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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번에 남편외도쓴 사람입니다

대딩엄마 | 조회수 : 21,990
작성일 : 2019-11-10 00:34:26

대문글에 올라 지웁니다....댓글들 꼼꼼히

감사히 읽었습니다....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IP : 58.239.xxx.220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드시죠...
    '19.11.10 12:38 AM (1.242.xxx.191)

    많이 참으셨는데 수능 5일 남았네요.
    조금만 더 참으시고
    버텨보세요.
    결단을 하더라도 수능은 마쳐야죠.

  • 2. 힘내세요
    '19.11.10 12:43 AM (14.55.xxx.230)

    진짜 며칠안남았어요. 안그래도 애 때문에 초긴장 일텐데. 근데, 걱정은 알고있다고 해도 더 기고만장 난리칠까 걱정이네요.

  • 3. 당장
    '19.11.10 12:47 AM (58.239.xxx.218)

    짐싸고 나가고싶지만 아직 자립할힘이 없어서 우짤지 더욱 모르겠고~ 저놈 머리속에 무슨생각이들었는지 몰겠어요

  • 4. 님이
    '19.11.10 12:51 AM (218.48.xxx.98)

    자립할 힘없다는거 알고 막무가내군요
    바람핀거 알고있다는티 내지마세요

  • 5. 헐~ㅠㅠ
    '19.11.10 12:55 AM (175.114.xxx.232)

    무슨 생각이 있으면 수능앞두고 저런 행동을 하겠나요.
    아무 생각이 없고ㅡ아빠로서의 책임감도.
    그저 그ㄴ한테 갈 생각밖에 없네요.
    속이 많이 상하겠지만 내 자식부터 지키시고.
    그래야 나중에 속상한 일이 덜 하겠지요.
    며칠만 더 버텨요.ㅠㅠㅠ

  • 6. mmm
    '19.11.10 12:56 AM (172.58.xxx.14)

    시집 식구한테 말해야지 제부는왜요??

  • 7.
    '19.11.10 12:58 AM (58.239.xxx.218)

    제부랑 사이가좋았거든요~와서 중재를 해준다고해서요~남의편이 올랑가 모르겠지만요

  • 8. ㅇㅇ
    '19.11.10 12:59 AM (223.39.xxx.6)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남편은 원글님이 자립할수 없다는거 알고 더 뻔뻔하게 할겁니다..누굴 불러서 뭘하든 배쩨라는 폼인데요? 그리고 수능 앞둔 아이가 있는데 집이 이렇게 시끄러우면 불안해서 시험 못봐요..에휴 미친넘..한게 뭐 있냐니..그게 지 마누라한테 할소린가?

  • 9. ggg
    '19.11.10 1:01 AM (210.97.xxx.92)

    목욜까지만 참으셔요

  • 10. ㆍㆍㅈㆍ
    '19.11.10 1:04 AM (172.98.xxx.117)

    수능까진 참으시고
    제부 이일에 끼우지마세요
    바람난 놈이 누구말을 듣을꺼같나요
    원글님이 선택을 하세요

  • 11. . .
    '19.11.10 1:21 AM (1.240.xxx.125)

    어쩜 우리집 누구랑 비슷한 반응이네요.
    저도 수능끝나구 정리예정이에요.

  • 12. mmm
    '19.11.10 1:24 AM (70.106.xxx.240)

    제부는 끼우지 마세요.
    차라리 시집식구를 물어요.
    자꾸 약하게 구니 남편이 저러죠

    근데 이혼하실것도 아닌듯한데
    돈도없고 애도 컸고 ..
    그냥 참는수밖에 없어요
    여차해서 갈라서도 님이 뭘 해서 살아요?

