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기 워킹맘 출장길 소설 추천 좀 부탁드려요.

동작구민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19-11-15 08:25:54
아기 낳기 전에는 CGV RVIP였을반큼 영화도 많이 보고 콘서트도 많이 갔는데 일년동안 책 0권 극장은 기생충 하나 드라마는 동백이 간신히 보고 있네요. (이것도 3-4주 밀려서...)
6시간-7시간 거리 단기 출장 가는데 비행기에서 동백이 마저 보고 호텔에서 저녁에 책 읽을 생각에 아들내미한테 좀 미안하지만 좋기도 하네요.

좋아하는 소설은 박완서님, 연을 쫓는 아이 작가의 소설 전부구요. 심윤경 작가도 좋았고, 김연수 일부, 예전 은희경 소설도 다 읽었던 것 같아요.
고래나 7년의 밤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엔 좀 더 박완서님 소설같은 것 중에 휙휙 넘어가는거 읽고 싶네요.

추천 해 주시면 오늘 한권 주문하려고 합니다!!
IP : 116.38.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휙휙
    '19.11.15 8:30 A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과거(?)의 저랑 취향 비슷하신데
    저는 요새 좀더 호흡 짧은 게 잘 읽히네요ㅠ
    김애란 새로나온 산문집(제목이... 부르기 쉬운 이름이었나 잊기 쉬운 이름에었나ㅠㅠ) 이나 단편집 바깥은 여름 추천합니다!

  • 2. olive。
    '19.11.15 8:34 AM (121.141.xxx.138)

    얼마전에 읽었는데. 파과 어떠세요?
    할머니 킬러 이야기 입니다.

  • 3. 동작구민
    '19.11.15 8:40 AM (116.38.xxx.200)

    두 분 추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랫만이라 단편 보다는 한권짜리 소설을 읽고 싶습니당~ 계속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 4. ..
    '19.11.15 8:51 AM (117.111.xxx.108)

    조조 모예스의 미비포유는 읽으셨는지요?
    그리고 같은 작가의 더라스트레터 추천드려요. ^^

    독서의 즐거움 누리시길 바래요~

  • 5. 음.
    '19.11.15 8:52 AM (110.70.xxx.44)

    고롤땐 몰입감짱인 추리소설이 어떠세요?

  • 6. ..
    '19.11.15 9:02 AM (118.221.xxx.197)

    손원평의 아몬드 추천해요.
    술술 잘 읽히고,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뭔가 느껴지는 것도 있고요.

  • 7. ..
    '19.11.15 9:05 AM (222.233.xxx.225)

    모스크바의 신사 - 최근 몇년간 읽은 소설중 가장 꿀잼
    일의 기쁨과 슬픔 - 온라인에서 엄청 화제가 되었던 단편이 단편집으로 나왔어요. 워킹맘이시니 더 와닫는게 많으실 듯

    두 책 모두 잘 읽혀요~~

  • 8.
    '19.11.15 9:12 AM (222.232.xxx.107)

    구병모소설 추천해요. 한스푼의 시간

  • 9. 동작구민
    '19.11.15 10:21 AM (223.33.xxx.218)

    다들 추천 감사드려요. 취향에 맞을 것 같은 책이 있어서 점심때 서점에 5-10분 이라도 들러봐야겠어요. 계속 추천 부탁드려요!

  • 10. 적요
    '19.11.15 10:39 AM (1.224.xxx.125)

    정세랑의 피프티피플
    주인공이 50명이고 옴니버스형식 장편입니다.
    저도 여행갈때 갖고가서 비행기와 숙소에서 읽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357 이번엔 결제 얼마나 했을까요 ㅓㅗㅎㅎㄹ이.. 23:21:01 54
1816356 투명하게 투표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 23:20:56 24
1816355 항상 공부해야 했고… 그래서 짝사랑밖에 못해 봤어요. 23:20:32 41
1816354 어제랑 오늘은 평소와 바람이 좀 다른듯요 팥빙수 23:16:04 191
1816353 새가 제 뒤통수 때렸어요 9 행운가득 23:14:28 306
1816352 오늘 기회라고 아파트 잔금 모조리 매수 했는데 큰일났네요 5 나영 23:14:05 443
1816351 이거 사실일까요? 2 놀람 23:10:19 518
1816350 올림픽공원에.. 5 ㅇㅇ 23:05:55 474
1816349 감자 좋아하시는 분 이거 꼭 진짜 해보세요. 5 찐감자러버 23:03:51 828
1816348 미국주식 수익률 마구 줄어드는데 환차익으로 원화 수익률은 별 변.. 4 ... 23:01:27 828
1816347 요즘 모기는 소리가 없나요? 4 ..... 23:00:08 199
1816346 애플 빼고 다 떨어지네요  4 미장 22:53:25 915
1816345 멋진신세계ㅠㅠ .. 22:49:57 1,190
1816344 계란가격이 올랐네요.. 16 22:46:56 1,059
1816343 결정적 순간(사진) ㅅㅅ 22:46:53 568
1816342 젠슨황이 인력과 기술 빼갈까봐 걱정됩니다 27 .. 22:46:28 1,367
1816341 현재 게시판 장악 23 지금 22:44:45 1,205
1816340 걱정되는 2030의 보수화 13 ..... 22:40:56 932
1816339 조국은 가중 22:34:01 377
1816338 82에서 까대는 사람들이 유능한 사람들임 6 22:32:01 390
1816337 젠슨황 삼겹살집 이름 저만웃기나요 1 페이커부럽 22:30:39 1,519
1816336 부모님댁 방문 얼마나 해야 할까요? 9 벌써 22:30:36 636
1816335 아파트 커뮤니티 사우나 헤어드라이어 6 참나 22:29:14 632
1816334 미국채 금리 상승중. 8 .. 22:29:07 1,199
1816333 진보당,투표용지 부족은 윤석열 정권 무능때문 39 ㅇㅇ 22:26:57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