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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지금 집값 고대로 간다고 믿어요?

신기 조회수 : 5,450
작성일 : 2019-11-11 14:08:56
아래 5억이상 벌었냐는 말에 솔직히 너무 이상해서요


강남 알부 빼고 다른지역 서울


지금 가격 고대로 유지된다고 제 주변 아무도 믿지 않더라구요


본인들이 한 채 갖는게 전부라서


팔아 차익 실현해야 그게 번돈이고 또 팔았을때 주변 집값은 예전 집값이어야


그게 번거인거에요


다같이 오른건 잠시거나 꺼질 돈 ..


주변 고소득인데도 집 매수 안한 분들 이 가격에절대 안 살 사람들


뿐이에요





전혀 마구 올린 가격 고대로 생각 안하고 몇년안엔 문제


커질거 불보듯이라..





아래 글은 아주 단정을 하고 있네요
IP : 223.33.xxx.15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난
    '19.11.11 2:13 PM (27.167.xxx.193)

    30년간 집값 그대로라고 내려간 곳 있나요..,
    있긴 있나 ???
    계속 오르고 있거든요
    사실 일본 홍콩 싱가폴 미국 등등 큰 도시 생각함 아직 우린 집값 싼거니...

  • 2. ..
    '19.11.11 2:16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저 신혼전세집 구하느라 몇달 계속 집보러 다녔거든요
    근데 확실히 부동산 정책 효과있고요
    계속 집값은 원래가격으로 돌아가고있는거 같아요
    착각하고 사는 집주인들도 있더라고요
    집주변에 학교나 지하철이 아예없어서 애키우는분들 잘안가려하고 집자체도20년구축인데
    박근혜 정부때 거품으로 올랐던 가격 그대로 믿고있더라고요
    리모델링도 안되있고 언덕배기에 있고 살기불편한집을
    무슨자신감으로 2_3년전 최고가를 부르는지?
    저희 그가격이면 바로건너 주공대단지 가서살면된다고
    나왔어요 그분들이 잡더라고요 저희호구잡는게 뻔히 보여서 박차고나왔어요

  • 3. ㅇㄱ
    '19.11.11 2:17 PM (223.33.xxx.154)

    ㄴ 네 왕창 올랐댜 반토막까지 떨어졌었죠
    목동 강남 용인 분당 과천..
    2006년부터 2013년 사이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참 잘까먹네요

  • 4. ㅇㄱ
    '19.11.11 2:18 PM (223.33.xxx.154)

    그리고 지난님 말과 다르게
    중국 호주 집값 거품 꺼져서 난리인 지역 속출이에요
    바로미터죠

  • 5. ///
    '19.11.11 2:19 PM (211.187.xxx.163)

    지금이 최고가 갱신중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내려가는 일만 남았다 봅니다
    그러다가 또 오르긴 하겠지만
    이제 집 사실 분들 조심하란 말씀 드립니다...

  • 6. ㅁㅁ
    '19.11.11 2:23 PM (49.161.xxx.87)

    이미 비싼 집들은 앞으로 더 오릅니다. 20억짜리는 곧 30억이 될거예요.
    10억 까딱까딱하는 서울시내 2급지들 부터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양극화는 피할 수 없는 미래입니다.
    부자든 빈자든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실은 부자가 믿는대로 움직인다는 비극적인 결말.
    힌들어도 몸부림 쳐야 합니다.
    정신승리로 밀고 나가려면 자식을 낳지 말아야하고요.

  • 7.
    '19.11.11 2:27 PM (175.125.xxx.5)

    단정은 뭐.. 님도 지금 단정하고 있네요. ㅎㅎ

    앞으로 조정도 있을테고 글로벌 경제타격으로 폭락도
    있을 수 있겠지만 10년후에는 핫한 곳들은아주 적게 잡아도 지금가격에서 30%이상은 오를 것으로 예상해요.