  • 13. ㅇㅇ
    '19.11.10 1:25 AM (211.201.xxx.166)

    댓글쓰려고 로그인했어요

    제부 끼지마세요
    어차피 가재는 게편이구요
    제부한테 남편 바람 알고있단거 얘기도 하지마세요
    주변 누구한테두요

    조용히 증거수집하시고
    날짜 차량블박등

    챙길수있는것들 다 님 앞으로 정리해보세요

    그리고 조용히 기다렸다가 유책 증거 잡았을때 터뜨리세요

  • 14. ㅜㅜ
    '19.11.10 1:28 AM (39.7.xxx.89)

    울집 ㄱㅅㄲ도 애 중요한일 있을때마다 조용한집안 뒤집어놔요
    저는 애들아빠 버렸거든요~나가든말든 누굴만나든 말든
    물론 이렇게 무관심하게 될때까진 너무아픈세월이 있었지만 그만큼 무뎌지더라구요.
    애 그냥 시험도아니고 수능인데..
    님 정말 며칠만 참으세요.
    저희아이도 집안시끄러우면 불안해서 암것도 못하더라구요.
    수능날까지만 저 ㄱㅅㄲ는 옆집아저씨라고 생각하고 지내보세요ㅜㅜ

  • 15. ..
    '19.11.10 1:30 AM (116.39.xxx.162)

    개놈의 새끼네요.

  • 16. ...
    '19.11.10 1:40 AM (175.119.xxx.68)

    남자들한테 아무리 이야기 해봐야 같은 성별이라고 남자편 들어요 친정아버지도 남편편 들걸요

  • 17. ㅠㅠ
    '19.11.10 1:52 AM (116.125.xxx.249)

    좀만 참으세요. 엄마잖아요. 그리고 제부한테 얘기말구요. 증거만 모으세요. 남편놈 진짜 나쁜놈이네요 애는 수능인데ㅠㅠㅠ

  • 18. ...
    '19.11.10 1:53 AM (61.79.xxx.165)

    수능까진 건들지 마세요.
    며칠만 참으면 되겠구만 엄마란 사람이 참....
    터트린다고 끝날일도아니고 이제 시작이구만 며칠만 참으소...

  • 19. ....
    '19.11.10 1:56 AM (115.86.xxx.40)

    전남편 외도 사유로 이혼해야겠다 친정아버지께 말씀드리니 전남편한테 전화도 일절 없고 조용히 계시더군요.
    딸을 굉장히 끔찍하게 생각하는 분이셨는데도 그래요.

  • 20. ....
    '19.11.10 2:01 AM (23.243.xxx.62)

    제부가 원글님 도와줄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뒤에서 흉이나 볼거예요.
    일단 수능과 입시 끝까지 참아요.

  • 21.
    '19.11.10 2:13 AM (122.35.xxx.221)

    일단 수능까지 참으시구요
    제부는 오지 말라고 하세요
    수능때까지 원글님 입장정리 하세요
    글 쓰신거랑 댓글 보니 이혼 생각은 없으신듯 한데 이혼 생각 없다면 덮는것도 방법입니다
    혹시 마음이 바뀌어 이혼 생각 있으시다면 증거 많이 모아두시고 수능 끝나고 아이한테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외도 부분을 얘기하라는게 아니라 서로 마음 맞지 않고 더이상 맞추기도 힘들다 하지만 너의 엄마 아빠라는건 변하지 않는다 하구요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잘 얘기해주세요

  • 22. ....
    '19.11.10 2:29 AM (23.243.xxx.62)

    중재를 바랄 정도면 헤어지지는 않겠다는 마음인가요? 그런데 제부를 불러요?
    원글님은 일의 앞뒤와 인간속성을 모르나봐요. 남을 끼면 더 어긋나요.

  • 23. ㅡㅡㅡ
    '19.11.10 2:30 AM (70.106.xxx.240)

    그리고 다른 사람까지 끌어들이고 (특히 비 혈연- 제부면 사실상 남이죠) 이혼안하면 님만 더 우스워지는 거에요

  • 24. 사람이
    '19.11.10 2:33 AM (223.62.xxx.27)

    저런일 겪으면 이성이 마비돼서 평소보다 총기를 잃나봐요.
    제 어머니도 젊은시절 저랬지요.
    왜 나가는사람 붙잡고,애원하고..
    뜻대로 안되면 어중간하게 욕하고..그러다 폭력당하고..

    님잘못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남편놈 페이스에 말리지 말란 얘깁니다.
    님은 남편이 님이 아는걸 모른다 했으나
    제가보기엔 이미 눈치깐것 같습니다.
    저런 행동은 덜미잡힌놈들이 하는 행동이거든요.

    수능앞둔 자식이 있는데도
    외도하고, 부인 때리고, 이혼운운하는 놈은
    답없어요.

