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0분거리 학교라 7시반쯤 애 들어가는거보고 바로
근처 절에 와서 소원성취 초 켜두고 108배 올렸습니다
요행 바라지않고 아이가 올 한해 열심히 공부한만큼 실수없이
실력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시라 빌었습니다
부모님들 엄청 많으세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8배 했어요..
...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19-11-14 08:35:41
IP : 106.102.xxx.2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1.14 8:52 AM (1.223.xxx.99)고생하셨네요.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2. 0000
'19.11.14 9:13 AM (118.139.xxx.73)그냥 집에 있으면 더 괴로울테니깐 다들 기도하시러 가더라구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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