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키로 주문해서 착즙하여 끓이는 청을 만들었어요.
예전에는 썰어서 설탕에 재워놓고 끓여먹기도 했는데 착즙하여 몇시간 뭉근하게 끓이는 것도 괜찮네요.
5키로 더 주문해서 배 2개정도랑 섞어 착즙을 한 뒤 끓일까 아님 착즙후 달이지 않고 설탕과 동량으로 섞은 뒤 냉장보관할까 고민이 되네요.
효능은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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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들 하시지요..
생강청 조회수 : 945
작성일 : 2019-11-16 16:26:34
IP : 49.143.xxx.1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9.11.16 5:27 PM (1.233.xxx.40)요즘은 끓이지 않고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배까지 같이 섞어서 하는건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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