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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는 제가 너무 미운가봐요

자자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9-11-09 11:28:52
공공기관에 파견 수업을 나가게 됐었습니다.
10주 수업이고 다음주가 마지막 수업 입니다
제 느낌인진 모르지만
수강생들은 수업내내 수업에대해 만족해하고
흥미있어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게 간식도 챙겨주시고
소소한 수업준비도 적극 도와 주더군요
그러니 저는
더 잘해 드려야지 마인드로 이어 왔구요.


근데 이번 수업을 관리하는
관리자.
저를 흡족해 하지않더군요.

겉으론 웃으며
절 대하지만, 저를 아주 싫어한다는
느낌과 불만족스러움이 보였습니다

확실하게 느낌이 온건,
담주수업이 마지막 수업이라
모두 식사를 함께 하자고
관리자가 수강생들 모두에게 문자를 했었나봐요

수업마치고
나오는길에
수강생들이 제게 '선생님 담주수업 빨리마치고
밥먹으러가서 얘기 많이하고 헤어져요. 넘섭섭해요'
이러는겁니다.

관리자는 제게 식사얘기에 대한 언급은
아예 하지도 않았던거죠.

관리자. 제가 왜그렇게 미운걸까요?
내가 뭘그리 잘못 했길래..
세상살기 무섭네요
IP : 221.166.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9 11:33 AM (49.142.xxx.116)

    본인이 평소 느끼던 느낌은 아마 맞을테고요.
    식사문제의 문자는 일부러 선생님한테 안알리고? 사은회처럼 할수도있을것 같긴 한데,
    선생님에게 미리 다음주 식사시간을 알려야 다른 약속을 안잡을텐데.. 그렇게 생각하면 그것도 좀 이상하네요.
    왜 그렇게 밉고 싫은지야, 뭐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마다 다 맞춰 살순 없으니 무서울 필요도 없습니다.
    다른 수강자들은 원글님을 무척 좋아한다면서요.
    관리자 한사람이 좀 미워한들 뭐 이유가 있겠죠.

  • 2. 내려놓기
    '19.11.9 11:39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이 세상 모두가 나를 좋아 할 수 없다고 항상 내려놓는 연습 필요.....
    그 사람 잣대로 나를 싫어하는데 뭐가 문제일까 고민 할 필요 없음
    그 미움이 명확하게 나의 문제로 인해 발생되는게 아니라면 바꿀래야 바꿀 수도 없음
    그 사람이 내게 업무상 해 끼치는거 없으면 그냥 내 아웃 오브 안중~~~~
    다만 일정으로 공적으로 문제 생길정도로 선넘으면 반드시 경고!

  • 3. ㅇㅇ
    '19.11.9 11:47 AM (121.181.xxx.217)

    맞추거나 눈치보지 마세요.
    그쪽도 님이 눈치보며 연연하는거 알면 좋을거 없을거 같거든요.
    뭔가 관리자인 자기가 부각되거나 싸바싸바 비위안맞춰주니 생기는 자격지심이나
    각자인격에 따른 열등감이던가,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가 있겠죠.
    그쪽 사정 알려하지말고요, 에너지소비하며 힘들어하느니 그려러니 하세요.

  • 4. 애주애린
    '19.11.9 12:06 PM (59.28.xxx.177)

    너무 속상해마세요

    마지막수업 후 다시 볼 일 없으면 더더욱이구요

    혹 담에도 강사 활동으로 다시 볼 사람이라면 싫은 내색 마시고
    모른척하시고 지나가심이 어떨련지요

    나 싫어하는 사람 맘 까지 헤아리고 비위 맞추려들면 나의 일상이 너무 피곤해지잖아요

    님 화이팅요!!

  • 5. 감사합니다
    '19.11.10 6:19 AM (122.36.xxx.20)

    소중한 댓글들 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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