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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에게 화장 강요하는 사람들은 어떤 심리인가요?

.. 조회수 : 3,326
작성일 : 2019-11-15 22:07:58
심지어 30만 되도 밖에 나갈때 화장이 예의라는 사람도 본 것 같은데 어떤 심리인가요?
IP : 218.152.xxx.13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15 10:10 PM (175.223.xxx.32)

    원래 어딜가나
    여성성, 남성성 강요하는 시대 착오적인 것들 있어요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80년대 사는것들..

  • 2. 이해
    '19.11.15 10:13 PM (61.75.xxx.28)

    직장생활 합니다
    저 화장 안 해요
    눈썹정리는 하지만 그리지 않아요
    예전에 같이 직장 다니던 동료는 늘 화려하게
    옷 화장에 공들이는 사람 이었는 데
    저 보고 사회생활 처음 이냐면서
    화장은 예의 이고 옷도 신경 써서 입고 다니라 하면서
    옷 보러 같이 다니자고도
    말끔하고 깨끗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새치염색 하고 단정하게 머리 옷 신발
    화장 강요 하는 사람들 본인 피부나 신경 썼음
    좋겠어요
    모공이 얼마나 큰 지
    오후되면 화장이 들 떠서 모공이 다 보이는 데
    속으로 니 피부나 신경 쓰라 해요

  • 3. ㅁㅁ
    '19.11.15 10:2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냥 할일없는 인물들요

  • 4. 5723
    '19.11.15 10:20 PM (59.15.xxx.160)

    화장은 진짜 개취.
    눈썹 그리고 선크림, 입술 정도만 발라도 깔끔. 안해도 되고요.
    남이사 하든말든 풀메하는 시간에 책 한자를 더보지. 손이나 잘 닦고 쿠션 퍼프나 잘 빨아쓰지ㅠ

  • 5. ...
    '19.11.15 10:23 PM (218.147.xxx.79)

    화장이 예의라니...헐
    아직도 그런 헛소리하는 인간이 있나요?
    21세기에 뭔짓이랍니까

  • 6. ㅎㅎㅎ
    '19.11.15 10:23 PM (49.196.xxx.205)

    동감요, 화장 안해도 눈이 반짝반짝 합니다 ^^
    그시간에 공부해서요, 직장 들어가서도 계속 공부해야
    이직도 하고 연봉도 올려가고 그런거죠

  • 7. ㅇㅇ
    '19.11.15 10:29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위에 화장 안한다면서
    "새치염색하고 단정하게..." 쓰신 분~
    그럼 염색은 왜 해야 한다는 거에요?
    새치염색 안하면 안 단정한거에요?
    화장은 꼭 색조 화려하게 하는 것만 화장인가요?

    그냥 저는 TPO에 맞아야한다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직장도 직장 나름~ 내리 사무실에 앉아 서류만 보는 일 하는 사람이랑
    사람 상대하는 일하는 사람이랑 차이가 있겠죠.

    친구 만나는 자리도 동네에서 편히 보는 거랑
    번화가 사람 많은 곳에서 보는 거랑 다를 거구요.

    대체로 화장 안한다 안 꾸민다 뭐라 소리 듣는 사람은
    본인은 단정하다 생각하겠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외모에 관심없는 사람 같아서 같이 다니는 나까지 처지게 만들어 그런거에요.

  • 8. 저도
    '19.11.15 10:30 PM (124.58.xxx.138)

    직장생활 오래했지만, 화장한적 없고. 그냥 깔끔하게다녀요. 화장이 예의라고 지껄이는 인간들 그저 우습다는.. 그냥 누군가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은 욕심에 찍어바르면서 뭘 또 예의라는 범주까지 확대해석하는지. 요즘 보니까 남자 연예인들도 너무 진하게 화장하던데, 화장하는이유가뭐겠나요 더 예쁘게 보이고싶으니까 화장하는거겠죠.

