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이 키우진 않아요.
근데 고양이들 머리통을 위에서 내려다 볼때마다 너무 예뻐 죽겠어요.손으로 오물조물 하고 싶어져요.
그 두상에서 양쪽으로 쫑긋하게 뻗은 귀
넘 예뻐서 맨날 고양이 사진 찾아보고 있네요.
고양이 펀치 사진만 한 5000장 본 듯 해요.
만지면 더 좋아요
스트레스가 풀리는듯
전 옆모습요. 완전 매력쟁이예요.
만지면 더 좋아요
보들보들 밍크털 만지는 기분이예요ㅎ
동그란 두상 너무 귀엽죠~
마징가귀 삐쭉거리는것도 귀엽구요~
저 지금 복실복실 냥이 통수 만지고있어요~
부럽쥬??
내눈 앞에서 졸고있는 우리고냥이
냥이는 사랑이죠~~^^
동글햐 뒷통수 넘 귀엽죠 ㅋ
손이 절로 스윽...
근데 옆모습은 또 그리 우수에 찬 눈동자하며
정면은 앙칼지고 오만방자한 주인님 모드 ㅋ
집사들에게 행복감을 줘서 집사의 수명이나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네요 ㅎ
뒷통수 너무 귀여워요. 아래로 수그린 얼굴 머리통은 예술이죠.
봉긋 귀 라인은 정말 잘 그린 그림같아요.
눈동자색이 황홀해요..
부러움.. 저도 헤이즐색 갖고싶네요
좀있다 눈동자 글 새로 쓰시겠네요 헤이즐색
옆태는 고혹적
뒷통수는 세젤귀
전신비율이 넘예뻐요 두손모으고 꼬리 감고 앉아 있는모습보면 예술이죠 그러다 강아지 보면 머리가 엄청
크게 느껴지고 비율이 안습이네요...
냥이는 안이뿐데가 없어요.. ㅎㅎ
안이쁜곳이 없어요
고양이는 존재자체가 힐링이예요
냥이는 안 이쁜데가 없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