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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시키려고 강남 월세로 이사간다.라는거요

결혼시 조회수 : 5,876
작성일 : 2019-11-07 07:49:04
그집 등기부등본 떼보면 다나오는건데
그게 속인다고 속여지나요?



그런거 따지는 배우자면 등기부떼보는건 기본일테고요
어디 건물이나 상가도 지번알면 등기부다 떼볼수 있고


설마 돈따지고 돈있는 재력가 예비배우자가
강남에 주소지 되어있다고
아 부자구나 하고 속아넘어가나요?

저 아래 전문직과 결혼하려고 강남이사간단 글 보고 하는소리예요
사실 따지는집이면
등기부등본 떼보고
뒷조사는 기본에 인성까지 확인하는건 다 되는건데요.
특히 재산조사는 사실 쉽지요

그 외의것이 힘든거죠. 사람이 어떤사람이냐...
IP : 223.62.xxx.3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
    '19.11.7 7:53 A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사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강남까지는 아니어도 자식 결혼 앞두고 20평대 전세 살다가 50평대 월세 이사가는 사람도 봤고요.

    어떤 연예인 와이프...
    다른 데 살면수 데이트 마치고 타워팰리스까지 데려다 달라 그랬다는 얘기가 있죠. 결국 결혼했어요.

  • 2. 아니
    '19.11.7 7:55 AM (223.62.xxx.35)

    타팰이라니 ㅋ 여친집에 한번도 안가보고 결혼들 하나요?
    한번가보면 주소지 노출되고
    등기부떼면 다나오는걸
    게다가 속이기라니 완전 정떨어질듯 한데요

  • 3. 그 연예인
    '19.11.7 7:56 AM (223.38.xxx.147)

    결국 이혼했잖아요

  • 4. 그런사람
    '19.11.7 7:57 A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그 연예인 이혼했어요?

  • 5. 등기부떼면
    '19.11.7 7:58 AM (223.62.xxx.200)

    집주인이 나오지 전세인지 월세인지는 안나와요 강남에서 전세만 살아도 월세만 살아도 대단한거 아닌가요 전 꿈도 못꾸네요

  • 6. 그냥
    '19.11.7 7:58 AM (223.62.xxx.35)

    보기 좋으라고 큰평수 가는건 있을법할텐데요
    특히 강남쪽은 현재 집값과 전월세가 차이가 많이나는데
    그런거로 결혼결정한다는게 우스워서요
    그냥 사람이 좋은데 강남에산데 머 이래서 결혼하면 모를까
    타팰 도 사실 여자가 좋으니 했겠죠. 타팰이 영향을 끼쳤으며 사기결혼 아닌가요

  • 7. 그연예인
    '19.11.7 7:58 AM (223.38.xxx.147)

    그런 분 많나?그 난리 친 류모연예인전처도 그랬다던데

  • 8. ...
    '19.11.7 7:59 AM (180.229.xxx.143)

    제 여동생 친구가 그랬는데 몇년 살고 이혼했어요

  • 9. ...
    '19.11.7 8:00 AM (93.41.xxx.87)

    청첩장 봉투에 강남 유명 아파트로 바꾼 주소 찍어서 돌리는 직장 동료 있었어요. 원래 지방 출신이고 서울에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저희 직장에 그 지방 출신에 서울 그 지역 오래사신 윗사람들 많아서 예쁨도 많이 받고 어디사는지도 다들 알고있었거든요. 근데 워낙 평소에 사람도 괜찮고 그래서 그냥 체면 세울 일이 있었나보다 하고 크게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 10. 00
    '19.11.7 8:01 AM (39.7.xxx.199)

    보통 등기부까지 떼보진 않잖아요

    저도 비슷한거 들었는데
    작은 사업체 대표 하셨던 분, 딸 결혼 시키려고 비슷하게..
    그집은 사위 얻고싶어서 중매자에게 수천만원을 줬나보더라구요. 돈 빌려서 . 결혼시키고는 두 부부는 시골로 이사하고. 사업도 정리한듯. 지금은 어렵게 사시는데
    그래도 사위 직업이 그 부부의 엄청난 자랑거리..
    근데 딸 결혼시킬때 돈 빌린게 문제가 되어서 ... 채권자가 그 딸 시부모에게도 알리고,

    대여금 걱정보다는 오직 딸 시부모가 어떻게 생각할까 , 사위가 어떻게 볼까 그 걱정밖에 없더라구요ㅡ 딸 시댁에 가서 사죄했다고;;
    그 딸은 그렇게 결혼해서 가정주부인거 같던데 대체 어떻게 살고 있는건지,
    그 돈들은 어떻게 갚을수는 있는건지..