  • 9. ㅇㅇ
    '19.11.15 10:35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외모 꾸밀 시간에 책 한 자를 더 본다는 마인드이신 분들~
    내면과 외면은 동등한 것이지 어느 한 쪽이 더 중요한 것 아니에요.
    그리고 내면과 외면은 서로 영향을 주게 되어 있어요.
    자신의 외모를 적당히 꾸미는 건 건강한 것이지
    내면을 소홀히 하기 때문이 아니라구요.
    요즘은 남자들도 비비 바르고 눈썹 문신하고 그럽니다.
    정기적으로 펌 염색도 하구요.
    남자든 여자든 적당히 꾸며야하는건 똑같아요~

  • 10. 이해
    '19.11.15 10:36 PM (61.75.xxx.28)

    ㅇㅇ 님

    저는 피부나 헤어에 돈은 씁니다
    단지 화장을 안 할 뿐이지
    님은 안 그러시겠지만
    화장을 곱게 하면 모를 까
    오후되면 화장이 들 떠 기름기 좔좔하며
    모공에 파운데이션 먹은 거 보이는 사람들은
    정말 없어 보이기 까지
    화장에 공 들일 시간에 피부에 신경 쓰라 하고 싶어요
    그리고 타인의 화장하고 안 하고는
    개인취향 인 거지
    그걸 입 밖으로 내는 건 아니라 봐요

  • 11. ㅇㅇ
    '19.11.15 10:42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맞아요. 타인의 취향에 대해 뭐라고 직접 말하는 건 무례해요.
    하지만 여기는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라 이렇게 말해보는 겁니다.

    저는 얼마전에 제 친구 일 관련해서 제 업무상 아는 사람에게 그 친구 다리 놔주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제 친구가 화장기 없는 창백한 얼굴, 대충 질끈 묶은 머리, 캐주얼한 점퍼를 걸치고 나와 당황한 적이 있어요.
    그 친구도 머리감고 샤워하고 깨끗하게 세탁한 옷을 입었을거에요.
    머리나 피부에 좋은 제품으로 영양 듬뿍 했을 수도 있죠.
    그런데 그건 자기만 아는 꾸밈이구요.
    상황에 맞는 꾸밈은 아닌거에요.
    그래서 그럴 땐 꾸미는 것도 예의가 되는 것이구요.

  • 12. 제 주위에는
    '19.11.15 10:43 PM (110.70.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한테 안 들리게 하는지는 몰라도
    평생 화장 안하고 새치 머리로 열심히 사는데요
    그런 말하는 사람은 정말 여기 82에서만 봤어요
    만일 현실에서 저한테 그런 말을 하면 아 네~ 그러고 말거같아요

  • 13. 제 주위에는
    '19.11.15 10:45 PM (110.70.xxx.185) - 삭제된댓글

    참 결혼하고 남편이 저보고 꾸미고 좀 다니라고 한 적이 있네요!! 아 기억났다 ㅋㅋ 15년전
    그때도 아 네~ 하고 무시했었네요
    요즘 울 남편은 편한게 최고야 하고 저랑 둘이 꿍짝이 잘 맞아요;;

  • 14. ㅇㅇ
    '19.11.15 10:46 PM (121.161.xxx.240) - 삭제된댓글

    저도 직접 말하지는 않습니다.
    속으로 생각만 하죠.
    싫은 건 싫은 거라서요.
    이런 게시판에 비슷한 주제가 나오면 그때서야 말하는 거에요.

  • 15. 이해
    '19.11.15 10:47 PM (61.75.xxx.28)

    ㅇㅇ 님
    님 친구가 잘못 한 거 맞아요
    저는 대충 질끈 묶은 머리 캐주얼한 점퍼 차림으로
    직장에 출근 하진 않아요
    더구나 사람 만나는 자리에서
    친구들 만나는 자리야 눈꼽만 떼고 나가도
    머리도 단정하게 하고 옷은 세미정장으로 입고 다녀요

  • 16. 꼰대
    '19.11.15 10:54 PM (175.223.xxx.142)

    오지랖이 지나쳐 꼰대로 진화하는 거죠
    나도 하는데 감히 네가 안해?를 예의라는 말로 둔갑시킨.
    내가 지키는데 너는 안 지켜?처럼.
    결국 자신이 하지 않는다면 신경도 안 쓸 지극히 개인적인취향을
    내가 실리게 되니 공적인 예의라는 얼토당토 않은 단어로 왜곡해 주장하는 거죠..그 자신이 그냥 예의없는 꼰대예요

  • 17. mmm
    '19.11.15 11:09 PM (59.13.xxx.16)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자신의 외모를 가꾸지 않는 사람은 자기관리도 소흘하다고 대부분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꺠끗하고
    잘 차려입은 사람을 좋아해요. 그건 본능입니다.

