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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국어 저는 어렵네요 ㅜㅜ

... |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19-11-14 13:26:06
http://news.v.daum.net/v/20191114120603471
"국어 수능, 쉬워졌지만 변별력 있어 .. 독서지문 해석 어려웠을 듯"


이 문제 푸실 수 있나요?
보자마자 전 뭔 소린지 머리가 하얗게 되네요.
bis비율은 들어봤는데 바젤 협약은 또 뭐고
고딩들 사회과목에서 bis비율 배웠나요?
경제지문 37~42번까지 라는데 
한 지문에 6문제라니요 ㅜㅜ

제목을 바꿨어요.
국어 어렵다고 괜히 수험생 부모님들 걱정시킬까봐서요.
IP : 220.84.xxx.17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넝쿨
    '19.11.14 1:30 PM (175.223.xxx.1)

    윗글이 있으면 풀수 있을거 같아요.

  • 2. 저게
    '19.11.14 1:33 PM (61.253.xxx.184)

    국어인가요?
    회계사 시험이 아니구요?
    나도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찍어야죠뭐

  • 3. 윗님
    '19.11.14 1:34 PM (180.69.xxx.118)

    너무 웃겨요. ㅋ
    정말 쿨하시네요.

  • 4.
    '19.11.14 1:40 PM (222.232.xxx.107)

    국어중에서 비문학은 논리적인 문제들이 있어요. 본문에 힌트 다있고 그걸 독해한 후 추론력을 이용해서 푸는거죠.

  • 5.
    '19.11.14 1:40 PM (211.206.xxx.180)

    상위 지문이 있기에 독해력 있는 아이들은 풀 수 있어요.
    상위권 아이들 변별을 가릴 문제들이죠.

  • 6. 저게
    '19.11.14 1:42 PM (61.253.xxx.184)

    아.....그런가요...

  • 7. ...
    '19.11.14 1:43 PM (220.84.xxx.174)

    저도 수험생 맘인데
    진짜 국어문제 왜 이렇게 어렵게 내나요?
    변별력때문이라지만 참 나...

  • 8. 님이
    '19.11.14 1:48 PM (211.193.xxx.134)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님에게 쉬우면
    수능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 9. 그래서
    '19.11.14 1:49 PM (112.148.xxx.109)

    수능문제는 달달 외우는 내신과 달리
    논리력 추론능력등이 있어야 풀수 있는 거에요
    작년 국어는 과학연계문제 나왔으니 올해는
    경제연계문제가 나왔나 보네요

  • 10. 으싸쌰
    '19.11.14 1:49 PM (210.117.xxx.124)

    전 못풀어요
    울딸은 풀었기를

  • 11.
    '19.11.14 1:54 PM (222.232.xxx.107)

    내신 문제의 질이 수능보다 낫다고 할 수 있나요? 과정 중심이라고는 하지만 그 과정이라는게 질적이라기보다는 양적인 수행들을 해내는거고
    분명 수능을 쳐야하는 이유도 있어보입니다. 적어도 스카이서성한 정도는 수능 최저도 인증해야한다고 봐요.

  • 12. ㅇㅇ
    '19.11.14 1:54 PM (220.120.xxx.158)

    작년에 과학지문 나와서 이과학생이 이로웠다하더니(문과 울애는 푼다고 풀었는데 틀림) 올해는 경제지문이 나왔군요
    너무 쉬우면 상위권학생들이 힘들어요

  • 13. ..
    '19.11.14 1:54 PM (211.224.xxx.157)

    저쪽으로 전문지식 없이 보통의 국어 실력만으론 풀기 어렵겠지만 분명 뛰어난 사람이 있죠. 그런 사람한테 높은 점수 줄려는 문항인거고. 그런 특수한 사람만 풀라고 낸 문제죠. 그래도 객관식이라 찍기 잘해서 맞는 행운아도 있을테고.

  • 14. 완전
    '19.11.14 1:57 PM (58.143.xxx.157)

    작년보단 엄청 쉽던데요.
    1등급 떡상 예정임.

  • 15. ..
    '19.11.14 2:06 PM (121.160.xxx.2)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64833#08gq
    이번에 개봉한 블랙머니에도 나오는 BIS 개념이네요. 자기자본비율

  • 16.
    '19.11.14 2:15 PM (211.36.xxx.91)

    수능 쉬우면 공부 열심히 한애들
    손해봅니다 2001년 수능꼴 나요
    어차피 상대평가이니 점수 안높아도 됩니다

  • 17. 제발
    '19.11.14 2:18 PM (218.50.xxx.154)

    풀었기를 빕니다..ㅠㅠ 올해 두 번째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영어 끝났네요

  • 18.
    '19.11.14 2:19 PM (1.233.xxx.45)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님에게 쉬우면
    수능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222222222
    평범 아줌마한테 쉬운 수준이면 90점대 동점자
    수만씩 나와서 제비뽑기로 대학 가야함

  • 19. 그져
    '19.11.14 2:28 PM (72.132.xxx.245)

    평소 입시공부 안하던 아줌마들한테 쉽게 풀리 정도면 안되겠죠.
    더구나 저 문제가 이번 국어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라잖아요.
    그러니 수험생 중 최상위권 애들만 풀어서 맞출 수준이겠죠...
    학생들은 다 잘 풀었을 거에요 :) 너무 걱정 마시고요...

