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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혼하고 아이데리고가서 살기괜찮은 외국 추천해주세요.

미니언즈 | 조회수 : 5,280
작성일 : 2019-11-08 18:36:49
사십대 초반에 이혼하고 초등학교 2 학년되는 아들데리고
영어권 국가에서 일단 2년정도 살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영어로 먹고살아서 언어는 되지만,다른 기술은 없습니다.^^;;
영어권은 아니지만 외국에서 3년정도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외국생활에대한 두려움은 적은 편이예요. 하지만 영어권국가 생활에
무지한 상태이긴해요.
캐나다나 호주 시골로 가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혹시 엄마가 대학원에 다니면 아이가 학교다닐때 혜택이 있을까요?
컬리지에가서 기술을 배울까하는 생각도 있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36.xxx.1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n
    '19.11.8 6:41 PM (116.37.xxx.3)

    저도 아이 데리고 외국 나갔다오려고 영어권 알아보는 중인데 현재 주변 평으로는 캐나다 좋더라고요. 호주는 제 친구가 묻지마 인종차별 폭행으로 입원했다가 대학원 제대로 마치지고 못하고 귀국하는 걸 봐서 처음부터 제외했어요ㅠㅠ

  • 2. 해요.
    '19.11.8 6:42 PM (59.11.xxx.168)

    네이버에
    미준사 같은 까페 가입해서
    도움받으세요.
    저랑 비슷한 고민이신것같아서 글남겨봐요

  • 3. 음..
    '19.11.8 6:46 PM (14.52.xxx.225)

    미국 비자가 나온다면 미국 권하고 싶은데 안되면 캐나다요.

  • 4. 캐나다
    '19.11.8 8:02 PM (198.91.xxx.145)

    캐나다 거주중. 엄마가 칼리지를 가서 기술(제빵? 요리?) 공부. 학생비자 있으면 애들 공립 공짜. 졸업후 원하면 영주권 도전 가능.

  • 5. 비싸요
    '19.11.8 8:46 PM (49.196.xxx.57)

    호주 영주권은 힘드실 테고 살기는 좋은 데 뭐든지 좀 비싸요.
    인종차별은 뭐 그렇게 없어요

  • 6. 주변에
    '19.11.8 8:53 PM (175.208.xxx.235)

    캐나다로 아이들만 데리고 간집 있어요.
    애 교육때문에 엄마가 학생비자 받아 갔어요.
    지역을 잘 선책하셔야해요. 그집은 친척언니가 이미 자리잡고 있어서 옆으로 갔네요.
    애 대학까지 보내고 이민으로 자리잡고 싶어 하더라구요

  • 7. 뭐였더라
    '19.11.8 9:00 PM (211.178.xxx.171)

    캐나다 가서 유아보육교사 과정 하세요.
    공부는 힘들지만 취업 잘 되고 영어 되니 공부 따라가기도 좋잖아요.
    요즘 유아보육교사 많이 필요하대요.

  • 8. ㅁㅁ
    '19.11.8 9:02 PM (110.70.xxx.103)

    엄마기 아무리 영어잘해도 한인촌을 벗어나기힘든것이 현실이더라고요 아니면 외국인 지인들이 많든지요

    경제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나 꼭 나가야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요

    그래도 가는것으로 판단되면 요즘은 독일을 추천합니다
    일단 거기는 한인들이 많고 차별도 다른 선진국대비 덜합니다
    교육비 의료시스템 좋고요

  • 9. 유럽은
    '19.11.8 9:06 PM (175.211.xxx.106)

    취업비자 안줍니다. 위에 독일 얘기하셨는데 독일은 스튜디오 비자 받으려면 독일어 국가 시험 통과해야 하구요, 유럽은 취업 기대하기 어려워요.

  • 10. D취업은고사하고
    '19.11.8 10:16 PM (218.146.xxx.65)

    사십대초반 ㅜㅜ 학생비자도 힘드실것같아요 경제적인 여유가 된다면 가능하시겠지만 취업은 불가능해보여요

  • 11. 캐나다
    '19.11.8 10:40 PM (45.72.xxx.154)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나이가 많아요. 컬리지 졸업후 이민은 나이점수에서 거의 안될가능성 많아요. 대학원도 생각있으심 대학원진학후 석사이민 알아보세요. 문은 좁아도 가능성은 있어요. 학교다닐때 아이 무상교육이고요. 시골가면 집값은 싸겠지만 인종차별 아이적응 많이 힘드실거에요.

  • 12. ..
    '19.11.8 11:28 PM (61.74.xxx.92)

    반대로 생각하셔야 할거 같아요. 영주권 도전할 만한 나라를 먼저 알아보고 가셔야할듯요. 유학비자는 어디든 나오실테고 영어권 국가라면 부모가 유학생이면 아이 공립 무상교육 다 될거구요. 오히려 방점은 영주권까지 가려 할 때 가능성 있는데....가 어디인지 아닐까요? 한국서는 영어 잘하는게 능력이지만 영어권 국가서는 그건 기본인지라 다른 특기를 키우셔야할거 같아요. 세계 어느나라나 간호사는 취업이 잘 된다고 들었어요. IT기술직도 그렇고. 통계쪽도 그렇고...

  • 13. ....
    '19.11.9 6:45 PM (150.107.xxx.142)

    지금이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뉴질랜드 알아보세요. 오클랜드 말구요.
    대학원 이상 (Level 8) 이상 공부하시면 아이 고등학교까지 학비 무료일거에요.
    영주권취득이 가능한 걸로 공부하시고 취업되면 영주권 어렵지 않을거에요.
    다들 영어가 발목잡는데, 영어는 문제없으시다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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