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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사돈 욕하는 심리 뭔가요?

... |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19-11-15 11:19:52
시댁이랑 같은 건물 다른층에 살아요 합가보다 조금 나으려나요 시부모님 좋은 분들이고 아이들 사랑해주시는 조부모세요 아이들 어릴때 일할때 아이들 키워주셨어요 그런데 친정에 가는 것을 너무 싫어 하세요 너무 싫어하셔서 거의 안갑니다 시댁과 같이 살아서 저희 부모님이 오실일도 없었고 제가 시댁위주로 살아요 . 그런데 연락도 없이 친정 다녀왔다고 너 지금 제정신이냐고 뭐하는 짓이냐며 나무라시네요 연락없이는 트집이고 당일날 말했다고요 아이에게 저희 친정부모님이 사준 간식을 불량식품이라고 하고 너는 외가갔는데 밥도 못먹고 왔냐며 저녁밥찾는 아이에게 비꼬듯 말씀하시네요 요새 일을 그만둬서인지 두분 잔소리가 너무 힘들어지고 불쑥불쑥 문열고 들어오시는데 불편해집니다 이사가는게 답일까요
IP : 112.187.xxx.17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5 11:23 AM (1.229.xxx.223)

    이혼각이네요

    왜 참고계세요

    이사가세요

  • 2. ...
    '19.11.15 11:25 AM (175.113.xxx.252)

    도대체 뭐가 좋은 사람이라는건가요..???? 당연히 친정 갈수도 있고 또 친정부모님이 딸집에 올수도 있는거지.. 솔직히 저하나만 봐도 도대체 뭐가 좋은 사람이라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요...ㅠㅠㅠ

  • 3. ,,,,
    '19.11.15 11:28 AM (115.22.xxx.148)

    며느리가 얼마나 만만하면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나요...원글님이 너무 순둥인가 모르겠는데...시어머니 저런 언행 못 받아칠것 같으면 이사가시는게 답입니다...옛날 조선시대도 아니고...제가 다 열이 오르네요

  • 4.
    '19.11.15 11:30 AM (110.70.xxx.197)

    원글님이 하녀인줄 아나봐요.
    갑질 대단하네요.
    이사 갈수있으면 가야죠.
    시가 사람들은 왜 잘해줄수록 주제를 모를까요.

  • 5. ㅇㅇ
    '19.11.15 11:32 AM (211.36.xxx.3)

    시야가 좁아서 그래요. 우리중심으로 뭉쳐야하고.
    근데 직장 다니고 외국 다니고 친구많고 시야 넓으신 시어른들은 절대 애들 안봐 주셔요.
    그동안 일들은 감사하시구요.
    이사 가시는게 나을텐데 이시가 가능할까요?
    친정도 못가게하는데.

  • 6. ...
    '19.11.15 11:32 AM (175.113.xxx.252)

    우리집에서는 있을수도 없는일이예요.. 엄마는 돌아가셔서 아버지 혼자 계시는데 남동생이 왜 처가에 못가게 하냐고 난리 칠게 뻔하고.... 저희 올케도 할말은 하고 사는 캐릭터라서... 바로 말 나올듯 싶어요.... 근데 그게 이상황에서는 맞는것 같네요... 왜 저런 이야기를 말을 못하고 사세요..??? 저거는 진짜 조선시대 마인드도 아니고.... 친정에 못가고 사는 여자들이 어디있어요..????

  • 7. ....
    '19.11.15 11:48 AM (108.41.xxx.160)

    사돈댁에 열등감 있나 봅니다.

  • 8. 그냥
    '19.11.15 11:53 AM (1.52.xxx.31)

    내 자식, 내 손주이고 싶은 겁니다. 내 손주들을 사돈과 나누고 싶지 않은거죠

  • 9. ㅇㅇ
    '19.11.15 12:00 PM (211.36.xxx.3)

    시아버지의 경우 우리들한테 그러는건 이해가 되는데
    외손주들이 자기친가가는것도 싫어해요.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문상 가는길에 잠시 들렀는데
    거기 잘곳도 없다고 밥만 먹고 후딱 일어나라고 훈수.
    할아버지 막 돌아가신 애들에게 그게 할말인지.
    애들에게 할아버지는 자기뿐이었음 싶고
    자기중심으로만 모였음 싶은거예요.
    시누네애들 키워주셨으니 정도있고 큰소리치시는것도 있고.

