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는다고 누울 수도 없는.. 애 키우는 엄마인데요.
운동도 못가고 그냥 몸이 축 늘어져서 땅으로 꺼질 듯한 느낌에 누워있었거듴요.
속도 더부룩한데 못먹으면 죽는가 싶어서 땡기면 먹었더만 2키로가 늘었네요..
저 아픈 거 맞았을까요? 점점 배만 나오는 느낌이더니...
아픈 것도 속상한데 몸무게 늘어서 더 속상하네요..
어서 기운 좀 차리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살나서 누워있었는데 2키로가 늘었네요..
ㅇㅇ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9-11-15 23:16:21
IP : 1.228.xxx.1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15 11:22 PM (211.243.xxx.24) - 삭제된댓글저는 아프면 강박적으로 입에 더 넣어요. 것도 평소엔 살찔까봐 못 먹는것들ㅋㅋㅋ
저도 디스크로 누워 있을 때 인생최고 몸무게 찍었었어요.
아파서 살빠지는 사람들은 저랑 종족이 다른 것같아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