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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 길이 운운하며 교사 갑질 이야기만 하며 개거품 무는 사람 말이에요

......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9-11-10 23:48:40
경기도는 지금 애들이 파마하고 와도 아무 제지를 안하는데 언제적 머리길이 이야기를....
남들 말 하나도 안듣고 자기 이야기만 하고..또 하고..

아픈 사람인갑다, 치료 받아야 하는 사람인가보다 해도
너무 공해 같아서 이사람 뭔가 좀 분석해보고 싶은거에요
분명 무슨 지령을 받아서 이러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분석해봤는데
몇년전에 병맛글만 쓰다가 조선족인거 들켜서 안오는 추워요 마음이 있죠? 그 사람하고 말투가 비슷해요
끝내주는 벽창호에
그때 그 사람 문화사대주의 장난 아니었는데
교사발작녀도 유럽이나 영어권문화에 환상 있어서 자주 언급하더라고요
동일인물 아닌가요??
IP : 124.80.xxx.18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일인지는
    '19.11.10 11:58 PM (27.66.xxx.142)

    모르겠지만 정신이 많이 아픈사람인 것 같아요

  • 2. 다른사람이예요
    '19.11.11 12:05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병명은 같아도 증상이 제각각이네요

  • 3. ㅋㅋㅋ
    '19.11.11 12:05 AM (114.108.xxx.104)

    원글님이 글 쓰고나서 바로 위에 그 사람이 글이 올라왔네요. 그리고 몇 분 안돼 삭제함.
    원글님 글 읽고 깜짝놀라 지운 듯.

  • 4. ....
    '19.11.11 12:11 AM (125.134.xxx.205)

    맨 날 글 쓰고 글 지워요.

    청주에서 스포츠 머리와 묶음 머리 강요했다고
    싸이코 또라이죠!

    같은 얘기를 그리 자주하면
    가족도 친구도 다 멀어져요.

    칭찬도 자주하면 지겨운데

    30년전 얘기를 요즘 처럼 얘기하고

    대통령이나 법무장관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고 글을 올리던데
    교육부 장관도 유은혜씨라고 칭하지 않나?

    82만 하루 종일하는 딴나라 사람인듯

  • 5. 저도
    '19.11.11 12:13 AM (211.202.xxx.216)

    아이피로 한번 찾아 봤더니

    주구장창 머리로 교사갑질 욕 글들로 도배하는 와중

    미국 사시는분들 부러워요
    영어권 사시는 분들 부러워요
    등등의 시리즈를 간간히 쓰더라는...

  • 6. 그런사람은
    '19.11.11 12:26 AM (125.134.xxx.205)

    관리자가 강퇴식켜야해요.

    아무 글에다 무조건

    교사갑질 얘기 집어 넣어서 댓글 달아요

  • 7. 치료가
    '19.11.11 12:38 AM (223.62.xxx.56)

    시급한 사람이에요.

  • 8. 그사람
    '19.11.11 12:39 AM (39.7.xxx.235)

    같은 사람입니다.
    KT유동 아이피에요.
    저 정도면 입원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망상 같은데

  • 9. ㅋㅋㅋ
    '19.11.11 12:56 AM (42.82.xxx.142)

    175.223
    아이피 다 외웠어요
    얼마나 자주 올리는지..
    다음에 이 아이피 보이면 그사람입니다

  • 10. 교사관련
    '19.11.11 1:08 AM (223.38.xxx.60)

    쓰고 싶어도
    그 사람인줄 오해 받을까봐 못 쓰겠어요.

    여태 올라온 댓글만봐도
    요즘 그런 시대가 아니라는거 알텐데
    받아들이기 싫은 고집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교사갑질,
    군대,
    두발규제..
    무슨 60,70,80년대도 아니고 내용까지 다 외웠어요.
    쓰는 아이피두요(여러개 쓰더군요)

    미안하지도 않은지 자삭도 미련없이 참 잘해요.

  • 11. ㅇㅇ
    '19.11.11 1:10 AM (73.83.xxx.104)

    마음이 추웠던 사람은 말이 길었고 일상 얘기를
    잘난 척하며 쓰지만 어휘가 항상 어색한 부분들이 있었어요.
    이 사람은 글이 짧고 비난받으면 글 지워요.
    알바는 아닌 것 같고 진짜 피해 의식이 있는듯.
    힘들어 보여요.
    여기서 교사 갑질을 널리 알릴 게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상담좀 받으면 좋겠어요.

  • 12. 아까
    '19.11.11 1:23 AM (188.23.xxx.129)

    교사병환자님이라고 댓글 달았더니 관리자가 제 댓글 지웠어요.
    관리자님은 저 분 그냥 냅둘계획이신가 봐요.
    모든 글마다 생뚱맞은 교사욕만 하는데
    왜 가만둘까요?
    새로 글파서 교사 욕만 하는데 매번 또 삭제해요.
    매일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80년대 교실 트라우마 치료를 받아야지.
    저 사람 때문에 교사관련 건강한 토론이 안돼잖아요.
    왜 그대로 냅두는지 이해가 안가요.
    추워요 마음이도 몇년을 게시판 테러하게 냅두고.

  • 13. ..
    '19.11.11 7:09 AM (39.7.xxx.23) - 삭제된댓글

    2011년도에 본인이 직접 당했는지 아들이 당했는지 여튼 교사가 뺨을 때리고 성기를 발로 찼다네요.
    근데 당시에 그냥 무마되고 아직 그 교사가 현직에 있나좌요.
    그 일로 트라우마 생겨 저렇게 된듯 해서 솔직히 존 안됐네 싶은 마음에 예전엔 저도 악플을 달았는데 걍 무시하고 남어가요.

  • 14. ..
    '19.11.11 7:13 AM (39.7.xxx.23) - 삭제된댓글

    가끔 저출산으로 인한 학교 학원 아이들 감소 및 외노자 대체 이야기도 그사람 글이 많아요.
    그냥 결론은 --> 우리나라 못살겠다 .
    아들이 아주 심한 사회부적응자인듯 했어요.

  • 15. ㅇㅇ
    '19.11.11 12:05 PM (73.83.xxx.104)

    ..님 댓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네요.

  • 16. 아니에요
    '19.11.11 11:42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니고요. 그거 언론에 났다는 거 다시 확대해석 했어요.
    50대 모쏠 갔다니까요.
    지 이야기 조카들 이야기만 하고...

  • 17. 아니에요
    '19.11.11 11:43 PM (39.7.xxx.203)

    아니고요. 그거 언론에 났다는 거 다시 확대해석 했어요.
    50대 모쏠 같다니까요. 
    지 이야기 조카들 이야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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