  • 18. 5723
    '19.11.15 11:30 PM (59.15.xxx.160)

    그렇다고 추리하게 다니지 않으니 조언 안 하셔도 되고요. -,-

  • 19. ㅎㅎㅎ
    '19.11.15 11:34 PM (1.235.xxx.123)

    공식적인 행사에도 화장 전혀 안하나요?
    가령 회사면접이나 바이어 만날때 등도요?

  • 20. 이해
    '19.11.15 11:36 PM (61.75.xxx.28)

    네 ㅎㅎㅎ 님
    색조화장품 이 없어요
    기초만 있고
    1년에 1번 두 번 하자고 살 순 없잖아요

  • 21. ㅇㅇㅇㅇ
    '19.11.15 11:53 PM (121.129.xxx.79)

    선 자리 나온 남자가 잠바차림으로 나와서 불쾌했었어요.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지만
    서로 잘 알기 전에는 외모가 자기 소개에요.
    외모로 날 판단하지 말라는 건 가족에게나 통용될 소리입니다.

  • 22. ㅎㅎㅎ
    '19.11.16 12:01 AM (175.223.xxx.233)

    전 요즘 썬크림(베이스 기능있는)과 눈썹,립스틱만 바르고 다니는지라 화장 꼭 해야한다 생각지는 않는데 회사의 공식적인 자리에서도(중요한 행사) 자신의 스타일만 고집할 정도면 매사에 너무 고집 셀 것 같아요
    격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선 갖춰야죠 가령 상견례할때 부모님이집에선 입던 옷 대충 입고 시장가방 들고 나오면 기분이 어떨까요
    절대 화장 안한다는 분은 결혼식도 당연 화장 안하고 사진 찍으신거죠? 화장했다면 좀 이중적...

  • 23. 예의
    '19.11.16 12:05 AM (125.177.xxx.121) - 삭제된댓글

    라고 대놓고 운운하는 사람치고 꼰대아닌사람 못봤네요

    남자사람이면 모든여자 성적대상으로보고 지적하는거예요
    여자나이가 어쩌구 화장어쩌구 하는게
    다 내 연애대상이다 싶고,남자라는 권력으로 찍어누르려는건데,지들은 잘씻지도 않아 냄새나고,담배피고 커피마셔서 입냄새에 땀내쩐내 불룩나온배 등등 누가 예의가 없는건지 참

    여자사람이라면 나때는 말이야~ 꼰대마인드로
    명자,흉자로 남자들 보다 더 혹독하게 젊은여자들 후려치기하죠

    예의는 서로 지키는게 예의죠
    화장이 예의라고 법에 정해져있고,여자는 태어날때부터 틴트로 물든 입술이었나요?
    좋지도 않은 화학제품들 여자에게만 예의라고 강요하는거 차별이예요

  • 24. ㅎㅎㅎ
    '19.11.16 12:23 AM (1.235.xxx.123)

    그러니까 윗님은 결혼식때도 화장 안한거 맞죠?
    중고생 여자애들이 그렇게 화장하지 말래도 미친듯이 해대는거 봐요 엉덩이 보이는 짧은 스커트 입고싶어 난리치는게 누가 강요해서 그런 건가요? 마치 사회에서 강제로 시켜 여자들이 억지로 화장한다는 주장 웃기네요 누구보다 화장으로 본인을 어필하고 싶어하는게 여자들 아닌가요 그리고 그게 나쁜 것도 아니구요 아름다움은 여자들의 무기잖아요

  • 25. ㅡ.ㅡ
    '19.11.16 12:40 AM (49.196.xxx.92)

    배울 만큼 배워서 TPO 야 맞추죠.

  • 26.
    '19.11.16 12:47 AM (110.70.xxx.131)

    그건 윗님 포함 몇분들이 혼자 그렇다고 생각하는 개인적
    사고방식인 거죠
    공적으로 내세우거나 주장할 일은 아니라는 거예요
    주의주장할 일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인데 거기에 위선이니 무기니 예의니 섞을 게 없죠
    내가 화장한다고 타인들도 기어이 해야한다는 건?
    그것으로 평가,심사하고 심판까지 하려는 분들 있네요?