    힘드시겠지만 이젠 부인이라는 자리는 버리세요.
    그냥 그집에서 입다물고 얻을수 있는건 다 얻으시고
    가장 좋은조건으로 아이와 탈출할 기회만 보세요.

    제부요?
    게다가 님남편과 친한 제부라니.
    그 제부가 님이 외도사실 알더라는 말을 이미 남편에게 전달
    했을겁니다.
    어설프게 브로맨스 맺는 관계들 믿을거 못됩니다.
    지가 뭔데 중재를 해요.단어선택부터 틀렸어요.
    죽여버린다고,패주겠다고 하면 또 모를까요.

    차라리 친정오빠나 친정사촌오빠가
    널 항상 주시하고 있고
    애아버지 노릇이나 점잖게 하라고
    언질만 주는게 나아요.님은 열심히 증거나 모으세요.

    그렇게 좋은 여자랑 나가서 살으라 그러세요.
    대신 애에대해선 끝까지 책임을 져야죠.
    지가 뭔데 이혼 운운인지.

  • 25. ㅡㅡㅡ
    '19.11.10 2:46 AM (70.106.xxx.240)

    문제는 님이 경제력 있느냐 여부입니다 .
    증거모으고 뭐 해도 소송들어가려면 다 돈이고
    위자료 아무리 많이 받아도 몇천도 안되고요
    소송과정중에 돈과 정신력 바닥나고 부인만 이혼후 바닥쳐요
    이혼후 여자들 특히 전업이던 50대 여성들 빈곤층 전락 허다해요

    똑바로 생각하세요
    내가 뭘 원하는지? 이혼? 가정 지킴?

    어차피 남편은 님을 여자로 안보고
    애엄마 내지 시집 봉사자 , 가정구성원 정도로
    그래도 굳이 내치진 않는거에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화나고 분해도 지금 님 처해진 현실이 그래요

    그게 싫었으면 뭐라도 하셨어야 해요 더 젊을때
    어떻게든 바로잡았거나( 하다못해 더 이쁠때 재혼이라도 했거나 허드렛일이라도 직장을 가졌거나요)

    지금 나이 50대 초는 되신거잖아요. 학력도 소용없는 나이고 돈이 중요해지는 나이구요 친정은 잘 사나요? 그랬다면 여기까지 안왔겠죠

    중재요? 남편이 뭣하러 중재를 받아요?
    나없인 갈데도 없는 님한테 무서운게 없는데요 ?

    다른 가족들 (특히 제부나 동서나 등등) 끼우면 님 꼴만 우스워요

    이혼 안할거면 더 자극하지 마세요
    상간녀랑 결혼하게 너 나가라 하면 그때가 문젠거에요
    그땐 꼭 변호사 사서 상담하세요

  • 26. ㅡㅡㅡ
    '19.11.10 2:48 AM (70.106.xxx.240)

    글고 님 잘못없어요
    남편놈이 ㄱㅅㄲ 인거죠
    님 남편놈도 알아요 님이 아는거
    그래도 어쩌라고 이러는거구요
    그래도 돈 있으면 냅두셔야죠 방법없어요

  • 27. 고글
    '19.11.10 3:08 AM (70.106.xxx.240)

    님이 외도를 안후 3년안에 소송하거나 (민사로 ) 상간자 소송 등등
    하지 않으면
    그후론 남편의 외도를 암묵적 승인한걸로 되어요. 이혼에 유리할 고지가 없다는 거에요

  • 28. 안타깝지만
    '19.11.10 3:35 AM (183.98.xxx.33)

    님이 절대 약자예요.

    돈도 없고, 능력도 안되고 제부에게 남편 바람핀거 알리는 바보짓 까지 한겁니다. 무슨 바람이 중재되는 줄 아세요? 그럴 넘이면 저런반응이 안나와요.

    모를꺼라는 원글 착각하시는거네요.
    남편이 알아챘으니 더 막대하고 치밀하게 바람필겁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가정파탄 책임 원글에게 몰꺼예요.
    사치에 낭비에 미친년이라고
    이건 바람피고 들킨놈 수순이 그래요

    여기서 더 설치면 수능 끝나고 오히려 원글이 쫒겨나요
    답 없으면 일단 납작 엎드리세요.
    그리고 조용히 증거 수집하고 어딜가든 냅두고 쥐 죽은듯이 있다
    뒷통 치는 수 밖에 없어요.