    왜냐면 시장은 심리와 욕망이 우선하는 곳이거든요. 지표와 흐름은 평균적 이론일 뿐이에요. 이론대로 가면 경제학자들과 차트분석 잘하는 애널리스트들이 세계 최고 부를 차지하고 있어야죠. 사람들이 무엇때문에 동동거리고 사는 걸까요? 정책자들을 믿으면 더 안되는것이 그들도 대부분 인간이거든요. 누구보다 욕망합니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자원봉사를 할 리가 없지요.

  • 8. 저는
    '19.11.11 2:31 P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오를거라고 생각해요.

  • 9. ..
    '19.11.11 2:31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돈있는분들이 정부정책따위 비웃는게 여기서도 보이네요 왜 문재인 싫어하고 이명박근혜 좋아하는지 너무 잘 알겠어요 자기들 맘대로 조종이 되는 사람을 좋아하는거란걸 알겠네요

    돈가지신분들은 오직 자기돈뿐이지
    국가경제 전체 운명은 별로 중요치 않다는것도 알겠네요

  • 10. 이게
    '19.11.11 2:31 PM (110.12.xxx.29)

    국민소득이 따라 올라가야 집값을 바쳐줄수 있는데요
    전세가와 매매가의 갭이 지금보다 더 커지면
    계속 올라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올라가는 지역범위가 계속 좁아지는거죠
    그게 한계에 다다르면 빠지겠죠 머
    우리세대처럼 젊은 세대들이 집에 목숨걸지도 않는데다
    더 싸고 편리하고 세련된집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낡고 비싼 그지역들이 언제까지 오를지
    저도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인구가 감소도 아니고 절벽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삶의 질이 중요한 젊은 세대들이 과연.....

  • 11. ..
    '19.11.11 2:32 PM (223.62.xxx.91)

    결국 핫한데가 오른다는 말씀이군요.

  • 12. ...
    '19.11.11 2:38 PM (116.121.xxx.179)

    그 집값 받아줄 사람은 극소수에요
    즉 운좋은 소수만이 팔아서 시세 차익을 누릴수 있고 나머지는 잠시 좋았다가 보유세 내면서 10년 버틸 각오 해야죠

  • 13. 장구니
    '19.11.11 2:41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요즘 고가아파트 30대직장인이 구입하면
    자금출처소명하라고 해서 증여는 힘들고
    갈아타기하거나 지방부자들이 서울강남에
    투자해야될텐데
    요즘 지방부동산은 저출산으로 땅이고
    집이고 마이너스된경우가 많아서
    돈많은 사업가 부자들이 강남아파트를 안전자산으로
    여기면 가격유지가 가능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ㅠ

  • 14. 음.
    '19.11.11 2:47 PM (119.194.xxx.95)

    집값은 늘 비쌌어요. 집값이 싸다고 느껴진 적이 있었나요? 저는 더 오를거라 봅니다. 사상최대토지보상금이 풀리는데 그 돈이 어디로 가겠어요?

  • 15. ㅁㅁ
    '19.11.11 2:49 PM (49.161.xxx.87)

    정부정책 비웃는 돈있는 사람은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신지.
    그렇다면 잘못 읽으셨습니다.
    저 열혈 지지자고요 지난 토요일에도 서초동 가서 피켓들고 젊은 그대 부르며 춤추다 온 사람입니다.
    인간의 욕망과 그에 따른 심리를 얘기하면 정부를 능욕하는 사람이 되나요?
    보고 싶은 것만 보지말고 정신을 차려야 답도 나옵니다.

