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백꽃 명언록
우리속에 보통의 영웅들을 깨운다.
그러하다.~
와우~
1. ㅎㅎㅎ
'19.11.7 11:06 PM (14.47.xxx.244)눈이부시게 어벤져스 생각나네요
2. 윤석열
'19.11.7 11:07 PM (14.45.xxx.72)잘 들어둬라
3. 멋지다
'19.11.7 11:07 PM (39.7.xxx.184)되새길수록 멋져
4. 윤석열
'19.11.7 11:07 PM (218.154.xxx.188)두고 하는 말 맞죠?
5. ...
'19.11.7 11:08 PM (180.68.xxx.100)검찰을 해체하라!
검찰이 법인이다!!!!!!!!!!!!!6. ᆢ
'19.11.7 11:09 PM (58.140.xxx.25)그새끼는 모를거다.아마도.
7. 저도
'19.11.7 11:09 PM (221.166.xxx.195)그 대사보고
검찰을 떠올렸어요8. ...
'19.11.7 11:11 PM (183.98.xxx.95)동백이가 얼굴봤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이 아닌가봅니다
흥식이면 잡으러가야하는거 아닌가요
파출소에 왜 수사팀을 꾸리나요9. ㅎ
'19.11.7 11:13 PM (211.206.xxx.180)김복준 교수도 출연했네요 ㅋㅋㅋ
10. 나쁜윤석열
'19.11.7 11:13 PM (210.100.xxx.58)저도 검새 떠올렸는데
역쉬8211. 저도
'19.11.7 11:13 PM (211.205.xxx.62)그대사에 윤석열이 뙇!
12. 인생지금부터
'19.11.7 11:24 PM (121.133.xxx.99)개검들 뙇!!! 제가 그렇거든요..정치에 일도 관심없다 이번에 검찰들 하는 짓에 너무 놀라서 정치공부 엄청 열심히 하고 관심갖게 되고..불의에 부르르 떨게 되었어요
13. 의지
'19.11.7 11:44 PM (121.183.xxx.6)정말 요즘같은 시기에 아주 적절한 명언이네요..
14. 검찰개혁
'19.11.8 11:22 AM (58.122.xxx.174)와 진짜 땋 맞는 표현!!!
15. 음음음
'19.11.8 11:34 AM (220.118.xxx.206)흥식이 아버지 맞아요.글고 규태부인은 왜 저수지에 있었을까요?
16. 음
'19.11.8 12:00 PM (222.101.xxx.249)자영씨는.. 갈데가 없었던거같아요. 엄마한테도 가기 싫고 모텔은 더 싫고.
엄마가 송어요리집 하니까 낚시도 아주 문외한은 아니었을것 같아요.
지난번 규태가 장모님가게에서 송어 먹을때보니 자영이가 엄마사랑을 막 많이 받고 자란거같지 않았어요.17. 근데
'19.11.8 2:00 PM (125.186.xxx.16)자영씨 옷차림이 가죽잠바 캡 모자에 마스크. 갈 데 없어 거기 있었다기엔.
18. ...
'19.11.8 2:46 PM (124.50.xxx.22)자영씨는 진짜 남편 사랑하는 거 같아요.
이 드라마 진짜 장난 아닌게 그냥 살살살 대사들이 기가 차요.
미세스 강종렬 타이틀이 그냥 갖고 싶은 와이프 사춘기 딸 키우며 보니 요즘 아이들 모습이더라구요. 자기는 없고 보여주는 것에 대한 집착...
옆에 있는 딸에게 저거 보라고 했는데 건성으로 보더라는
저도 그 나이때는 깨닫지 못했겠거니 생각해요. 휴19. ㅡㅡ
'19.11.8 8:22 PM (1.237.xxx.57)노규태 한 명 잡으러 출동한 어마무시한 형사들 보고
과잉수사다 싶더군요.. 그리 많은 숫자가 출동할 필요가..
규태 상상씬인 줄...20. ..
'19.11.8 9:27 PM (1.230.xxx.106)나도 승질있어! 쟤도 승질있어! 우리모두 승질있어! 동백이가 주체적인 한 인간으로 자신을 자각하는 순간이었죠~
21. 연쇄살인범이니
'19.11.8 9:50 PM (73.52.xxx.228)경찰이 그렇게 많이 출동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