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6세 아들이 머리카락을 잘랐어요.
자르자마자 맘에 안든다고 했는데 대수럽지않게 생각했거든요.ㅜㅜ
그런데 오늘 아침 유치원앞에서 등원거부를 하더라구요.
가파? 라고 유령머리 닮았다고 아이들이 놀릴거같답니다.
결국 울고불고 겨우 들어갔는데,
하원후 어찌 위로?해줄까요? ㅜㅜㅜㅜㅜㅜ
아이맘을 깊이 헤아리지 못한거같아 걸리네요
이럴땐 어찌할까요?
ㅡㅡ 조회수 : 834
작성일 : 2019-11-11 10:58:12
IP : 211.36.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선생님께
'19.11.11 10:59 AM (110.12.xxx.29)전화로 부탁좀 해두세요
와~~
너 머리 짜르고 오니까
엄청 멋져졌구나 하고
말씀좀 해주십사구요 ㅎㅎㅎ2. ㅎㅎ
'19.11.11 11:03 AM (221.143.xxx.33)귀엽네요.
지 생각은 다 있어가지고...ㅎㅎ
같이 나가서 멋진 모자 사주면 어떨까요?
엄마가 마음 몰라줘서 미안하다고하면서
멋진 야구 모자,, 꼭 본인이 고르게 하셔야함.
사주시고, 둘이 맛난 것도 먹으면서 귀가하면
아이 맘이 좀 풀리지 않을까요?
근데 생각만해도 넘 귀여워잉~3. ...
'19.11.11 11:03 AM (112.220.xxx.102)갓파요?
검색해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
머리가 쭉쭉뻗는 직모인가요? ㅎㅎㅎㅎ4. 갓파
'19.11.11 11:09 AM (14.55.xxx.230) - 삭제된댓글저도 검색했어요. 엄마가 많이 잘못했네요~~ ㅎ
어떻게 다시 손볼수 없는 지경인가요? 모자도 좋고. 그런데 실내에서 벗어야 하나요. 멋진 비니는요? 아님. 아예 뽀글이 머리로~~우째요 ㅎ 죄송해요 웃어서, 계속 웃음이 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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