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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집이 엉망인거 오신 분이 잊는편이겠죠..???

... | 조회수 : 4,198
작성일 : 2019-11-15 10:05:52
저희집에 아버지 아프셔서  방금전에 의료공단에서 장기 요양 하는거  방문하시고 가셨거든요..ㅠㅠㅠ
근데 아침부터 집을 안치워서 집이 엉망인거예요.ㅠㅠㅠ
늦게 오시는줄 알고 치워야지 하고 치우고 있는데...
집이 엉망인거 보면 욕하셨을까요..???
이집저집많이 다니니까 빨리 까먹을까요..???ㅠㅠㅠ
차라리 어제 청소 꺠끗하게 해놓을걸 하는 후회와 함께... 
어제는 춥다는 핑계로 청소 안했거든요...
그래도 방문하는 집인데 욕하셨을까봐...ㅠㅠ 마음이 불편하네요....
 우리집 오늘 상태 완전 말이 아니였거든요...

IP : 175.113.xxx.25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5 10:06 AM (218.148.xxx.195)

    신경안쓰실꺼에요..

  • 2. ...
    '19.11.15 10:07 AM (61.72.xxx.45)

    환자 있으니 이해하실듯

  • 3. . .
    '19.11.15 10:07 AM (223.62.xxx.113)

    너무 소심하시네요.
    아는 사람이 다녀간 것도 아닌데
    뭘 그만한 일로 걱정하세요?

  • 4. ...
    '19.11.15 10:10 AM (221.150.xxx.233)

    아버지가 아프시잖아요
    이해하시고 빨리 잊으실거에요
    청소 검사 오신거 아니고 다른일 때문에 오신거니까요

  • 5. ...
    '19.11.15 10:10 AM (175.113.xxx.252)

    어제 오신다고 전화 오셨는데 어제 춥다는 핑계로 청소 안했거든요... 후회 되더라구요..ㅠㅠㅠ 그래도 손님인데 진짜 욕 하시겠다 싶어서 그분 가시고 나서도 마음이 불편하네요...
    저는 이런게 신경 쓰이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가스 점검하러 오시는 분들 오시기 전에 문자 오면... 방문전까지는 대청소 하고 있어요..ㅋㅋ 욕하실까봐...

  • 6. ***
    '19.11.15 10:10 AM (180.230.xxx.90)

    전화 오셨는데---> 전화 하셨는데
    전화를 높이는건 좀 그렇지요?

  • 7. 해지마
    '19.11.15 10:10 AM (175.120.xxx.137)

    오죽하면 못치웠을까라고 생각할꺼에요. 괜찮아요.

  • 8. ...
    '19.11.15 10:11 AM (175.113.xxx.252)

    맞네요..ㅋㅋㅋ 전화 하셨는데...

  • 9. 집 보러 다닐 때
    '19.11.15 10:11 AM (121.127.xxx.34)

    미리 통보하고 가도 깨끗한 집 열에 하나 둘 정도 ..
    걱정 마시길.

  • 10. ㅇㅇ
    '19.11.15 10:11 AM (121.138.xxx.41)

    괜찮아요. 진짜 이상한 집들 많이 보고 다닐거에ㅛㅇ.

  • 11. ..
    '19.11.15 10:13 AM (222.237.xxx.88)

    대부분의 집들이 다 그래요.
    우리 애들 키울때 생각해봐요.
    몸 불편한 어르신 모시고 사는거
    덩치만 커다란 애 하나 키우는거보다 더하게 힘든건데요.
    걱정마세요.

  • 12. ..
    '19.11.15 10:15 AM (223.62.xxx.49)

    그냥 별 생각없으실듯.
    여러집을 다니는 분들은 그냥 상황만 팩트로 보지 어떻다 저떻다 평가하지를 않지요ㅡㅎㅎ

  • 13. ...
    '19.11.15 10:15 AM (112.220.xxx.102)

    어느정도였길래...;;;
    지저분한집은 기억에 딱 남아서 -_-

  • 14. ....
    '19.11.15 10:17 AM (221.157.xxx.127)

    다른집도 그런집 많아서 신경도 안쓸겁니다

  • 15. dddd
    '19.11.15 10:17 AM (211.196.xxx.207)

    공단에서 온 거면 그런 집 보는 게 직업이고 일상인데
    인터넷에 올라오는 쓰레기집 아닌 이상 생각 없을 걸요.

  • 16. ...
    '19.11.15 10:18 AM (175.113.xxx.252)

    그냥 뭔가 깔끔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냥 집 좀 덜 치웠네 하는 느낌... 뭔가 손님 오는게 준비가 덜 된 느낌 있잖아요....

  • 17. ....
    '19.11.15 10:19 AM (211.246.xxx.162)

    여러 집 다니는 사람은 벼라별 집을 다 봅니다.
    쓰래기집 아닌 이상 신경안써요.
    그거 신경 쓸만큼 한가하지 않아요

  • 18. ....
    '19.11.15 10:22 AM (175.113.xxx.252)

    그럼 다행이구요...ㅠㅠㅠ 그분 가고 나서 이렇게 빨리 올줄 알았으면 어제 청소 꺠끗하게 해놓을걸... ㅠㅠ 그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근데82쿡님들은 어땠어요..?? 저는 이런건 진짜 신경 많이 쓰이더라구요.... 우리집에 혹시 환기 덜 되어서 냄새라도 날까..???? 그런 생각도 들구요

  • 19. ..
    '19.11.15 10:44 AM (116.93.xxx.210)

    쓰레기집 수준 아니면 사는게 다 그러려니 하실 겁니다. 실상 여러집 다녀보면 뭐 대충 어질러져 있지..인테리어 잡지같은 깔끔한 집이 드물어서 그런 집이 더 기억날 것 같은데요.

  • 20. 인테리어
    '19.11.15 2:13 PM (125.184.xxx.10)

    잡지 수준집이나 기억나지
    아파트 빌라등등 다 어수선이 보통가정이죠잉

  • 21. ,,,
    '19.11.15 2:58 PM (121.167.xxx.120)

    이사 가려고 집보러 다닐때 깨끗하게 정리된 집보다 지저분한 집이
    더 많았어요.남편도 예전에 남의 집 방문하는 직업 이었는데
    자주 우리 집 저저분 하다고 했는데 그 직업 가지고 나서는 그말이 쑥
    들어 갔어요. 자고 난 이불 안개는 집도 많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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