  • 11. 제가보기엔
    '19.11.7 8:01 AM (223.62.xxx.35)

    진짜 재력있고 상대 재력보는 집안은 저런거에 안넘어갈듯 해요.
    오히려 속아넘어가는 사람은 돈을 잘 모르는 사람일것 같다는거죠.
    세입자와 자가조차 구분 못하는?
    아님 그냥 사람이 좋아서 결혼하거나

  • 12. 그런사람
    '19.11.7 8:02 A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결혼하면서 허술한 경우 많아요.
    사돈 직업, 재산... 말로 끝이죠.
    작정하고 속이면 사람 붙여서 알아보지 않으면 모르는거 아닌가요.
    연애가 그럴거 같지만 오히려 중매가 그런 경우 많아요.
    소개하는 사람만 적당히 자기편 만들면 되니까요.

  • 13. 00
    '19.11.7 8:02 AM (39.7.xxx.199)

    중매당시는
    강남거주, 장인 직업이 사업체 대표.

    알고보니, 시골거주, 그 사업은 혼자 하던거, 정리하고 은퇴, 빚이 수억.. 딸은 무직

  • 14. ㅇㅇ
    '19.11.7 8:06 AM (49.142.xxx.116)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부모부터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 등기부등본 건강검진서 등등 서로 교환하고 통장 내역이나 재산내역 증빙서류 납세증명서, 각 금융기관의 채무증명서,
    부모님 학교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결혼당사자 초중고 생활기록부부터 대학은 성적 증명서 졸업증명서 직장인 재직증명서
    면허증 있는 분이면 그 면허증이나 자격증 인증하기 등등으로
    다 보여주고 인증할수 있는거 다 본후 결혼하는게 좋을듯..

  • 15. 00
    '19.11.7 8:07 AM (39.7.xxx.199)

    제가 본 케이스는 사위가 전문직에 중매자가 그 사위의 직속 상사.
    중매자 믿었겠죠ㅡ 강남 사업체 대표 딸이라고..
    중매자는 돈 수천만원 받고 소개해준거고.

    그런대 그 사단이 나고 있는데 오직 딸 시부모가 어찌 생각할까 그 걱정만 하더라구요ㅡ 계속 찾아가서 빌고..

    어찌보면 채권자도 그걸 아니 딸 시부모에게 폭로했겠죠.
    그냥 돈달라하면 반응도 없으니..
    그 얘기 하는 도중에도 사위직넙 백번 말하더라구요ㅡ 내 사위가 이 직업이라고.

  • 16.
    '19.11.7 8:10 AM (210.99.xxx.244)

    조건보고 결혼하면 조건때문에 이혼하죠 근데 그 류모 연예인은 누구예요?

  • 17. 이게 참
    '19.11.7 8:12 AM (218.148.xxx.164)

    애매한 게 사귀는 초기에 상대 집주소를 정확히 알아야 등기부열람을 해보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고, 인사드리러 갈 때는 어느 정도 관계가 깊어진 후라 상대를 의심하기가 쉽지 않죠. 상대를 속이려는 사람은 비위도 잘 맞추고 엄청 싹싹하기 때문에 뭔가를 의심해서 뒷조사하는 거 결혼 연령의 남자는 힘듭니다.

  • 18. 아마
    '19.11.7 8:1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내 이름이 조 모씨 였던듯

  • 19. 그연예인
    '19.11.7 8:15 AM (27.163.xxx.5)

    류시퍼라고 별명 있는 류x원이요

  • 20. 제주변
    '19.11.7 8:17 AM (223.62.xxx.50)

    재력가들은 초반부터 주소확인들 하던데요
    그게 꼭 부자를 만나기 라기보단
    상대쪽이 어떤정도인지 집한채는 있는지 등등의 가늠이 되니까요.
    돈을 진짜 따지는 부류들은
    저렇게 결혼 안해요.
    진짜 확실하게들 결혼하죠.
    현금얼마. 어디 집명의 누구로. 등등

  • 21. 그런사람
    '19.11.7 8:17 A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제가 들은 건 다른 연예인이예요.
    누구든지 뭐.. ㅋ

  • 22. 부자들이
    '19.11.7 8:20 AM (223.62.xxx.50)

    제일 조심하는게
    그냥 자가아닌 주소지. 외제차 및 명품
    그리고 학벌은 유학 이예요
    돈없는데 허영만 많아서 몇천으로 사람 속이는 사람들요.
    잘꾸미는건 사기가 가능하니까요.
    동네에도 왜 많잖아요. 그냥 겉치장만 하는거요.

