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라면 거지 됐어요

..... | 조회수 : 20,916
작성일 : 2019-11-18 00:39:04
외국어 배우는 교실에서 동갑내기를 만나 밥을 몇 번 먹었는데 그때마다 그냥 제가 샀어요.
먹어봤자 둘이 만 원 정도라..
돈 낼 생각을 아예 안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지갑도 안갖고 다니는것 같고...
서 너번 얻어먹음 한 번은 살줄 알았는데 안사더군요.
그러다 수업 없는 날 아파트 단지 안에서 만났는데 점심 먹었냐 묻더라구요.
안먹었다하니 라면 끓여줄테니 자기네 집 갈래? 그러길래 그냥 얼떨결에 알았다고 따라갔어요. ㅠㅠ
가자마자 분주하게 라면물을 올리고 라면 꺼내서 뜯고...
그런데요.
방에 아들이 있대요.
시험기간이라 일찍 왔다며. 너 뭐 먹을래? 묻고 대답하고 하더니 어디로 전화하더니
거기 000죠? 여기 어딘데요. 돈까스 세트 하나도 배달해주나요? 1인분만 필요해서요.
라면도 하나만 끓였더군요.
이게 뭔 상황인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라면 먹고 아들은 돈까스 세트 먹고 그 애엄마는 먹는거 구경하고 있고요.
자기가 라면을 잘 끓일줄 몰라 미안하다면서 맛없지? 이러고
아들한텐 돈까스 맛있니? 이러고. ㅋㅋㅋㅋ
그동안 얻어먹은거 라면으로 퉁치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아들은 돈까스 세트 시켜주면서 나는 라면이라니
이거 그 여자가 저 멕인거 맞죠? 


IP : 180.152.xxx.64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허
    '19.11.18 12:41 AM (210.100.xxx.239)

    라면으로 갚다니
    부자되겠어요
    그런 치사한 짓거리 하는 사람들은
    돈안들어옵니다.

  • 2. ..
    '19.11.18 12:42 AM (222.237.xxx.88)

    네, 멕였네요.

  • 3. ....
    '19.11.18 12:43 AM (110.70.xxx.230)

    보통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여자네요
    별 거지같은 인간 다 보겠다 싶어요
    궁상 찌질 무례 뻔뻔 다 갖췄네
    어우 진절머리나

  • 4. 헐~
    '19.11.18 12:45 AM (175.208.xxx.235)

    한, 두번 먼저 샀는데, 낼 생각 안하면 그 사람과는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내야죠.
    아~ 진짜 욕도 아까운 인간이네요.
    저런 사람들 절대 자식 잘 될수 없어요.
    나이 오십되니 인생 자업자득이더라구요

  • 5. .....
    '19.11.18 12:45 AM (180.152.xxx.64)

    이젠 완전 아웃이죠.
    저 화나면 인간 취급 안합니다.

  • 6. 이상하다
    '19.11.18 12:45 AM (1.233.xxx.68)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요.

  • 7. 111111111111
    '19.11.18 12:46 AM (58.234.xxx.88)

    뭘세번씩이나사요 한번사고 담번 안사면 더치하고 관계 끊어야죠

  • 8. ...
    '19.11.18 12:50 AM (58.236.xxx.31)

    이런 철면피 처음 봅니다

  • 9. ㅇㅇ
    '19.11.18 12:56 AM (59.12.xxx.48)

    정말 헐~~~이네요.
    원글님도 먹고와서 분해서 이불킥했을것같아요.
    이젠 아웃하고 혹 묻거든 말하세요.
    정말 제가 더 화나네요.

  • 10. 정말쎄하네요
    '19.11.18 12:58 AM (175.223.xxx.7)

    그럼 속으론 계산은 다 때리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나요?
    형편이 별로라서 그런 것도 아닐테고..
    진짜 뇌가 청순해 기브 앤 테이크를 모르는 것도 아니란 게 증명(?)된 거고..
    라면 끓여줬으니 난 빚진 것 없다..이러려나요..
    소화도 안 되었겠어요..별 사람 다 있네요..세상살이에 참고하겠습니다

  • 11. 11
    '19.11.18 1:00 AM (220.122.xxx.219)

    짠내도 그렇지만 사회성이 진짜 제로네요
    성격이 문젠지 어디가 문제일까요?
    별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요

  • 12. ....
    '19.11.18 1:01 AM (1.225.xxx.49)

    두번 샀는데 그쪽이 안사면 끝이지 뭘 또 그리 사주셨어요. 글 읽는사람 짜증나네요.