    남이 안한다고 해서 예의로 왜곡/둔갑시켜 합리화할 필요가 없는 사적인 일이라니까요?
    꾸미지 않는 친구랑 사귀거나 말거나
    치장하지 않는 동료를 비웃거나 말거나
    개인적으로 알아서들 하시면 되는 거예요
    내세우거나 강요할 일이 아니라고요
    외모 글들이 계속 나왔으니 갑론을박하는 것이지만
    사실 왈가왈부할 필요조차 없는 얘기인데
    개인의 취향을 공적인 예의,관습,규범으로 왜곡시켜
    재단하지는 맙시다
    본인이 하니 남도 하길 바라는 건 이기적이고 유아적인 거고 말로 강요에 가까운 주장을 한다는 건 꼰대나 다름없는 거예요

  • 27. 여자의
    '19.11.16 12:50 AM (125.177.xxx.121) - 삭제된댓글

    아름다움이 무기라고요?
    그 무기 누가 쥐어준건데요?
    나이들면 누구나 공평하게 늙고 아름다움이 사라지는데,
    그때 여자의 여자에게도아름다움이라는 무기가 쥐어주나요?
    무기를 쥐어주는것도,뺏는것도 누가하는건지
    잘생각해보시길.
    여기서 결혼식 화장이 왜 나와요?
    아름답지 못한여자는 어쩌라고요?
    설마 누구나 사람 그자체로 아름답다고 하실건아니죠?
    무기운운하시는거보니

    사람은 남자.여자 그 자체로 아름다운거예요
    화장을 해서 아름다운게 아니고요
    전족을 신을때 아름답다고 한 시대가 있었고,밀납을 발라 죽어가면서도 아름답다고 하는 시대가 있었어요

    아름다움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비뀌고,고통을 받는건 여자들인데
    뭐가 안나빠요?
    극장 알바를 해도 빨간립스틱바르는게 규즹이예요.강요 안했다고요?

  • 28. 여자의
    '19.11.16 12:52 AM (125.177.xxx.121) - 삭제된댓글

    아름다움이 무기라고요?
    그 무기 누가 쥐어준건데요?
    나이들면 누구나 공평하게 늙고 아름다움이 사라지는데,
    그때 여자의 여자에게도아름다움이라는 무기가 쥐어주나요?
    무기를 쥐어주는것도,뺏는것도 누가하는건지
    잘생각해보시길.
    여기서 결혼식 화장이 왜 나와요?
    아름답지 못한여자는 어쩌라고요?
    설마 누구나 사람 그자체로 아름답다고 하실건아니죠?
    무기운운하시는거보니

    사람은 남자.여자 그 자체로 아름다운거예요
    화장을 해서 아름다운게 아니고요
    전족을 신을때 아름답다고 한 시대가 있었고,납을 발라 죽어가면서도 아름답다고 하는 시대가 있었어요

    아름다움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비뀌고,고통을 받는건 여자들인데
    뭐가 안나빠요?
    극장 알바를 해도 빨간립스틱바르는게 규즹이예요.강요 안했다고요?

  • 29. 000
    '19.11.16 4:42 AM (175.223.xxx.90)

    꾸미는거 좋아해서 화장하고 다니는 여자 -정상
    화장안하고 다니는 여자 - 정상
    화장안한 여자보고 좀 꾸미고 다녀라 고나리질 하는 인간 - 비정상
    화장하고 다니는 여자보고 역시 우리사회는 여자에게 '전혀' 꾸밈을 강요한적 없어 저 여자를 보면 알 수 있다! 라고 하는 인간 - 비정상

  • 30.
    '19.11.16 11:15 A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화장이 그냥 전반적인 느낌을 말하는 거 아닌가요?
    깔끔하고 세련되고 그런여자가 화장 안한다고 화장이 예의네 그런말 안하던데요

    그리고 눈꺼립만 바르는 것도 화장이구요
    그냥 전반적으로 후줄근해야 화장이 예의야 그러지 눈썹 그리고 립 바르고 머리 정리된 사람한테 화장 운운은 안하는 거 같네요

  • 31.
    '19.11.16 11:21 AM (223.39.xxx.207)

    화장이 그냥 전반적인 느낌을 말하는 거 아닌가요?
    깔끔한 여자가 화장 안한다고 화장이 예의네 그런말 안하던데요

    그리고 눈썹그리고 립 바르는 것도 화장이구요
    그냥 전반적으로 후줄근해야 화장이 예의야 그러지 눈썹 그리고 립 바르고 머리 정리된 사람한테 화장 운운은 안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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