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문 앞으로 가서 기다려야겠네요.
딸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분 남았네요
엄마 조회수 : 2,604
작성일 : 2019-11-14 16:32:05
IP : 110.70.xxx.1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14 4:33 PM (49.170.xxx.206)고생하셨습니다.
2. ...
'19.11.14 4:33 PM (1.210.xxx.35) - 삭제된댓글오늘 시험 본 딸 아들들아 수고 했다~~
3. 주니마미
'19.11.14 4:34 PM (14.63.xxx.130)모두 고생하셨습니다.
4. 다들
'19.11.14 4:35 PM (27.165.xxx.76)잘 봤을거에요.
고생들 하셨어요.5. ...
'19.11.14 4:35 PM (1.245.xxx.91)고생하셨어요.
오늘은 가족들과 맛난 것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세요...6. 올해
'19.11.14 4:37 PM (49.1.xxx.95)난이도가 평이했다고 하니 더 무섭고 떨리네요...
7. ...
'19.11.14 4:39 PM (220.84.xxx.174)올해님 저두요....제발~~~
8. 잘될거야
'19.11.14 4:43 PM (14.45.xxx.149)모두 행운이 따르기를~
9. 엄마
'19.11.14 4:53 PM (110.70.xxx.122)아침에도 안울었는데
지금 왜 눈물이 줄줄 흐르는지...
아직 아이들 안나오네요.10. 쓸개코
'19.11.14 5:02 PM (175.194.xxx.139)얼마나 초조하세요..
예쁜 딸 나오면 같이 맛있는거 드셔요.11. ...
'19.11.14 5:33 PM (61.47.xxx.14)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12. 유지니맘
'19.11.14 6:13 PM (124.54.xxx.49)수고많이 하셨어요
더 좋은 날만 함께 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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