    지금 여기서나 큰소리 치시고, 나죽었다하고 하는 수 밖에 없어요

  • 29. 그리고
    '19.11.10 3:44 AM (70.106.xxx.240)

    본문보면 술자리와 늦은 귀가를 22년간 눈감아주신거나 다름없잖아요
    남편 혹시 개인사업 접대하고 돈 잘 벌어요?

    그럼 그동안 수도없이 여자랑 놀았을 거에요. 님 그동안 묵인해온거에요

    22년동안이면 님 적어도 삼십대 정도? 참 젊은시절이고
    그때부터 종잣돈이든 패물이든
    님 돈을 만들 충분한 기간이었고

    적어도 기술이라도 배우거나 뭘 했었어야 해요.
    하다못해 딴놈을 갈아타려도 더 젊을때 가능한거지 ..

    이제라도 정신차리세요
    님 살 궁리 하세요
    남편한텐 비위 맞추고서라도 돈이든 뭐라도 배우거나 차리거나
    님 인생 살아요.

    애 앞에서 욕하고 육탄전하고 하지말구
    상간녀 집까지 알면 가서 한소리 하거나
    벌금내더라도 머리라도 쥐뜯을 담력도 없으면
    뭣하러 가요?? 사람 우스워져요
    이도 저도 못하겠으면 남편 돈이라도 얻어낼 궁리 하세요
    남편이 돈이라도 있길 바래요

  • 30. ..
    '19.11.10 3:53 AM (175.119.xxx.68)

    울 아버지가 그렇게 나올줄은 몰랐어요
    남자형제도 똑같구요
    저는 엄마가 안 계셔서
    세상엔 나 뿐이에요 명심하세요

  • 31. ...
    '19.11.10 4:08 AM (116.35.xxx.42)

    그러다 아이가 엄마때문에 수능망쳤다 인생힘들어졌다는 이야기를 하는 걸 듣고 싶나요?
    내일 터트리다뇨?
    아이들 안그래도 괴롭고 힘듭니다.

    제부는 이미 남편에게 이야길 했을거고. 아마 그걸 오늘 남편이 제부에게 들었을지도요. 그래서 이혼하자고 하는 거겠죠. 남편이 부인이랑 이혼할 맘을 갖고 딴 여자 만나는데 제부가 무슨 중재를 해요? 님 여동생도 입이 싸네요. 아니 애초에 님이 그 이야길 발설한 자체가 문제예요.

    능력없으면 조용히 증거수집하고 한방에 칠 준비를 하셔야죠.

    차라리 동생과 제부에게 바란핀 게 아닌가보다 잘못 안거 같다라고 연막작전 피우시고 영리하게 감정 배제하고 작전을 짜세요. 차에 녹음 기 살치하여 만나는 장소 알아내던가요

    님이 달려들면 내연녀가 더 좋은 이유만 만들어주고 와이프가 되어 아무 한 일이 없는 사람이 되어갈 뿐입니다.

  • 32. 헐~ 제부한테!
    '19.11.10 4:17 AM (222.152.xxx.15)

    벌써 알렸다는 소리네요. 중재해주겠다고 했다는 거 보니....
    아니 그동안 82글도 많이 읽었을건데 왜 그렇게밖에 처신을 못했는지.
    거기다가 오늘 불러서 얘기를 한다니...
    애 수능 며칠 안 남았다고 참으라고 하는 소리 안 들리나봐요....
    에효.... 잘했다는 말이 안나오네요...

  • 33. 애만 불쌍
    '19.11.10 4:18 AM (91.115.xxx.154)

    수능까지 며칠 참으시지.
    애가 불쌍하네요.

  • 34. 차라리
    '19.11.10 4:19 AM (222.152.xxx.15)

    여기 물어보시지.
    제부한테 알려도 되냐고... 안타깝네요...
    여동생까지 제부와 불편하고 불안하고 그런 상태가 되겠네요.
    그 남자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처지라면.