  • 16. ....
    '19.11.11 2:51 PM (114.206.xxx.93)

    지금 고가갱신 하는 것 맞는데
    거래량이 받쳐주질 않잖아요.
    몇채거래로 고가갱신 하고있는거예요.
    2,3년내 부동산 암흑기 옵니다.
    뭐 폭락이야 하겠어요.
    그런적은 없었고요.
    천천히 빠집니다.
    일시적으로 오른 집값은 저정이 될거예요.
    9억이상 집 전세대출 규제도 시행되었고요

  • 17. ....
    '19.11.11 2:51 PM (114.206.xxx.93)

    저정...조정

  • 18.
    '19.11.11 2:53 PM (211.177.xxx.144)

    부동산 글마다 사상최대토지보상금 댓글 진짜 지겹네 ㅋㅋ

  • 19.
    '19.11.11 2:55 PM (110.12.xxx.29)

    베이붐세대에 태어나서
    집가지고 땅가지고 살던 저희 세대들이
    가고나면 부동산은 크게 의미 없어지리라 봐요
    빈집도 속출할듯요
    못먹고 살아도
    결혼은 꼭하고 자식도 하나는 안되고 적어도 두엇이상 낳아야 하는 세대
    사람들 다 늙어가고 있는데
    그나마 집팔아 쓰고 싶어도
    더 올라갈까봐 못팔고 있던 사람들 다 떠나면
    누가 그집에 들어가서 살게될까를 생각해요

    젊은 세대들이 삶의 질을 포기하고
    대출 잔뜩 받아도 사기 어려운
    그 비싼 아파트를 위해서
    자신의 삶을 포기할까요?
    돈없어도 빚내서 해외여행은 꼭 갔다 오고
    힘든일은 안하려 해서 외노자가 대신해야 하고
    가지고 싶은 명품백은 들고 다녀야 하는 세대들이요
    우리 아이들은
    안먹고 안쓰고 모아서 집사야하는 세대들이 아니구요
    잘먹고 잘쓰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왕자 공주들이랍니다

  • 20. 조정
    '19.11.11 2:55 PM (218.237.xxx.254)

    당연 집값 그대로 안갑니다. 저 사는 아파트 전철역10분거리에 핫하나 진짜 거래가 없어요
    거래량은 못속이는 법이예요
    바로 오늘.은행가서 대출문의했는데
    가진 아파트 11억호가나 1년넘게 보러오는 이없고
    전세놓고라도 나오려니 대출 최대 1억이라
    갭투자? 어림도 없어요.

  • 21. ..
    '19.11.11 2:56 PM (183.101.xxx.115)

    분명 내립니다.
    무주택자들은 지금집사면 호구아닌가요?

  • 22. 음..
    '19.11.11 2:57 PM (59.8.xxx.220)

    우리나라가 울릉도만 있다고 칩시다

    집은 열채 있고요. 집한채값이 1억이예요.우리나라 총 자산은 10억인거죠?
    어느날 집값이 3억으로 뛰었어요
    우리나라 총 자산이 30억이 되었어요
    우리나라가 전보다 조금 잘사는 나라가 된걸까요?아닐까요?
    밥값 천원 하던게 삼천원으로 올라도 올랐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집값은 현금을 보유한 만큼만 오를수 있는게 아니예요
    대기중의 공기처럼 집값은 끝없이 오를수도 있고 가라앉을수도 있어요
    우리나라 자산이 10억이었다가 30억이 될수도 있고 100억이 될수도 있고, 5천만원이 될수도 있어요
    5천만원이 되려면 밥값이 5백원으로 떨어져야하는데 그런일은 아직 안겪어봤죠?

    오르는데는 공기가 퍼져 나가듯 한없이 오를수 있고
    안오르는데는..아마 밥값, 기름값이 안떨어져서 마이너스로는 안되고 유지는 하게되는게 이치에 맞는듯해요

  • 23. ..
    '19.11.11 2:5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저금리 기조로 가는 이상
    돈이 부동산 외엔 갈곳이 없어요

  • 24. 점둘님
    '19.11.11 2:58 PM (110.12.xxx.29)

