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동백)고두심이 동백이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

목련 | 조회수 : 8,676
작성일 : 2019-11-08 08:18:23
동백이가 아기일때 동백이 엄마랑 고두심이랑 고두심 식당에서 만난적이 있잖아요.
그때 아기 이름이 동백이라는 대화 내용이 있었고요.
동백이라는 이름이 흔한 이름이 아닌데....고두심은 그 아기와 현재의 동백이를 전혀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걸까요? 
IP : 158.140.xxx.2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억은
    '19.11.8 8:27 AM (211.227.xxx.165)

    그냥 손님중 한명
    기억은 못하는듯 해요
    다만 동백이와 용식이가 인연이라는걸 보여주는장면
    같아요

  • 2. ...
    '19.11.8 8:27 AM (108.41.xxx.160)

    저도 그 장면 생각나요. 동백이 아기를 용식이 유복자를 밴 만삭의 고두심이 안아주니 아기가 발로 고두심의 배를 톡톡 치는 장면이요. 용식아 나야~~ 뭐 그런 거.

  • 3. 그죠
    '19.11.8 8:33 AM (14.47.xxx.244)

    식당에 사연있는 손님 스쳐간 이가 한둘도 아니고...
    기억못하죠

  • 4. ...
    '19.11.8 8:58 AM (183.98.xxx.95)

    30년전 한번 만난 사이는 기억못하죠

  • 5. ....
    '19.11.8 9:08 AM (61.74.xxx.15)

    저도 그생각했는데... 드라마에서 설정상 30년전 일도 기억나고, 기억못하기도 하나봐요...작가맘인듯..ㅎㅎ

  • 6. ㅡㅡ
    '19.11.8 9:25 AM (112.150.xxx.194)

    그때 이러이러한 사람 생각 안나요?
    묻는다면. 가물가물 기억이 날수도 있겠지만.
    아이고 고두심이 그 힘들게 장사하면서 만난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기억하겠어요?

  • 7. ㅇㅇ
    '19.11.8 9:43 AM (175.223.xxx.96)

    고두심 뱃속의 아기가 용식이에요? 동백이가 용식이보다 나이가 많은가요??

  • 8. ㅎㅎ
    '19.11.8 10:29 AM (211.227.xxx.207)

    기억못하죠.
    용식이 임신했을때부터 계속 장사한거면 30년 넘었는데. 한번 스쳐지나간 손님을 기억할까요?

  • 9. ...
    '19.11.8 11:11 AM (116.84.xxx.25)

    넘 기발한 장면이었어요.
    동백이가 아직 엄마 뱃속에 있는 용식이를 발로 꾸욱 찜해놨다 나중에 만난거잖아요.

  • 10. .....
    '19.11.8 1:19 PM (202.32.xxx.139)

    기억못해요. 이름 특이해도 못합니다.
    저 고객센터에서 일했을때 고객이랑 통화한 내용은 대략 기억나도 그 고객 이름이나 구체적인 정보 까지는 기억안나요. 왜냐면 비슷한 경우가 너무 많으니까 저장이 안되요. (근데 고객은 자길 기억하길 바람 ㅋㅋㅋ)
    동백이란 이름이 특이해도 30년 지나면 기억이 왜곡되어서 장미, 민들레, 국화 이런 이름으로 기억할수도 있구요.

  • 11. 출산하고나면
    '19.11.9 12:42 AM (68.129.xxx.177)

    그 출산 자체의 고통을 잊게 하는 뭔 호르몬이 나온다잖아요.
    그래서 애 가졌을 때 몸이 힘들었던 거랑,
    출산의 고통을 잊는다는데,
    용식엄마 그 시절에 한참 힘들 시절이라서 내 처지 딱한 만큼 저 여자도 딱하다.
    그 정도만 느끼고 잊을만 했을 거 같애요.

    전 오히려 동백이 엄마가 기억 못 하는 것이 더 이상했어요.

  • 12. 페파민트
    '19.11.9 1:14 AM (112.119.xxx.10)

    이게 실화도 아니고 , 뭘 그렇게 까지 비약을.ㅎㅎㅎ

  • 13. ㅎㅎㅎ
    '19.11.9 2:03 AM (175.119.xxx.158)

    30년전 잠깐스쳐간 인연을 기억한다면 리얼하지못해 재미없었을거같은데요? 손님이한둘도 아니고 그걸 어케 다기억하나요

  • 14. 아이고
    '19.11.9 4:56 AM (121.182.xxx.73)

    두드려 맞아가며
    공부한것도
    두어달 기억도 몬해너
    시험틀리잖어요.

    무신 30년전 스쳐간 인연을...

    물론 드라마니
    작가맘이것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3285 올리브영도 불매대상인가요? .... 08:25:59 31
1563284 무릎보호대를 사려고 하는데요 567 08:21:21 36
1563283 어제 방탄 뉴스 나온 이유 3 . . 08:14:36 607
1563282 다이어트 보조제 2 오오 08:12:23 115
1563281 50대 후반 돈 얘기 - 싫으신분 패스 3 .. 08:00:59 1,025
1563280 갑자기 혀가.... 2 숲과산야초 07:52:02 482
1563279 집값 안정적"이라던 김수현 집 12억 올라…분노의 부동.. 6 집값 07:50:36 1,070
1563278 유트뷰 프리미엄 싸게 쓰는법 1 꿀팁 07:50:35 354
1563277 개민폐 중국것들 6 ㅡㅡ 07:46:02 466
1563276 꿈을 안꿔도 합격 하나요? 8 합격 07:46:00 408
1563275 독일어 아시는 분...도와주세요. 6 .. 07:31:10 326
1563274 베트남자유여행이요 하노이 호치민 나트랑 5 여행 07:06:27 493
1563273 추미애는 너무 조용하네요. 31 ... 06:58:16 2,999
1563272 오늘의 뉴스공장 12월10일(화) 링크유 2 Tbs안내 06:44:51 355
1563271 요즘 유튭에서 오래된 BBC 드라마 보고 있는데 3 BBC 06:19:12 920
1563270 12월 여행 여행가자 05:55:58 332
1563269 검사 이름은 일급비밀?? 2 홍길동들 05:27:28 1,013
1563268 세돌 아이가 치카하기 싫다고 1 잠이 안와요.. 04:57:06 620
1563267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 2 한낮의 별빛.. 04:50:41 1,299
1563266 내가 돈벌어오니까 넌 밥해야지 18 우울 04:48:57 4,306
1563265 수시합격하고 잠이 안오네요 21 이미사용중 03:57:26 5,208
1563264 인생에서 대학 레벨의 중요성은 어느정도 차지하나요 7 대학 03:38:38 2,255
1563263 강아지때문에 고민이에요. 6 .... 03:23:16 1,333
1563262 쓰레기수거 비리,부조리가 많네요 3 happ 03:11:08 1,050
1563261 고등학교 선택때문에 잠못 이루고 있어요 5 언제나봄날 03:02:45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