  • 35. 지난
    '19.11.10 4:52 AM (223.38.xxx.246)

    번에 글 올리셨다 해서 찾아보니 원글 지웠어도 댓글만 봐도 결국 본인 표현으로 애들한테 올인, 각방쓰고 섹스리스, 남편이 술먹고 늦게 들어와도 평생 그냥 두고(이건 배려가 아니라 단순히 무괸심이었던 것 같은데) 부부간에 대화단절..그런 끝에 남편 바람..이거 맞나요?

    지금 글 보면 바람 때문에 분노해서가 아니라 원래부터도 남편에 대한 애정, 관심, 고마움(돈으로 평생 식구들 편안한 생활을 가능하게 해준 존재면 이게 맞아요)은 없고 남편 무시, 소홀이 평상시에도 원글님 태도였을 듯.

    그냥 감정 컨트롤하고 외도 모른 척하세요. 남편도 본인한테 애정 없어요. 그저 마누라니까 버리지 않는다 정도인데 여기서 남편 드잡이하겠다 들면 그땐 진짜 이혼당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지금 가진 것을 좀더 안정적으로 누리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라도 태도를 좀 바꾸시고요. 장기적으로는 남편 마음 돌릴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 원글이나 댓글에서 읽히는 원글님 태도로는 죽었다 깨나도 안 될 겁니다. 현명해질 필요가 있는 듯.

  • 36. 답답
    '19.11.10 4:53 AM (70.187.xxx.9)

    제부가 변호사인 줄 알았네요. 어이없네요. 돈 조금 들어도 변호사 상담 받으시길요. 애를 위해서. 님은 걍 망한 거 같고요.

  • 37.
    '19.11.10 4:56 AM (223.38.xxx.246)

    이 더러운 놈하고 이혼할거야라고 생각하시면 윗글 무시하고 다른 분들 말씀대로 증거수집 등등 하셔서 이혼하시면 됩니다.

  • 38. ...
    '19.11.10 5:36 AM (108.41.xxx.160)

    제부에게 이야기 하는 거 홀드하세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2년 전부터라면서요.
    원글 쓴 거 보면 그 여자에게 성적으로 빠진 듯 싶어요.
    지금 아이만 보고 시험 끝나면
    변호사에게 상담 받으세요.
    재산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혼자 아이 키울 수 있는지

    지금 그 여자에게 빠져서 눈에 뵈는 거 없는 거 같습니다.

  • 39. 증거
    '19.11.10 5:50 AM (117.111.xxx.119)

    모으세요
    녹취, 음성통화, 사진 등등 증거가 있어야 이겨요
    얼마나 힘드실지 잘알아요ㅠㅠ

  • 40. 감정은 노
    '19.11.10 6:46 AM (118.235.xxx.191)

    지혜롭게, 슬기롭게 성질 죽이고 현명하게

  • 41. ..
    '19.11.10 6:47 AM (58.239.xxx.3)

    원글님 글보니 앞으로도 잘 해결해나갈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여기 댓글 참고 잘 하시고 앞으로는 저지르기전에 여기 와서라도 털어놓고 의견구하세요
    어설프게 제부 끌어들이는거보다 훨 나으니까요
    둘이 친하다는거보니까 제부도 한통속일수 있겠네요

  • 42. wisdomH
    '19.11.10 6:56 AM (116.40.xxx.43)

    친정오빠도 순간 본능적으로 남자 편 들던데
    제부가 뭘 어찌할까요?
    영혼없는 중재 할데고.
    남편은 그 중재가 아무 영향 없는 거 느낄거고.
    님이 더 약하다는 걸 더 인지할 뿐이고.

  • 43. 제부가
    '19.11.10 7:50 AM (106.102.xxx.159)

    무슨죄....
    부부사이 부부가 해결해야 맞지요
    제부면 손아래 동생남편인데 불러서 뭘 어쩌게요

    이혼이 확고하면 애 시험치고 나서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서 대처하세요

    치고박고 할것도 없고요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처리하고 끝내야 해요
    얻어터지고 이넘저넘 찾아봤자 득될거 없고요

    이혼할때도 결혼할때처럼 준비해서 하세요
    이혼전이나 후나 누구도움 받을생각은 아에 말고요

    어차피 내인생의 결정권은 내게 있는거
    이혼하고 더 잘살아도 못살아도 내몫이라는거.....