    그런 말씀은 하지 마세요
    집 사고 싶은 사람들은 사야지요
    또 여기와서 문지지자들이 집값내린다 해서
    못샀다~~~~ 난리치는 사람들 나와요
    냅둬요
    오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야지요

  • 25. 조정
    '19.11.11 2:59 PM (218.237.xxx.254)

    자가 한채로 올랐다면 자산가치 하락은 아니니
    안먹어도배부르겠으나
    대출만땅 끼고 갭투자했거나. 무리해서 하우스푸어인 대다수 국민들이 문제지요. 경제에 빨간불 들어와 매수심리위축되고. 소득. 생산인구 다 줄어드는데 빚은 그대로니까요.
    이럼에도 갭투자 권하거나. 집값오른다며 부추기는 이들은 젊은세대들에게 폭탄투하하는 거예요

  • 26. ㅇㅇ
    '19.11.11 2:59 PM (123.212.xxx.153)

    양극화 되요. 고소득 전문직중에 님생각대로 집일부러 안산사람들은 가족도움없으면 강남같은데는 고소득이라도 못들어갈수도 점점.

    똘똘한 고소득자들은 그래서 대출끼고라도
    살고싶은 비싼곳을 사두기도합니다

  • 27. 그래서
    '19.11.11 3:00 PM (220.76.xxx.87)

    내 집 한 채는 있어야 해요. 저는 돈 은행에 두고 기회만 보다가 놓쳤거든요. 그러다 제발 내리지나 말자랑 내가 살고 싶은 집(위치, 방향, 층)만 보고 제일 비싸게 부른 집 샀어요. 근데 그게 많이 올랐네요. 혹시나 해서 산 집(내가 살고 싶지 않은 집)은 안 팔리고 있고요. 사람 마음 다 비슷.

  • 28. 돈의가치하락
    '19.11.11 3:02 PM (218.38.xxx.206)

    집값이 오른걸로 볼 게 아니고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겁니다.2년전 10억이면 강남에서 아파트 살 수있었죠. 지금은 20억 줘야하거든요. 그만큼 돈 가치가 떨어지는 거라 현금 보유만 하고있음 몇년후 더더욱 값이 없어지는 거.거기에 실질예금금리 0프로대진입이 코 앞인데 재개발로 토지보상금 40조 풀리죠. 주식은 불안하고 어디 남아요? 강남3구 부동산이죠.

  • 29. ........
    '19.11.11 3:04 PM (112.221.xxx.67)

    에고..저도 그런말믿고 안샀다가 계속 오르길래 걍 샀어요
    안샀으면 지금 거지됐을뻔
    그런얘기 수도 없이 나왔지만 결국은 우상향이더만요
    정신승리 그만 하고 그냥 인정하고 사세요

  • 30. ..
    '19.11.11 3:0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모든 답은 금리에 있어요
    제로 금리 가까이 내려가는데
    돈을 은행에 이자 개미눈꼽 만한 몇푼으로 두기보다
    부동산에 투자해서 월세라도 받자 .
    아님 사두면 은행금리보다 낫기 때문에
    대도시 부동산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외노자들이 월세 시장 받칠거예요

  • 31. ..
    '19.11.11 3:08 PM (223.33.xxx.19)

    기준금리는 내리는데 대출금리는 오히려 올라가고 있어요

  • 32. ..
    '19.11.11 3:1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유럽 대도시들이 몇십년전에
    경기 하락에 출산율 감소로
    빈집 속출 예상하고 부동산 시장 붕괴 점쳤지만
    지금 외노자들이 방방마다 다 들어차서 월세 시장 흥하고
    부동산 가격 하늘로 계속 올라가고
    경제 돌아 가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건설현장 가면 외노자 천지 예요
    인구 부족분을 외노자들이 계속 채우고
    저금리는 이제 숙명이라 받아들여야 하고
    돈은 은행에 예금으로 두기보다 부동산으로 고고싱

  • 33. ㅇㅅㅎ
    '19.11.11 3:12 PM (116.203.xxx.64)