  • 23. 그연예인
    '19.11.7 8:20 AM (27.163.xxx.5)

    정말 있는 집 딱 맞춰서 끼리끼리 하는 경우가 많죠
    연애가 아니라 선으로 ... 그 전에 조사 다 해요

  • 24. 속아요
    '19.11.7 8:21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친한동생 그렇게 속아 시집갔어요.
    정말 고생만하다 그래도 남편.자식들이 있으니 이민감. 돈있어서 간거 아니고 지금도 고생중.

  • 25. 제말은
    '19.11.7 8:23 AM (223.62.xxx.50)

    진짜 부자들도 속냐는거죠.
    제가 보기엔 돈을 잘 모르는 부류는 속을듯 해요
    등기부떼보는것도 서투르고
    보이는것에 우아하는. 그걸 직접 안해봐서 잘모르는

    부자면 돈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아는데
    강남세입자라고 넘어가진 않을텐데요.

  • 26. 결국
    '19.11.7 8:2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사업부도 직전에 급하게 선봐서 시집 장가 보내는 집도 있어요.
    내 친구 그런 집이랑 모르고 선봤는데 1년 뒤 사업부도나고 선본 그집 아들 자살함.

  • 27. 그 연예인은
    '19.11.7 8:26 AM (223.62.xxx.50)

    누군진 모르겠으나 타팰로 넘어갔을까요
    연예인이 돈을 얼마를벌고 돈에 빠삭할텐데요
    그 상대가 좋으니 했겠죠. 타팰이야 애교로 넘기고

  • 28. 결붑
    '19.11.7 8:2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사업부도 직전에 급하게 선봐서 시집 장가 보내는 집도 있어요.
    내 친구 그런 집이랑 모르고 선봤는데 천만다행으로 깨짐.
    선본 집1년 뒤 사업부도나고 선본 남자 자살함.
    기사차만 타고 다녀서 총각이 운전도 못하더래요.

  • 29. 조심시키는게
    '19.11.7 8:27 AM (223.62.xxx.50)

    주소지 세입자. 외제차 및 명품
    사업 그리고 유학
    이정도더군요
    특히 사업과 유학은 제대로 알아봐야 한다고...

  • 30. ..
    '19.11.7 8:34 AM (218.148.xxx.164)

    결혼이란 게 냉정한 이성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죠. 호감이라는 감정이 개입되기에 속고 속이는 게 가능한 겁니다. 그리고 상대의 재력을 따지는 집안은 속이기 어렵지만, 그냥 재력이 있는 집이라 상대도 어느 정도의 선을 갖춘 집안을 원할 때는 그 마지노선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경우가 될수도 있어요. 아들이 좋다고 하면 여자 집안의 재력이 심하게 떨어지지 않는다면 오케이하는 집이 존재하기에 이런 눈가리고 아웅하는 얄팍한 수가 통하는 거죠.

    그런 결혼을 옹호하는 게 아니고, 인간사가 그리 간단하게 뒷조사로 모두 알 수 있다는 이성이 통하지 않는 허술함과 그런 행위가 좀 치사하게 느껴지는 도덕적 꺼림직함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물론 결혼 후 다 들통날 수밖에 없는 거고 결말이 아름답진 않겠지만요.

  • 31. 안속아요
    '19.11.7 9:07 AM (110.12.xxx.29)

    결혼진행시키다보면
    있는집인지 없는집인지 다 들어나구요
    설사 결혼했다해도
    처가에 안가나요?
    한번가면 다 들통날것
    속고 결혼했다 싶으면 끔찍하죠
    사람자체를 믿을수가 없어지구요
    그다음은 안봐도 불행 예약인데
    그런결혼을 왜 하려 하는건지 원

  • 32. ㄹㄹㄹㄹ
    '19.11.7 9:30 AM (211.196.xxx.207)

    댁이 어디세요? 강남 어디요.
    일단 여기서 애프터 확율이 확 뛸 테고요, 호감도 따라서 증가하고요.
    어떻게든 결혼 시켜서 애부터 낳고
    애 빌미로 눌러 앉던가, 애 빌미로 뜯어 내던가
    애라는 강력한 끈이 있는 이상 유산 상속에 발 걸치고 있는 거고요.
    그런 사람들이 순순히 이혼 할 것이며, 빈손으로 이혼할까요?
    거기다가
    애까지 낳았으니 어쩔 수 없다, 애엄마인데 어쩔 수 없다
    살다보니 정이 들어 어쩔 수 없다,
    내 새끼가 이쁘니 계모보단 친모가 낫다 등 여러 변수가 발생하게 되니까요.

