기엔 곤욕스러웠는데...힘내세요

  • 4. 저도
    '19.11.18 7:56 AM (125.181.xxx.232)

    밤에 술한잔하고 잤는데도 새벽에 눈이 떠지더라구요.
    정말 피가마른다는 말이 뭔지 알것 같아요.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었고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하네요. 정말 최악의 경우 2월말까지 버틸 생각을 하니 ㅠㅠ
    제가 대입시험,입사시험 결과 기다릴때보다 더 속이 타들어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001 물건을 매장에서 가지고 나가면 삐삐 소리나는 거요 ... 10:28:42 17
1180000 [타사이트 중복질문]소화잘되는 냥사료 추천부탁 냥집사 10:25:42 13
1179999 혼자인데 문득 행복해요~ 2 10:24:52 133
1179998 구충제가 비염에 정말 효과있을까요 6 제발 10:23:33 115
1179997 가든파티 스타일 가방 가성비 좋은 거 없을까요? 가방 10:22:09 44
1179996 책에 나온,문재인이 인국공을 바라보는 시각이요. 9 .. 10:21:32 98
1179995 유레아플라즈마 가드넬라 극복기 정보 10:20:54 62
1179994 프리퀀시 완성본을 왜 31000에 팔까요? 1 ㅇㅇㅇ 10:16:02 175
1179993 엄마오셨는데 종일 조선티비..ㅠ 5 친정엄마 10:15:01 230
1179992 과일주스 만드는 아기영상 보셨나요? 5 10:11:02 344
1179991 요즘처럼 미래가 없다고 느끼기는 40중반 처음이네요. 11 .. 10:10:44 588
1179990 유채훈 존노 한팀이면 어땠을까.. 1 팬텀싱어 10:10:01 194
1179989 사춘기 딸과의 문제 8 idmiya.. 10:03:46 393
1179988 난방텐트 1 ... 10:01:42 162
1179987 싫으니까 이런 감정 드는거죠? 1 ... 10:00:41 340
1179986 여기 사업하시는분들은? Chas 10:00:17 120
1179985 온라인상에서 여자들 지민욕하는거 되게웃기네요 11 09:58:16 850
1179984 AOA 민아는 우울증 멘탈 털리만 하네요 3 .. 09:57:15 1,224
1179983 트로트 열풍 유감 8 프로불만러 09:56:51 523
1179982 센트럴 근처 미용실 알고 싶어요 1 .. 09:56:20 112
1179981 폴로와 라코스테 옷감 어디가 더 좋나요 5 땅지맘 09:55:34 415
1179980 당근효능 체감한 경험담 12 ... 09:54:50 1,176
1179979 갈치구이할 때 은빛 제거 9 조니 09:52:13 471
1179978 효자남편 다 좋은데 제가 너무 힘드네요 22 속풀이 09:44:35 1,316
1179977 족발보쌈배달시켰는데 ㅜㅜ최악 7 09:39:45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