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아, 큐빅 구별 가능하세요?
1. ㅡㅡㅡ
'19.11.14 10:25 AM (220.127.xxx.135)캐럿 넘어가면 틀리죠
2. 모모
'19.11.14 10:26 AM (223.38.xxx.208)입김을 불었을때
뿌옇게 김이 서리면 큐빅
아무 반응 없이 그대로면 다이아몬드3. 반짝임이
'19.11.14 10:30 AM (110.12.xxx.4)달라요.
큐빅은 반짝임은 없어요.4. 다이아
'19.11.14 10:32 AM (61.75.xxx.28)맞아요
누가 입김 불어 봐요
더구나 남의 반지에
캐럿 넘어가면 저 처럼 막눈도 표 나고
깨알다이아는 표 안나요
특히 셋팅 이쁜 데 가서 하면
다이아 인 지 큐빅인 지 몰라요
큐빅도 워낙에 다양해서
큐빅도 비싼 건 많이 비싸요5. 그래도
'19.11.14 10:33 AM (221.149.xxx.183)다이아가 더 반짝거리고 시간이 지나면 큐빅은 확실히 반짝임이 덜해요. 큰거는 말할 것도 없고 작은 알도!
6. 보석가공친구
'19.11.14 10:37 AM (121.181.xxx.103)요즘 큐빅이 너무 잘 나와서 어떤건 진짜 구분하기 힘들대요.
7. ....
'19.11.14 10:40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오래되면 알아보는 사람도 있던데요.
다이아는 단단해서 흠이 안나니까 계속 깨끗하고 반짝이나봐요.
큐빅은 기스나니까 빛이 덜 하구요.
20년째끼는 캐럿다이아 작년에 친구 만났을때 그러데요.8. 흠.
'19.11.14 11:05 AM (210.94.xxx.89)작은 다이아와 큐빅 처음에는 표시 안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큐빅 셋팅은 그 큐빅이 아무리 좋은 거라고 해도 티 나더라구요. 그래서 쓰부 다이아나 큐빅이나 같다면서 큐빅 셋팅하는 거 즐기지 않습니다. 그거 셋팅비는 그대로 인데, 시간 지나서 못 쓰는 거 속상해서요.
캐럿급은.. 그 크기 되면 메인 다이아에 집중하는 모양이 대부분일텐데 시간 지나면 티 나지 않을까요?
결국 처음에는 잘 모를 수 있다. 그러나 시간 지나면 몇 년 지나면 달라 진다..뭐 그런 것 같습니다.9. 큐빅은
'19.11.14 11:08 AM (123.214.xxx.169)무지개빛이 보여서 태가 나요
10. 안가
'19.11.14 11:13 AM (14.41.xxx.158) - 삭제된댓글쓰부와 큐빅 크기가 너무 작다보니 구별 전혀 안되요 3부정도는 되야 눈으로 구별이 되지
3부는 다야와 큐빅 바로 알아봄ㅎ 큐빅이 갈수록 기술이 좋아진다지만 다야의 그 느낌적임이 있어요11. ...
'19.11.14 11:24 AM (125.128.xxx.50)한두달 착용하면서 물에도 들어가면 차이가 많이 나죠
큐빅은 뿌엿게 변해서 티가나요
새거일때도 투명함때문에 나란히 비교하면 차이가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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