  • 13.
    '19.11.18 1:05 AM (124.50.xxx.71)

    그래... 진짜 라면 맛 없게 끓인다. 어쩌니 다 못 먹겠다. 남은거 아까우니 너 먹엉~ 그러고 오시지.

  • 14. ..
    '19.11.18 1:08 AM (119.64.xxx.178)

    정상 아닌 여자네요
    저렇게 늙고 싶을까?

  • 15. ㅇㅇ
    '19.11.18 1:09 AM (180.230.xxx.96)

    정말 별의별 사람들 많아요
    인간취급 안한다는 사이다발언 다행임다

  • 16. ...
    '19.11.18 1:11 AM (209.171.xxx.116)

    그래서
    다 드시고 왔어요?
    드시지 말고
    이게 뭐지??싶을때 딱 그만 드시지...

  • 17. ....
    '19.11.18 1:11 AM (223.62.xxx.127)

    둘이 먹어 봤자 만원정도 아까운 돈도 아닌데 뭘 이리 뒷담화를 해요 생색 낼려면 확실히 내고 욕을 하시던가 아니다 싶음 마는 거지

  • 18. .....
    '19.11.18 1:15 AM (180.152.xxx.64)

    애 시험 공부 해야하니 나 간다~ 하고 보란듯이 거의 안먹고 나와버렸어요.
    애도 싸가지없게 엄마 손님한테 인사도 안하고 그 여자도 우리 누구~ 우쭈쭈~~만 하고 있더라구요.

  • 19. 이제
    '19.11.18 1:20 AM (223.62.xxx.165)

    담부턴 그여자랑 밥먹지 마세요 아님 당당히 밥 좀 사라 하고 얘기하시구요

  • 20. ~~
    '19.11.18 1:31 AM (182.208.xxx.58)

    처음부터 더치페이 하시지..

  • 21. 헉이네요
    '19.11.18 1:33 AM (1.238.xxx.181)

    뭐 이런 여자가 다 있나요ㅎㅎㅎ
    이런 심성은 타고 나는거죠...

  • 22. .....
    '19.11.18 1:37 AM (180.152.xxx.64)

    칼같이 계산하는거나 더치페이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이제부턴 생활화 해야겠어요.

  • 23. ..
    '19.11.18 1:48 AM (222.237.xxx.149)

    상대도 하지 말아요.
    돈까스 값도 아까운 거예요.
    님한테

  • 24. . .
    '19.11.18 1:49 AM (175.119.xxx.68)

    융통성하나도 없는 친구네요
    친구도 없을 친구아닌 친구

  • 25. 원글님
    '19.11.18 2:31 AM (14.42.xxx.140)

    라면 먹은거 그대로 갚으세요.
    그 여자 라면으로 퉁치려 했나본데
    라면 갚고 밥사준건 부채감으로 남겨두겠어요.

  • 26.
    '19.11.18 3:19 AM (172.56.xxx.198)

    다음번 수업에 똑같은 라면 사다가 던져주세요
    그래야 이유를 짐작이라도 하지

  • 27.
    '19.11.18 5:15 AM (125.176.xxx.54)

    상종하지 마세요
    진짜 뻔뻔한 여자네요

  • 28. 왜 그러셨어요.
    '19.11.18 6:12 AM (119.198.xxx.59)

    지 아들새끼 돈까스 시켜줄때
    당장
    쌩하고
    아무말없이
    현관문 꽝!!!!!!! 소리나게 닫고 나오시고
    그 싸가지 없는 년 번호 당장 삭제, 수신거부하셨어야죠???

    그년꼴 보기 역겨워서라도 저는 그 외국어 뭐든 그만 배울래요.

    물론 그 교실 다닐지 안다닐지는 원글님맘이시겠지만, 저라면 그럴거라구요

  • 29. happ
    '19.11.18 8:53 AM (115.161.xxx.24)

    참 속도 없으셨네요.
    라면이랑 돈까스 한상에 차려놓고
    목에 넘어가요?
    그냥 손도 안데고 나와야 복수지
    한수저라도 먹어주면 남겼다 또
    속으론 입맛 까다롭다 뒷말할듯 ㅉ

  • 30. ..
    '19.11.18 8:57 AM (183.101.xxx.115)

    세상에 진짜 별의별 사람이다있어요.
    어떻게 저러고 살까요?

