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씨가 부러워요.
백종원이 남편이라서~~
돈도 잘 벌고 인생경험이나 아는것도 많아 같이 얘기하면 재미있고
무엇보다 집에서도 직접 요리를 자주 하는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해주면 애기 엄마가 잘 먹는다’ 이런 얘기도 종종 나오고
소유진씨가 복이 많네요. 백종원씨도 부인이랑 결혼하고 잘 풀린거 같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비에 나오는 사람 중 부러운 사람
ㅇㅇㅇ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19-11-14 14:20:14
IP : 125.179.xxx.1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19.11.14 2:21 PM (61.253.xxx.184)요새는 좀 불안해보여요
너무 문어발식으로..호텔(보니까...약간...모텔 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도 하고......
저러다 뻥.....하는거 아닌가 싶어서...2. ........
'19.11.14 2:22 PM (121.181.xxx.103)저는 강주은씨가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최민수 데리고 사는 그 강한(?)멘탈도 그렇고 성품이나 ..
이번에 아버지 생신이라면서 캐나다 갔다온 사진
인스타에 올렸던데.. 참 보기 좋더라고요.3. ,,
'19.11.14 2:28 PM (70.187.xxx.9)강주은 민낯은 아들들 수준으로 확인..............
4. ㅇㅇㅇ
'19.11.14 2:42 PM (211.247.xxx.145)백중원씨는 문어발식으로
넘어져도 금새 일어날 타입..
저는 강형욱씨.
그렇게 좋아하는 강쥐들과 더불어 살면서
돈도 벌고..5. 글쎄요...
'19.11.14 2:50 PM (39.7.xxx.206)백종원씨는 너무 바빠서 집에 머물 시간이 얼마 안될것 같아요.
6. 음
'19.11.14 4:00 PM (112.160.xxx.148) - 삭제된댓글전지현 부럽지 않나요. 남편 훈남에서 게임오버...
7. 강씨는
'19.11.14 4:08 PM (223.62.xxx.105)더듬거리는 말투 짜증나요.한국말 못하는 애들은 말해뭐해요.
8. 헐
'19.11.14 5:12 PM (223.62.xxx.85)강주은 최민수 의 민낯은 아이들 수준으로 확인 2222222
9. 위에
'19.11.14 6:12 PM (218.38.xxx.99)백종원씨가 뭐가 불안하다는지 풉
부부애 좋고 아이들예쁘고
재능기부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 끼치는 분이라서
오래오래 대중과 함께 해주면 좋겠어요.
백종원부부 응원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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