  • 44. 에효..
    '19.11.10 8:04 AM (223.62.xxx.87)

    전 이 많은 댓글들이 다 부질없다는 느낌이 드는지..
    지난 글은 읽지도 않았고, 지금은 원글만 읽어도
    원글님의 수준, 상태...를 알거 같아요.
    한마디로...하수 중의 하수...
    경제적인 능력은 둘째치고
    상황파악, 상대파악, 본인파악 제로에 감정컨트롤력까지
    없어서 문제를 해결하기는 커녕 더 헝클어서
    본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꼴을 만드는...
    현명한 댓글들 많지만 원글님은 그 댓글을 참고하고
    유용하게 쓸 깜냥도 안될거 같아요.
    이런 사람이 또 나름의 고집은 쎄거든요.

    제가 보기엔 미미 텃어요.
    원글님이 납작 엎드리든, 싸우든, 이혼을 하든. ..
    유리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요.
    본인이 그런 상황을 만든거고...

    진짜 한숨나오고 아쉬운건
    수능날까지 딱 며칠만 참으시지...기어이 마지막카드까지
    날리시다니..

  • 45. 흔히 하는 착각
    '19.11.10 8:27 AM (39.7.xxx.238)

    남편이 바람피는걸 아직 모른다 생각해서 기고 만장으로 나온다. - 아니요. 남편의 바람을 폭로해도 남편은 더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별별 상처주는 말, 이혼하자는 말 나올테니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해요.

    난 아내고 남편에게 전화하고 감시할 수 있다. - 외도하기 전 남편과 외도 후 남편은 다릅니다. 잔인한 소리지만 그 여자는 친밀한 관계고 외도를 함께 저지른 공범이고 님은 자신을 감시하고 비난하는 적이에요. 앞으로 그 여자는 두둔하고 님에겐 온갖 적의를 드러내며 공격할 겁니다. 절대 감정적으로 나가서 득될 게 없죠.

    제부나 다른 사람을 통해 중재를 요청하면 남편이 창피해서라도 외도를 중단한다. - 전혀요. 남자들 세계는 원래 부부 사이의 개입과 중재는 불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냥 만나서 회포나 풀 거나 조용히 남편의 각오나 듣겠죠. 그리고 남편은 이미 주변도 다 알고 있으니 더 막가는 행동을 하며 이혼을 강행할 겁니다.

    어설프게 들키지 말기, 남편에게 전화로 그 여자 만나는지 일일이 확인하지 말기(아무리 전화 백통해도 발 달린 놈이 밖에서 하는 짓을 님이 통제 못해요. 소모적인 싸움만 나죠), 폭로하면 일이 해결된다 낙관적으로 생각하지 말기( 보통 아내들이 외도 알고 첫충격, 폭로했더니 미안해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나와 두번째 충격을 먹죠. 이혼으로 극단적으로 가도 상관없다, 아니, 내가 남편을 버린다는 마인드가 아니라면 폭로했을 때 오히려 불리해질 수도 있음을 기억하세요), 내가 외도를 알았다는 순간 여자를 정리할 거라 예측하기( 일이 이리 진행되지 않아요. 오히려 대놓고 만나거나 너와 끝나면 그 여자랑도 끝낸다며 되도 않는 양비론을 펼치죠.)

    고로 변호사를 만나거나 인터넷에 나온 경험담들을 읽고 님의 입장을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늘 최악의 수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해야 멘붕에 빠지지 않으실 거에요.

  • 46. .....
    '19.11.10 8:50 AM (112.166.xxx.65)

    수능까지는 무조건 조용히..
    집에 오든말든 얀락도 하지마세요.

    동생을 위해서 제부한테 연락마세요..
    나중에 동생의 흠? 이 되어올수도.. (친정집안이 어쩌구..)

    조용하 증거수집하세요.

  • 47. ..
    '19.11.10 9:18 AM (77.111.xxx.203)

    원글님은 아이만 생각하지 애아빠인 남편은 nothing이라고 남편이 확신하나 봅니다.
    애 얘기하니까 더 성질내고 복수하려는 걸 보니 그렇네요.

    제부는 오지 말라고 하고
    원글님 상담하러 간다고 시간 버세요.

    http://theqoo.net/square/1249758862

    일단 증거 수집도 동시에 하면서요.

