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당시는 전 이미 기혼이었던지라 별 관심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자식이 어느정도 크고 나서 유튜브로 다시보니 재미있네요. 젊은청춘들의 서로간의 관심과 밀당. 은근한 견제. 그러한 텐션들이 너무나도 흥미진진합니다.
어찌그리 말들을 조리있게 잘하고 본인의 생각을 잘정리해서 표현하는지 배울점도 많네요.
정말 반짝이는 젊은청춘들이 너무나도 부러웠던 순간이네요.
지금은 같이 세월을 맞고 있겠죠?
방영당시는 전 이미 기혼이었던지라 별 관심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자식이 어느정도 크고 나서 유튜브로 다시보니 재미있네요. 젊은청춘들의 서로간의 관심과 밀당. 은근한 견제. 그러한 텐션들이 너무나도 흥미진진합니다.
어찌그리 말들을 조리있게 잘하고 본인의 생각을 잘정리해서 표현하는지 배울점도 많네요.
정말 반짝이는 젊은청춘들이 너무나도 부러웠던 순간이네요.
지금은 같이 세월을 맞고 있겠죠?
저는 연애 리얼리티프로 너무 좋아하는데요
요즘 트렌디한 하트시그널이나 썸바디 러브캐처
그 원조가 짝이죠.
엄청 본능적이고 진짜 재미있어요.
짝이 리얼이죠..지금나오는건 죄다 연예인지망생~
진짜 동네서 지나다니는사람들 나오는듯이~
첫댓글님 아직미혼이신가요..
고딩딸이 이런류의프로 진짜좋아하더라고요..
티비보면서 혼자흐믓해하며눈에하트가뽕뽕..ㅎㅎㅎ
잘생겼다 ~예쁘다 그러고
아직남자와 눈도 못 마주친 딸이라서 이성에 관심이
많아보이는게 눈에보여요..
키크고 예쁜데 아직까지 엄마껌딱지네요..
저 아줌마인데 그거 애들 제우고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이었어요. 처음부터본건 아니고 우연히봤다가 대리만족 되서요. 유사프로그램은 연기같아 안보네요. 다시 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