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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벤다졸 충격적 항암효과

알벤다졸 조회수 : 18,656
작성일 : 2019-11-15 03:41:14
알벤다졸 충격적 항암효과
https://www.youtube.com/watch?v=NVFGjOKoH9Q

< 요  약 >

2007년 6월 국책과제로 알벤다졸 항암효과 연구.
생쥐 실험하여 알벤다졸이 기존 항암제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는 것 확인.
보고서에 이미 외국에 알벤다졸 항암효과 사례에 대해 알고 있었음.

----------------------------

또 다른 영상

Albendazole과 항암제 combination therapy 에 대한 국내연구분석

https://www.youtube.com/watch?v=JY0C0VtCg3w




IP : 64.228.xxx.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디-
    '19.11.15 3:47 AM (192.182.xxx.216)

    구충제 셀프임상하시던 유튜버 한 분 돌아가셨더군요

  • 2. ....
    '19.11.15 3:54 AM (64.228.xxx.3)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중에...

    사인은 암이 아닌 뇌경색과
    음식물 섭취장애로 음식물이 폐로 들어가 호흡부진으로 인한 폐손상 이었다고 하네요..6년간 심근경색 약을 드시다 최근에 중단한것이 화근이었다고...

  • 3. 댓글에
    '19.11.15 4:07 AM (222.120.xxx.44)

    임상실험 해달라는 청원도 있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414

  • 4. ..
    '19.11.15 4:41 AM (88.98.xxx.245)

    이런게 선무당이 사람 잡는 다는 거군요

    원래 논문이란게 효과 좋은 연구 효과 좋지 않은 연구 등 다양해요. 단 몇가지의 실험 결과만으로 효과 좋다 라고 단정지을 수 없구요, 저 연구 결과가 몇명을 포함했으면 어떤 암이었고 어떤 기준에서 항암효과가 있다는 건지, 어떤 부작용이 있었는지, 실험 자체에 fault 는 없었는지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해석을 해야하구요. 연구에도 등급이라는게 있어요. 딱 한가지 실험 발표는 큰 힘이 없습니다. 확실하게 항암효과가 있다는 걸 증명하려면 meta analysis 라는 과정을 걸쳐야 하지요. 그걸 다 걸쳐서 fda 인정을 받은 약들이 현재 항암치료에 사용되는 거구요.
    의사는 evidence based medicine 을 합니다.

  • 5. ..
    '19.11.15 4:43 AM (88.98.xxx.245)

    글구 덧 붙이자면 별로 충격적인 연구결과 아니구요, 10년전에 활발하게 연구되다가 별 효과없어서 / 다른 약보다 효능이 덜해서 더 이상 연구자체가 안된 약입니다.

  • 6. ...
    '19.11.15 4:47 AM (81.129.xxx.252)

    진짜 대박이네요. 실제로 강아지 구충제 먹고 호전된 사례나 컨디션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는 사례가 속속 나오는 거 보면 인간 구충제도 효과가 있을듯해요. 암환자분들이 자체 임상중이시라니 이런 현실이 정말 참담하기만 하네요.

  • 7. 올타구나...
    '19.11.15 4:54 AM (64.228.xxx.3)

    이런게 선무당이 사람 잡는 다는 거군요..

    이런 댓글 왜 안올라오니 했네요....
    현재 의료계 시각이 아마 거의가 다 그럴거라는....

    효과가 없어서 관두었다... 그러면, 이렇게 논란 있을때, 그 연구 까고... 그때 이렇게 연구 했었는데...
    별 효과 없었다.... 그래야 정상이죠...

    결론은.... 암환자들이 자료 뒤져서 찾아내고....
    찾아내어 놓으니...

    '아 그거 별거 아냐... 쥐 가지고 조금 실험했는데, 별로 인거 같아서 관둔거야....'

  • 8. ...
    '19.11.15 4:59 AM (88.98.xxx.245)

    연구까다니요

    원래 모든 연구 결과는 논문 발표되면 access 가능해요

    알벤다졸 관련된 논문 모두 search 가능하구요

    아무도 감춘 적 없구요.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분야의 얼마나 많은 연구가 진행되는지 아세요?

    관심있으면 직접 공부를 해서 저 자료가 얼마나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지를 스스로 찾으세요

    Health care / pharmaceutical companies 들 똥 멍충이들 입니까

    어떻게든 더 좋은 항암치료 찾아내서 돈 벌려고 혈안이에요ㅎㅎ

    저거 읽고 먹고 싶으면 먹으세요

    괜히 무지한 사람들 선동해서 제대로 된 치료도 못 받게 하지 말구요.