    다른 건 모르겠고요
    전 세계적으로 최근에 집값이 두 배씩 뛰고 한 나라가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없어요
    내렸다는 곳들은 알고요

  • 34. ..
    '19.11.11 3:1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올라가면 올라간 높이의 반 만큼 떨어지다
    바닥 다져서 다시 올라 신고가 창출하고
    다시 올라간 높이 반만큼 내려서 바닥 다지고
    다시 신고가..
    톱니 모양으로 우상향하니
    올라간 높이 반을 내려오면 사세요
    이때 사는 사람은 천운의 용자이고
    더 내려갈까 무서워서 못사면 영원히 못사거나..

  • 35. ...
    '19.11.11 3:17 PM (61.79.xxx.132)

    집값이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안사는 거나
    오를 거라고 생각하고 사는거나 뭔차이죠?

  • 36. 우상향
    '19.11.11 3:22 PM (211.36.xxx.62)

    핵심지 인기지역 우상향일거예요
    태양의 핵보다 더 뜨겁습니다~

  • 37. 새겨
    '19.11.11 3:29 PM (218.237.xxx.254)

    https://youtu.be/i2pZVEsrouQ
    ㄴ 절대 집사지말아야할 시기는 확실해요

  • 38. 새겨
    '19.11.11 3:30 PM (218.237.xxx.254)

    심지어 부동산하시는 분도 콧방귀끼던데요ㅋ

  • 39. ㅎㅎㅎㅎ
    '19.11.11 3:44 PM (110.12.xxx.29)

    외노자들이
    그 비싼집에 들어가나요?
    싼집에 들어가는데
    싼집은 안오르고 있잖아요?
    집값 계속 오르는곳은
    극히 일부지역이라고 말들 하고 있는데요

  • 40. 지금보다
    '19.11.11 3:48 PM (220.116.xxx.35)

    더 오르기는 쉽지가 않죠.
    실거주야 자금 어느 정도 모이면 그때가 적기인거고.

  • 41.
    '19.11.11 3:53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ㄴ 네 왕창 올랐댜 반토막까지 떨어졌었죠
    목동 강남 용인 분당 과천..
    2006년부터 2013년 사이

    ㅡㅡㅡㅡㅡㅡ


    맞아요. 왕창 떨어졌다가 최근엔 그 이상으로 올랐죠.
    지난번 광풍때 10억 하던 은마가 7억정도로 떨어져서 고점에 산 사람들의 곡소리 났었는데, 지금은 20억 넘었다죠.

  • 42. 저 위
    '19.11.11 4:00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30억 갈거란 꿈을 헤메이고 있는 분은 거기는 30억 갈건데 핵심지이외는 떨어질거라구요?
    짒값이 떨어지려면 핵심지부터 떨어져야 주위로 퍼져나가면서 조정받다가 떨어집니다
    뭔 혼자 착각을 그리 야무지게 하시나요

  • 43. ㅁㅁ
    '19.11.11 4:34 PM (49.161.xxx.87)

    30억 간다는 집 제 집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님처럼 자기 상황만을 기준으로 생각하는건 아니예요.

  • 44. ...
    '19.11.11 5:07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엔 전세라는 훌륭한 제도가 있죠.
    전세 한텀 더 돌리고 지켜보자구요.

  • 45. 그렇군
    '19.11.11 6:2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우상향 주장하시는 분들 말씀은 맞지만
    폭락할때는 어김없이 폭락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폭락 시기에 집사야 되는건 맞는말이죠.
    굳이 꼭대기에 집을 사서 어쨌든 우상향한다 대출금리 내면서 정신승리 할 필요는 없는거죠.

  • 46. 사랑
    '19.11.11 11:06 PM (218.237.xxx.254)

    http://youtu.be/i2pZVEsrouQ


    ㄴ 절대 집사지말아야할 시기는 확실해요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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