    그리구 지문에 문제가 왕창 딸린 게 낫지,
    두 세문제 또 풀자고 왕창 지문을 또 읽는 게 오히려 더 싫을 거 같아요.
    우리 학생들 다들 잘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 20. 이건
    '19.11.14 2:38 PM (115.143.xxx.140)

    지식문제 아니에요. 보기를 보면 은행의 건전성에 대한 신문 독자들의 반응이 나오는데 유독 다른 성격의 반응이 하나 섞여있을거에요. 그건 읽어내는거니까 신문기사에 나온 분위기를 감잡는 능력을 보는거 같아요.

    BIS가 뭔지 정확히 알지 못해도 돼요. 대충 이런거겠거니..하고 느끼는거죠.

    이런게 수능식 문제군요.

  • 21. ...
    '19.11.14 2:41 PM (220.84.xxx.174)

    몇 년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그 짧은 시간에 긴장하면서 문제 풀었을 아이들 생각하니
    제가 마음이 울컥해서요....
    지금 입시 상황에서 변별력이 당연히 필요하지요.
    특히 상위권들에게는요
    아까 아침에 82에서 본 영상 보니
    의사들에게 생명과학 수능문제 풀어보라고 했더니
    몇 문제 맞히지도 못 하더라구요
    국어나 수학 각각 과목마다 특성이 있는데
    단지 변별력만을 위한 시험으로 좌절감을 느낄 대다수 학생들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수능은 지금 난이도의 80% 정도로 내고
    차라리 본고사를 부활하는 게 전체 국민들을 위해서는 더 낫지 않은지
    그냥 금방 얼핏 든 생각입니다.

  • 22. ..
    '19.11.14 2:47 PM (125.178.xxx.106)

    본고사 생기면 그냥 뚝딱 볼수 있나요?
    본고사 또 따로 공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23. ㅡㅡ
    '19.11.14 3:02 PM (110.70.xxx.122)

    그나마 국어에서 등급 따야 하는데..
    쉬웠다니 걱정이 되네요.
    어렵다는 9모에서 백분율 99, 1등급
    나온 아인데 한국사, 사탐은 바닥을
    기니 국어에서는 등급이 떨어지면 ..
    살 떨립니다.

  • 24. ........
    '19.11.14 3:12 PM (220.79.xxx.164)

    저것만 봐선 못 풀고 그 위 지문을 다 봐야 풀 수 있는 거네요.
    저 문제만 보고 못 푸는 건 이상한 게 아님.

  • 25. 넝쿨
    '19.11.14 3:14 PM (175.223.xxx.1)

    본고사요???
    본고사 보면 학교 수업 인강으로는 안돼요.
    동경대 수학문제 같은거 내요...

  • 26. ...
    '19.11.14 3:55 PM (220.84.xxx.174)

    110님 국어 잘 하는 아이이니 이번 시험도 잘 쳤을거에요.
    넝쿨님 그런가요?
    고교서열화가 없어지는 추세이니
    본고사 생기면 상위권들은 더 사교육에, 공교육이
    더 망가질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입시정책도 부작용이 없을 수가 없을 거 같네요
    현 입시에서 중하권들이 점수 깔아주고 들러리 서는
    피해를 보는 게 안타까워서 생각해본 거였어요.
    공부에 재능있는 아이도 운동에 재능있는 아이도, 예체능에
    재능있는 아이들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지 못 하고
    똑같은 국어 수학 영어 문제만 풀고 잇는 게 참 국가적 낭비 같기도 하구요
    에고~ 시험 시간이 얼마 안 남았네요. 다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의 실력보다 3~4문제라도 더 맞히길 바랍니다~!!!

  • 27. 딴소리
    '19.11.14 7:19 PM (122.35.xxx.174)

    우리 나라 사람들 수능 국어 못 풀죠. 명문대 박사도 수능 국어 못 풀어요.
    근데...수능 영어 문제를 미국인도 못 푼다고 수능 영어 쉬워져야 한다고 크게 이슈 되었었죠. 영어 절평에 한가지 입김요인으로 작용했구요. 참...어처구니 없어요. 수능국어처럼 수능 영어도 영어로의 논리적 추론능력을 측정하는거지 영어로 의사소통 능력을 측정하는게 아닌데 당연히 입시에서 벗어난 원어민은 못 풀기 쉽죠. 그걸로 수능영어를 문제 삼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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