  • 31. ㅇㅇㅇ
    '19.11.18 10:11 AM (27.117.xxx.51)

    짠돌이 사주팔자가 있긴해요.
    그 사람들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도 비정산으로 보는..
    그런데 저는 원글님 행동에 더 화가 나요.
    한번 사주면 반응이 없으면 그것으로 끝낼것이지..

    제가 역학배워서 좋은 점이 바로 이것..
    얼굴 척보면 알아요..
    그런 사람들은 처움부터 역이질 않으니까요..

  • 32. ㅇㅇㅇ
    '19.11.18 10:12 AM (27.117.xxx.51)

    비정상으로 정정

  • 33. 담에
    '19.11.18 10:26 AM (110.12.xxx.29)

    한번만 더 사세요
    라면먹을래? 라고 묻고는 델고가서
    원글님건 돈가스 정식으로
    여자건 라면으로요
    그리고 나서 이젠 보지말자 하세요

  • 34. ...
    '19.11.18 10:28 AM (112.214.xxx.197)

    진짜 별별 거지같은 것들 많네요 그런 것들이랑 엮이지 마세요

  • 35. ㅋㅋ
    '19.11.18 10:49 AM (211.227.xxx.207)

    근데 말을 하시지..
    그리고 한번은 사줘도 두번째부터 들러붙으면 그냥 떼버리세요.
    솔직히 상식적인 사람은 한번 얻어먹음 커피라도 사든가,
    다음번엔 절대 본인이 냅니다.

    보통 거지들이. 서너번 얻어먹고도 계속 얻어먹구요.

  • 36. ... ..
    '19.11.18 11:10 AM (125.132.xxx.105)

    ㅎㅎ 어쩌다 그런 꼴을 당하셨어요?
    근데 님 너무 귀여워요.

  • 37. ....
    '19.11.18 11:24 AM (112.220.xxx.102)

    나라면 저런여자 앞으로 아는척안함 ㅋ

  • 38. .....
    '19.11.18 11:32 AM (61.77.xxx.189)

    음식 주문하고 혼자드세요.
    그여자 아주 이기심이 극치인 사람이네요.

  • 39. .....
    '19.11.18 11:34 AM (61.77.xxx.189)

    저 같아도 그냥 손 안대고 맛없다 하면서 바로 일어섰을텐데...

  • 40. 당산사람
    '19.11.18 11:35 AM (175.192.xxx.237)

    그냥 그 여자가 철이 없는 거에요. 나이 먹을만큼 먹어도 여전히 철부지인 사람들 많아요. 닭그네도 그렇고 ㅋㅋ

  • 41. ㅇㅇㅇ
    '19.11.18 11:37 AM (114.200.xxx.120)

    참 염치없는 여자네요
    앞으로 아는척 안할듯

  • 42. 이래서
    '19.11.18 12:04 PM (1.237.xxx.57)

    아무나 사귀고 돈 쓰는거 아닙니다

  • 43. 에구
    '19.11.18 12:31 PM (59.5.xxx.211)

    아니 라면 먹는다고 집에 왜 따라가요?
    아니 웬 라면? 하면서 안 갔어야지요.
    아니면 집에 갔는데 돈가스 시키면 나도 라면 안 먹고 돈가스 먹을래~ 하셨어아죠.

  • 44. ..
    '19.11.18 12:51 PM (222.232.xxx.87)

    에휴
    지랄도 가지가지네요.
    아무튼 먹는걸로 유인하는 사람치고 좋은 사람 못봤어요.

  • 45.
    '19.11.18 12:52 PM (175.223.xxx.154)

    근데 라면 뜷일동안 돈까스가 왔네요.
    같이 앉아 드셨다길래.

  • 46. 멕인거죠
    '19.11.18 1:01 PM (218.150.xxx.126)

    일부러 저리 하래도 못하겠다

  • 47. ...
    '19.11.18 1:08 PM (183.97.xxx.176)

    제가 사곘다고 한 게 아닌한 더치개념 없는 사람과는 겸상 안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런 염치 없는 사람 만나본 적 한번도 없어요.

    번번이 얻어먹는 게 당연한 사람이랑 왜 어울리셨는지 신기하네요....