    그동안의 결혼 생활 돌아보고 희망이 있는지
    전문가와 점검해 보세요.
    그냥 저냥 애만 태우면 두려워하는 일이
    무대책으로 닥칠 겁니다.

  • 48. 저기요
    '19.11.10 9:22 AM (123.212.xxx.56)

    진짜 이혼할거면,
    2년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셨어야죠.
    이런글 뭐 할라고 올리는지....
    애 때문에 참고 살았으면
    대학 들어갈때까지 조용히 사시다가
    제부가 와서 중재해주길 바라지말고
    변호사를 찾으셔야죠.
    아놔~
    이혼 안하고 그냥 살고싶어서
    남편 맘을 돌리고 싶은거라면
    진솔하게 대화를 하시구요.
    같은 아줌마로서 화가 나네요.
    심지어 저도 같은 입장인데요.
    전 남편하고 정도 없고,
    애는 내년이 수능이라
    조용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 싫다는 남자허고 어찌 남은 생을 보내나요?
    각자 도생해야죠.
    애 없으면 혼자 사는건 일도 아니예요.
    아 저희 부부 세상 둘도 없는 잉꼬부부로 봐요.
    남들은 ...
    감정 소비 없이
    아이 공동으로 양육하고
    사업도 같이 하고
    각방 쓰고,
    부부관계만 안해요.
    하나도 아쉽지않고
    사업체도 제 명의라
    이혼하면 최소 50프로 나눌수있거든요.
    3년정도 준비했고
    1년 남았네요.
    늦다고 생각할때가 젤 빨라요.
    준비해서 독립하세요.

  • 49. 참으시려거든
    '19.11.10 9:29 AM (223.62.xxx.80)

    욕도 하지마시고 그냥 가만 계시구요 골프가방 던진거 던져진 상태로 있는거 사진이라도 찍으시고 증거를 차곡차곡 모으세요 이전 글 못봤지만 상간녀 집은 또 어찌 아셨는지..
    제가 아는 남자는 자기가 바람피고도 그것땜에 와이프가 울고불고하며 때려서 상처났다고 사진다 찍어서 오히려 와이프 협박해서 이혼했어요 경제적 자립이 안되어서 남편 꼭 붙들어야겠으면 지금처럼 하심 안되는거 아닌지 ㅠ

  • 50. ...
    '19.11.10 10:04 AM (223.38.xxx.115)

    원글 피해자면서 모지리같아요.
    수능때까진 참겠다더니 수능 코앞에 자기 성질 자기가 못이기고 터뜨리려고 하네요.
    게다가 제부는 왜 끌여들이는지...
    친했으니 말했다니...
    증거는 제대로 모았나 모르겠네요.
    증거 모아놓고 내색 않고 수능 지나고 한번에 엎어도 엎어야죠.

  • 51. ㅇㅇ
    '19.11.10 10:10 AM (49.142.xxx.116)

    자립할 힘이 없다는게 제일 문제에요.
    원글님인들 오늘 이리 될줄 알고 자립할 힘을 키워놓지 않으셨을까요..

  • 52. 절대
    '19.11.10 10:32 AM (121.141.xxx.248)

    제부는 끼여넣지 마세요 조심히 증거 모으세요
    재산확인하세요 변호사 준비해두세요
    제부 껴넣지 마세요!!!!!!

  • 53. ㅡㅡ
    '19.11.10 12:01 PM (1.237.xxx.57)

    내용 지워서 모르겠으나
    이혼이 소망인 제겐 넘 슬프게 보이네요
    이성을 잃으셨겠죠.. 차오르는 분노와 억울도 감당이 안되실텐데... 부디 정신과 약 도움이라도 받아서 정신 차리신 후에 천천히 처리해나가시길요.. 제3자 끌어들이는건 참으세요

  • 54. 현명하신분
    '19.11.10 1:39 PM (112.149.xxx.85)

    지난

    '19.11.10 4:52 AM (223.38.xxx.246)

    번에 글 올리셨다 해서 찾아보니 원글 지웠어도 댓글만 봐도 결국 본인 표현으로 애들한테 올인, 각방쓰고 섹스리스, 남편이 술먹고 늦게 들어와도 평생 그냥 두고(이건 배려가 아니라 단순히 무괸심이었던 것 같은데) 부부간에 대화단절..그런 끝에 남편 바람..이거 맞나요?