  • 9. ....
    '19.11.15 5:05 AM (64.228.xxx.3)

    88.98//
    독해 능력이 떨어지시는가....
    펜벤 열풍 불때 왜 의료계에서 저런 연구 있었다는 얘기를 안했냐는 건데....

    니가 찾지 내가 왜 알려줘?

  • 10. 의학신문ㅡ2002년
    '19.11.15 5:05 AM (223.38.xxx.106)

    구충제 '메벤다졸' 강력 항암작용 확인
    기사승인 2002.10.18 10:16:00
    http://m.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94
    전이성 폐종양 80% 감소…정상세포에 독성 없어

  • 11.
    '19.11.15 5:06 AM (38.75.xxx.87)

    의료기관 및 의료 봉사자들이 병치료보다는 병을 통해 돈을 벌려는 상업적인 행태가 너무 많아 신뢰를 잃었어요. 실제로 미국에서 pharmaceutical company lobbying 자금이 천문학적이고 워싱턴에서 활동하는 로비스트만 천명이 넘어요.

    병에 대한 치료약 보다는 증상을 컨트롤하는데 필요한 약 개발에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관련 약이 더 많이 나오죠. 그 약 먹으면 부작용 있으니 그 부작용을 치료하는 약 먹고 이러다보면 의사가 먹으라고 주는 약이 10알이 넘는 우스운 현상이 그러나 실제로 일어나고 있잖아요.

  • 12. 의학신문ㅡ2002년
    '19.11.15 5:12 AM (223.38.xxx.106)

    Fenbendazole(펜벤다졸),
    Mebendazole (메벤다졸)& Albendazole(알벤다졸)의 항암효과
    https://m.blog.naver.com/hotlaser/221694078417
    2019.10.31
    Fenbendazole(펜벤다졸), Mebendazole (메벤다졸)& Albendazole(알벤다졸)의 항암효과

    Panacure C(Fenbendazole)은 강아지용 구충제이고,
    Mebendazole과
    Albendazole은 사람용 구충제이다.

    이약들은 화학구조가 매우흡사하고,
    효능이 비슷해서, 굳이 강아지 구충제를
    먹을 필요는 없고, 사람용 구충제인
    메벤다졸이나 알벤다졸을 먹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런 구충제가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것은
    아래의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1. 미세소관(Microtuble)의 작용을 억제:
    암세포가 분열되지 못하게 기능을 한다.

    2. PG protein을 억제:
    약제내성이 생기는것을 막는다.
    (MDR: Multi Drug Resistance막음)

    3. 당분이용억제:
    암세포가 좋아하는 당분이용을 억제시킨다.

  • 13. ㅇㅇㅇ
    '19.11.15 5:26 AM (120.142.xxx.123)

    보니까 우연히 한 사람이 구충제를 먹은게 아니고 이런 연구 기록 뒤지고 치료법 찾아내어 먹은 결과를 알린거일 가능성이 높군요. 궁금했거든요.

  • 14. 간이나
    '19.11.15 5:33 AM (222.120.xxx.44)

    담도가 안좋으신분은 드시면 안된다고 하네요.
    독성이 배출이 안되고 몸에 쌓인데요.

  • 15. 정리
    '19.11.15 5:56 AM (158.148.xxx.224)

    https://youtu.be/Ijpo_Yj_vnE

    주미 한인 의사분께서 정리를 잘 해주셨어요.

  • 16. ㅋㅋㅋ
    '19.11.15 6:15 AM (42.82.xxx.142)

    돈이안되니 연구를 중단했겠죠
    기생충약은 감기약처럼 전세계에서 누구나 살수 있도록 바뀐지가 언젠데
    이걸 암치료제라고 하면 의학계가 망하니깐요
    전부터 암정복은 벌써 했는데 발표를 안하는거라고 누가 한말이 기억나네요

  • 17. 디-
    '19.11.15 6:20 AM (67.131.xxx.114)

    지능이 낮고 사고력이 모자란 사람들이 있어보이는 척 하고 싶을 때 음모론 만한 게 없죠.

  • 18. 뭔가
    '19.11.15 8:02 AM (73.136.xxx.227)

    자본 논리가 재배하는 뭔가가 분명히 있는것 같아요.
    저는 암생각없다가 구충제 먹든지 너무오래라 알벤다졸 간만에 식구들이라는 먹을려고 구글 했더니
    의사 처방전이 필요하고 내 변에 기생충이 있다는 확인이 돼야 처방전을 내주는 곳도있는데다가...
    처방을 받아도 한 알에 500불 혹은 그 이상이라는거예요...
    참나 구충제가 뭐라고. ....
    분명 절대로 일반인들이 쉽게 사서 먹으면 안될 비밀이 숨겨져있는게 아닐까하는 강력한 의구심이 요며칠 듭니다.