  • 10. 이사가요
    '19.11.15 12:03 PM (125.177.xxx.43)

    그냥 욕심이죠 아마 자기 딸이 시가 가는간 또 싫을걸요
    말 하는거 보니 인성이 못된거고요
    싫어해도 그냥 내 맘대로 가야 좀 덜해요

  • 11. 아웃긴다
    '19.11.15 12:16 PM (218.48.xxx.98)

    뭐가 좋은분들이예요?
    못되쳐먹었구만 노인네들!
    저도 신혼때 친정가면 시모라는 여자가 전화로 그렇게싫은티내더군요'
    지아들혼자 두고왜갔냐는식
    하물며 같이끼고 사는주제에 며늘친정못가게하다뇨

  • 12. ...
    '19.11.15 12:23 PM (39.7.xxx.89)

    오마이갓 ! 내 친정 욕하는 데 왜 가만히 계세요? 그게 님을 욕하는거랑 같은거에요. 와~ 저 같으면 다 엎을 것 같아요

  • 13. 결혼을
    '19.11.15 1:02 PM (211.187.xxx.221)

    시킨게아니라 어디서 가사도우미를 델고왔다생각하네요

  • 14. 둘다 이해
    '19.11.15 1:07 PM (1.233.xxx.68)

    전 시어머니도 이해되고 원글님도 이해된다면 이상할까요?
    시어머니가 아이를 너무 예뻐하시네요.
    최선을 다해 키워주셨는데 어느날 외가갔다왔는데
    가장 기본인 밥도 못먹고 와서 속성하신가 봅니다.

    외가 갔으면 당연히 먹고왔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못먹고 와서 불량식품먹으면서 배고프다고 하면
    시어머니가 아니라 누구라도 화가 나죠.

  • 15. .....
    '19.11.15 1:20 PM (112.187.xxx.170)

    시부모님은 아들만 있으세요 내손주 우리가족, 며느리는 우리집안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 질투하신듯해요 점심만먹고 놀다 집에 와서 저녁 먹겠다고 한거고 불량식품은 시부모님이 하신 말씀이지 저희부모님이 사주신 일반간식을 비하한 말이에요 저는 생각해서 당일치기로 후딱 갔다온건데 잔소리가 많아지시니 많이 섭섭해 하시겠지만 좀 떨어져서 사는게 낫겠다 싶어요 사실 분가는 계속 생각해오고 준비했는데 이제 시기가 된듯해요

  • 16. ,,,
    '19.11.15 1:28 PM (222.239.xxx.114)

    다른건 몰라도 친정 부모님 욕하면 저라면 눈돌아가서
    난리치고 보지도 않을텐데 원글님 너무 기가 약하신것 같아요. 친정이 가는데 허락받고 가야하는 곳인가요?
    웃기는 노인네네요.
    얼른 이사 가시고 기분 나쁜거는 표현도 하고 사세요.

  • 17. ㅡㅡ
    '19.11.15 1:30 PM (222.98.xxx.91)

    성격이 기득권이예요.
    왜 참고 계세요?
    어디가 좋으신 분들인건지 모르겠고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친정을 허락받고 갑니까?

  • 18. ,,,
    '19.11.15 2:36 PM (121.167.xxx.120)

    무식하고 꽉 맥힌 분이네요.
    시가에서 원글님 댁에 지원하는 경제적 혜택이나 아이들 길러 주는것에 대해
    사돈댁에 대해 우월감 가지고 계신듯 해요.
    친정에서 시댁보다 더 지원해주고 손주들 신경 쓰시는데도 저런다면 정신병자예요.

  • 19. ..
    '19.11.15 2:42 PM (70.187.xxx.9)

    친정이 많이 떨어지나요? 완전 민며느리 들인 상황처럼 느껴져요. 시가에서 집해주고 유세 부리는 거라면 바짝 엎드릴 수밖에요.

  • 20. ..
    '19.11.15 2:54 PM (223.38.xxx.16)

    와..나 때문에 내 엄마아빠가 저런 취급을 당하는데
    안부끄러우세요?
    시부모님이 도가 지나친데..
    저걸 질투라 하며 참고 넘어가다니요.
    부끄러운건 글읽는 우리몫이군요.

  • 21. ..
    '19.11.15 2:55 PM (223.38.xxx.16)

    제목 바꾸세요
    사돈 욕하는 심리가 아니라
    "저런 욕을 듣고도 가만히 참게 되는 내 마음을 아몰랑"

  • 22. happ
    '19.11.15 7:15 PM (115.161.xxx.24)

    이런 딸덕에 귀먹은 욕듣는 친정부모님이 불쌍
    도대체 친딸 맞아요?
    세상 누구도 내부모 욕하는 거 안참아요.
    오죽하면 부모욕은 하는 거 아니란 말이 있구만.
    그걸 듣고도 참는 원글은 욕하는 무식쟁이 시부모보다
    더 나쁜 딸이예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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