  • 48. 상종을
    '19.11.18 1:49 PM (175.115.xxx.138)

    라면 먹인걸로 그동안 밥 얻어 먹은거 퉁치고 담번에 또 얻어먹겠단 심보임

  • 49. ..
    '19.11.18 2:43 PM (211.194.xxx.2)

    손님대접 넉넉하게 메뉴 4개 시켜 먹겠구만
    1인분 배달도 지아들꺼고 구차하고
    라면먹고 떨어지라는건가ㅋ

  • 50. 원글입니다
    '19.11.18 3:12 PM (180.152.xxx.64)

    곰곰히 생각해보니 반전이 있네요.
    누가 봐도 그 여자는 비정상적이잖아요. 그런데 그 아들도 너무나 당연했다는거.
    그게 너무 이상해서 생각해보니까요.
    단지에서 그 가족들 전부 만난 적이 있는데 보통 아내 지인을 만나면 그 남편도 고개라도 까딱하잖아요.
    애들은 몰라도 일단 인사하고요.
    그런데 그 집 삼부자는 눈 딱 내리깔고 있다가 그 여자 냅두고 자기들 갈 길 갔어요.
    그리고 전엔 그 집 모자가 둘이 같이 가고 있고 제가 뒤에서 걷고 있었는데 아들이 지 엄마한테 소리를 버럭
    지르는데도 그 여자는 찍소리도 못하고 있었구요.
    그런 일들이 싹 스치네요.
    그 집 갔을때 애새끼가 싸가지없이 인사도 안하네~ 그러고 말았는데 생각해보니 그 집 일상인가봐요.
    여자가 뭔가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 51. ...
    '19.11.18 3:13 PM (114.205.xxx.104)

    진상은 호구를 알아본다는 말이있죠.
    그만 사주세요

  • 52. 원글입니다
    '19.11.18 3:14 PM (180.152.xxx.64)

    라면을 너무너무 오래 끓여서 면이 불어터져 못먹을 지경까지 된 걸 줬고요.
    돈까스 오는 시간 맞춘게 아닐까 싶어요.
    아들한텐 돈까스 주고 저한텐 라면 주면서 아들한테 인정 받으려는 ? 뭔가가 포착 되네요.

  • 53.
    '19.11.18 4:13 PM (61.80.xxx.232)

    얌생이같은여자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겠구만ㅉ

  • 54. 친구
    '19.11.18 4:44 PM (157.49.xxx.155)

    저도 호구짓 몇번 하다가 정신차린 여자인데 그 외국어 수업하는 곳 어디에요? 당한만큼 복수 좀 하고 싶네요!

  • 55. ㅇㅇ
    '19.11.18 5:20 PM (211.193.xxx.69)

    원글님 그 여자 면전에서 싸한 기운 쏘아주고 오시지 그랬어요?
    가만히 앉아서 라면 한번 쳐다보고 그 여자 얼굴한번 쳐다보다가
    그냥 소지품 챙겨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그 여자 어리둥절 하게 말이예요.
    왜 안먹고 그냥 가냐고 그러면
    갑자기 속이 않좋아서 그러니 이왕 끓인 라면은 너가 먹으라 하면서 말이죠

  • 56.
    '19.11.18 5:55 PM (59.5.xxx.211)

    원글님 너무 순하네요.
    라면은 먹었어요?
    저 같으면 풀어진 라면 안 먹어.
    너 먹어~간다.

  • 57. 혹시
    '19.11.18 6:19 PM (112.157.xxx.5)

    그 여자가 먼저 밥 먹자고 하면 '오늘 지갑 안가져 왔어. 하세요. 그럼 무슨 액션이 있겠죠.

  • 58. 무시
    '19.11.18 6:39 PM (49.1.xxx.12)

    한 마디로 "무시" 당하셨네요. 보통 한번 얻어먹으면 커피라도 삽니다. 아니 백번 양보해서 두 번 얻어먹으면 부담되서라도 하다못해 커피라도 사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세번째 까지 밥값을 내셨다는건 그 사람한테 원글님은 "호구"되신거에요. 보통 두번까지는 밥사도 세번째까지 아무것도 사주지 않고 얻어만 먹는다? 그럼,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인거에요. 얼결에 따라 갈 수는 있지만, 아들이 들어오고 돈까스 배달 시키는 순간 띵해서 라면 끓이는 도중이라도 아들하고 라면 너 먹으라고 하고 바로 나오셨어야죠.
    그리고, 그 사람은 아마 그렇게 생각할 걸요. 나는 "손수" 라면 끓여줬으니 3번의 밥값은 퉁친거라고.
    다음번 점심시간 또 밥먹으로 가자 할거에요. 리셋 되었다고 생각하겠죠.

  • 59.
    '19.11.18 6:45 PM (114.203.xxx.61)

    그여자 재수없;;;;;;;;;;;

  • 60. ...
    '19.11.18 6:52 PM (14.47.xxx.136)

    칼같이 계산하는거나 더치페이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
    왜 안좋아하세요?