  • 33. 심지어는
    '19.11.7 9:35 AM (175.209.xxx.73)

    대입 수시에도 타펠로 아시가더군요
    입시선배말로 주소지가 중요하다고 들었다고
    결국 타펠로 가짜 주소 옮기고 뭐여대 입성
    근데 거짓정보가 아니더라는....ㅠㅠㅠ

  • 34. ...
    '19.11.7 9:46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110님 의견에공감요... 여자들이 시댁에 가듯이 남자들도 처가에 안가나요..??? 아무리 안가도 일년에 몇번은 갈텐데 어차피 들통날수밖에 없지 않나요.. 그런 일을 뭐하러 해요..그걸 알고 참 믿음이 가겠어요..???ㅠㅠㅠ
    차라리 내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게 속편안하게 사는거지.... 그렇게 포장하고 또 해서.... 어차피 오랫동안 갈것도 아니구요.그걸 감싸줄 배우자가 어디있겠어요..

  • 35. ...
    '19.11.7 9:47 AM (175.113.xxx.252)

    저도 110님 의견에공감요... 여자들이 시댁에 가듯이 남자들도 처가에 안가나요..??? 아무리 안가도 일년에 몇번은 갈텐데 어차피 들통날수밖에 없지 않나요.. 그런 일을 뭐하러 해요..그걸 알고 참 믿음이 가겠어요..???ㅠㅠㅠ
    차라리 나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게 속편안하게 사는거지.... 그렇게 포장하고 또 해서.... 어차피 오랫동안 갈것도 아니구요.그걸 감싸줄 배우자가 어디있겠어요..

  • 36.
    '19.11.7 11:13 AM (61.74.xxx.28)

    걍 강남산다 = 럭셔리 하고 우아한 이미지
    일단 첫인상 호감이라도 사게 되는것이죠.
    솔직히 사귀는 사이에 대부분 등기부등본 안떼어봅니다.
    귀찮기도하고 상대에 미안하기도 하고.
    결혼 앞두고는 해볼수도 있지만 그땐 이미 게임 끝판이죠.

  • 37. 잘들
    '19.11.7 11:27 A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모르시나본데
    있는집들은 초반에 서로 다 까놓고 시작해요
    맘에드는 상대 있으면요.
    일단 신혼집부터죠.
    미국 부자들이 계약서 쓰고 시작하듯이요.
    쉬쉬해서 그렇지

  • 38. 그 강남이 말이죠
    '19.11.7 11:32 AM (223.62.xxx.67)

    강남산다. 라고 했을때 럭셔리 느낌을 주는 대상이 따로 있다는거죠
    사람에 따라 강남산다 했을때 음 좀 먹고는 사나보네 하는 사람들은 강남 세입자라고 혹할까 싶네요.

  • 39. ...
    '19.11.7 11:53 AM (223.33.xxx.159)

    그렇게 결혼 한 집들 아는데
    그런 사위며느리들 들어온다면 결사반대하세요
    사는거보니까 일생이 사기꾼이에요.

  • 40. dddd
    '19.11.7 12:03 PM (211.196.xxx.207)

    우리 집이 넉넉하니 사람만 보겠다...
    여기서 그런 말 하는 교양 있는 분들이 그 대상이 아닐까요...
    사람만 본다가 거짓과 진실을 꿰뚫는 안목을 주는 건 아니니까..
    그래서 시댁이 좋으면 며느리가 이상한 게 들어온다고...

  • 41. 사람만 본다.
    '19.11.7 12:51 PM (223.62.xxx.33)

    고해도 볼건 봐야하는듯요.
    저런식으로 사기치는 사람들에게 사람만본다는 진짜 헛다리 짚은듯 한데요
    그러니 그냥 서로 안전하게 비슷하거나 조금 차이나는 사돈 맺는게 나을듯요.

  • 42. ...
    '19.11.7 6:56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제친구 선볼때
    집이 있다고 했는데
    막상 결혼하고보니
    재개발 아파트 투기하는
    누나에게 명의를 빌려준거였어요.

  • 43. ....
    '19.11.9 9:47 AM (211.36.xxx.72)

    반짝반짝 빛나보이나
    내막은 이미테이션.
    충분히 알아봐도 사기.거짓.허풍은
    못 당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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