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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옷에서 비아그라가 나왔어요

... 조회수 : 9,417
작성일 : 2019-11-09 10:09:45
남편 자켓 세탁소맡기기위해 호주머니 확인하다
비아그라있는걸 봤네요.
저랑은 부부관계 안한지 몇개월 되었구요.
전에도 몇번 심증은 가나 정확한 물증이 없어 그냥 넘어갔는데 그냥 모른척해야하나 아니면 물어 봐야하나 정말이지 괴롭네요.


IP : 223.33.xxx.21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9 10:11 AM (61.253.xxx.184)

    그냥 물어보세요
    물어보고
    표정보고
    대답듣고
    괴로워해도 늦지 않을텐데

    남자들은 친구들끼리도 그약 구하면(중국제든 뭐든) 하나씩 나눠갖지 않나요

  • 2. ..
    '19.11.9 10:13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남자들 술 마시다 보면 형들이 하나 줄까?? 한다더군요.

  • 3. .....
    '19.11.9 10:14 AM (106.240.xxx.5)

    근데 그런거 동창회같은거 한번하면 하나씩 손에 다 쥐고 있대요.
    한명이 어디선가 가져와서 나눠주거든요.
    어렸을때 사탕 봉지 들구와서 하나씩 나눠주듯이요.

  • 4. ㅡㅡ
    '19.11.9 10:15 AM (211.36.xxx.109)

    출장다녀오면 지들끼리 선물로 뿌리더라구요.

  • 5. 의심
    '19.11.9 10:16 AM (121.174.xxx.172)

    원글님이 전에도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었다고
    하잖아요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비아그라 발견한거구요
    대놓고 물어보셔야죠
    나하고도 안하는데 그게 왜필요하냐고?

  • 6. ㅜㅜ
    '19.11.9 10:17 AM (211.187.xxx.238)

    딱 한 개였나요?

  • 7. mmm
    '19.11.9 10:18 AM (70.106.xxx.240)

    걍 대놓고 물어보세요
    반응보면 알잖아요 거짓말인지 아닌지

  • 8. 리스부부
    '19.11.9 10:18 A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비아그라발견했는데 친구가 준거라고 해서 넘어가고
    콘돔 발견했는데 또 길에서 프로모션으로 나눠준거라고 하서 넘어가고 했는데 결국 ..진실은 바람이었죠..

  • 9. 판도라
    '19.11.9 10:21 AM (14.32.xxx.70)

    이혼할거 아니면 판도라 상자 열지마세요..
    여는순간 후 폭풍이 엄첨납니다.

  • 10. ...
    '19.11.9 10:25 AM (175.223.xxx.69)

    술자리에 그런거 나눠주는 사람 한명씩은 있어요 ㅎ

  • 11. ...
    '19.11.9 10:27 AM (223.33.xxx.212)

    비아그라는 하나있었고 안쪽 확인하기 힘든곳에 있었어요. 제 촉은 성매매 한것 같아요.

  • 12. 나눠주는거
    '19.11.9 10:32 AM (175.223.xxx.114)

    얻은거면 그렇게 호주머니 안쪽 찾기 힘든곳에
    안두고 바로 궁금해서라도 집에서 부인이랑
    할려고 적어도 며칠안에는 사용해요

  • 13. ...
    '19.11.9 10:41 AM (119.197.xxx.234)

    남여동창모임에도 그거 주는 남자애 있어요.

  • 14. ㅇㅇ
    '19.11.9 11:14 AM (121.181.xxx.217)

    글읽는 제가 더 슬프네요..
    어휴...

  • 15.
    '19.11.9 11:25 AM (211.36.xxx.106)

    그 자켓 입었던 날 생각해 보세요
    현금인출 한 날도 한번 보시고요
    주머니에 놓고 깜박 잊어 먹었던듯
    성매매 다녀와서 관계 피하는건 아닐지요

    자궁암 바이러스 검사는 해보셨나요?
    성매매 한경우 부부관계 후 빼박 여자한테 검출돼요

  • 16. ..
    '19.11.9 12:04 PM (1.210.xxx.212)

    그런거 주는 남자 있어요.
    남편도 회사 거래업체 사람이 4알짜리 줬대요.

  • 17. 쪼그라든
    '19.11.9 2:08 PM (157.45.xxx.172)

    쪼그라든 그 물건으로 했네요!

  • 18. ...
    '19.11.9 4:42 PM (223.62.xxx.180)

    몇개월동안 리스였다는게 좀 걸리네요

  • 19. 촉이
    '19.11.9 8:42 PM (120.142.xxx.209)

    맞죠
    그냥 생기는 촉이 아니죠

  • 20. ..
    '19.11.11 1:36 AM (1.227.xxx.17)

    물어봐봐야 친구가 하나씩 나눠줬다고하죠 부인이랑 하려고 비아그라 갖고다니는사람은 없어요 성매매나 불륜사이에 먹습니다 말하지마시고 증거잡으세요 증거는 보통 핸폰으로 잡죠 괜히 말꺼내봤자 앞으로 의심안받으려고 더용의주도해지기만 할뿐입니다 일년이갈려도 확실한증거있을때까지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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