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네와 같은 아파트로 가는거 어떤가요?
형님이 나쁜 분은 전혀 아니지만
시어머니가 좀 그러세요..
형님네와 같은 아파트로 가면 마주칠 일이 많고 불편하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식구들과 같은 아파트
... 조회수 : 5,125
작성일 : 2019-11-07 14:16:40
IP : 175.223.xxx.1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유
'19.11.7 2:19 PM (61.75.xxx.212)특별한 이유 라도 있으 신 거
아니라면 노노~2. ,,,
'19.11.7 2:20 PM (70.187.xxx.9)왜 굳이? 경제력이 제로라면 발언권이 없을 거 같네요.
3. 이건
'19.11.7 2:21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형님이 지금 더 싫어하고 걱정하고 계실 수도 있겠어요.
왜 같은 곳으로...4. 아파트가
'19.11.7 2:28 PM (203.128.xxx.61) - 삭제된댓글거기 하나만도 아닌데 굳이 왜...
5. ...
'19.11.7 2:30 PM (112.220.xxx.102)지옥을 맛볼꺼에요
6. 상상
'19.11.7 2:31 PM (211.248.xxx.147)잘대...
7. ..
'19.11.7 2:40 PM (175.223.xxx.111)2년 실거주 해야 세금 감면혜택이 있거든요 ㅜㅜ
8. 그깟
'19.11.7 2:42 PM (112.169.xxx.189)이년 금방이예요
세금감면혜택인데 무시할 수 없죠
눈 딱 감고 가세요
직장 안다니시면 알바라도 나가서 하시구요
집에 안붙어있으면 되죠9. ...
'19.11.7 3:01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시부모도 아니고 동서네와 한 아파트가 무슨 상관이라고요?
같은 라인 아니면 마주칠일도 없고 남과 다를바 하나없이 삽니다10. 노노
'19.11.7 4:10 PM (106.102.xxx.36) - 삭제된댓글웬만하면 피하는 게 좋으실 겁니다.
11. ,,
'19.11.7 4:20 PM (70.187.xxx.9)증여로 받는 거라면 감수해야죠. 그리고 직장 다니면 부딪힐 일도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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