  • 19. ..
    '19.11.15 8:14 AM (180.68.xxx.100)

    벤다졸 링크 감사합니다.

  • 20. 알벤다졸
    '19.11.15 9:31 AM (222.107.xxx.239)

    알벤다졸과 펜벤다졸 설명과 링크 감사합니다.

  • 21. ㅇㅇㅇ
    '19.11.15 9:32 A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암을 떠나서
    평소에 큰볼일 보고 확인 하시는분들 없죠?
    요충 한번 걸린적이 있는데요
    자각증상이 전혀 없었고
    뒷물하면서 양변기가 눈높이에 와있다보니
    우연히 발견하게 된건데요
    그후로 1년에2번씩 꼭 구충제를 먹습니다
    아마도 몸속에 회충이든 요충이든 있는데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많을듯요

  • 22. ...
    '19.11.15 9:35 AM (152.99.xxx.164)

    차라리 국가에 구충제 임상해달라고 온국민이 청원하세요.
    임상을 괜히 3상까지 하는게 아닙니다. 1상 2상에 효과 있고 안전하다고 하다가 3상에서 탈락하는 약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스스로 임상실험의 대상이 되겠다는걸 말릴수는 없지만 약이란건 항상 부작용이 있는 집단을 동반합니다.
    한두명 효과 있지만 누구한테는 독일 수 있죠.
    부작용 리스크를 최소화해서 데이터화하는게 3상입니다. 부작용이 있더라도 부작용이 어떤 집단에서 어떤 복용법과 용량에서 일어나는지 데이터화해서 알아야죠
    말기암환자들 다른 길이 없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심정도 이해가지만.
    대부분 구충제 말고 다른 약도 병용하시죠? 이건 더 위험합니다.
    절대 의약이란 유행처럼 접해서는 안됩니다.

  • 23. ..
    '19.11.15 10:26 AM (175.197.xxx.12)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출간된 '책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라는 책이 있는데 미국 코넬대 펠로우로 있다가 글로벌 제약사 근무하던 한국인 의사가 자비 털어서 낸 책이에요. 미국의 의료 시장에서 약이 신약으로 채택되기 위한 과정이 나오는데 소위 음모론 이란 내용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 24. ..
    '19.11.15 10:28 AM (175.197.xxx.12)

    몇년전에 출간된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라는 책이 있는데 미국 코넬대 펠로우로 있다가 글로벌 제약사 근무하던 한국인 의사가 자비 털어서 낸 책이에요. 미국의 의료 시장에서 약이 신약으로 채택되기 위한 과정이 나오는데 그 내용이 가관이에요. 오직 돈을 벌기위한 시스템일뿐 그안에 인간을 위하는 과정은 생략되어 있어요.

  • 25. 뭘 좀
    '19.11.15 12:06 PM (73.136.xxx.227)

    아시는 분들이 부작용 얘기하는데..
    제가 알기론 항암제처럼 부작용 심한 치료약은 없는 듯 한데...
    제 친한 친구 남편이 28 , 정말 젊고 건강한 나이에 암 발병했는데 항암 방사선 치료하다 채 2년을 못넘기고 죽었어요
    사인이 감기가 폐렴으로 발전해서. 암때문이아니라 항암땜에 면역역이 너무 떨어져 감기를 못이기고 폐렴으로 죽었다는게
    도대체 말이되는지....

  • 26. ㅇㅇ
    '19.11.15 8:49 PM (1.253.xxx.141) - 삭제된댓글

    아니 그래 메타분석을 하던가 저대로된 신뢰도높은연구를 하라고~~~!! 자료가 입증안된게 아니라 없는거쟎아
    그러니 사람들이 이난린지
    선무다믄 지룰

  • 27.
    '19.11.15 10:03 PM (211.224.xxx.157)

    죽을날만 기다리는 사람들한테 부작용 애기 하는건 너무 웃기는것 같아요. 그리고 항암 부작용도 어마무시 하잖아요. 전 저게 항암제 맞을거 같아요. 사람들이 많이 먹기 시작했으니 얼마 지나지 않으면 결과가 나오겠죠. 내년쯤 결과 나올것 같아요. 암이 완치됐다는 사람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 28. 알벤다졸
    '19.11.15 10:14 PM (124.111.xxx.109)

    https://youtu.be/qQaGnNVu5AY

  • 29. 펜벤다졸 복용법
    '19.11.15 10:15 PM (124.111.xxx.109)

    의사가 설명해주는 복용법

  • 30. 감사
    '19.11.15 10:23 PM (125.178.xxx.96)

    구충제 암치료
    알벤다졸과 펜벤다졸 설명과 링크 감사합니다.
    222222222

  • 31.
    '19.11.15 11:13 PM (125.184.xxx.67)

    암때문이아니라 항암땜에 면역역이 너무 떨어져 감기를 못이기고 폐렴으로 죽었다는게
    도대체 말이되는지

    이런 글은 암세포병리기전과 항암제의 약리작용에 대해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낼 뿐입니다... 휴우..
    그리고 젊은 사람이 암에 걸리면 더 빨리 죽습니다.
    암세포도 그만큼 빨리 자라니까요.