    제발... 그러지마요.
    그러니... 저런 호구가 들러 붙죠.

    나의 호의는 베풀만한 사람한테만... 베푸시고.

    한번 해보고 아닌 것 같으면 바로 수정해야죠.

    뭘 세 번씩이나... 당해요. 에구 고구마 목 막히는 사연입니다.

    다음에 어떻게든 복수 해서 사연 올려주시면 안됩니꺄?

  • 61. 정말
    '19.11.18 7:04 PM (125.177.xxx.106)

    화났겠어요. 진짜 상종못할 인간이네요.
    끝낼 때 어차피 안볼거니 한 마디 해주세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마음같아선 밥값
    돌려받고 싶지만 내가 거지한테 밥사줬다 생각하겠노라고..

  • 62. 기가 막히네요
    '19.11.18 7:06 PM (116.36.xxx.231)

    세상에 참 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정말 참.

    저는 전에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그 친구는 친정엄마랑 짜장면 시켜서 거의 다 먹은 상태였어요.
    그러더니 저랑 또 같이 놀러간 친구 둘한테 짜파게티 끓여주더라구요.
    우린 과일 사갖고 갔는데.
    그 때 정나미 확 떨어져서 멀리하기 시작했어요 ㅠ

  • 63. 참내
    '19.11.18 7:13 PM (58.127.xxx.156)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네요...헉....

  • 64. 미친여자
    '19.11.18 7:32 PM (106.102.xxx.51)

    마트에 맛있는 수제 돈까스도 8개에 만원인데,
    그거 쟁여놓고 튀겨주면 될걸 배달은 시키고
    밥값은 안내고
    얻어먹은건 라면으로 갚고.
    쌀팔아 비싼 떡사먹는 미련이도아니고 모지리.

  • 65. 우와..
    '19.11.19 12:47 AM (118.220.xxx.36)

    그여자는 평생 지가 무슨 잘못했는지 모를걸요.
    그냥 멀리하삼.

    세상엔 정말 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2728 친일파 4,389명 기록한 지 10년.."친일 청산 안.. 뉴스 05:46:36 30
1562727 7년 만의 승리 - 의병과 승병 문화유산코리.. 04:21:06 187
1562726 한강에 리튬 검출 되었다고 합니다 1 03:10:25 1,645
1562725 달리기 진짜 싫어하는데 인라인 타면 운동효과 있을까요? 2 03:02:31 311
1562724 골반 지방이식 아시는 분... 1 happ 02:40:45 568
1562723 알리익스프레스, 제 주문기록이 없어졌어요. 2 아우 02:19:07 453
1562722 제가 화냈더니 남편이 울어요 11 왜그래.. 02:07:15 2,708
1562721 진학사 칸이 많이 내려갔어요 5 ㅇㅇ 01:45:55 1,186
1562720 아이가 말하는 미국 냄새의 원인이 뭘까요? 10 궁금 01:37:44 1,963
1562719 대학 수시모집중 고른기회대상이요. .. 01:31:32 261
1562718 수학문제 풀때 너무 의욕없이 푸는 아이 2 ㅈㅂ 01:16:56 475
1562717 근데 신승훈은 활동 전혀 안하나요? 7 .. 01:13:30 2,192
1562716 전세 놓고 전세로 가니 복비가ㅠㅠ 8 복비 01:12:56 1,711
1562715 티비 몇인치가 좋을까요? 6 티비 01:07:19 757
1562714 삶의 질.. 6 .. 01:04:11 1,505
1562713 대상포진은 어느병원 가야하나요? 13 .. 01:02:20 1,201
1562712 예쁘고 고운말 응원의말만 하고싶네요 7 에휴 00:57:20 571
1562711 눈썹부분 포진 2 00 00:57:09 371
1562710 어제 손흥민 골 다각도 영상 12 쏘니 00:50:55 1,240
1562709 알바하다가 웃긴이야기(?)예요 7 .... 00:47:55 1,874
1562708 키크는 영양제 1 .. 00:43:43 327
1562707 외국에선 굴을 안먹는 거 같아요 왜그렇죠 36 똑같은 해.. 00:43:11 4,279
1562706 얼마전 매탈남님 고양이 유투브 소개해주신분 14 .. 00:41:07 849
1562705 권은희 부자네요. 9 구리다 00:40:00 2,555
1562704 19금)명상해보신 분들 3 또잉 00:38:31 2,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