    지금 글 보면 바람 때문에 분노해서가 아니라 원래부터도 남편에 대한 애정, 관심, 고마움(돈으로 평생 식구들 편안한 생활을 가능하게 해준 존재면 이게 맞아요)은 없고 남편 무시, 소홀이 평상시에도 원글님 태도였을 듯.

    그냥 감정 컨트롤하고 외도 모른 척하세요. 남편도 본인한테 애정 없어요. 그저 마누라니까 버리지 않는다 정도인데 여기서 남편 드잡이하겠다 들면 그땐 진짜 이혼당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지금 가진 것을 좀더 안정적으로 누리고 싶으시다면 지금부터라도 태도를 좀 바꾸시고요. 장기적으로는 남편 마음 돌릴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 원글이나 댓글에서 읽히는 원글님 태도로는 죽었다 깨나도 안 될 겁니다. 현명해질 필요가 있는 듯.

  • 55. 답답한 여자
    '19.11.10 2:17 PM (14.41.xxx.158)

    님은 현실반응이 떨어지는구만 제부가 뭐라고 그양반을 부르며 제부가 남자구만 결국 님탓 나오고 님이 잘해라 결론나올텐데

    님이 구사할 능력이 없으니 누구라도 붙잡고 도움받고 싶은 맘은 이해하나 제부호출은 뜬금포임

    그리고 자립할 능력 안되면 걸 인정하고 불륜 모른척하며 벌어다 주는 생활비로 소고기 사먹는게 나은거임
    생활비 규모 얼만진 모르겠다만 일정을 떼내서 님뒷주머니로 좀 만들어가고 님자신을 위해 좀 운동도 다니고 모임도 가고 꾸미고 재밌는 출구를 만드는 것이 님자신에게 남는거임

    남자가 불륜을 해도 생활비 책임은 진다고하면 것도 그런대로 살아지는거임 돈을 안줄때가 문제지

    님 하는 행동을 보면 많이 답답하다 뭐랄까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달까 남편 바람을 옹호하자는게 아니라 정말 필만하다 하는 경우도 있는걸 볼때 님도 예외는 아니지 않겠나 싶은

  • 56. ,,,
    '19.11.10 3:29 PM (112.157.xxx.244)

    제부 끼지 마세요
    제부와 동생한테 등신 취급 받게 되고 100% 후회합니다
    그나마 지켜야 하는게 자식인데 며칠 기다리세요
    원글님 참 생각이 짦아요
    최악의 경우 남편이나 자식없이 나혼자 살아나갈 자신이 있을때
    과감히 행동하세요
    간보는 행동은 하지 마시구요

  • 57. ..
    '19.11.10 6:48 PM (1.227.xxx.17)

    제부랑 친하다고 님에게 도대체 무슨도움이되는지~
    님 평소에 생각은 하고사세요?친정아버지나 오빠있어도 남자끼린 그입장 다~ 이해합니다
    친정이 부자면 듣는척이나할까 실제로 바뀌진 않아요
    본인능력도없는데다 친정 힘도없어 님이 선택할수 선택지는 극히적어요 82에 외도글만 공부해봐도 이리행동하면 안되는거 아실텐데 참 안타깝네요

  • 58. ....
    '19.11.10 7:24 PM (122.35.xxx.174)

    제부 마음이 님맘처럼 아프지 않아요. 그는 님 자식 사랑하지 않구요
    사람은 의지할 대상 아닙니다. 전 사람을 찾는대신 걍 조용히 기도하구 말아요.
    오히려 전문 변호사가 나을듯 해요.
    근데 지금은 납작 엎드려 있을 시점이에요. 쫌만 참으세요.
    그리고 같이 살 생각이면 신경 끄고 오늘 나를 기쁘게...

  • 59. ..
    '19.11.10 10:17 PM (1.227.xxx.17)

    아니 세상천지에 제부가 여자만나지말라하면 "제부 고마워 내가잘못생각했나봐 여자는앞으로 끊을게" 할사람이 세상천지에 어디있을까요 제부한테 왜 도와달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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