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사위, 변호사 며느리 보면 될 것을
능력도 안되는 자식들을 저렇게 온갖 위조와 거짓으로
스펙 만들어서 이 사달을 자초하다니, 참..
모든 일은 아내가 한 일이고
끝까지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며 검찰 소환 조사 받는 전 장관과,
구치소에서 구금되어 수사받으면서도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다는 그 부인.
이제 곧 그 자녀들도 소환될거라니,
복 중에 부모 복이 최고라는 말이 헛말이 아니네요.
자식 키우면서 어찌 저리 사나요.
자식 보기 부끄러워서 어찌 사나요.
IP : 117.111.xxx.2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9.11.14 1:35 PM (203.229.xxx.87)
대부분 검찰의 헛짓이라고 밝혀지고 있는 마당에 이런 부끄러운 글 쓰고 자식보기 부끄러워서 어쩌실려고...본인 걱정 먼저 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