  • 32. ........
    '19.11.15 11:59 PM (126.99.xxx.179)

    이번가을에 극심한 알러지로
    잠도못자고

    자면서 목구멍이 가려워 목에 힘주고
    자다보며뉴제가 눈이 가려워 눈을비비다 깨고 눈
    귓구멍이 정확히는 귁구멍 안쪽밖 귀이지를 넣어 닳는곳이 아니라
    뇌쪽 귓구멍 이 너무 가려워 귀이게로 꾹꾹 눌러주고

    온통 몸이 너무 괴롭던중

    알러지도 구충감염 증상일수 있다는 글보고
    알벤다졸 삼일째 먹는날밤
    흑호두액(아유베르다 구충요법)도 같이먹고
    밤에 한시간 간격으로 간지러움으로 깨서
    흑호두액 뿌리면 가라앉고 반복 잠을 꼴딱샌후

    세달간 괴롭히던 옷걸이로 쑤시고싶게 미치게 가렵던 목구멍과
    눈 귓구멍 하루아침에 간지러움에서 해방됬어요

    그러다가 구충제를 끊었는데 몸 속에서 뭔가 괴로움 간지러움이 생겨
    숨이찰정도로 힘들어

    다시복용하고 잦아들어 그후 중간 중간 몸상태보며 쉬어가며 먹고있네요~

    구충제 복용후 세달동안 괴롭히던
    알러지 모든구멍 가려움이 해방

    그런데

    항문가려움이 생겨 괴롭던중 이주복용하니 괜챦네요

    드셔보시고 말씀하세요
    저 양약 독해서 잘못먹는사람인데

    몸이 너무 괴로워 먹기시작했어요



    삼주 복용할 생각입니다

    구충제는 알과유충은 못죽이고
    죽으며 알을 낳고 죽기에
    반복해서 복용 삼십일까지하면 흡충도 효과본다고하네요

    더불어 인슐리 저항성도 좋아지고

    만성 염증에서 해방

    평생염증으로 산성체질로 리트머스지에 침바르면 산성나왔어요

    구충제 먹고 약알카리로 변했고
    염증이 없어지니 몸이가볍고
    알러지 극심해지면서 생긴 이유모를 우울증이 없어졌고
    갑자기 심해진 건망증이없어지고
    머리가 맑아졌어요

  • 33. ..........
    '19.11.16 12:14 AM (126.99.xxx.179)

    제글 보고 태클거실분 있는거 알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거란 생각에 올렸네요

    저희 친정어머니가

    구내염 위염 방광염 심할때는 성기염증
    동내 가정의학과에서 베체트병 의심된다하였어요

    모든 단백질에 알러지 피부뒤집어지고 위염 방광염에 염증수치 오르세요
    일반 김치도 못드세요 젓깔때문에
    멸치육수 고기 해산물 다 못드세요

    항상 알러지약 드시면서도 염증으로 시달리며 사셨고
    약내성으로 염증 안가라앉던중

    엄마 때문에 제가 먹어보다 효과보고 엄마도 지금 염증 없어지셔서
    살겠다고 하시네요

    좀더 건강해지시면 단백질 시도해보신다고

  • 34. 이런 글
    '19.11.16 12:28 AM (211.208.xxx.96)

    너무 좋아요~

    유투브 강의 링크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35. ...
    '19.11.16 12:45 AM (121.165.xxx.231)

    구충제에 관해 이런 설명을 해주는 82...대단합니다.

  • 36. ㅋㅋ
    '19.11.16 1:35 AM (1.242.xxx.208)

    구충제 저도 참고합니다

  • 37.
    '19.11.16 8:46 AM (180.67.xxx.207)

    구충제 함암효과의 독성어쩌고 저쩌고를 떠나서
    위 어느분 말씀처럼
    약을 먹기위해 또다른 약을 먹는 웃기는 일들이 많죠
    시어머니가 혈압과 갑상선문제가 있었는데
    장기간 먹다보니 간 보호하는약
    혈전예방약 호르몬제 위보호제 등등
    정말 한움큼 삼시세끼를 먹어야 하더군요
    환자를 위한 약이아닌 제약사 배불리는 약들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게됐어요

    증상만 완화시킬뿐 치료약이라고 할수 있을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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